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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21080718_12201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가운데)이 2026년 7월9일 경기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산업현장에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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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적 완수 뒷받침에 공들여<br />
이성훈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뒷받침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br />
<br />
이성훈은 2026년 7월9일 경기도 용인 반도체 국가 산업단지 사업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단의 조기 완성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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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는 2026년 6월말 지방균형발전 및 산업 육성을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3대 메가 프로젝트는 크게 반도체와 피지컬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로 이뤄져 있다.<br />
<br />
이성훈은 이에 맞춰 LH의 핵심과제로 ‘용인 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완성’을 선정했다. <br />
<br />
LH는 ‘2028년까지 반도체 팹(Fab) 1호기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잔여보상 절차 마무리와 착공 준비를 병행하는 등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패스트트랙 전략’을 펼치기로 했다.<br />
<br />
2026년 7월 안으로 조성공사를 시공책임형 CM 방식으로 발주하고 조성공사를 2026년 내로 착공한다는 방침을 내놨다.<br />
<br />
시공책임형 CM은 발주처가 시행한 기본설계를 토대로 입찰 참여자가 설계개선(VE)과 리스크 대응과제를 제안받아 평가한 뒤 비교우위 업체를 선정하는 기술형 입찰방식이다.<br />
<br />
이성훈은 주간 단위로 용인국가산단 추진 실적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진행상황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br />
<br />
이성훈은 “LH가 그동안 쌓은 역량을 증명하는 시험대이자 한국이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나아가게 하는 중대한 과업”이라며 “사업 관계자 협업과 행정절차 신속처리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반도체 생산라인이 가동될 수 있도록 LH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이성훈이 용인 산단을 찾은 것은 2026년 7월6일 취임한 뒤 두 번째 현장 행보였다.<br />
<br />
하루 전인 7월8일에는 서울 서리풀지구를 찾아 정부의 주택공급 속도전을 강조했다.<br />
<br />
이성훈은 취임사를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초격차 확보의 핵심인 3대 메가프로젝트가 지역에서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LH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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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21080605_14494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026년 7월8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를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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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뒤 첫 행보, 서리풀지구 찾아 주택공급 속도전 강조<br />
이성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장 취임 뒤 첫 현장행보로 서울 서리풀지구를 찾아 주택공급에 속도를 강조했다.<br />
<br />
이성훈은 2026년 7월8일 취임 뒤 첫 현장행보로 서울 서리풀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성훈이 취임한 것은 이틀 전인 7월6일이었다.<br />
<br />
서리풀지구는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의 상징적 사업지다. 2024년 11월 정부가 발표한 신규 공공택지 지구 가운데 하나로 서울 강남권에서는 15년 만에 추진돼 시장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다.<br />
<br />
1지구에는 1만8천 호, 2지구에는 2천 호 등 최대 2만 호의 주택 공급이 계획돼 있다. 다만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는 보상과 존치 등을 놓고 반대 목소리도 높다.<br />
<br />
이성훈은 현장을 찾아 발표된 계획보다 1년 이상을 앞당겨 2028년에 주택을 착공할 것을 지시했다.<br />
<br />
이에 따라 LH는 2026년 7월 1지구의 지구 계획을 신청하고 2028년 주택 착공을 목표로 2027년 상반기 승인 및 하반기 보상을 빠르게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br />
<br />
서리풀지구 주민의 반대와 존치 민원이 엇갈려 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소통협의체를 운영해 보상과 이주 등 현안을 계속해서 협의키로 했다.<br />
<br />
이성훈은 “취임 뒤 첫 현장으로 서리풀지구를 찾아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을 살핀 것은 수요가 높은 지역에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 부동산 시장 안정 달성의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그러면서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 등이 서울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에 가능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br />
<br />
LH는 이성훈이 취임 뒤 첫 현장행보로 서리풀지구를 찾은 것을 두고 ‘주택공급에서의 과감한 속도 제고’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br />
<br />
이성훈은 앞서 열린 사장 취임식에서 중점 추진사항 중 첫 번째로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주택공급은 품질과 안전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와 입지”라고 말했다.<br />
<br />
서리풀지구는 서울 강남권 핵심 입지에 위치해 뛰어난 도심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대규모 공공주택 사업지로 업계에선 특히 주목받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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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21080616_11241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026년 7월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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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리더십 공백 종결<br />
이성훈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장에 낙점되면서 공사 사장 이례적으로 긴 8개월의 리더십 공백을 끝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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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은 2026년 7월6일 사장 취임식을 갖고 8개월간의 직무대행 체제를 종료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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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전 LH 사장은 2025년 8월 사의를 표명했고 정부는 10월 이를 받아들였다. 다만 이후 인선 작업이 늦어지며 8개월간 사장 업무를 직무 대행이 수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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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은 1973년생으로 청주 충북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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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기술고시(32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국토교통부에서 물류시설정보과장과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물류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등으로 일했다. <br />
<br />
이성훈은 이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을 거쳐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 친환경기후조정국장 등으로도 근무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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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대통령비서실 경제성장수석실 국토교통비서관에 임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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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연을 맺었다. 2021년에는 경기도 건설국장으로 파견돼 일했던 당시 경기도지사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이었다. <br />
<br />
이성훈은 취임 일성으로 빠른 주택공급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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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여야 한다”며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빠르게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br />
<br />
LH의 중점 추진 과제로는 주택공급 속도 제고를 비롯 공공주택 입지·품질 혁신, 지역균형성장 지원, 인공지능(AI) 대전환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안전 최우선 경영 등을 제시했다.<br />
<br />
이성훈은 “LH의 책무는 국민이 집을 기다리는 시간을 단 하루라도 줄이는 것”이라며 “공공임대주택은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라 국민이 먼저 찾는 집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br />
<br />
△LH 리더십 공백 속 공공기관 경영평가 B등급 유지<br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리더십 공백 상태에서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지켰다.<br />
<br />
LH는 2026년 6월 발표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아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B등급을 획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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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사장 자리가 비어있는 리더십 공백상태에서 나온 성적표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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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장 자리는 2025년 10월말 이한준 전 사장이 물러난 뒤 2026년 7월 이성훈이 취임하기까지 8개월간 비어 있었다. LH는 이 기간에 직무대행 체제로 조직을 운영했다.<br />
<br />
특히 이번 B등급은 순손실을 낸 해에 받은 결과다.<br />
<br />
LH는 2025년 영업손실 9413억 원, 순손실 918억 원을 냈다. 2009년 통합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영업손익과 손순익이 모두 적자전환했다. <br />
<br />
LH가 2020~2022년 3년 연속 D등급(미흡)을 기록하면서 부실한 경영을 하는 공기업으로 비판받았던 암흑기를 벗어나게 됐다는 안도감을 나타냈다. <br />
<br />
다만 재무 건전성에 초점을 맞춰져 있는 현재의 경영평가 항목들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단 목소리를 냈다. 공격적인 주택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LH를 평가하는 데는 맞지 않다고 보는 것이다. <br />
<br />
이성훈은 2026년 8월 LH 사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흐름에 맞추려면 부채 관리 중심의 경영평가를 벗어나야 한다고 바라봤다.<br />
<br />
이성훈은 “경영평가는 부채를 엄격히 관리하고 투자를 소극적으로 하도록 유도해 공급 확대를 추진하기 어렵다”며 “국민이 원하는 공급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인만큼 경영평가 개선 방안을 정부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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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의 2025년말 기준 부채비율은 230.79%로 2024년말(217.69%) 대비 13%포인트 가량 높아졌다. 차입금 의존도는 43.98%로 같은 기간 2%포인트 가량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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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21141715_10034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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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통합 출범 이래 첫 적자<br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통합 출범 이래 16년만 첫 적자를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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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2025년 매출 13조5574억 원, 영업손실 6413억 원, 순손실 918억 원을 거뒀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2.9% 줄고 영업손익과 순손익이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br />
<br />
LH가 적자를 낸 것은 2009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해 출범한 뒤 처음있는 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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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의 배경으로는 건설·부동산경기 침체의 장기화가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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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공공택지를 조성해 민간 건설사에 판매함으로써 수익을 얻는다. 이 수익을 임대 주택 등 서민 주거 사업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메우는 데 사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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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라 민간 건설사의 땅 수요가 줄었다. 이에 더해 판매토지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는 일도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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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 공사비 급등기의 영향을 분양가에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손실에 영향을 끼친다는 분석도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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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의 2025년 말 기준 부채는 173조6567억원이다. 2024년 말(160조1055억원) 대비 8.4% 늘었다. 부채비율은 2025년 말 기준 230.8%다. 2024년 말 217.7% 대비 13.1%포인트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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