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알테오젠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월1회 비만약’의 전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알테오젠은 9일 자체 개발하고 있는 초장기 지속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월 1회 투약 비만치료제의 개발 진척 사항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의 단백질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해당 플랫폼은 투약 기간을 월 1회로 확장한 기술이다.
지난해 알테오젠이 개발 사실을 공개한 월 1회 투약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은 동물 약동학(PK) 실험에서 긴 반감기를 보이며 약물 농도가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약력학(PD) 실험에서는 비만 쥐 모델을 활용해 체중 감소 효과와 투약 중단 이후 체중의 재증가 양상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비교군이었던 일라이릴리의 차세대 비만치료제인 레타트루타이드와 유사한 수준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투약 중단 이후에도 급격한 체중 재증가가 완화되는 경향이 관찰됐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비만치료제가 우수한 체중 감소 효능과 체중 유지에 유리한 특성을 보유했음을 시사하는 결과”라며 “향후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알테오젠은 9일 자체 개발하고 있는 초장기 지속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월 1회 투약 비만치료제의 개발 진척 사항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 알테오젠(사진)이 9일 자체 개발중인 초장기 지속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월 1회 투약 비만치료제의 개발 진척사항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알테오젠의 단백질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해당 플랫폼은 투약 기간을 월 1회로 확장한 기술이다.
지난해 알테오젠이 개발 사실을 공개한 월 1회 투약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은 동물 약동학(PK) 실험에서 긴 반감기를 보이며 약물 농도가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약력학(PD) 실험에서는 비만 쥐 모델을 활용해 체중 감소 효과와 투약 중단 이후 체중의 재증가 양상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비교군이었던 일라이릴리의 차세대 비만치료제인 레타트루타이드와 유사한 수준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 투약 중단 이후에도 급격한 체중 재증가가 완화되는 경향이 관찰됐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비만치료제가 우수한 체중 감소 효능과 체중 유지에 유리한 특성을 보유했음을 시사하는 결과”라며 “향후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