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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21083009_5763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026년 5월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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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기조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 추가 인상 시기와 속도는 물가 상승 압력 정도,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결정하겠다.” (2026/07/29,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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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까지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대응하겠다.” (2026/07/16,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회의 뒤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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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소비자물가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의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이 전해진 뒤 중동 리스크가 완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전쟁 이전 수준으로 에너지 공급망이 정상화되고 국제유가가 안정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2026/06/17,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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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물가, 금융안정 상황은 통화정책 측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 통화정책은 정책변수 사이 상충관계에 직면하기 마련이지만 지금은 상충이 크지 않다.” (2026/06/12, 한국은행 창립 제76주년 기념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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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성장세가 강하다.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과 관련해 통화정책을 조정하는 데 장애물이 적다고 볼 수 있다.” (2026/06/01, ‘BOK 국제콘퍼런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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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은 물가와 경기 등 목표하는 것이 상충될 때 가장 어렵다. 두 마리, 세 마리 토끼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뛰어가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딜레마가 생기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2026/05/28,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회의 뒤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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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따른 공급충격으로 물가와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진 만큼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 운영을 통해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을 도모해 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통화정책의 유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 (2026/04/21, 제28대 한국은행 총재 취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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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이야말로 한국은행의 가장 중요한 책무다. 그 도구는 통화정책이다.” (2026/04/15, 인사청문회에서 고환율에 따른 물가 상승 대응 방안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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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은행 총재) 지명이 한국을 위해 마지막으로 헌신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귀국했다. 하나의 의혹도 없이 다 해결해 갈 것이며 공직자답게 처신하겠다.” (2026/04/15, 인사청문회에서 보유 외화자산에 따른 이해상충 논란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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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스럽다. 오랫동안 해외생활을 하면서 제대로 행정 처리를 못 한 제 불찰이었다. 어떤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고의적 행위는 없었다.” (2026/04/15, 인사청문회에서 가족들의 외국 국적 문제 등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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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유동성이 양호하다. 예전처럼 환율과 금융불안을 직결시킬 필요는 없는 것 같다.” (2026/03/31,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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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엄중한 시기에 통화정책을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2026/03/22,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소감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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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은 적절한 규제가 뒷받침되면 금융 시스템의 주변부에서 보조적 역할을 할 수는 있겠으나 통화로서의 핵심 요건을 충족하지는 못한다.” (2026/01/20, 국제결제은행 조사국장 시절 ‘차세대 통화 및 금융 시스템’ 보고서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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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현재의 것을 개선하고 새로운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모든 것은 중앙은행이 핵심인 2계층 통화시스템이라는 검증된 기반 위에서 구축된다. 이를 통해 금융무결성과 통화시스템 거버넌스를 위한 안전장치를 희생하지 않고도 새로운 기능들이 제공될 수 있다.” (2024/04/03, 국제결제은행 조사국장 시절 국가간 지급결제 개선 프로젝트인 ‘아고라프로젝트’와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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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통화가 절하되면 수출 경쟁력이 생겨 수출이 늘어난다고 배웠으나 오히려 달러화가 약할 때 수출이 더 잘 된다.” (2023/02/01, 국제결제은행 조사국장 시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한국은행 총재와 대담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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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자재 가격의 가파른 상승과 높은 변동성이 경제성장을 제약하고 물가상승(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다만 세계 경제의 원유 의존도 감소와 견고한 정책체제 등을 감안할 때 1970년대의 극심했던 스태그플레이션(경기불황에도 물가가 계속 오르는 현상)이 재현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예상한다.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최근 높아지고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정책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2022/06/02, 국제결제은행 조사국장 시절 ‘BOK 국제콘퍼런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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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달러 강세는 기존 거시경제 모형의 예측과 달리 환율·이자율 조정을 통해 해소되지 않아 문제다. 새로운 요소를 고려해 분석해야 한다.” (2016/07/26, 국제결제은행 조사국장 시절 ‘글로벌 금융안정 콘퍼런스 2016’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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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중앙은행이라는 기관은 시장의 맥박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한국 금융제도의 안정성을 알기 위해서는 ‘외환-채권-은행’의 삼각관계를 잘 이해해야 하는데 이것을 모두 볼 수 있는 게 중앙은행이다. 누가 거시건전성 정책을 주도하든지 중앙은행은 항상 거기에 관계돼 있어야 한다.” (2011/01/17,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시절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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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는 실물부문과 금융부문을 묶어주는 역할을 했다. 한국은 DTI 규제를 실시하는 거의 유일한 국가인데 유럽중앙은행(ECB)이 배워갈 정도로 모범적 제도라는 평가를 받는다. DTI 제도가 있어 한국은 2007년 발생한 금융위기에 유럽과 달리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2010/07/20, 대통령실 국제경제보좌관 시절 금융감독원 직원 대상 강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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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비율 규제보다는 은행세 도입이 (금융안정에) 더 효과적이고 중요하다. 그러나 국제 공조가 이뤄지지 않으면 오히려 규제 회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은행세를) 도입하지 않는 게 낫다.” (2010/04/29, 대통령실 국제경제보좌관 시절 ‘국제 금융규제 대변혁기의 우리 금융산업의 전망’ 국제 심포지엄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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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감독을 한국은행의 통화정책과 별도로 보면 관리를 제대로 못하게 된다. 금융감독권이 없는데 한국은행이 과감하게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이러한 정책조율의 문제를 감안할 때 중앙은행에도 거시감독 기능이 있어야 한다.” (2008/11/28,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시절 서울대학교 금융경제연구원 주최 강연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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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은행에 자본 확충을 하기 전에 한국은행이 선제적으로 충분한 원화유동성을 공급해줘야 한다. 한국은 미국과 달리 은행의 자산건전성 문제가 크게 문제되지 않았으나 실물경기 침체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은행의 자산건전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유동성 공급이 절실하다.” (2008/11/27,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시절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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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는 일종의 자동차 브레이크라고 볼 수 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제동력이 향상돼 운전자는 속도를 더 낼 수 있다. 요즘 같은 위기는 모든 운전자가 성능 좋은 브레이크를 믿고 과속으로 달린 탓에 빚어진 것이다. 역설적 이야기지만 이번 금융위기는 개별사의 리스크 관리 제도를 과신한 데서 빚어졌다고 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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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과 감독 기능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자산건전성을 따지는 양적 규제는 이를 회피하는 수단을 만들기 마련이다. 질적인 금융 안정성을 위해선 적절한 시장 가격을 통해 유동성을 조정하는 역할을 중앙은행이 해 줘야 한다. 그런 점에서 2002년과 2003년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금리를 너무 낮게 가져간 것은 잘못된 조치였다.” (2008/10/06,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시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관련 한국경제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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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로 인한 금융기관의 손실이 이미 5천억 달러에 이른다.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확산되면서 신용카드와 가계·기업대출 등에서의 손실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손실과 맞먹거나 그 이상이 될 것이다.” (2008/08/25,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시절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열린 ‘잭슨홀 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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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한 애착은 인간의 본능이고 집은 중요한 자산이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의 등락 때문에 경제정책에 미치는 여러 부작용이 있다. 통계상 가계 부문의 주택자산 총가치가 증가했다고 나라가 더 잘 사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후손들의 빚도 커지기 때문이다.” (2008/07/31, 매일경제 기고 ‘주택과 국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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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금융감독 업무를 중앙은행 통화 업무와 분리시키는 과감한 실험적 제도 개선을 감행했지만 유동성 문제를 고려하지 않아 실패했다. 유동성은 중앙은행 통화정책과 직결되는 문제이고 중앙은행을 배제하는 감독제도는 성공할 수 없다. 통화정책과 금융감독은 동전의 양면이다.” (2008/05/22, 매일경제 기고 ‘메리 포핀스와 금융위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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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Ⅱ가 도입되면 은행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등 소매대출을 더욱 늘리게 될 것이다. 이는 주택가격의 상승을 확대시키고 다시 은행의 대출을 증가시키는 순환적 구조를 초래한다. 결과적으로 주택가격의 거품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06/07/06,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시절 한국개발연구원이 주최한 ‘바젤Ⅱ 도입의 영향과 정책대응’ 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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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 신임 의장이 이끄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학문적 특성을 더해 통화정책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이다. 버냉키 의장이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 목표를 밝히고 경제전망에 있어 더 명확한 의사소통을 할 것이다.” (2006/02/03,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시절 연합인포맥스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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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시장 참가자들은 자신이 법을 어겼을 때 받게 되는 처벌을 법을 어김으로써 얻게 되는 이익보다 훨씬 크게 생각한다. 이런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영국 금융시장을 강하게 만들고 있다.” (2004/12/27,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 교수 시절 영국 런던 금융시장과 관련해 매일경제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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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21082025_5540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경제고문 겸 조사국장(오른쪽)이 2023년 2월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한국경제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열린 '한은-대한상의 공동세미나'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한국은행 총재와 대담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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