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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강정훈 iM뱅크 행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02011958_9149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강정훈 iM뱅크 행장이 2026년 1월16일 대구 수성동 iM뱅크 본점 대강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iM뱅크 ></td></tr></table></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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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영업망 확장으로 시중은행 안착 추진<br />
강정훈은 시중은행 전환 뒤 전국 영업망 확대를 통해 iM뱅크의 시중은행 체제 안착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대구은행으로 시작한 iM뱅크는 2024년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며 영업권을 전국으로 넓혔다. 지방은행은 정해진 권역 및 일부 수도권에만 지점을 낼 수 있지만 시중은행은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br />
<br />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뒤 강원권과 충청권, 수도권 등으로 거점 점포를 확대해 왔다. 2026년 8월 광주지점을 개설하면 전라권에도 처음으로 지점을 내며 전국구 영업망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br />
<br />
강정훈은 iM뱅크 시중은행 도약에 기여할 적임자로서 행장에 선임됐다.<br />
<br />
조강래 그룹임추위 위원장 겸 iM금융지주 사외이사는 2025년 12월 iM뱅크 행장 최종 후보자로 강정훈을 추천했다면서 “그룹임추위 위원들은 iM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지역에 기반을 둔 시중은행으로서의 도약에 기여할 최적임자를 찾고자 후보자 선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br />
<br />
iM뱅크는 점포 확대와 함께 기업영업전문가(PRM)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영업방식도 활용하고 있다.<br />
<br />
강정훈은 수도권과 지역 주요 거점에서 기업금융과 기관영업 기반을 확대해 전국 영업망의 수익성을 높이려 하고 있다.<br />
<br />
금융권에서는 강정훈이 행장에 선임될 때부터 영남이 아닌 수도권 출신이라는 점에 주목했다.<br />
<br />
강정훈은 서울 광진구 소재 대원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그룹 내부 경영전략 이해도가 높으면서도 수도권 영업망 확장이라는 ‘특명’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br />
<br />
△그룹 차원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강화 동참<br />
강정훈은 iM금융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및 소비자보호 강화 활동에 동참하며 금융사고 예방과 금융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관리체계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br />
<br />
iM금융그룹은 2026년 7월 그룹 계열사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특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스테이블코인, 금융회사 리스크관리 등 금융권 주요 현안을 다루며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이사회 감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br />
<br />
iM금융지주는 2026년 7월31일 한국금융연수원이 주관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연수 프로그램’ 교육과정에 참여해 그룹 차원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에 나섰다. <br />
<br />
이번 교육은 iM뱅크뿐 아니라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 계열사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집합 연수로 진행됐다. <br />
<br />
연수에서는 소비자보호 중심 핵심 성과 지표(KPI) 설계 우수사례를 비롯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사례연구, 민원분쟁·대응 및 유형별 대응법, 소비자보호 최신 이슈 등 현업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강정훈 iM뱅크 행장 " height="35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03092853_7882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iM뱅크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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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출 성장에도 판매관리비 증가에 순이익 주춤<br />
iM뱅크는 2026년 상반기 판매관리비(판관비) 증가 등에 따라 1년 전보다 순이익이 줄었다.<br />
<br />
iM뱅크는 2026년 상반기 순이익 2457억 원을 거뒀다. 2025년 상반기보다 4.2% 감소했다.<br />
<br />
2026년 상반기 이자이익은 783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4% 늘었다. <br />
<br />
반면 비이자이익은 19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8.3% 쪼그라들었다.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유가증권 파생손익 등이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br />
<br />
2026년 상반기 판관비도 3715억 원으로 2025년 상반기보다 8.9% 늘었다.<br />
<br />
다만 2026년 상반기 기업대출은 생산적금융 확대 기조 등에 따라 1년 전보다 5.9% 성장하며 자산 확대를 이끌었다. 원화대출금은 2025년 말보다 4.3% 증가한 60조2462억 원을 기록했다.<br />
<br />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기업대출 잔액은 36조68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대기업 대출은 5조9511억 원, 중소기업 대출은 30조7319억 원으로 각각 2025년 말보다 32.8%, 1.9% 성장했다.<br />
<br />
iM뱅크 2026년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1.82%로 2025년 상반기보다 0.05%포인트 올랐다.<br />
<br />
건전성 지표를 살펴보면 2026년 상반기 연체율은 0.87%로 2025년 상반기 말보다 0.06%포인트 개선됐다. 하지만 고정이하여신비율(NPL)은 0.94%로 1년 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br />
<br />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5.73%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보다 0.21%포인트 높아졌다.<br />
<br />
iM뱅크는 2022년 금리 상승기에 순이자마진(NIM)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2022년 순이익은 3878억 원을 거둔 바 있다. <br />
<br />
하지만 2023년 들어 순이자마진이 축소되고 대손충당금 부담이 늘면서 순이익은 3639억 원으로 감소했다.<br />
<br />
2024년에도 순이자마진 하락과 대손비용 부담이 이어졌지만 순이익은 3651억 원으로 2023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br />
<br />
2025년에는 대손비용률 개선과 우량 여신 중심의 대출 성장에 힘입어 순이익이 3895억 원으로 2024년보다 6.7% 증가했다.<br />
<br />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금융 확대<br />
강정훈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br />
<br />
iM금융그룹과 iM뱅크는 2026년 4월 블록체인 기반 선불결제 서비스 실증사업(PoC)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br />
<br />
이 사업은 iM뱅크와 스타트업 ‘부치고’가 함께 추진했다. <br />
<br />
부치고는 iM금융이 진행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피움랩’으로 iM금융과 인연을 맺었다. <br />
<br />
이 실증사업은 iM뱅크 실명계좌와 연동된 선불금을 바탕으로 한다.<br />
<br />
서비스는 실명확인과 자금세탁방지(AML), 선불전자지급수단 관련 이용자 보호 규제를 모두 충족하며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신뢰 기반 금융 인프라 위에 블록체인 분산원장을 결합한 구조로 만들어졌다.<br />
<br />
iM금융은 이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결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정산 속도를 높이는 구조가 갖춰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br />
<br />
iM금융은 이 서비스를 활용해 전국 단위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확보에 따른 시중은행으로서 확장을 비롯 거점 지역인 대구, 경북 소상공인 결제 인프라 지원으로 지역금융 생태계에서 역할 강화 등을 추진한다.<br />
<br />
△지역 밀착형 상생금융 이어가<br />
강정훈은 시중은행으로 영업 범위를 넓히면서도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한 지역 상생금융을 이어가고 있다.<br />
<br />
iM뱅크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신용보증재단 등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및 금융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br />
<br />
iM뱅크는 2026년 3월12일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대구형 다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맺었다.<br />
<br />
이번 업무협약은 iM뱅크,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시상인연합회 등 6곳이 함께 했다.<br />
<br />
협약은 대구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실질 체감금리를 낮추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br />
<br />
이를 통한 세부 지원대상은 대구지역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에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면서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신청한 기업이다. <br />
<br />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융자추천과 대구신보 보증승인을 받은 뒤 iM뱅크 지정 영업점에서 대출약정 절차를 밟으면 된다.<br />
<br />
iM뱅크는 시중은행으로 전환함에 따라 영업구역을 대구경북지역에서 전국구로 넓혔다. 하지만 기반 지역이 대구경북인 만큼 시중은행 전환 뒤에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br />
<br />
강정훈은 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유지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br />
iM뱅크는 2026년 2월19일 대구신용보증재단,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을 진행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 대상으로 상생금융 2600억 원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br />
<br />
이 금융지원은 대구·경북 지역을 거점으로 둔 시중은행으로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br />
<br />
iM뱅크는 대구 신용보증재단에 54억 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 원 등 모두 합쳐 142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이는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 원과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 62억 원으로 구분된다.<br />
<br />
iM뱅크는 2026년 5월 포용금융 브랜드 ‘인터 마음(inter-Maum)’ 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추진 사항을 밝히기도 했다.<br />
<br />
iM뱅크는 마음을 ‘읽고, 잇고, 채우는’ 콘셉트로 취약계층을 위한 금리감면 및 상품 출시, 채무조정을 비롯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 <br />
<br />
iM뱅크는 2026년 5월 ‘이자(interest)보다 마음(Maum)이 먼저’인 금융을 표방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금리감면 및 상품 출시와 함께 소상공인, 서민 및 취약계층 등 금융지원에 5년 동안 7조5천억 원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강정훈 iM뱅크 행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02014929_17889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강정훈 iM뱅크 행장(왼쪽)이 2026년 2월27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지역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대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경북도지사(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iM뱅크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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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고객과 현장 소통 행보 이어가<br />
강정훈은 취임 초기부터 임직원과 고객을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br />
<br />
2026년 첫 영업일에는 본점에서 직원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직원감사데이’를 열고 직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부서장과 행원 등 직급과 연령대가 다른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현장의 의견도 들었다.<br />
<br />
노동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소통하고 본점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본점 영업부에서는 고객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하며 고객과의 접점도 넓혔다.<br />
<br />
강정훈은 임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 ‘원팀’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직원과 고객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br />
<br />
△생산적 금융 확대해 지역 기업 금융공급 강화<br />
강정훈은 정부와 금융당국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맞춰 기업과 지역 산업에 대한 금융공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br />
<br />
강정훈은 2025년 12월31일 취임식에서 iM뱅크 경영가치 미션인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세상을 만들다’를 강조했다.<br />
<br />
‘따뜻한 금융’ 추진을 위해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등으로 정부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위해 소비자 보호를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br />
생산적 금융 강화를 목표로 iM뱅크는 2025년 12월 이후 5년 동안의 생산적 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br />
<br />
중소·혁신기업,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iM뱅크는 ‘지역에 특화된 생산적 금융 공급자’ 역할을 적극 실천해 단순한 자금제공을 넘어 경제의 성장 동력을 만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강정훈 iM뱅크 행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8/20260802012734_14741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강정훈 iM뱅크 행장(가운데)이 2026년 1월2일 대구 수성동 iM뱅크 본점에서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 iM뱅크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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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M뱅크 행장 선임<br />
강정훈은 2025년 12월 iM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행장으로 추천됐다.<br />
<br />
iM금융지주는 2025년 12월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어 iM뱅크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에 강정훈을 추천했다고 밝혔다.<br />
<br />
그 뒤 강정훈은 2025년 12월 iM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자로 추천됐다. iM뱅크 주주총회를 거쳐 iM뱅크 행장으로 최종 선임됐다.<br />
<br />
iM금융그룹은 금융당국의 ‘은행지주·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과 내부규정에 따라 행장 임기 만료 3개월 전인 2025년 9월19일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임추위를 개최했다.<br />
<br />
임추위는 외부 전문 기관 평판 조회와 경영 실적 리뷰를 통해 5명의 롱리스트 후보군을 확정하고 일대일 회장 면담과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외부면접, 은행 이사회 의장 및 임추위원이 참여하는 내부면접을 거쳐 3명의 숏리스트 후보군을 선정했다.<br />
<br />
조강래 iM금융지주 임추위원장은 “iM뱅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면서 지역에 기반을 둔 시중은행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최적임자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차기 행장이 선정된 만큼 고객과 주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 />
<br />
iM뱅크는 2025년 12월31일 강정훈의 제15대 은행장 취임식을 가졌다. <br />
<br />
강정훈의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br />
<br />
△대구은행, 시중은행으로 전환하고 ‘iM뱅크’로 거듭나<br />
대구은행은 2024년 5월16일 시중은행으로 전환을 마친 뒤 iM뱅크로 사명을 변경했다.<br />
<br />
이로써 iM뱅크는 국내 일곱 번째 시중은행으로 거듭났다. 시중은행 출범은 1992년 평화은행 뒤 32년 만이었다.<br />
<br />
여기에 비수도권 은행(지방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사례는 iM뱅크가 처음이었다. 시중은행 전환에 따라 영업구역을 대구경북지역이 아닌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65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병우</a> 당시 대구은행장은 2023년 7월6일 시중은행 전환 추진을 공식화했다.<br />
<br />
이후 2023년 8월 일부 대구은행 직원들의 불건전 영업행위가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br />
<br />
하지만 금융위원회는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승인했다. ‘내부통제체계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br />
<br />
금융위원회는 “DGB금융그룹 차원에서 내부통제 조직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구은행 경영진은 전사적 쇄신과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확약서도 제출했다”며 “내부통제 개선사항 관련 이행실태를 금융당국에 주기적으로 보고하도록 인가 부대조건을 부과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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