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제27회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홍 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홍 전 사장은 주총 뒤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 ▲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이 LS증권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 LS증권 > |
홍 신임 대표는 증권감독원 국제업무국을 거쳐 LG증권 국제금융팀, 뱅크보스턴 서울지점 부지점장,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 사내이사,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다.
LS증권의 전신인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경영 인프라 총괄을 거쳐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LS증권은 홍 신임 대표가 리더쉽과 전략 수립능력, 안정적 리스크 관리역량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증권사의 본질적 역량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이익 구조를 만들어 시장에서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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