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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NH투자증권 '리더스 콘퍼런스' 개최, 하반기 성장 동력 강화 논의"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2171407_237897.pn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재욱 NH투자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왼쪽)이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리더스 콘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배광수 NH투자증권 각자대표이사 사장. < NH투자증권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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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이 하반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경영 전략 회의를 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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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NH투자증권은 전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년 하반기 리더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하반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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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는 △본업 경쟁력 강화 △연계 비즈니스 확대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등 세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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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경쟁력 강화 세션에서는 WM사업부의 자문(Advisory) 솔루션 강화, 디지털사업부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 IB사업부의 기업금융 자문 파트너 역량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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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비즈니스 확대 세션에서는 각 사업부가 보유한 본질적 경쟁력을 통합해 고객의 복합적 수요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을 검토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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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전환 세션에서는 AI를 의사결정 혁신과 회사 운영체계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정의했다. NH투자증권은 이달부터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등을 중심으로 전사 AI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2026년 말부터 본격 확산에 나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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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증권업의 본질은 다양해지는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이해하고 종합적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각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 간 역량과 고객 기반을 연계해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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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지속성장을 위한 기본이자 연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기본 전제"라며 "각 사업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때 더 큰 성과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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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6월 말 신재욱 배광수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갖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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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욱 사장은 1970년생으로 대구 경신고와 연세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LG투자증권에 입사해 기업공개(IPO)·자산유동화증권(ABS)·부동산금융(PF)부에서 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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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국투자증권과 한화증권을 거쳐 2017년부터 NH투자증권 부동산금융본부장과 IB2사업부 대표,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 등을 역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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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수 사장은 1972년생으로 포항고와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 LG투자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우리투자증권 헤비인더스트리부를 거쳐 NH투자증권에서는 인더스트리3본부장·프리미어블루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2024년 WM사업부 대표에 올랐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