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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중추적인 법 집행기구이므로 검찰의 사건 처리가 국민들이 생각하기에 우리나라가 얼마나 정의로운가에 대한 척도가 된다.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은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다. 검찰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다고 해서 위축되기만 하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들이 보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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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구성원들은 이런 시기에 서로 믿고 격려하고 힘을 합쳐 국민의 사랑을 받는 검찰,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검찰, 중앙지검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검사장으로서 정당한 소신과 열정을 지원하고 버팀목이 되겠다.” (2017/05/22, 취임식을 대신해 열린 직원 상견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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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벅찬 직책을 맡게 됐다. 어떻게 잘 할 수 있을지 최선을 다하겠다.” (2017/05/19, 서울중앙지검장 임명 소감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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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하고 특별검사팀이 잘 공조를 이뤄왔다. 그런 기조가 잘 유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2017/05/19, 박근혜 게이트 공소유지 전망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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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위에서 언급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2017/05/19, 검찰 개혁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 수사관련 질문에)
<br />"(마무리) 잘해서 또 검찰에 이관하고 수사가 잘 마무리 되도록 우리가 또 많이 도와드려야죠" (2017/02/28, 박영수 특검 수사종료 소감을 이야기하며)</p>
<br /> “중립성은 국민이 알아서 판단하는 것이다. 우리가 얘기할 게 뭐 있느냐”(2017/01/08,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박영수 특검팀의 ‘정치적 중립성’ 시비를 걸고 나선 것을 두고 기자들이 질문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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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으로 가는 문제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미래지향적으로 판단해보려고 한다." (2013/12/30, 국정원 댓글 수사 과정에서 상부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재산변동사항 신고 오류 등과 관련해 정직 1개월 징계를 받은 뒤 징계에 불복, 행정소송을 진행할지 여부를 묻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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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이 사슴을 사냥하듯 신속한 수사가 필요했다. 사건이 잘 마무리된다면 어떤 불이익도 감수할 것이다." (2013/10/21, 국정감사에서 국정원 직원 체포영장 집행 등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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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이런 말씀(국정원 댓글 수사 검찰 수뇌부 외압 폭로)을 드린 것이다.” (2013/10/21, 국정감사에서 정갑윤 새누리당 의원이 “사람(채동욱 전 검찰총장)에 충성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