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13142241_4858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이 2025년 8월22일 후기 졸업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립창원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총장 취임 후 2년간 3600억원 정부 재원 확보 <br />
박민원이 총장 임기 절반을 넘긴 시점에 대형 국가재정지원사업을 잇달아 따내며 3600억 원 가량의 정부 재정 지원금을 확보했다.<br />
<br />
국가연구소(NRL 2.0) 유치 등 8건의 대형 국책사업에 이름을 올리면서 지역 거점 국립대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br />
<br />
국립창원대학교는 2026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소’ 사업에서 4개 연구소가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br />
<br />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창원대는 10년간 국비 950억원을 포함해 지방비, 대학·기업 투자 등을 합쳐 총 143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br />
<br />
특히 지역 원전 기업 25곳이 현금과 현물을 포함해 403억원을 직접투자하는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br />
<br />
국가연구소는 창원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소형모듈원전(SMR) 핵심 모듈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세계 수준의 연구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br />
<br />
2026년 2월엔 전국 25개 대학이 경쟁한 교육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로봇 분야에서 국립대이자 비수도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116억원을 확보했다.<br />
<br />
첨단산업 인재양성 AI 부트캠프 운영대학에도 경남에서 유일하게 뽑혀 101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br />
<br />
앞서 2024년 2월 국립창원대는 교육부 글로컬대학사업에 선정돼 최대 1500억원 규모의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br />
<br />
같은 해 교육부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사업에도 선정돼 250억원을 확보했다.<br />
<br />
여기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원자력 인력 양성 사업까지 유치하면서 앞서 2년간 BK21을 제외한 확정 사업비만 3646억 원 규모다.<br />
<br />
박민원은 이러한 국책사업 성과가 특정 분야에 머무르지 않고, 대학 전체의 균형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br />
<br />
글로컬대학사업의 예산을 다변화해 인문사회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학문 분야에 폭넓은 지원이 돌아가도록 적극적인 예산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br />
<br />
△글로컬대학 성과평가 ‘S등급’ 달성<br />
국립창원대학교가 2026년 6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글로컬대학 2026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br />
<br />
이번 평가는 글로컬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과 혁신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S등급을 받은 대학은 전국에서 국립창원대가 유일했다.<br />
<br />
부산·울산·경남 글로컬대학 가운데에서도 처음으로 S등급을 받은 사례가 됐다. <br />
<br />
국립창원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체, 정부출연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혁신과 연구혁신, 지역혁신을 연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br />
<br />
특히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재료연구원(KIMS)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공동교육을 확대하고, LG전자 HVAC 연구센터를 유치·운영하는 등 대학-출연연-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br />
<br />
박민원은 “전국 유일이자 부울경 최초 S등급이라는 성과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혁신기관, 산업체, 정부출연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서 교육혁신과 연구혁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혁신모델을 통해 지역발전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베트남 하노이에 아시아거점 마련<br />
국립창원대학교가 2026년 6월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해외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에 ‘아시아사무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br />
<br />
창원대는 2025년 12월 베트남 정부로부터 공식 설립인가증을 취득한 이후 동남아시아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거점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br />
<br />
이번에 개소한 아시아사무소는 베트남을 필두로 동남아시아 전역의 우수한 유학생들에게 국립창원대의 선진 교육 시스템과 비전을 소개하고, 실제 유치로 연결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아시아사무소는 운영을 시작하자마자 단순한 유학 홍보를 넘어 현지 진출 한국 대기업 및 정부 기관과의 산학협력 비즈니스 모델도 선보이고 있다.<br />
<br />
한국 본사로 파견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법인 현지 직원 대상 사전교육을 진행하며 베트남 하띤(Ha Tinh)성 취업지원센터 해외유학설명회 참가 및 대학 홍보, 베트남 4대 국영 상업은행인 아그리뱅크(Agribank) 및 한국 농협은행과의 전략적 3자 협력을 통한 국립창원대 맞춤형 유학 프로그램 홍보 등도 맡는다. <br />
<br />
한국에 있는 국립창원대 재학생들의 인턴십과 베트남 현지 해외 취업을 지원하는 징검다리 역할 뿐만 아니라 대학을 졸업하고 고국으로 귀국한 베트남인 국립창원대 동문들의 현지 재취업 및 정착을 돕기 위해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 하노이, KOCHAM)에도 공식 가입해 대외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넓혀가기로 했다. <br />
<br />
△통합대학에 걸맞은 교양교육과정 혁신 방향 워크숍<br />
국립창원대학교가 학사와 전문학사 과정을 동시에 운영(다층학사제)하는 최초 통합대학으로서 창원·거창·남해 3개 캠퍼스별로 분산된 교양교육영역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br />
<br />
2026년 6월16일 ‘2026학년도 통합대학 교양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교양교육과정 통합 추진 협의체 1차 워크숍’을 열었다.<br />
<br />
국립창원대는 통합대학 학생의 다양한 학습경로와 다층학사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양교육과정을 핵심역량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수준의 표준화된 역량 기반 교양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정했다.<br />
<br />
이번 워크숍에서는 모든 학생이 공통으로 갖춰야 할 핵심역량을 기초교양 영역에서 통합하는 한편 그 밖의 교양 영역은 캠퍼스의 여건과 특성화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향으로 논의돼 통합의 일관성과 캠퍼스별 다양성을 조화시키는 교양교육 체계의 밑그림을 마련했다.<br />
<br />
모듈형 교양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이 주제별·수준별로 교과를 선택해 단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공통 기초교양과 함께 캠퍼스 특화 과목을 조합해 학생 맞춤형 이수가 가능하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13190501_6842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가운데)이 2026년 3월13일 국립창원대학교 통합대학 출범식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왼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3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완수</a> 경남도지사와 이행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I·드론·국방 인재 키울 유·무인체계 실증센터’ 첫 삽<br />
국립창원대학교가 AI·드론·국방 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첨단 교육·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TUG Campus 유·무인체계 실증센터’를 구축한다.<br />
<br />
국립창원대는 2026년 6월2일 캠퍼스 내 TUG Campus 아웃도어 교육·연구시설 구축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TUG Campus 유·무인체계 실증센터’ 조성에 들어갔다.<br />
<br />
TUG 캠퍼스는 국립창원대가 약 40만㎡ 부지에 조성하는 유·무인체계 시험·연구 공간이다. 유·무인체계는 사람이 직접 조종하는 장비와 로봇 등 무인 장비를 함께 활용하는 기술 체계를 말한다.<br />
<br />
국립창원대는 실증센터를 방위산업과 AI 분야 연구 기반으로 활용해 미래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연구 경쟁력도 높인다. 또 경남지역 산업체와 협력을 확대해 미래 방위산업과 첨단기술 분야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br />
<br />
이번 사업은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AI·드론·유·무인 복합체계 기반의 교육·연구·실증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br />
<br />
특히 첨단기술 분야 실증과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수행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br />
<br />
박민원은 “TUG Campus는 미래 첨단기술 교육과 연구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 구축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사천우주항공캠퍼스 2029년 착공 계획<br />
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가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br />
<br />
국립창원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건립안이 2026년 5월 교육부 시설사업 본심의를 거쳐 최종 부처안으로 확정됐다.<br />
<br />
국립창원대는 이번 교육부 사업 승인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설계 및 건립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향후 학과 구성 및 학생 정원 등 세부 운영계획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을 정했다.<br />
<br />
사천우주항공 특화 캠퍼스 건립 사업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사업비 171억 원을 투입해 2027~2028년 설계, 2029년 착공을 거쳐 2032년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br />
<br />
사천시가 용현면 통양리 일원 4만6797㎡ 규모로 제공한 토지에 건립한다.<br />
<br />
캠퍼스가 들어설 사천 일원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 국내 우주항공산업을 대표하는 기관과 기업이 밀집한 항공우주 산업 클러스터로, 이번 캠퍼스 건립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전문 인재 양성 여건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br />
<br />
박민원은 앞서 2026년 2월 박동식 사천시장과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br />
<br />
시는 토지 매입비를 지방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인허가 등 행정 절차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부지 소유권 이전일로부터 50년간 목적사업 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특약을 맺어 사업의 공공성과 지속성을 담보했다.<br />
<br />
두 기관은 이번 캠퍼스 유치로 사천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가 현장에 바로 투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br />
<br />
△산업부와 손 잡고 ‘산단 AX 혁신’ 시동<br />
박민원이 ‘산단 AX 혁신’을 통한 대한민국 제조업 대전환에 시동을 걸었다.<br />
<br />
박민원은 2026년 5월1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 MINI 얼라이언스 간담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산업단지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AX)과 미래 제조혁신 전략에 대해 강조했다.<br />
<br />
이번 간담회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정부 핵심 정책 회의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2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관</a> 장관 취임 이후 직접 주재한 첫 번째 MINI 얼라이언스 회의라는 점에서 산업계의 이목이 쏠렸다.<br />
<br />
이날 회의에는 산업계와 학계,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br />
<br />
박민원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2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관</a> 장관과 함께 M.AX 얼라이언스 산단AX 분과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제조업 AI 대전환 전략 논의를 이끌었다.<br />
<br />
특히 두 사람은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정부와 대학, 산업계의 협력 체계를 강조하며 산업단지 혁신 방향을 공동으로 제시했다.<br />
<br />
박민원은 이날 ‘산업단지 AX 유형 분석 및 맞춤형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산업단지별 공정 특성과 AI 전환 수준에 기반한 맞춤형 전략 로드맵을 공개했다. <br />
<br />
산업단지를 자기진화형·완전자율형·리팩토리형 산단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산업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br />
<br />
박민원은 특히 “산업단지의 AI 전환은 단순한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을 넘어 산업 구조 자체를 혁신하는 국가 전략 과제”이라며 “산단별 공정 특성과 데이터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해 기업별·산단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 />
<br />
△부산대·LG전자와 손잡고 산학협력 강화 <br />
국립창원대학교가 부산대학교, LG전자와 손잡고 대학 간 경계를 넘어선 ‘동남권 산학 일체형 협력 모델’구축에 나섰다. <br />
<br />
국립창원대는 2026년 5월12일 부산대·LG전자 ES사업본부와 산학일체형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미래 에너지 사업 연구개발(R&D)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br />
<br />
이번 협력은 부산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LG전자의 산업 수요, 창원대의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동남권 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것이 핵심이다.<br />
<br />
이번 얼라이언스는 LG전자가 양 대학에 직접 투자해 설치한 산학 공동연구 시설을 본격 가동해 지역·대학·기업 간 경계를 허무는 ‘산학일체형’ 혁신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구 RISE)와도 맞닿아 있어, 동남권 산학협력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br />
<br />
특히 실증 중심의 국립창원대 ‘LG전자 글로컬대학기술센터’와 R&D 중심의 부산대 ‘LG i-LAP’이 상호 보완 구조를 이루며, 연구개발에서 실증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동남권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br />
<br />
국립창원대는 LG전자와 2024년 ‘LG전자 글로컬대학기술센터’를 구축한 이후, 공동 연구과제 수행과 기술교류, 학생 참여형 R&D 운영 등을 통해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LG전자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하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취업으로 이어지는 등 현장형 인재양성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br />
<br />
LG전자는 국립창원대 내에 전국 지역대학 내 최초로 약 55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만3000제곱미터 규모의 HVAC 연구센터를 구축 중이며, 2027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연구센터는 친환경·고효율 공조 기술 분야의 연구거점으로, 미래 에너지 산업 전환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받았다. <br />
<br />
국립창원대는 ‘R&D–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산학일체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의 AX 전환과 실무형 인재양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내놨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13190750_6289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왼쪽)이 2025년 9월3일 LG전자, 경남도, 국립창원대간 산학공동 연구 및 지산학 상생발전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3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완수</a> 경남도지사(가운데),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도></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전국 최초 GAST-기계공학대학 출범<br />
국립창원대학교가 2026년 3월30일 ‘GAST-기계공학대학’을 출범했다. <br />
<br />
기존 기계공학부를 단과대학으로 격상한 국내 최초의 사례다.<br />
<br />
‘GAST(Glocal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기계공학대학’은 ‘창원국가산단 2.0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계공학 교육·연구의 메카’를 비전으로 삼고, 향후 5년 내 국내 톱5 진입과 우수 신입생 확보, 대기업 및 공공기관 취업률 제고 등을 핵심 목표로 추진한다. <br />
<br />
특히 창원국가산단 2.0의 핵심 산업군과 연계한 학과 개편을 통해 실무 중심의 초정밀 교육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2027년 신설 예정인 원자력기계공학과를 비롯 에너지기계공학과, 모빌리티기계공학과, 스마트제조융합공학과, 우주항공공학부 등을 세부전고으로 두고 차세대 첨단 제조와 기계공학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하게 된다.<br />
<br />
△4개 캠퍼스 갖춘 통합 국립창원대 새 출발<br />
국립창원대학교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과의 통합 출범을 공식화하며 창원·거창·남해·사천을 잇는 4개 캠퍼스 체제를 가동했다.<br />
<br />
국립창원대는 2026년 3월13일 창원 캠퍼스 인송홀에서 통합대학 출범식을 가졌다.<br />
<br />
국립창원대는 방산·원자력·스마트제조 등 국가 전략 산업을 아우르는 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캠퍼스별 특성화를 추진한다.<br />
<br />
특히 전국 최초로 일반학사(4년제)와 전문학사(2년제)를 함께 운영하는 다층학사제를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부터 석·박사급 인재까지 양성하는 체계를 구축한다.<br />
<br />
박민원은 "4개 캠퍼스 시대는 대학의 DNA와 지역의 DNA를 일치시키는 구조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연구, 산업 현장이 분리되지 않는 체계를 정착시켜 지역·국가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전문대학이었던 기존 도립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은 각각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와 남해캠퍼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br />
<br />
△로봇·피지컬AI 기반 미래산단 전환 강조<br />
박민원이 2025년 12월4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2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관</a>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K-Industry 5.0 전략을 토대로 한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미래 전환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br />
<br />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대표 제조산단인 창원국가산단을 로봇·피지컬AI 중심의 혁신산단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현장의 산업 구조 변화부터 인재 양성, 지역 생태계 재편에 이르는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br />
<br />
박민원은 향후 제조업 변화의 핵심 축은 로봇과 피지컬AI임을 재차 강조했다.<br />
<br />
박민원은 “로봇과 피지컬AI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미래 제조환경에서는 기업이 단순 생산기능에 머물지 않고, 로봇 운영·관리·개발을 담당하는 지식기반 기업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내 직업 구조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라고 말했다.<br />
<br />
박민원은 특히 그동안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반복됐던 ‘파이프라인 방식’의 문제를 지적했다.<br />
<br />
박민원은 “앵커기업이 지역에 정착하지 않고 수도권 중심으로 보조금만 흡수하는 방식은 이미 지난 수십 년간 부정적 결과를 확인한 만큼,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국가지원금이 수도권으로 리바운드되는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또한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경쟁력은 청년 인재가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있다고도 했다. <br />
<br />
박민원은 “청년들이 서울이나 판교가 아니라 창원에서 로봇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경력을 쌓을 수 있어야 한다”며, 산단의 일자리 구조 역시 기존의 남성 중심 노동형 제조업에서 여성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지식기반 제조업으로 전환돼야 지역이 살아난다고 설명했다.<br />
<br />
앞서 박민원이 2026년 2월 산업통상부와 ‘제조AX(Manufacturing AX)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M.AX 얼라이언스 산업단지 AX 분과 출범식’을 가졌다.<br />
<br />
AX 분과위원장을 맡은 박민원은 이날 ‘산단 AX 분과 및 창원 MINI(M.AX Innovation Network in Industrial complexes) 얼라이언스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 발표를 통해 산업단지 AX 분과의 운영과 관련한 주요 계획을 밝히며 창원국가산단의 ‘200조 원’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br />
<br />
산업단지 AX 분과는 5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로, 산단 AX 사업 및 정책 총괄 조정, M.AX 얼라이언스 10개 분과와 산단 입주기업 간 연계, 산단별 우수 성과 및 애로사항 공유, 산단 제조데이터 수집 공유 및 활용 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br />
<br />
산업단지 AX 분과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지역성장 전략과 M.AX 정책을 결합해 AI 전환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민간 주도의 산학연 혁신 플랫폼이라는 점에 의미가 부여됐다.<br />
<br />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 공식 출범<br />
국립창원대학교가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를 오픈했다.<br />
<br />
새로 문을 연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는 한국 원자력 산업의 전환을 주도할 정책·기술·교육의 통합 플랫폼 역할에 집중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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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는 2025년 11월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 개소식을 열고 정부의 에너지 정책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뒷받침할 제도적·학문적 기반 마련에 힘을 싣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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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는 특히 원자력에너지 연구개발의 거점으로서 구조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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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오션 등 원자력·조선 산업의 핵심 기업들이 집중돼 있고 이들은 이미 세계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원자력 관련 산업 확장의 기술적 자산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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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창원시 인접 지역에는 해군 주요 시설과 관련 산업체들이 밀집되어 있어 국방 기관, 학계, 산업계 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협력을 가능하게 하며, 기술 개발과 정책 수립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는 강력한 지리적 이점을 갖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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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13192402_84812.jpe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왼쪽)이 2026년 2월6일 산업통상부와 국립창원대간 ‘제조AX(Manufacturing AX) 업무협약식’에서<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2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관</a> 산업부장관과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국립창원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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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 강조, 소통 나서 <br />
박민원이 대학 혁신을 강조하며 전략을 공유하고 구성원과 소통에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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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2025년 11월24일 ‘정확한 미래, 대학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기술 전환 속에서 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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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대학이 현실을 직시하고 혁신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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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AI 시대, 산업 구조 변화, 지역 소멸 위기 등 다층적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으로 재정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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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중심의 대학 경쟁 구조에 대해서는 “지역 대학들이 서로 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공동 대응의 생존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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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필름에 집착하다 파산한 코닥(Kodak)과 핵심 기술을 재해석해 헬스케어·화장품·의약품 등으로 확장한 후지필름(FUJIFILM)의 대조적인 전략의 결과를 언급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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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국립창원대가 가진 결정적 기회는 ‘산단과 연결된 대학’이라는 지점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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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개 기업이 입주한 ‘창원국가산업단지(CNIC)’와 지리적으로 인접한 국내 유일의 국립대학교로서 연 매출 63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제조업 생태계는 산업체–대학 간 공동 연구, AI 기반 제조혁신, 산학창업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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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국립창원대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지역 산업과의 직접적 연결성’이고, 이는 수도권 대학이 갖지 못한 산업 밀집 기반 혁신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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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국립창원대는 앞으로 지역 산업 밀착형 교육 모델 확립과 AI·신기술 기반의 학사 구조 혁신, 창업·연구 생태계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2025~2030 중장기 혁신 계획을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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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대 스포츠·문화 콤플렉스 ‘아레나 플렉스 창원’ 건립 추진<br />
국립창원대학교가 경남 최대 스포츠·문화 콤플렉스 ‘아레나 플렉스(ARENA PLEX) 창원’ 건립을 추진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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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는 2025년 10월 대학 구성원, 지역 인문·사회·문화예술·체육인, 지역시민을 위한 정부지원 국책사업인 스포츠·문화 콤플렉스 ‘아레나 플렉스 창원’ 건립 사업에 대한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설계용역에 들어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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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확정된 스포츠·문화 콤플렉스 ‘아레나 플렉스 창원’은 총사업비가 국비 342억원, 지자체 대응자금 40억원을 포함해 382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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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플렉스 창원’은 국립창원대 정문 옆 주차장 부지에 지상 3층의 연면적 8800㎡ 규모로 세워지며 1층은 실내수영장과 카페, 2~3층은 팝업스토어, 문화전시실, 암벽등반 시설 등이 들어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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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스포츠·문화 콤플렉스 ‘아레나 플렉스 창원’는 최근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육, 기술, 문화, 예술, 체육 등의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역 국립대의 공공성·책무성을 다하는 차원에서 건립을 추진하는 랜드마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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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 인문·사회·문화예술·체육인을 위한 경남최대 융복합 문화타운 시설이 탄생할 것으로 국립창원대는 기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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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협력 강화<br />
박민원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서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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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2025년 10월14~1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난양공대(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에서 열린 ‘GICC 2025 인더스트리데이(Global Industry Career Connect 2025)’ 공식 발표자로 참가해 대학과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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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가포르 전략적 파트너십 포럼-아세안 전체 협력을 위한 전략적 융합 구축’의 최종 발표자로 나서 학계-산업 연계 및 한-싱가포르 국제협력 사례(국립창원대 WOLF 캠퍼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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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발표를 통해 국립창원대가 대한민국 최대 국가산업단지 중 하나인 창원국가산단과 밀접하게 협력하고 글로컬대학30사업과 연계한 ‘D.N.A(방산 Defense,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Nuclear & Nature energy, 우주항공 Autonomous & Aerospace)+’ 분야 초집중 다자간 파트너십 기반 국제협력 프로그램 운영 과 인재양성 현황을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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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립창원대 ‘WOLF(Worldwide Open Labs for Future)’ 캠퍼스 추진 배경과 계획 및 이를 위한 NTU와의 초밀착 국제교류협력 확대 등을 설명하고 실천적 협력 방안을 공동 모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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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민원은 난양공대 람궉얀(Lam Koh Yen) 전략 및 파트너십 부총장과 만나 국립창원대의 ‘WOLF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양대학간 협력, 연구그룹 교류 및 학생 파견 프로그램, R&D 공동연구 수행 등의 협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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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앞서 2025년 6월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경남도 파리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유럽과의 인재양성 교류협력 교두보 역할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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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주력산업의 유럽 진출 기반 마련과 투자 유치 등을 위해 진행 중인 ‘유럽 3개국(폴란드, 덴마크, 프랑스) 순방 경남대표단’에 함께 하며 국립창원대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대학들과의 협력 및 글로벌 인재양성 방안 등을 모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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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는 국립창원대는 프랑스를 비롯해 유럽의 명문대학들과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세계적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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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럽 방문기간 박민원은 유럽명문공과대학인 덴마크공대(DTU)를 공식 방문해 양 대학의 국제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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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13185900_5021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이 2025년 3월7일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개교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립창원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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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우주항공캠퍼스 개교<br />
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가 2025년 3월7일 개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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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공학부 학생과 유관 학과 학생들은 사천캠퍼스에서 전공 교과, 현장실습, 산업체 연계 비교과 과정 등 수업을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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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립창원대는 2025년 2월 교육부로부터 산업단지 캠퍼스 설립 인가를 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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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제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 조성된 사천우주항공캠퍼스는 사천시가 가진 우주항공산업 기반과 연계해 우주항공 분야에서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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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는 우주항공공학부 등 전공 교과와 현장실습, 산업체 연계 비교과 과정 등의 수업이 진행된다. 우주항공공학부 1∼2학년 학생들은 기초과학과 기본 교양은 창원캠퍼스에서 수학한다. 전공실습 교육은 사천우주항공캠퍼스에서 이뤄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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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부터는 사천우주항공캠퍼스 내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공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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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국립창원대의 우주항공분야에 대한 역할 강화에 힘을 주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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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사천캠퍼스 개교 후 2025년 5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5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에 참석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3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완수</a> 경상남도지사를 비롯 국내외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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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선 한국우주항공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 메이사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관련 기술과 산업화 전략을 공유했고 프랑스, 호주, 영국의 유수 기업들이 첨단 우주기술 사례를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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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올해(2025년) 3월 사천우주항공캠퍼스를 개교한 국립창원대는 국내외 산학연관과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해 우주항공 분야의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쏟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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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4 대학평가 ‘국제협력 대학’ 4위<br />
국립창원대학교가 2024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국제협력 많이 한 기초과학 대학’으로 국내 톱4위에 랭크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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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위는 국립창원대를 비롯한 전국 54개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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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는 해외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발표한 논문 비율인 ‘국제협력 논문 비율’ 지표에서 4위(47.2%)에 오르며 국제 연구 네트워크에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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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순위에선 연세대학교가 6위, 한양대학교가 7위를 기록했고 성균관대학교가 9위, 포스텍(포항공과대학)이 10위로 톱10에 포함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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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해외 대학이나 연구 기관과 공동 연구해 발표한 논문은 학계에서 더 많이 인용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국내 연구진과 대학의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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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최초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선정<br />
국립창원대학교가 2024년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국립대로서 최초로 선정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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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은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가 매년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한 기계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연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한민국 기계기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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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상 기관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같은 정부출연연구원, 서울대학교와 KAIST(한국과학기술원) 등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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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는 LIG넥스원, 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기계연구원 가상공학플랫폼연구본부, 한화오션, 서울대학교, 국립창원대, 한국기계연구원 나노융합연구본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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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는 기계공학부 조영태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질병 신속 진단을 위한 마이크로캐비티 기반 고감도 센싱 플랫폼’ 기술로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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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술은 마이크로캐비티 구조에서 발생하는 ‘커피링 효과(coffee-ring effect)’와 ‘에어포켓 효과(air pocket effect)’를 활용해 높은 입자 포집 효율을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분석 입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아, 국제 저명 학술지의 표지 논문으로 게재된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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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7/20260713185643_5358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민원 신임 국립창원대학교 총장(왼쪽)이 2024년 3월30일 글로벌평생학습관 CWNU 가온홀에서 열린 총장 취임식에서 교패를 인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창원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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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총장으로 취임<br />
박민원이 국립창원대학교 제9대 총장에 취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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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2024년 3월30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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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취임사에서박민원은 “글로컬 대학 본 지정될 수 있도록 대학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낼 것”이라며 “지역인재 유출을 막아내고 외부 우수 인재를 지역으로 유입시키는 역할을 할 때부터 국립창원대는 지속 가능한 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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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국립창원대 개교 이래 역사상 첫 모교 출신 총장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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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지역사회와의 열린 소통과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대학발전 방향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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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은 창원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오사카대학교에서 전기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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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KERI)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2004년부터 국립창원대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교수로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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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후보 임명안, 4개월 만에 국무회의 통과<br />
국립창원대학교는 2023년 8월30일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를 실시해 박민원 교수를 1순위 총장 후보로 선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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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학내 검증이 길어지면서 2023년 10월24일 이호영 전 총장의 임기만료까지 후보를 교육부에 추천하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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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검증이 길어진 건 박민원 1순위 후보자의 논문 표절과 이중 게재 의혹에 대한 검증 때문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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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임용추천위원회 검증에서 자기표절과 이중 게재 등 총 2편의 논문에 대해 연구논문 부정 의혹이 제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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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원이 연구업적으로 제출한 논문이 190여 편에 이르다보니 후보자를 뽑아놓고도 교육부 추천까지 두달 반 가량 시간이 소요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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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후에도 교육부의 후보자 검증부터 국무회의 상정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려 4개월 가까이 교학부총장이 총장 직무대리를 맡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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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는 앞서 제9대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출된 1순위 후보자 박민원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교수와 2순위 후보자 송신근 회계학과 교수를 2023년 11월15일 교육부에 추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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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두 후보자는 임용후보자 선거에서 결선투표 결과 52.3%, 47.7%를 득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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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20일 국무회의에서 제9대 국립창원대 총장으로 1순위 후보자 박민원이 임명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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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현황<br />
교육부의 대학 정보 공시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6년 공시 기준 국립창원대학교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150만 원(대학평균 2108만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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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등록금은 391만 원(대학평균 710만 원)이며 취업률은 59.3%(대학평균 62.9%)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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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충원율은 99.5%, 재학생 충원율은 96.3%를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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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기준 국립창원대의 재적학생은 1만72명, 재학생은 7401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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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교원 수는 1065명으로 345명이 전임교원이다. 직원 379명이 근무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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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통합 국립창원대학교가 출범함에 따라 4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br />
<br />
기존 창원대 캠퍼스인 창원캠퍼스, 새로 문을 연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기존 경남도립남해대학 캠퍼스인 남해캠퍼스, 기존 경남도립거창대학 캠퍼스인 거창캠퍼스로 구성돼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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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걸어온 길<br />
1969년 3월 마산교육대학으로 개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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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3월 마산초급대학으로 개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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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3월 마산대학으로 승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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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3월 창원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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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3월 종합대학교로 승격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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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사천우주항공캠퍼스를 개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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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도립남해대학, 경남거창대학을 통합해 통합 국립창원대학교로 출범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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