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이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선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경영체제를 갖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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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NH투자증권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NH투자증권 신재욱 배광수 각자대표체제 출범, "하나 되어 성과 만들겠다"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12162247_10704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재욱·배광수 NH투자증권 각자대표가 공식 선임됐다. 사진은 신재욱(왼쪽), 배광수 신임 각자대표. < NH투자증권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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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욱 배광수 대표는 취임사에서 “각자대표 체제는 회사를 둘로 나누는 구조가 아니라 각자 전문성과 책임은 명확히 하되 성과는 하나로 만들어가는 운영체제”라며 “권한과 의사결정은 더 명확하고 빠르게 하되 최종 성과와 책임은 함께 지겠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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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경영방향으로는 사업 시너지 강화와 자본 효율성 제고, 인공지능(AI) 전환, 내부통제 강화, 주주가치 제고·사회적 책임 등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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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추진 등 새로운 성장 국면에 대응하고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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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욱 신임 대표는 1970년생으로 대구 경신고와 연세대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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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LG투자증권에 입사해 기업공개(IPO)·자산유동화증권(ABS)·부동산금융(PF)부에서 일했다. 이후 한국투자증권과 한화증권을 거쳐 2017년부터 NH투자증권 부동산금융본부장과 IB2사업부 대표,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 등을 역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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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수 신임 대표는 1972년생으로 포항고와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 LG투자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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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헤비인더스트리부를 거쳐 NH투자증권에서는 인더스트리3본부장·프리미어블루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2024년 WM사업부 대표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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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안성욱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함께 의결했다. 안성욱 신임 사외이사는 부산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서울동부지검 공판송무부장 등을 지낸 검찰 출신 법조인으로 현재 법률사무소 성문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