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이 헤럴드 회장에 올랐다.

정 회장은 1일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발간하는 헤럴드 회장에 취임했다.

▲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정 회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중흥이 지으면 명품 아파트가 되듯 헤럴드가 만들면 명품 신문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독자적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을 시도하는 헤럴드와 새로운 미디어 환경 선도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중흥그룹은 5월 홍정욱 당시 헤럴드 회장 및 일부 주주들로부터 헤럴드 지분 47.8%를 양수하는 계약을 맺었고 6월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다.

중흥그룹은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주요 계열사로 중흥건설, 중흥토건 등을 거느리고 있다.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중흥S-클래스’가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