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애경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미리 지급한다.
애경산업은 9일 88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이번 조기 지급의 목적을 놓고 자금 수요가 큰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애경산업은 2022년 설 명절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다. 이번 설까지 누적 조기 지급 규모는 81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애경산업은 9일 88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애경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88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조기 지급의 목적을 놓고 자금 수요가 큰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애경산업은 2022년 설 명절부터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다. 이번 설까지 누적 조기 지급 규모는 81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