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동생인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한화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한화는 13일 김호연 회장이 한화 보통주 12만4567주 전량을 시간외매매로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주당 매도 가격은 3만9200원이며 총 매도 금액은 48억8302만 원이다. 김예원 기자
한화는 13일 김호연 회장이 한화 보통주 12만4567주 전량을 시간외매매로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 김호연 빙그레 회장이 한화 주식 12만4567주를 모두 매도했다.
주당 매도 가격은 3만9200원이며 총 매도 금액은 48억8302만 원이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