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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

기업금융 한길 걸은 IB 전문가, IPO 실적 회복과 내부통제 과제 [2026년]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9-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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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31173508_114511.pn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금정호는 신영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br /> <br /> 기업금융(IB)부문을 맡아 자산관리(WM)부문을 담당하는 김대일 대표이사 사장과 각자대표로 신영증권을 이끌고 있다.<br /> <br /> 안정적 위험관리 기조로 기업금융을 핵심 성장축 가운데 하나로 키우는 데 힘을 싣고 있다.<br /> <br /> 1966년 1월4일 태어났다.<br /> <br /> 서울 신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동양종합금융에 입사해 금융투자업계에 발을 들였다. 한국투자증권 채권인수팀장과 브릿지증권 IB팀장, 동부증권 기업금융팀장으로 일했다.<br /> <br /> 신영증권 투자금융부 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IB커버리지그룹 담당임원과 기업금융부 이사, IB 담당임원 겸 본부장, IB총괄 등으로 근무하며 기업금융사업을 이끌었다.<br /> <br /> IB총괄을 거쳐 2025년 사장으로 승진하고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특정 기업금융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보다 기업공개(IPO), 부채자본시장(DCM), 구조화금융, 부동산금융, 사모투자 등 다양한 부문을 고르게 키우는 전략을 펴왔다.<br /> <br /> <strong>
President and CEO of Shinyoung Securities
Geum Jung-ho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1125410_3248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2026년 3월11일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기창 연세대 의료원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신영증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신영증권 각자대표로 기업금융부문 맡아<br /> 금정호는 2026년 6월부터 김대일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신영증권 각자대표를 맡고 있다.<br /> <br /> 신영증권은 2026년 6월1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대일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금정호가 기업금융(IB)을, 김대일이 자산관리(WM)와 고객 맞춤형 솔루션 부문을 담당하는 각자대표 체제가 구축됐다.<br /> <br /> 신영증권은 기업금융과 자산관리를 양대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두 대표의 전문성을 활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각자대표 체제를 통해 부문별 전문성을 높이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겠다는 뜻도 밝혔다.<br /> <br /> 금정호는 앞서 2025년 6월 황성엽 대표와 함께 처음 대표이사에 올랐다. 당시에도 금정호가 기업금융을, 황성엽이 자산관리부문을 담당했다.<br /> <br /> 신영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025년 금정호를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하면서 약 18년 동안 회사 임원으로 일하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br /> <br /> 금정호는 2006년 신영증권에 합류한 뒤 기업금융부 이사와 IB본부장, IB총괄 등을 거치며 약 20년 동안 기업금융사업을 담당했다. 기업금융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오랜 조직 경험이 대표이사 선임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br /> <br /> 황성엽이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에 당선돼 2025년 말 신영증권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뒤 금정호는 2026년 상반기 단독대표로 신영증권을 이끌었다. 이후 김대일이 대표이사에 합류하면서 다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br /> <br /> △기업금융 조직 확대와 사업영역 다변화에 힘써<br /> 금정호는 신영증권에서 약 20년 동안 기업금융사업을 맡으며 기업금융 기반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br /> <br /> 신영증권은 대형 증권사보다 자기자본 규모는 작지만 기업공개(IPO)와 회사채 발행, 구조화금융, 부동산금융 등 기업금융 여러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구축해왔다.<br /> <br /> 금정호는 특정 기업금융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보다 여러 사업에서 고르게 수익원을 확보하는 방향을 중시해왔다.<br /> <br /> 기업금융사업에선 시장 상황에 따라 거래 규모와 수익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사업영역을 넓혀 수익원을 다변화하는 한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게 바라봤다.<br /> <br /> 특히 기업금융 거래의 외형이 커질수록 심사와 사후관리 등 위험관리 역량의 중요성도 확대된다.<br /> <br /> 금정호에게는 기업공개와 회사채, 구조화금융 등 기존 기업금융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확대 과정에서 위험관리 체계를 함께 강화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br /> <br /> △기업공개 주관사업 성과<br /> 금정호는 신영증권을 중소&middot;중견기업 기업공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증권사로 키우고 있다.<br /> <br /> 신영증권은 2025년 기업공개 주관실적 6건, 공모총액 5917억 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공모총액은 전체 상장주선인 가운데 7위였다. 자기자본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증권사 가운데 두드러진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br /> <br /> 반도체 소재기업 엘케이켐과 산업용 X-ray 검사장비 기업 쎄크, 3D 프린팅 기업 링크솔루션, 초정밀 광학기업 그린광학 등의 상장을 주관했다.<br /> <br /> 공모규모가 5천억 원 수준인 대한조선 기업공개에도 공동주관사로 참여했다.<br /> <br /> 다만 2026년 들어서는 8월 말까지 신규 상장 주관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br /> <br /> 기업공개 시장에서 대형 증권사로 거래가 쏠리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상장 후보기업을 확보하고 주관실적을 이어갈 필요성이 커졌다.<br /> <br /> 기업공개 시장 상황에 따라 실적이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회사채와 구조화금융, 인수합병, 사모투자 등 기업금융의 다른 분야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31162132_110475.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영증권의 실적 그래프 &lt;비즈니스포스트&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안정적 실적 개선세 이어가, 55년째 연속 흑자<br /> 신영증권은 금정호가 대표이사를 맡은 기간에도 안정적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br /> <br /> 신영증권은 1971년 현 경영진이 회사를 인수한 뒤 2026년까지 55년째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br /> <br />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 확산 등 국내외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던 시기에도 적자를 내지 않았다.<br /> <br /> 공격적으로 외형을 확대하기보다는 안정적 수익 창출과 위험관리를 중시해온 경영기조가 장기간 흑자를 이어온 배경으로 해석된다.<br /> <br />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에도 연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br /> <br /> 신영증권은 2025회계연도 연결기준 영업이익 1958억 원, 순이익 1561억2600만 원을 거뒀다. 직전 회계년도 대비 매출은 28.6%, 영업이익은 43.8%, 순이익은 39.1% 각각 증가했다. 특히 매출 증가폭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폭이 더 크게 나타나 수익성도 개선됐다.<br /> <br /> 신영증권은 3월 결산법인이다.<br /> <br /> 2026회계연도에 들어서는 실적 증가폭이 더 커졌다.<br /> <br /> 신영증권의 2026회계연도 4~6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210억6900만 원, 순이익은 943억2400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은 59.9%, 순이익은 54.5% 증가했다.<br /> <br /> 2026회계연도 첫 3개월 만에 직전 회계연도 전체 영업이익의 약 61.8%, 순이익의 약 60.4%에 해당하는 이익을 거뒀다.<br /> <br /> 실적 개선에는 주식시장 활황에 따른 위탁매매 수익 확대와 자기매매 실적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br /> <br /> 이 기간 신영증권의 위탁매매부문 영업이익은 229억 원으로 전년 동기의 3배를 웃돌았다. 자기매매부문 영업이익도 48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 증가했다.<br /> <br /> 반면 기업금융부문 실적은 같은 기간 뒷걸음쳤다.<br /> <br /> 기업금융부문 영업이익은 2025년 4~6월 85억 원에서 2026년 같은 기간 30억 원으로 64%가량 감소했다.<br /> <br /> 기업공개 시장에서 신영증권의 주관실적이 전년보다 둔화한 점 등이 기업금융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br /> <br /> 신영증권은 2025년 엘케이켐과 쎄크, 링크솔루션, 그린광학, 애드포러스 등의 상장을 주관하고 대한조선 기업공개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하며 기업공개 시장에서 성과를 냈지만 2026년 들어서는 8월 말까지 신규 상장 주관실적을 내지 못했다.<br /> <br /> <strong>△</strong>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br /> 신영증권은 2026년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과 배당 확대를 통해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br /> <br /> 신영증권은 2026년 6월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842만2754주 가운데 526만2283주를 소각하는 내용의 자기주식 보유&middot;처분계획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당시 신영증권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의 51.23%에 이를 정도로 비중이 높았다.<br /> <br /> 소각 대상 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의 32.01%, 보유 자기주식의 62.48%에 해당한다. 2026년 6월4일 종가 18만8400원을 기준으로 9913억 원 규모로 1조 원에 육박한다.<br /> <br /> 신영증권이 대규모 자기주식 소각에 나선 데는 상법 개정도 영향을 미쳤다.<br /> <br /> 2026년 시행된 상법 개정에 따라 법 시행 이전 취득한 자기주식은 2027년 9월까지 소각하거나 주주총회 승인을 받은 보유&middot;처분계획에 따라 관리해야 한다.<br /> <br /> 신영증권은 소각하지 않고 남겨두는 자기주식 316만471주(전체 발행주식의 19.22%)는 주주환원과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 성과보상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br /> <br /> 정확한 소각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br /> <br /> 현금배당도 확대했다. 신영증권은 2025회계연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50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2025년 주당 5천 원보다 50% 늘어난 수준이다. 배당 총액은 601억 원으로 200억 원 가량 증가했다.<br /> <br />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lsquo;위험관리 강화&rsquo;<br /> 신영증권은 2025년 내부통제와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배구조를 손질했다.<br /> <br /> 신영증권은 2025년 6월 이사회 산하에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추진했다. 이사회의 권한에도 내부통제와 위험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그 이행 여부를 감독하는 기능을 명시적으로 추가했다.<br /> <br /> 내부통제위원회는 회사의 내부통제와 위험관리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경영진의 관련 업무를 감독하는 역할을 맡는다. 금융사고 예방과 위험관리 책임을 경영진뿐 아니라 이사회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취지다.<br /> <br /> 신영증권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에 대응해 내부통제 체계를 정비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금융권에서는 책무구조도 도입 등으로 경영진과 이사회의 내부통제 책임이 강화되면서 금융회사들이 관련 조직과 제도를 잇달아 정비하고 있다.<br /> <br /> 신영증권의 내부통제위원회 신설은 홈플러스 관련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발행&middot;판매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던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br /> <br /> 신영증권은 홈플러스의 CP와 전자단기사채, 카드대금채권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을 주관했으며 홈플러스가 2025년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뒤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받았다.<br /> <br /> 시장에서는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기업금융 거래의 사전 검증과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해석도 나왔다.<br /> <br /> 다만 신영증권은 내부통제위원회 설치는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른 제도 정비라고 선을 그었다.<br /> <br /> △신영증권이 걸어온 길<br /> 신영증권은 1956년 2월25일 설립됐다.<br /> <br /> 1962년 증권업 허가를 받았다.<br /> <br /> 1971년 7월 원국희를 비롯한 7명이 신영증권의 경영권을 인수했다.<br /> <br /> 1987년 8월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br /> <br /> 1996년에는 신영투자신탁운용을 설립하며 자산운용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br /> <br /> 2000년대 들어 금융투자업 관련 사업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br /> <br /> 2003년 투자일임업에 등록했다.<br /> <br /> 2005년 장외파생금융상품 거래업무 겸영 인가를 받았다.<br /> <br /> 2006년 퇴직연금사업자로 등록했다.<br /> <br /> 2008년 신탁업 인가를 받았다.<br /> <br /> 2009년 신영투자신탁운용이 신영자산운용으로 이름을 바꿨다.<br /> <br /> 2014년 해외선물업 인가와 부동산 투자자문업 등록을 마쳤다.<br /> <br /> 2016년 전문사모집합투자업과 신기술사업금융업에 잇따라 등록하며 투자와 기업금융 관련 사업영역을 넓혔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br /> <br /> 금정호는 기업금융을 신영증권의 핵심 성장축 가운데 하나로 키우는 데 힘을 쏟고 있다.<br /> <br /> 신영증권은 자산관리와 자기자본 운용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면서 최근 기업금융사업도 확대하고 있다.<br /> <br /> 2026년 6월 김대일 대표이사 사장이 합류하면서 금정호는 기업금융을, 김대일은 자산관리 부문을 맡는 각자대표 체제가 구축됐다.<br /> <br /> 금정호에게는 기업금융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회사 전체 수익원을 넓히는 일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br /> <br /> 특히 2025년 크게 늘어난 기업공개 주관실적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br /> <br /> 신영증권의 2025년 기업공개 공모총액은 한국거래소 기준 5917억 원으로 2024년(1068억 원)보다 크게 증가했다. 대한조선 등 비교적 규모가 큰 기업공개 거래가 실적 확대에 기여했다.<br /> <br /> 반면 2026년에는 기업공개 주관실적의 성장세가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장 후보기업을 꾸준히 확보하는 한편 회사채 발행과 구조화금융 등 다른 기업금융 부문의 수익 기반도 함께 강화할 필요가 있다.<br /> <br /> 기업금융사업 확대와 함께 위험관리와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것도 과제다.<br /> <br /> 신영증권은 홈플러스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발행 주관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검사를 받았으며 2026년 8월 말 현재 관련 절차가 이어지고 있다.<br /> <br />
사건사고
</strong> <figure class="image"><img alt="[Who Is ?]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1124906_6379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이 2025년 3월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홈플러스&middot;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원종석 회장 자사주 소각 공시 전후 주식 매입해 논란<br /> 원종석 신영증권 회장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이 공개되기 전후로 신영증권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해 논란이 일었다.<br /> <br /> 원종석 회장은 신영증권을 1971년 인수해 키운 원국희 명예회장의 아들이다.<br /> <br /> 원종석 회장은 2026년 5월22일 신영증권 보통주 2672주를 장내매수한 데 이어 6월1일 5143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두 차례 매수금액은 약 13억 원이다.<br /> <br /> 신영증권은 두 거래 사이인 5월27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 자기주식 526만2283주를 소각하는 안건을 정기주주총회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소각 대상은 전체 발행주식의 32.01%에 해당했다. 관련 내용은 6월4일 공시됐고 다음 날 신영증권 주가는 장중 17.83% 급등했다.<br /> <br /> 특히 원종석 회장의 6월1일 매수는 자사주 소각 안건이 이사회에서 의결된 뒤이면서 공시되기 사흘 전에 이뤄졌다. 원종석 회장은 해당 이사회에 의장으로 참여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미공개 중요정보를 알고 주식을 매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br /> <br /> 신영증권은 원종석 회장이 1999년부터 장기간 신영증권 주식을 꾸준히 장내매수해왔으며 이번 거래 역시 통상적인 지분 매입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br /> <br /> △홈플러스 CP&middot;전자단기사채 발행 주관 관련 금융감독원 검사 받아<br /> 신영증권은 홈플러스의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카드대금채권을 기초로 한 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 발행을 주관하면서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 이후 금융당국 검사와 책임 공방의 중심에 섰다.<br /> <br /> 신영증권은 2022년 8월부터 홈플러스의 CP와 전자단기사채, 카드대금채권 기초 ABSTB 등의 발행을 주관하고 이를 투자자와 다른 증권사에 판매했다.<br /> <br /> 홈플러스가 2025년 3월4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관련 금융상품에 투자한 투자자의 손실 가능성이 커졌고 신영증권의 발행 주관과 판매 과정도 금융당국의 점검 대상에 올랐다.<br /> <br /> 금융감독원은 2025년 3월 신영증권과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을 대상으로 검사에 들어갔다. 신영증권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과 재무상황 악화 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CP와 전자단기사채 발행을 계속 주관했는지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특히 신용평가사들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낮추기 직전까지 관련 CP와 전자단기사채가 발행&middot;판매된 점을 놓고 논란이 커졌다.<br /> <br /> 홈플러스와 신영증권 사이에서는 책임 공방도 벌어졌다. 신영증권을 비롯한 일부 증권사는 홈플러스와 관련자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br /> <br /> 반면 홈플러스는 신영증권이 회사의 재무상황을 충분히 알고 있었으면서도 책임을 홈플러스 쪽에 떠넘기고 있다는 취지로 반박했다.<br /> <br /> 홈플러스도 2025년 5월 신영증권 경영진을 상대로 법적 대응했다. <br /> <br /> 홈플러스 측은 2022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신영증권과 약 2조7천억 원 규모의 매입채무 유동화 거래와 약 5천억 원 규모의 CP&middot;전자단기사채 거래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해당 기간 누적 거래규모로 실제 투자자 손실액과는 차이가 있다.<br /> <br /> 금융감독원은 이후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를 개인투자자에게 판매한 증권사로 검사 범위를 넓혔다. 2026년 들어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영증권 등 관련 증권사에 검사 지적사항이 담긴 검사의견서를 보내고 각 회사의 소명을 받는 절차를 진행했다.<br /> <br /> 당초 2026년 8월 말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 관련 안건이 올라갈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사전통지와 의견진술 등 절차가 이어지면서 상정 시점은 유동적인 상태가 됐다.<br /> <br /> 2026년 8월 말 현재 신영증권에 대한 제재 수위는 확정되지 않았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1125850_6153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맨왼쪽)이 2026년 2월24일 서울 여의도 신영증권 본사에서 열린 &lsquo;신영 아트업 장학증서&rsquo; 수여식에서 신영컬처드림업 부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신영증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90년 동양종합금융에 입사했다.<br /> <br /> 2000년 한국투자증권 채권인수팀장을 맡았다.<br /> <br /> 2001년 브릿지증권 IB팀장으로 일했다. <br /> <br /> 2005년 동부증권 기업금융팀장으로 근무했다.<br /> <br /> 2006년 신영증권 투자금융부 이사로 자리를 옮겼다.<br /> <br /> 2008년 신영증권 IB커버리지그룹 담당임원 이사로 선임됐다. <br /> <br /> 2009년 신영증권 기업금융부 이사를 맡았다.<br /> <br /> 2010년 신영증권 IB 담당임원 겸 본부장 상무가 됐다.<br /> <br /> 2015년 신영증권 IB본부장 전무로 승진했다.<br /> <br /> 2020년 신영증권 IB총괄 전무가 됐다.<br /> <br /> 2021년 신영증권 IB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24년 신영증권 Wholesale본부&middot;IB총괄 부사장으로 이동했다.<br /> <br /> 2025년 신영증권 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에 선임됐다.<br /> <br /> 2026년 김대일 대표이사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84년 신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88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1990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br /> <br /> ◆ 상훈<br /> <br /> ◆ 기타</strong><br /> <br /> 금정호는 신영증권에서 2025년 보수로 6억3300만 원을 수령했고 2024년에는 8억1800만 원을 받았다.<br /> <br /> 2026년 8월5일 기준 신영증권 주식 9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눈 8월28일 종가(15만4900) 기준 1억3941만 원 규모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1145750_6531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금정호 신영증권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2025년 11월17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초정밀 광학시스템 및 광학소재 제조기업 그린광학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조현일 그린광학 대표(가운데) 등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한국거래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지는 청소년 도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전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호가 절실하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가 올바른 경제 관념과 건전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rdquo; (2026/04/27, &lsquo;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챌린지&rsquo;에 참여하며)<br /> <br /> &ldquo;사회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가 기부 신탁이다. 연세대학교 의료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rdquo; (2026/03/11,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유산기부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br /> <br /> &ldquo;이런 회사들이 갑자기 기업회생 신청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어느 누가 투자를 하겠나. 만약 그날 등급이 떨어질 것 같다거나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면 홈플러스에 발행 취소를 요구했을 것이다.&rdquo; (2025/03/18, 국회 정무위원회 홈플러스&middot;MBK 긴급 현안질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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