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컬리가 자체 새벽배송 서비스인 '샛별배송'을 강화한다.

컬리는 전날 밤 11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자정 이전 도착하는 '자정 샛별배송'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컬리 '자정 샛별배송' 서비스 시작, 오후 3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밤 도착

▲ 컬리가 기존 새벽에 배송되는 샛별배송에 추가로 당일 자정 전 도착하는 '자정 샛별배송'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컬리>


이외 시간에 주문하면 기존처럼 다음 날 아침 7시까지(일부 지역 8시) 샛별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자정 샛별배송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다.

컬리는 이번 자정 샛별배송 도입으로 하루 두 번 도착 시간을 보장하는 '일 2회 배송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취침 전 배송을 원하면 오후 3시 전에 다음 날 새벽이 편한 고객은 3시 이후에 주문하면 된다.

고객은 자정 또는 새벽 샛별배송 여부를 주문 몰전 제품 상세페이지는 물론 주문 완료 시 확인할 수 있다. 거주지의 자정 샛별배송 대상 확인 시스템도 이달 내 오픈 예정이다.

자전 전 배송이지만 밤 9시부터 받을 수도 있다. 모든 상품은 다음 날 아침까지 신선도가 유지되도록 냉장·냉동 포장된다.

컬리N마트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자정 샛별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배송 권역 역시 수도권 대부분 지역으로 동일하다.

컬리N마트는 지난해 9월 컬리와 네이버가 협업해 오픈한 장보기 서비스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