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국 올해 경상흑자 규모 중국 이어 세계 2위 전망,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
올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반도체 수출액 급증에 따라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우리나라 경상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25일 국제통화기금(IMF)의 10월 세계경제전망(WEO)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경상 흑자 전망치는 4219억4600만달러로, 경상수지 수치가 있는 190개 국가 중 중국 8632억500만 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지난해 5위에서 3계단 뛰어오르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올해 경상흑자 증가 폭은 2988억9200만 달러로, 중국 1388억300만 달러의 2.15배 수준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클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수록된 IMF의 주요국 경상수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2분기 경상 흑자는 1166억3천만 달러로, 중국 1937억2천만 달러에 이어 2위였다. 3위인 독일은 522억8천만 달러, 4위 일본은 506억2천만 달러였다. 독일과 일본을 합친 1028억9천만 달러보다도 우리나라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