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브릴스 주가가 상장 첫날 장중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28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브릴스 주식은 공모가 1만9500원보다 140%(2만7300원) 오른 4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브릴스 상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6만1800원으로 장을 출발해 장중 최고 6만2100원, 최저 4만4200원을 기록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브릴스 주식은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상장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공모 주식 수는 보통주 120만 주로 공모금액은 234억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로 지분 27.02%를 보유했다. 상장 후 지분율은 24.08%가 된다.

브릴스는 2015년 설립된 로봇 솔루션 기업이다.

고정밀 검사·제조·물류 등 분야에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의 설계·제작·설치·시운전·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