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br />
“장제스가 마오쩌뚱에게 진 것은 비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많이 개혁해 국민들에게 충분히 먹힐 것이라고 안이하게 생각한 것이다. 반면에 마오쩌뚱은 비전을 제시하면서 사람을 휘어잡았다고 볼 수 있다. 기업으로 치자면 고객의 요구를 개발하고 리드했다.” (2017/01, 중국 공산당-국민당 내전 이후를 조명한 ‘해방의 비극’을 GS건설 임직원들에게 선물하면서 함께 보낸 편지에서)<br />
<br />
“경제성장률 전망과 관계없이 개별 기업의 성장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임직원들의 주체적인 노력에 달렸다.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 앞으로 5∼10년 후 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찾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 (2017/01/02, GS건설 신년사에서)<br />
<br />
“GS건설은 주택과 정유 플랜트 등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전 세계 건설업계를 리드하는 글로벌 업체로 도약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신성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역량 강화에 힘써야 한다.” (2016/11/16, 이데일리 기사에서)<br />
<br />
“지금의 GS건설은 사람은 많고 자본은 적은 회사이지만 10~20년 후엔 사람은 적고 자본은 많은 상사나 금융사와 같은 모습이 될 것이다. 미래엔 회사의 주 수익원이 안정적인 장기 운영을 통해 확보되고 자산을 사고파는 일이 주된 업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형 사업이 곧바로 수익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지금부터 인적 역량을 쌓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야 한다.” (2016/05/31, 이데일리 기사에서)<br />
<br />
“각각의 사업 영역을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하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무적 측면이나 사업적 측면에서 깊은 고민을 조합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것이 최고경영자(CEO)의 역할이다. 이 부분에서 지난 3년간 많은 고민을 했고 자신감도 있다.” (2016/03/23, 조선비즈와 인터뷰에서)<br />
<br />
“올해도 국내 경기침체, 저유가로 산유국에서 해외발주를 따내는 데 어려움이 예상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 주주가치 실현에 매진하겠다. 또 올해 신규현장의 원가를 관리하기 위해 사전위험을 검토하는 일은 물론 영업 설계 시공 등 모든 사업에 걸쳐 원가를 적극적으로 절감하겠다.” (2016/03/18, GS건설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된 뒤)<br />
<br />
“우리 회사가 가장 어려웠던 2013~2014년 경영위기를 '동지애'를 바탕으로 서로 힘을 모아 난관을 극복하고 지난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둔데 감사의 말을 전한다. 우리 회사는 상반기, 하반기를 거치면서 정상궤도에 진입할 것이다. 올해는 치열한 경쟁 및 프로젝트 고도화로 예전의 관행으로는 생존이 쉽지 않다. 어려워진 경영환경을 맞이한 만큼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의 역량에 쏟아야 한다.” (2016/01 신년사에서)<br />
<br />
“향후 건설업은 고난도의 EPC사업, 투자형 사업, 서비스 산업으로 주류 흐름이 옮겨가고, 회사의 비즈니스 구도도 사업파트너와의 네트워크 구축, 전략영업, 기술개발 등으로 바뀔 것이다.” (2016/01, 신년사에서)<br />
<br />
“시장선점을 위해 경쟁사보다 과감하게 1~2년 먼저 나선 결과다. 다음해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수주에 나설 것이다.” (2015/12, GS건설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 독주를 두고)<br />
<br />
“아프다.” (2015/12/10, ‘한국수출입은행장 초청 해외건설 CEO 간담회’에 참석해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GS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변경한 것을 두고)<br />
<br />
“주거 사이클상 정비사업이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고 내년 이후로도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정비사업 독주는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사보다 과감하게 1~2년 먼저 나선 결과로 핵심입지 선별 수주로 리스크도 최소화하고 있다.” (2015/12/02, ‘건설업계 조찬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와 만나)<br />
<br />
“당연히 GS건설은 유라시아를 주목하고 있다. 유라시아는 여러 가지 자원들이 풍부하고 생각보다 인구가 많다. 내륙국가는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지만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런 나라는 유럽국가에 비해 상당히 인구가 많은 편이다. 기업활동을 해보면 가장 유망한 나라는 가장 좋은 인적자원을 가진 지역이다.” (2015/07/13, 유라시아포럼에 참석해)<br />
<br />
“건설현장의 중대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최고 경영자의 강력한 안전보건 경영 의지와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전문화 구축은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니지만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GS건설에서 안전제일의 문화가 장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4/09/03, 마포구 공덕자이파트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서)<br />
<br />
“갈수록 수요자들이 삶의 질을 중시하는 만큼 앞으로도 주거문화를 이끌어가는 차별화된 주거공간을 제공하겠다. 하반기에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에서 브랜드에 걸맞는 단지를 선보일 예정.” (2014/06/30, 한경비즈니스 웰빙아파트 종합대상 수상소감에서)<br />
<br />
“당연히 해야 할 인사라고 생각해 편지를 쓴 건데 현지 매체까지 소개돼 놀랐다. 통관 등 공사에 필요한 물류가 통과하는 것이 늦어지면 공기까지 늦어져 어려움이 많은데, 편지 이후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해결해줘 큰 힘이 되고 있다.” (2014/06/02,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에 해외수주 관련 편지를 보낸 일화를 소개하며)<br />
<br />
“우리보다 낮은 가격을 쓰는 회사는 대우조선의 기회와 가치를 제대로 못 본 것이고, 우리보다 높은 가격을 쓰는 회사는 감히 말하지만 마음의 평정을 잃고 과욕을 가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8/04, GS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당시 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은 뒤 입찰가격에 자신을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