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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17060802_14340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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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로 IMA 진출 기반 마련<br />
KB증권은 2026년 2월25일 이사회에서 7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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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KB금융지주가 지분 100%를 보유한 완전자회사로, KB금융지주가 신주(보통주 3333만3333주, 주당 2만1천 원)를 전량 인수하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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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이 증권 계열사에 이 정도 규모 자본을 투입한 것은 2016년 현대증권 인수 이후 약 10년 만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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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이번 유상증자는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니라 수익구조의 전환과 사업 영역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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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두는 “확충된 자본 기반을 토대로 미래 사업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 체질 개선을 통해 질적 성장에 집중해 증권사 본연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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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026년 6월26일 1조 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추가로 결의했다. 보통주 5675만3688주를 주당 1만7620원에 발행하며, KB금융지주가 신주를 전량 인수하는 구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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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배정기준일은 7월13일, 구주주 청약일은 7월22일, 주금 납입일은 7월23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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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KB증권은 모기업인 KB금융지주로부터 2026년 상반기에만 모두 1조7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받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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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두는 “확충된 자본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역할을 수행하고 재무건전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해 초대형 IB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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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의 1분기 말 별도기준 자기자본은 7조6377억 원으로, 증자 이후 자기자본이 8조 원을 넘어서게 된다. 이 경우 종합투자계좌(IMA) 인가 자기자본 요건(8조 원)을 충족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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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두가 대표이사에 오른 2026년 초 KB증권은 자기자본 8조 원을 충족하지 못해 IMA 인가 신청을 할 수 없었으나, 국내 ‘빅3 증권사’로 꼽히는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 등 3곳은 이미 IMA 인가를 획득 또는 신청한 상태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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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 업계 ‘체급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KB증권도 자본 확충을 통해 IMA 사업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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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는 발행어음과 합산해 자기자본의 300%까지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IB업계의 미래 경쟁력으로 꼽힌다. IMA로 조달한 자금의 25%는 모험자본 공급에 투입해야 하는 의무가 있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와도 직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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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성장 흐름 이어가<br />
KB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531억 원, 순이익 3502억 원을 거뒀다.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101.7%, 순이익은 92.8% 늘었다.<br />
<br />
KB증권은 “WM부문에서는 국내증시 상승에 대응하는 적시적 상품 공급 및 콘텐츠 제공으로 개인고객 AUM을 증대했다”며 “IB부문에서는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로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기업금융 중심의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br />
<br />
앞서 KB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9116억 원, 순이익 6824억 원을 냈다. 2024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17%, 순이익은 16% 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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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까지 가장 높은 실적은 2022년 영업이익 8213억 원, 순이익 6003억 원이었다. 다만 2022년 영업이익은 직전연도의 4분의 1로, 순이익은 3분의 1 수준으로 추락한 바 있다. 당시 금리인상 및 증시둔화 등으로 국내 증시가 부진을 겪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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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실적 회복세를 높이며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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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19082146_112232.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B증권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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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세대교체’ IB부문 새 대표로 발탁<br />
KB금융지주는 2025년 12월16일 KB증권 IB부문 새 대표이사 후보로 강진두 당시 KB증권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을 추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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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강진두를 두고 “기업금융, 인수금융, 글로벌 등 다양한 IB 영역을 거치면서 시장 경쟁력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며 “영업과 경영관리를 두루 경험한 균형감을 기반으로 ‘안정적 세대교체’와 ‘지속 성장’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라고 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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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1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홍구</a> WM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연임에 성공해 강진두와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됐다. 강진두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1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홍구</a>는 둘 다 옛 현대증권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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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두의 전임자인 김성현 전 대표는 2019년부터 7년 동안 KB증권 IB부문을 이끌며 6차례 연임에 성공한 장수 최고경영자(CEO)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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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두는 김성현 전 대표가 쌓아온 KB증권의 IB 명가 이미지를 이어가야 하는 동시에, 그룹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이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선봉에 서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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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본격화<br />
KB증권은 데이터에 바탕을 둔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본격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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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026년 1월27일 정보계 차세대 시스템 ‘더 플랫폼(The Platform)’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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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스템은 고객 데이터와 금융 거래 정보를 한 곳에 통합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개인 맞춤 서비스와 내부 의사결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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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싱글뷰(Single View)’ 환경도 구축해 투자 성향, 이용 패턴, 선호 상품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정교한 맞춤 상담과 빠른 응대를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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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연속 채권발행시장(DCM) 주관 실적 1위<br />
KB증권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DCM 분야 강자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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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025년 주관실적 기준 국내 채권발행시장(DCM) 1위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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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회사채 대표주관 실적 14조2199억 원, 자산유동화증권(ABS) 대표주관 실적 6조2125억 원을 기록해 각각 1위에 올랐다. 2위 NH투자증권과의 격차는 점유율 기준 1.37%포인트(금액 기준 2조5561억 원)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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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024년까지 블룸버그 DCM 리그테이블 기준으로 14년 연속 국내 증권업계 DCM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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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 1위<br />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KB증권은 2025년 국내 기업공개(IPO) 대표주관 금액 8154억 원을 기록해 국내 전체 증권사 가운데 1위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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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는 삼양엔씨켐, LG CNS의 대형 IPO를 잇달아 주관했다. 하반기에는 대한조선에 이어 명인제약(공모금액 1972억 원) 상장까지 대표주관하며 대어급 딜을 추가로 확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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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앞서 2024년에도 대표주관 금액 6315억 원으로 국내 IPO 시장 1위에 올랐다. HD현대마린솔루션, 엠앤씨솔루션 등 대형 딜 주관에 힘입은 결과로, 2022년 정상에 오른 지 2년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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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에서 성과<br />
KB증권은 2025년 1월22일 환경부 ‘배출권거래제 시행 및 시장개설 10주년’ 기념행사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ESG경영에서 성과를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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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023년 배출권 시장조성자로 선정된 이후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아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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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B증권은 2023년 발간한 ‘ESG리포트’가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의 ‘2022/23 비전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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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024년 처음 ‘ESG보고서 부문’에 참여해 8개 평가항목 가운데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총 98점(100점 만점)을 획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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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기술 도입에 적극 나서<br />
KB증권은 디지털 신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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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024년 11월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업분석 리포트 ‘AI 실적속보’를 선보여 국내외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 내용을 자동 요약하는 등 리서치본부의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투자정보 제공의 신속성을 높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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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는 주식시장 실시간 정보와 기업 실적·차트·배당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Stock AI’를 고도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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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24년 10월에는 삼성SDS,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정KPMG와 함께 AI 활용 과정의 윤리·법적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착수해 책임 있는 AI 금융서비스 원칙을 마련한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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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융(IB) 역량 고도화를 위한 조직개편 단행<br />
KB증권은 2021년 말 기업금융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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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부문은 기업금융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의 ‘IB1, 2총괄본부’를 ‘IB1, 2, 3총괄본부’로 확대 개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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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1, 2총괄본부를 통해서는 기업고객에 대한 영업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IB 토털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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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업금융2본부에 ‘커버리지2부’를 신설해 영업 커버리지 확대에 나섰다. 또한 기업금융1본부 내 해외채권 발행 전담 조직인 ‘글로벌 DCM팀’을 확대 개편해 국내 DCM(부채자본시장) 1위를 넘어 해외채권 발행에서도 업계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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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대체투자를 담당하는 IB3총괄본부는 구조화금융 사업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SF5부’를 신설하고 대체투자 관련 셀다운 전담 조직인 ‘대체신디팀’도 신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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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21년 5월 IPO(기업공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ECM(주식자본시장)본부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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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담당부서를 4개 부서 체제로 확대하고 ECM담당을 신설했다. TMT(기술·미디어·통신) 기업을 담당하던 ECM3부를 ECM3부와 ECM4부로 확대 개편했다. ECM3부와 ECM4부는 ECM담당이 총괄관리하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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