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허경수 코스모앤컴퍼니 대표이사 회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23093813_6878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가운데)이 2025년 4월26일 임직원들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코스모앤컴퍼니의 지배구조<br />
허경수는 2015년 GS그룹과 계열분리를 끝내고 지주사 코스모앤컴퍼니를 설립해 독립 경영을 시작해 코스모화학(옛 한국티타늄공업)과 코스모신소재(옛 새한미디어)를 인수하고 마루망재팬과 합작으로 마루망코리아를 설립해 코스모앤컴퍼니를 중심으로 기업집단을 일궜다.<br />
<br />
전통 소재기업에서 출발, 기초화학에서 이차전지 소재로 성장 흐름을 이어왔으며 AI 서버용 소재와 로봇 등 미래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br />
<br />
코스모앤컴퍼니의 지배구조는 ‘허경수→코스모앤컴퍼니→코스모화학’으로 이어진다.<br />
<br />
지주사인 코스모앤컴퍼니는 핵심 계열사로 상장사인 코스모화학(옛 한국티타늄공업)과 코스모신소재를 두고 있다. 코스모화학은 2026년 3월31일 기준 그룹의 또 다른 주력 계열사인 코스모신소재의 지분 27.19%, 코스모촉매의 지분 70.23%를 각각 들고 있다.<br />
<br />
코스모앤컴퍼니는 2021년 10월1일자로 완전자회사인 코스모앤컴퍼니, 정산티비엘, 정산실업과 합병하면서 가전유통, 스포츠용품 도소매업을 함께 하고 있다. <br />
<br />
코스모화학은 국내 유일의 이산화티타늄(TiO2) 생산 기업이다. 이차전지 리사이클 및 광석 제련을 통해 니켈, 코발트, 리튬 등 양극재 핵심소재를 생산하고 있다.<br />
<br />
코스모신소재는 기능성필름(이형필름, 점착필름, 인슐레이션필름)과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토너, 토너용 자성체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br />
<br />
코스모앤컴퍼니는 2026년 3월31일 기준 총 12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2곳이 코스피 상장사이며, 코스모촉매, 코스모엘앤비, 코스모이앤씨, 코스모앤컴퍼니, 코스모로보틱스, 골프파트너앤코스모, 뽀모, COSMO & GLOBAL CO.,LTD(일본법인), Cosmo Global (Beijing)Trading Co.,Ltd(중국법인), COSMO FUTURE INVESTMENT PTE. LTD(싱가포르 법인) 등은 비상장사이다.<br />
<br />
2026년 3월31일 기준 코스모앤컴퍼니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으로는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코스모촉매, 코스모엘앤비, 코스모이앤씨, 골프파트너앤코스모, COSMO GLOBAL CHINA, COSMO FUTURE INVESTMENT PTE. LTD., E3 VINA CO., LTD 등 9개가 있다.<br />
<br />
허경수는 지주사인 코스모앤컴퍼니의 주식 100%를 가진 최대 주주다. 코스모앤컴퍼니를 통해 계열사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br />
<br />
코스모앤컴퍼니는 2026년 3월31일 기준 코스모화학 지분 27.40%, 코스모신소재 지분 27.19%을 보유하고 있다. 비상장 계열사인 코스모촉매 70.23%, 코스모엘앤비 100%, 코스모이앤씨 100%, 골프파트너앤코스모 100%, COSMO GLOBAL CHINA 100%, 70.23 100%, E3 VINA CO., LTD 95.10% 등의 지분을 각각 들고 있다.<br />
<br />
허경수는 2026년 3월31일 기준 코스모화학의 주식 88만8818주(2.31%)를 별도로 보유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 주식은 갖고 있지 않다.<br />
<br />
허경수의 장남 허선홍씨는 코스모신소재 20만9052주(0.63%), 코스모화학 26만5330주(0.69%), 코스모촉매 4만4547주(7.7%) 등의 주식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br />
<br />
코스모앤컴퍼니의 계열사들을 사업부문별로 보면 제조부문, 유통부문, 건설부문, 벤처부문, 해외부문으로 나뉜다.<br />
<br />
제조부문에는 코스모화학, 코스모신소재, 코스모촉매 3개 회사가 있다.<br />
<br />
유통부문은 코스모앤컴퍼니, 코스모엘앤비, 건설부문은 코스모이앤씨, 벤처부문의 경우 코스모로보틱스가 사업을 펼치고 있다.<br />
<br />
해외부문에는 JSI(일본 현지법인), COSMO GLOBAL(비철금속 수출입), CGC(COSMO GLOBAL CHINA, 중국 현지법인), ASI(미주 법인), 코스모베트남 등이 있다.<br />
<br />
△코스모앤컴퍼니, 2년 연속 적자 <br />
코스모앤컴퍼니가 2024년에 이어 2025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난을 겪고 있다.<br />
<br />
코스모앤컴퍼니는 2025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 8975억 원을 거뒀다. 2024년 9219억 원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br />
<br />
손익상황은 나빠졌다.<br />
<br />
영업손익은 2024년 49억 원 흑자에서 2025년 313억 원 적자로 돌아섰고 당기손익은 같은 기간 609억 원 적자에서 557억 원 적자를 내며 2년 연속 적자흐름에 휩쓸리고 있다. <br />
<br />
코스모앤컴퍼니는 사업형 지주사로 자체사업인 가전유통, 스포츠용품 도소매업 등에서도 적자를 낸데다 종속 자회사들이 2025년 대부분 실적이 악화했다. <br />
<br />
자회사들 중 이차전지 양극재 주원료인 황산코발트와 이산화티타늄 제조 상장사인 코스모화학(옛 한국티타늄공업)은 3년 연속 영업적자와 당기순손실을 내고 있으며 3년 연속 결손에 3년 연속 무배당을 하면서 시장의 신뢰가 크게 후퇴했다.<br />
<br />
역시 이차전지 양극재 상장사인 코스모신소재(옛 새한미디어)는 2025년말 이익잉여금이 948억 원으로 결손 상태는 아니지만 당기손익이 2025년 적자로 전환했고 영업손익은 겨우 적자를 면하는 수준에 머무르면서 시장의 우려를 키웠다. 글로벌 이차전지 업황 악화가 주된 배경이 됐다.<br />
<br />
코스모앤컴퍼니의 국내외 종속 자회사들도 2025년에 대부분 적자를 냈다.<br />
<br />
코스모촉매의 경우 2년 연속적자와 결손에 자본잠식 위기에 봉착했다. <br />
<br />
코스모글로벌, 코스모로보틱스, 뽀모 등 코스모앤컴퍼니의 관계기업투자 회사들도 모두 적자로 허덕이고 있다. <br />
<br />
특히 코스모그룹이 차세대 신성장산업으로 점찍은 로봇사업 계열사 코스모로보틱스의 경우도 여타 많은 로봇업체들처럼 아직 대규모 적자의 늪에 묶여 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허경수 코스모앤컴퍼니 대표이사 회장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18134920_75123.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코스모앤컴퍼니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코스모화학, 141억 규모 이차전지 양극재 원료 공급<br />
코스모화학이 이차전지 양극재 원료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실적 강화에 나섰다.<br />
<br />
코스모화학은 2026년 6월 에코프로EM과 계약규모 141억 가량의 이차전지 양극재 원료 활상코발트 공급계약을 맺고 연말까지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br />
<br />
코스모화학은 국내 최초로 황산코발트 추출 기술을 국산화해 엘앤에프, 에코프로EM 등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br />
<br />
황산코발트는 이차 전지의 양극재를 만드는 데 쓰이는 필수 기초 원료로 배터리의 화재 안정성과 수명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br />
<br />
코스모스화학은 2026년 1분기 매출 606억 원, 영업이익 55억 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2%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4871.8% 대폭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당기순손익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br />
<br />
코스모스화학은 국내 유일의 이산화티타늄 생산기업이자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중심의 이차전지 소재기업이다.<br />
<br />
허경수는 1968년 설립된 전통화학 기업에서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이뤘다.<br />
<br />
△코스모신소재, AI 서버용 MLCC 이형필름 양산 성공<br />
코스모신소재가 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에 적용되는 초평활 이형필름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br />
<br />
코스모신소재는 2026년 6월 AI 서버용 고성능 MLCC 제조시 세라믹 층을 아주 얇고 균일하게 쌓을 때 필요한 초평활 이형필름 개발에 성공했다. 양산 단계까지 간 건 코스모신소재가 처음이었다.<br />
<br />
코스모신소재는 “신규 이형원료와 이형층 구조 설계를 진행하고, 수많은 실험과 공정 최적화를 거쳐 고객사의 고난도 요구 조건을 충족했다”고 강조했다.<br />
<br />
이번 개발 성과는 AI 서버용 MLCC의 생산 수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 />
<br />
삼성전기는 2026년 4월28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2026 상생협력데이’에서 코스모신소재에 기술개발부문 우수상을 수여하며 기여도를 인정했다.<br />
<br />
앞서 2026년 3월 코스모신소재는 시설자금 등 약 350억 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br />
<br />
주당 4만9729원에 신주 70만3천815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코스모앤컴퍼니(최대 주주·70만3815주)다.<br />
<br />
코스모신소재는 이번 증자로 확보한 350억 원에 더해, 2026년 1월 발행한 1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포함 총 155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 재원을 마련하게 됐다.<br />
<br />
확보된 자금은 급변하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데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br />
<br />
먼저 급증하는 양극재 수요에 맞춰 국내 생산 거점의 캐파(CAPA)를 대폭 확대하고, 북미·유럽 등 글로벌 주요 거점에 생산 시설을 구축해 현지 공급망 대응력을 높인다. 차세대 소재 연구개발 및 공정 혁신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br />
<br />
한편 2010년 코스모기업집단에 편입된 코스모신소재는 기능성 필름과 이차전지용 양극활물질, 토너, 토너용 자성체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br />
<br />
최대 주주는 코스모화학으로 지분 27.19%를 보유하고 있으며 ‘허경수→코스모앤컴퍼니→코스모화학→코스모신소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br />
<br />
△코스모로모틱스 코스닥 상장<br />
코스모로보틱스가 2026년 5월1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br />
<br />
코스모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이다. <br />
<br />
공모가는 6천 원으로,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 완화 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br />
<br />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뇌졸중·뇌성마비·척수손상 환자의 보행 재활을 돕는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과 산업·일상용 보조 로봇을 만든다.<br />
<br />
영유아·청소년 및 성인용 등 생애 주기별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영유아용 재활 로봇은 대상 아동의 신체 구조와 발달 단계에 맞춰 별도로 설계,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통합규격인증(CE)을 모두 획득한 점도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br />
<br />
2026년 기준 42개국에서 인허가를 완료하고 18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br />
<br />
이에 따라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br />
<br />
상장 이후에는 가정에서 재활 치료가 가능한 ‘홈유즈’ 제품을 통해 병원 중심에서 개인용 시장으로 사업 확장을 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코스모로보틱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88억6300만 원, 영업손실 81억5100만 원, 순손실 221억3000만 원을 냈다.<br />
<br />
현재 자본금은 160억5400만 원으로,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 기준 코스모앤컴퍼니(18.23%) 외 31인이 41.04%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br />
<br />
앞서 2026년 4월27~28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2013.8대 1의 경쟁률로, 6조2981억 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이보다 먼저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는 1140.1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공모가를 희망밴드(5300~6000원) 상단으로 결정했다.<br />
<br />
코스모로보틱스의 전신인 로봇 기업 ‘엑소아틀레트’는 2023년 12월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특례상장 심사용 예비 기술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엑소아틀레트는 코스모앤컴퍼니가 지분 25%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코스모앤컴퍼니 관계자는 “엑소아틀레트를 코스모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앞으로 그룹 내 핵심회사로 키워나가려 한다”고 밝혔다.<br />
<br />
엑소아틀레트는 2016년 10월 설립된 웨어러블 재활 로봇 제조 전문기업이다. 러시아 모스크바국립대학교 공학연구소가 2011년 개발에 착수한 재활 로봇 엑소아틀레트의 원천기술을 이전 받았고, 코스모앤컴퍼니의 투자를 유치했다.<br />
<br />
△코스모화학, LFP 배터리 시장 진출<br />
코스모화학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원료로 사용되는 인산철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LFP 배터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br />
<br />
코스모화학은 광석 제련을 기반으로 대표적인 백색안료인 이산화티타늄과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원료인 황산코발트를 생산하고 있다. 이후 폐배터리 재활용(리사이클)을 통해 니켈, 코발트, 리튬, 망간 등 주요 금속을 회수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br />
<br />
이번 특허 기술은 이산화티타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약 10만톤 규모의 황산철을 활용해 인산철을 제조하는 공정으로, 기존 부산물을 LFP 전구체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br />
<br />
이를 통해 회사는 자원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원가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는 향후 공정 최적화를 거쳐 LFP 소재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을 정해뒀다.<br />
<br />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코스모신소재와의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 수직계열화로 삼원계 소재뿐만 아니라 LFP 소재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차전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동시에 소재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 />
<br />
이어 “향후 황산철의 배터리급 고순도화 기술과 LFP 소재 재활용 기술에 대한 연구 성과도 점차 가시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앞서 코스모화학은 2026년 2월 인도네시아 소재 글로벌 최대 전구체 생산법인과 배터리용 황산니켈 및 황산코발트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 />
<br />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배터리급 니켈 황산염과 코발트 황산염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양사는 연간 약 2천 톤 규모의 니켈, 코발트 황산염 공급을 논의했다. 공급규모는 최대 2천억 원 가량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br />
<br />
△코스모앤컴퍼니, 순수 지주사 전환<br />
코스모앤컴퍼니가 2025년 9월29일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순수 지주사로 전환됐다.<br />
<br />
조선비즈에 따르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SG프라이빗에쿼티(SG PE)가 투자자로 나섰으며 블라인드 펀드와 프로젝트 펀드, 인수금융을 활용해 총 340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br />
<br />
이번 투자가 완료된 후 코스모기업집단의 지주사인 코스모앤컴퍼니는 국내 유통 사업부문을 영업 양수도하는 방식으로 순수 지주사로 전환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해 추가로 자금을 조달키로 했다.<br />
<br />
SG PE는 코스모기업집단 투자를 위한 특수목적회사(SPC) 씨앤씨턴어라운드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2025년 9월 현재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코스모앤컴퍼니에 1차로 528억5천만 원의 투자를 완료했다. 프로젝트 펀드로는 1371억5천 원을 추가 투입키로 했다. 인수금융으로는 총 1650억 원을 모집한다.<br />
<br />
SG PE가 코스모그룹에 투자하는 금액은 3550억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우량 자산을 담보로 제공했다.<br />
<br />
최대 주주인 허경수가 보유 중인 코스모앤컴퍼니 지분 100%에 대한 1순위 근질권과 코스모화학 주식 중 1400억 원 상당에 대한 1순위 근질권, 기업공개(IPO)를 앞둔 코스모로보틱스 주식에 대한 처분 제한 권리 등이다.<br />
<br />
코스모앤컴퍼니는 투자 유치가 완료된 후 순수 지주회사로 전환된다.<br />
<br />
주요 수입원인 미국의 생활가전 브랜드 ‘샤크닌자’의 국내 유통 사업부문을 특수관계인 회사인 디투에스원파트너스로 넘기기로 했다. 사업부문의 2024년 말 기준 매출액은 1337억 원이다.<br />
<br />
디투에스원파트너스는 허경수의 장남인 허선홍씨와 장녀 허수연씨, 차녀 허지연씨가 각각 60%, 20%, 20%의 지분을 보유 중인 경영컨설팅 서비스 회사다. 종속회사인 화물 운송업체 조양국제종합물류를 통해 샤크닌자 제품을 수입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브라질 스니커즈 ‘카리우마’ 공식 론칭<br />
코스모앤컴퍼니가 2025년 6월 브라질 스니커즈 ‘카리우마(Cariuma)’를 통해 패션 사업을 재무장했다.<br />
<br />
코스모기업집단의 사업 분야는 크게 제조(코스모화학·코스모신소재·코스모촉매), 유통(코스모앤컴퍼니·코스모엘앤비), 건설(코스모이앤씨), 벤처 부문(코스모로보틱스)으로 나뉜다.<br />
<br />
그 중 무역회사인 코스모앤컴퍼니는 미국 생활가전 ‘샤크’, 주방가전 ‘닌자’, 러닝 액세서리 ‘컴프레스포츠’, 등산화 ‘테크니카’ 등 생활 가전부터 라이프스타일, 패션 등의 해외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다. 그동안 라이프스타일 위주로 사업을 펼치다가 카리우마 독점 전개권을 확보하면서 패션 사업을 다시 확장하고 있다.<br />
<br />
카리우마는 스케이트보드, 서핑, 스노보드 DNA를 기반으로 ‘컨셔스(지속가능) 패션’을 표방하는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다. 보드 스포츠 매니아인 브라질 출신 창립자들이 글로벌 신발 산업을 통해 환경과 노동 문제의 부작용을 해결하고자 지속가능성, 진정성, 사람을 핵심 가치로 두고 2018년에 만든 브랜드다.<br />
<br />
카리우마는 유기농 코튼, 재생 가능한 대나무, 생분해 천연 고무 등 100% 비건 소재를 사용한다. 전체 65%의 제품을 100% 비건 소재로 만들어 내고 있다.<br />
<br />
카리우마의 본사는 브라질에서 유럽 신발 산업의 본거지인 포르투갈로 이전했다.<br />
<br />
코스모앤컴퍼니는 2025년 5월 자사몰, 인스타그램 등을 모두 개설, 본격적인 세일즈에 나섰다. 이어 2025년 6월 처음으로 압구정 미스페이스에서 컨셔스 보드 파크를 콘셉트로 팝업스토어를 개설했다.<br />
<br />
△자회사 경영인들과 진주시 방문<br />
허경수는 기업가정신을 중요하게 바라보는 오너 경영인 중 한 명이다.<br />
<br />
허경수는 자회사 경영진 20여 명과 2025년 4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했다. <br />
<br />
코스모그룹은 2025년 그룹 경영자 전략회의를 갖은 데 이어 진주 K-기업가정신의 뿌리를 배우고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전시관과 승산마을을 견학하는 등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br />
<br />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5년 4월25일 허경수를 만난 자리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은 지난 세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끈 LG·GS·삼성·효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 가치다. 서양과 국내 다른 지역 창업주의 기업가정신과 차별화되는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설명했다.<br />
<br />
허경수는 그룹 경영진 전략회의를 위해 진주를 찾은 것은 GS 그룹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체험하고 그룹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가치를 미래 세대와 국내·외로 확산해 주고 있는 진주시에 감사를 표하고 시의 여러 사업들에 관심을 협력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 />
<br />
△‘샤크닌자’ 수입 판매<br />
코스모앤컴퍼니는 글로벌 가전 브랜드 ‘샤크닌자(SharkNinja)의’ 한국 공식 수입원 및 유통 파트너사로 2023년 4월 샤크닌자를 국내에 처음 공식 론칭했다. 해당 브랜드의 무선청소기, 헤어 스타일러, 주방가전 등을 주로 공급해왔다.<br />
<br />
샤크닌자(SharkNinja)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생활·주방 소형가전 브랜드로 청소기(Shark)와 블렌더·에어프라이어(Ninja) 등이 유명하다. 세계 32개국 시장에 진출해 있다.<br />
<br />
브랜드 샤크(Shark)의 무선 청소기, 샤크 뷰티(Shark Beauty)의 헤어 스타일러, 닌자(Ninja)의 주방가전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코스모앤컴퍼니는 샤크닌자 제품의 국내 수입,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며 하이마트, 이마트, 백화점, 코스트코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장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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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국내 시장에 론칭한 샤크 무선청소기는 불과 8개월 만에 누적 판매 3만 대를 돌파하며 주목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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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먼지 비움 ‘오토 엠티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없는 ‘딥 클린 파워 핀’, 뒤로 당길 때도 청소되는 ‘360도 클리닝’등 소비자의 불편을 해결하는 집착에 가까운 제품 개발이 핵심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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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이슨, LG, 삼성 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자리한 상황에서 샤크는 ‘가성비 다이슨’이라는 포지셔닝으로 차별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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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브랜드 ‘컴프레스포트’ 단독 론칭<br />
코스모앤컴퍼니가 2022년 6월 컴프레션(Compression)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컴프레스포트(COMPRESSPORT)를 시장에 선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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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앤컴퍼니는 테크니카 등산화와 노르디카 스키를 공식 수입 유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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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스포트는 2008년 스위스에서 ‘WHEREVER YOU RACE WE SUPPORT YOU(어디서 경주를 하든 우리는 널 지원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17년간 컴프레션 서포터라는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확장한 브랜드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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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앤컴퍼니는 “컴프레스포트는 멤브레인 섬유를 사용해 무게는 가볍지만 근육 압박을 통해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체온 조절에 좋은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어 싸이클링, 패스트하이킹, 트레일런, 러닝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아웃도어 활동에 범용적인 활용이 가능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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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경영권 분쟁에 가세<br />
2021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3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찬구</a> 회장과 박철완 전 상무의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에 허경수가 가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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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완 전 상무가 허경수의 둘째 사위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3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찬구</a> 회장과는 작은아버지와 조카의 관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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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수는 2021년 3월26일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 표 대결을 앞둔 시점에 금호석화 지분 0.05%를 약 30억 원을 들여 사들여 박철완 전 상무의 특수관계인으로 등재됐다. 허경수는 고 허만정 LG그룹 공동 창업주의 손자로, 허태수 GS그룹 회장과는 사촌 사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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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완 전 상무는 2021년 3월11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 경영진은 경영권을 남용했고, 이사회가 이를 견제하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하며 “고배당과 이사회 개선을 통해 회사를 소유·경영을 분리하는 ‘공공 회사(퍼블릭 컴퍼니)’로 변모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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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상무의 모친도 회사 지분을 소폭 매입하고 박 상무의 특별관계인으로 편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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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경수의 지분 매입으로 박 전 상무 측의 금호석화 지분율은 10.12%에서 10.16%로 소폭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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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상무는 전날 회견에서 본인과 장인 허경수를 비롯 가족들의 지분 추가 매입에 대해 “회사와 운명공동체라는 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주총 표 대결에서 패하더라도 조직 구성원과 최대 주주로서 계속 역할을 하겠다”고 언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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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정구 전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 박철완 전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2014년 5월18일 허경수의 차녀 허지연씨와 결혼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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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완 상무는 주주총회에서 연이은 표 대결에 패배했으며 2026년 6월30일 현재 금호석유화학의 개인 최대주주로 지분 10.33%를 보유하고 있다. 허경수는 2026년 6월30일 현재 0.07%의 지분을 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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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 편입 10년만에 계열 분리<br />
허경수의 부친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은 2004년 LG그룹과 GS그룹이 계열 분리 당시 GS그룹 쪽 허씨 일가의 가장 큰 어른으로 허씨 일가가 GS그룹에서 분리될 때 LG전선을 누가 가져갈 것인가를 두고 결단을 내린 인물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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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신구 회장은 LG와 GS의 계열 분리 이후 2005년부터 GS리테일 명예회장으로 있었으며 2017년 2월5일 작고했다. 허신구 회장은 장남 허경수와 차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1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연수</a> 형제를 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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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수는 1981년부터 17년간 LG상사, LG전자 해외 법인 등에서 근무하다 부친이 운영하던 코스모컴퍼니의 지분 100%를 갖고 나와 독립경영에 나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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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수는 2020년 출간된 ‘허신구 평전’(2020년, 부산대학교 출판국)에서 “1990년대 말, 구씨 허씨 자식들이 많아지면서 계열사의 지분 관계가 아주 복잡해졌다. 일부는 LG를 떠나야할 이유도 있었다”고 언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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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수는 “경영에 감각이 있고 재능 있는 동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1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연수</a>가 LG에 그대로 남고, 나는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별도의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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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수는 1998년 LG그룹 계열사에서 퇴직하고 독립해 아버지 허신구 회장이 남긴 건물관리 회사 코스모양행의 경영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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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워크아웃에 들어가 있던 한국티타늄공업(코스모화학)과 새한미디어(코스모신소재)를 잇따라 인수한 뒤 2015년 GS를 떠나 지금의 코스모앤컴퍼니 기업집단을 꾸리고 회장에 취임하며 독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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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수와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사촌이다. 허경수는 2024년 3월31일 기준 GS 지분 2.10%를 보유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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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앤컴퍼니가 걸어온 길<br />
1987년 코스모산업(현 코스모촉매)을 설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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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제올라이트 생산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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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한국티타늄공업을 인수해 코스모화학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일본계 골프용품 제조사 마루망(Maruman Japan)과 합작으로 국내 판매법인 마루망코리아를 설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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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COSMO&COMPANY JAPAN의 마루망 재팬(Maruman Japan) 지분을 인수했다. 범삼성가 계열 새한미디어를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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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한미디어의 사명을 코스모신소재로 변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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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코스모산업의 사명을 코스모촉매로 변경했다. 코스모앤컴퍼니가 코스모건설, 코스모글로벌, 코스모뉴인더스트리를 흡수 합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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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GS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됐다. 정산앤컴퍼니를 설립히고 코스모턴어라운드SPC로부터 투자유치를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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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루망코리아를 오케스트라 펀드에 매각했다. 이어 코스모엘앤비, 정산티비엘을 설립했으며 코스모화학에서 코스모에코켑을 물적분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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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산앤컴퍼니가 코스모화학을 매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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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코스모화학이 코스모에코캠을 흡수합병했다. 정산앤컴퍼니·정산실업·정산티비엘 3개사를 흡수합병 해 코스모앤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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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코스모이앤씨를 설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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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루망트래블이 코스모그룹 일본 현지 법인 JSI를 흡수합병하고 JSI로 사명을 변경했다. 코스모화학, 폐배터리 리사이클 신규공장을 준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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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코스모신소재,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NCM라인을 신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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