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카카오페이 목표주가를 기존 6만7천 원에서 8만2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카카오페이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6일 6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 연구원은 “카카오페이는 결제와 금융, 플랫폼 등 모든 사업부문 호조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도 조정한다”며 “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에서도 주요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 2698억 원, 영업이익 208억 원을 거뒀다.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수익은 23.7%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2025년 4분기 순이익은 4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6% 증가했다.
증권 자회사가 영업이익 184억 원을 거두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전체 거래액 가운데 국내와 해외 비중이 비슷해지면서 해외주식 거래에 치우쳐 있다는 편견을 해소했다.
플랫폼부문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광고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매출 159억 원을 냈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이 87% 급증한 것이다.
카카오페이는 2026년에는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 1조2348억 원, 영업이익 1130억 원, 순이익 97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영업수익은 28.9%, 영업이익은 124.4%, 순이익은 114.7% 늘어나는 것이다.
신사업 준비도 순항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토큰증권 유통플랫폼에 도전하는 KDX 컨소시엄 최대 주주다. 또 카카오그룹은 스테이블코인 TF를 꾸려 기존 결제, 송금, 정산 서비스의 효율화를 논의하고 있다.
윤 연구원은 “국회에서 올해 1분기 안에 디지털자산기본법안을 발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법안 발의 뒤 스테이블코인 사업 준비 수준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혜린 기자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카카오페이 목표주가를 기존 6만7천 원에서 8만2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 카카오페이가 2026년에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카카오페이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6일 6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 연구원은 “카카오페이는 결제와 금융, 플랫폼 등 모든 사업부문 호조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도 조정한다”며 “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태스크포스(TF)에서도 주요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 2698억 원, 영업이익 208억 원을 거뒀다.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수익은 23.7%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2025년 4분기 순이익은 4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6% 증가했다.
증권 자회사가 영업이익 184억 원을 거두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전체 거래액 가운데 국내와 해외 비중이 비슷해지면서 해외주식 거래에 치우쳐 있다는 편견을 해소했다.
플랫폼부문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광고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매출 159억 원을 냈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이 87% 급증한 것이다.
카카오페이는 2026년에는 연결기준으로 영업수익 1조2348억 원, 영업이익 1130억 원, 순이익 97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영업수익은 28.9%, 영업이익은 124.4%, 순이익은 114.7% 늘어나는 것이다.
신사업 준비도 순항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토큰증권 유통플랫폼에 도전하는 KDX 컨소시엄 최대 주주다. 또 카카오그룹은 스테이블코인 TF를 꾸려 기존 결제, 송금, 정산 서비스의 효율화를 논의하고 있다.
윤 연구원은 “국회에서 올해 1분기 안에 디지털자산기본법안을 발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법안 발의 뒤 스테이블코인 사업 준비 수준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