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새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이 ‘리니지2M’을 제치고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2위에 올랐다.
24일 모바일게임 통계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넥슨의 '바람의나라: 연' 매출순위는 2계단 오른 2위로 나타났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1계단 하락한 3위로 집계됐다.
'리니지2M'이 출시된 지난해 11월 이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 가운데 2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람의나라:연'은 넥슨이 15일 출시한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PC온라인게임인 ‘바람의나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바람의나라: 연'은 출시한 지 하루 만에 누적 내려받기 횟수가 100만 건을 넘어서기도 했다.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도 일주일 전보다 3계단 오른 8위, ‘V4’는 1계단 하락한 10위로 나타났다.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의 순위는 대폭 올랐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일주일 전보다 12계단 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웹젠의 ‘뮤 아크엔젤’은 1계단 하락한 4위로 나타났다.
중국게임회사 릴리스게임스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3계단 상승한 9위, 4339 코리아의 ‘기적의 검’은 6위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1위,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5위를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24일 모바일게임 통계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넥슨의 '바람의나라: 연' 매출순위는 2계단 오른 2위로 나타났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1계단 하락한 3위로 집계됐다.

▲ 넥슨의 새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 공식 이미지. <넥슨>
'리니지2M'이 출시된 지난해 11월 이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리니지2M’ 가운데 2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람의나라:연'은 넥슨이 15일 출시한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PC온라인게임인 ‘바람의나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바람의나라: 연'은 출시한 지 하루 만에 누적 내려받기 횟수가 100만 건을 넘어서기도 했다.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도 일주일 전보다 3계단 오른 8위, ‘V4’는 1계단 하락한 10위로 나타났다.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의 순위는 대폭 올랐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일주일 전보다 12계단 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웹젠의 ‘뮤 아크엔젤’은 1계단 하락한 4위로 나타났다.
중국게임회사 릴리스게임스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3계단 상승한 9위, 4339 코리아의 ‘기적의 검’은 6위로 집계됐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1위,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5위를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