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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새 대표에 채정섭 선임, 김세준과 각자대표 체제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9-02 16: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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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동아건설이 채정섭 전 보성산업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각자대표이사 체제에 돌입한다.<br /> <br /> 신동아건설은 2일 채정섭 신임 대표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채정섭 신임 대표는 김세준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를 이룬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동아건설 새 대표에 채정섭 선임, 김세준과 각자대표 체제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2164119_10591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채정섭 신동아건설 대표가 2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따.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채정섭 대표는 1965년생으로 전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설산업최고전략과정을 수료했다.<br /> <br /> 1992년 보성건설에 입사해 줄곧 BS그룹에서 경력을 쌓았다. 개발과 건축영업, 기획 등 건설업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nbsp;<br /> <br /> 2018년부터는 ㈜한양과 보성산업, 솔라시도 등의 대표이사 등을 맡아 청라국제금융단지와 새만금 관광&middot;레저 개발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었다.<br /> <br /> 신동아건설은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해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높여 조직을 안정시키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br /> <br /> 채정섭 대표는 취임사에서 &ldquo;풍부한 현장 경험과 추진력을 토대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끌겠다&rdquo;며 &ldquo;건설업계가 최근 처한 위기에 맞서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뛰자&rdquo;고 말했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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