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부동산 집값 잡기에 올인하고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가장 빠른 시일 안에 통과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 세력은 불법이 확인되면 패가망신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은 전날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을 전담하는 부동산감독원을 조속히 설립하기로 했다.
정 대표는 "감독원이 설치되면 금융감독원에서 금융거래 실태를 감독하듯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인 가격 급등과 급락, 불공정 거래의 관행을 바로잡고 상시적인 부동산 시장의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불법적인 가격 담합, 호가 부풀리기 등을 단속할 것"이라며 "단기간 반복 매매, 고가 편중 거래 등 수상한 거래를 조기에 포착해 엄정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또한 "(전날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2월 임시국회의 입법 전략도 구체화했다"며 "아동수당법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법 등 시급한 민생 법안 처리에 당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금껏 그래왔듯 올해도 당정청은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며 "변함없는 원팀 정신으로 대한민국 대도약을 힘차게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부동산 집값 잡기에 올인하고 있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가장 빠른 시일 안에 통과시키겠다"라고 말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대표는 이어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 세력은 불법이 확인되면 패가망신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은 전날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부동산 불법 행위 대응을 전담하는 부동산감독원을 조속히 설립하기로 했다.
정 대표는 "감독원이 설치되면 금융감독원에서 금융거래 실태를 감독하듯 부동산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인 가격 급등과 급락, 불공정 거래의 관행을 바로잡고 상시적인 부동산 시장의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불법적인 가격 담합, 호가 부풀리기 등을 단속할 것"이라며 "단기간 반복 매매, 고가 편중 거래 등 수상한 거래를 조기에 포착해 엄정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또한 "(전날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2월 임시국회의 입법 전략도 구체화했다"며 "아동수당법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법 등 시급한 민생 법안 처리에 당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금껏 그래왔듯 올해도 당정청은 한 몸처럼 움직이겠다"며 "변함없는 원팀 정신으로 대한민국 대도약을 힘차게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