[비즈니스포스트] 국민 과반이 6월3일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11일 발표한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51.8%), 국민의힘 후보(39.1%), 조국혁신당 후보(1.1%), 진보당 후보(0.7%), 개혁신당 후보(0.6%), 그 외 정당 후보(0.6%), 무소속 후보(0.8%), 모름(5.3%)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대구와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반으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민주당은 광주·전라(82.6%)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70.5%)와 부산·울산·경남(50.5%)에서 과반으로 민주당을 앞섰다.
연령대별로 2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민주당은 특히 40대(60.4%)에서 높게 나타났다. 20대(민주당 47.3% 국민의힘 43.3%)와 70세 이상(민주당 36.1% 국민의힘 44.7%)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7.2%, 국민의힘 33.5%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82.1%가 민주당이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한 반면 보수층의 70.6%가 국민의힘이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41명, 중도 760명, 진보 506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35명 더 많았다. ‘모름’은 194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조원씨앤아이가 11일 발표한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51.8%), 국민의힘 후보(39.1%), 조국혁신당 후보(1.1%), 진보당 후보(0.7%), 개혁신당 후보(0.6%), 그 외 정당 후보(0.6%), 무소속 후보(0.8%), 모름(5.3%)로 집계됐다.
▲ 조원씨앤아이가 11일 발표한 광역단체장 당선 전망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51.8%), 국민의힘 후보(39.1%)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대구와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과반으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민주당은 광주·전라(82.6%)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70.5%)와 부산·울산·경남(50.5%)에서 과반으로 민주당을 앞섰다.
연령대별로 2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민주당은 특히 40대(60.4%)에서 높게 나타났다. 20대(민주당 47.3% 국민의힘 43.3%)와 70세 이상(민주당 36.1% 국민의힘 44.7%)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7.2%, 국민의힘 33.5%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82.1%가 민주당이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한 반면 보수층의 70.6%가 국민의힘이 당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41명, 중도 760명, 진보 506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35명 더 많았다. ‘모름’은 194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