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 주식 매수 의견이 새로 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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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니켈 양극재 판매량 증가와 더불어, 올해 하반기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이 시작되며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메리츠증권 "엘앤에프 4분기부터 LFP 양극재 실적에 반영, 하이니켈도 성장""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28093054_4408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가 올해 하반기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량 증가와 LFP 양극재 공급 개시로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엘앤에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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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8일 엘앤에프 목표주가를 21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각각 새로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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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엘앤에프 주가는 12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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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연구원은 “배터리셀 기업들의 LFP 배터리 공급망에 직접 연계된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성장의 과실을 나눌 것”이라며 “엘앤에프는 고밀도 LFP 양극재 국내 생산설비 선점효과로 추가 수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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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하이니켈 양극재 출하량도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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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연구원은 “상반기 엘앤에프의 주가 하락의 배경이었던 국내 경쟁사의 테슬라향 양극재 납품 추진 영향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원화 우려 대비 판매량 증가에 따른 성장성이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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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분기부터 LFP 양극재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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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연구원은 “2026년 LFP 양극재 생산능력은 3만 톤으로 시작해 2027년 2분기 6만 톤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계약 체결 공시 및 공급 업무협약(MOU)이 체결된 국내 고객사 2곳으로 순차적 출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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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고객사 2곳의 국내 및 미국 사업장 생산 일정을 고려하면 LFP 양극재 생산이 곧바로 판매로 이어질 것”이라며 “리튬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판매단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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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3조5226억 원, 영업이익 2089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3.5%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하는 것이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