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금융지주가 비이자이익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최대 실적을 거뒀다.
농협금융은 11일 2025년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2조5112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4년보다 2.3% 늘어나며 2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농협금융은 비은행 부문 성장 전략과 유가증권 운용 효율화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성장하며 그룹 수익 포트폴리오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농협금융의 2025년 이자이익은 8조4112억 원으로 2024년보다 1.0% 감소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2조2740억 원으로 2024년보다 26.4% 늘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이익이 1조5563억 원으로 2024년보다 25.7% 증가했다. 수수료이익은 2조72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5.2% 늘었다.
2025년말 기준 총자산이익률(ROA)은 0.52%로 2024년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15%포인트 하락한 7.98%로 나타났다.
부실채권 비중을 보여주는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63%로 2024년 말 0.68%보다 0.05%포인트 낮아졌다.
자본적정성을 의미하는 BIS비율은 농협금융이 15.63%, 농협은행이 18.27%를 기록했다.
주요 계열사 실적을 살펴보면 농협은행은 순이익 1조8140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0.4%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1조316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50.2% 늘었다.
농협생명은 지난해 2115억 원, 농협손해보험은 824억 원, 농협캐피탈은 1006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2025년 농업지원사업비로는 6301억 원을 사용했다. 2024년보다 0.4% 줄었다.
농협금융은 “앞으로 생산적ᐧ포용금융 체계를 본격 가동해 모험자본과 미래전략산업 중심의 자본 공급 확대와 농협금융만의 특화한 금융 모델을 지속 개발하겠다”며 “그룹 포트폴리오 질적 개편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농협금융은 11일 2025년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2조5112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4년보다 2.3% 늘어나며 2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
▲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순이익으로 2조5112억 원을 기록했다. < NH농협금융지주 >
농협금융은 비은행 부문 성장 전략과 유가증권 운용 효율화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성장하며 그룹 수익 포트폴리오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농협금융의 2025년 이자이익은 8조4112억 원으로 2024년보다 1.0% 감소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2조2740억 원으로 2024년보다 26.4% 늘었다.
이 가운데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이익이 1조5563억 원으로 2024년보다 25.7% 증가했다. 수수료이익은 2조72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5.2% 늘었다.
2025년말 기준 총자산이익률(ROA)은 0.52%로 2024년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15%포인트 하락한 7.98%로 나타났다.
부실채권 비중을 보여주는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63%로 2024년 말 0.68%보다 0.05%포인트 낮아졌다.
자본적정성을 의미하는 BIS비율은 농협금융이 15.63%, 농협은행이 18.27%를 기록했다.
주요 계열사 실적을 살펴보면 농협은행은 순이익 1조8140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0.4%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1조316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50.2% 늘었다.
농협생명은 지난해 2115억 원, 농협손해보험은 824억 원, 농협캐피탈은 1006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2025년 농업지원사업비로는 6301억 원을 사용했다. 2024년보다 0.4% 줄었다.
농협금융은 “앞으로 생산적ᐧ포용금융 체계를 본격 가동해 모험자본과 미래전략산업 중심의 자본 공급 확대와 농협금융만의 특화한 금융 모델을 지속 개발하겠다”며 “그룹 포트폴리오 질적 개편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