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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민재홍 덕성여자대학교 총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22101749_5814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민재홍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이 2026년 2월27일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덕성여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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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경영 철학의 핵심 ‘Bright 덕성’ 제시 <br />
민재홍은 대학 경영 철학의 핵심으로 ‘Bright 덕성’을 제시하고 있다. <br />
<br />
균형(Balance), 존중(Respect), 혁신(Innovation), 글로벌(Global), 조화(Harmony), 인재(Talent)) 등 6가지 키워드의 머리 글자를 따왔다. <br />
<br />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을 회복하고, 존중의 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며, 투명한 의사결정과 공론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총장의 역할이라고 바라본다. <br />
<br />
중장기 비전으로 세운 ‘Bright 덕성’ 실행을 위해 6가지 원칙을 밝혔다. <br />
<br />
‘B(Balance)’는 재정 건전성과 미래투자, 교육·연구·행정의 균형을 지키고 ‘R(Respect)’는 학생·교수·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제도와 문화를 만들며, ‘I(Innovation)’는 AI·데이터 기반 혁신으로 교육·행정을 현대화한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 <br />
<br />
‘G(Global)’는 글로벌 경험을 ‘일상 역량’으로 만들며, ‘H(Harmony)’는 AI와 HI(인간지능)이 공존하는 교육철학을 세우고, ‘T(Talent)’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우는 맞춤형 인재 육성 연결을 의미한다. <br />
<br />
민재홍은 “이 6가지 원칙은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제 기준”이라며 “Bright 덕성은 의사결정의 기준을 통일해 교육 혁신·재정 혁신·거버넌스를 한 방향으로 정렬하겠다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br />
<br />
민재홍은 총장에 취임하며 구성원들에게 “덕성은 모든 전공이 주인공이 되고, AI가 배움의 강력한 날개가 되는 ‘덕성 X+AI 교육 혁신’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겠다”면서 ‘덕성에서의 배움이 곧 미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전공 기반의 탄탄한 교육과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br />
<br />
한편 대학 운영은 신뢰 위에 서야 한다는 원칙 아래 주요 정책과 재정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제도화해 결과가 공개되는 ‘민주적 거버넌스’ 정착에도 의지를 보였다. <br />
<br />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AI 인재양성<br />
덕성여자대학교가 기업과 손잡고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AI 인재 양성에 나섰다. <br />
<br />
민재홍은 2026년 5월11일 인실리코젠과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AI 특화 인재양성과 공동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 />
<br />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바이오 및 식품 분야의 비정형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교육 연구를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br />
<br />
협약서에는 바이오·식품 분야 AI 기반 공동 연구과제 수행을 비롯 비정형 빅데이터 활용 AI 교육 커리큘럼 개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학술정보 및 연구장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내용이 담겼다.<br />
<br />
이에 따라 덕성여대는 바이오·식품 분야 비정형 빅데이터 기반 AI 교육과정 개발 및 산학 연계 프로젝트를 직접 운영하며, 인실리코젠은 AI 기반 공동 연구과제 기획과 산업 수요 기반의 특강·멘토링·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br />
<br />
인실리코젠은 빅데이터 분석과 신약·식품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및 바이오 AI 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br />
<br />
민재홍은 “AI와 데이터 기반 산업이 빠르게 확대되는 시대에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은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데이터사이언스 교육 역량과 산업 현장 연계를 바탕으로 실무형 AI 융합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br />
<br />
△고교교육 기여 대학 평가 A등급 그쳐<br />
덕성여자대학교가 2026년 5월 교육부 주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중간 등급인 A등급의 성적표를 받았다.<br />
<br />
2014년부터 추진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학생의 입시 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대입 전형에 고교교육을 반영하고 공정·투명하게 운영하는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br />
<br />
이번 평가에서 18개 대학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지만 덕성여대는 이에 못 미치는 A등급 판정을 받았다.<br />
<br />
S등급 평가를 받지 못해 기존 사업비의 10% 추가 인센티브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됐다. 다만 B등급으로 떨어지진 않아 사업비 10% 삭감은 면했다.<br />
<br />
이번 평가는 4주기(2025∼2026년·2개년) 사업의 2차 연도 평가로, 2025년 지원 사업에 선정된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br />
<br />
평가는 2025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중심으로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 4개 영역을 종합 점검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민재홍 덕성여자대학교 총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22092448_6573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민재홍 덕성여자대학교 총장(가운데)이 2026년 5월26일 덕성여대를 찾은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대학발전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덕성여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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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사업 선정<br />
덕성여자대학교가 2026년 4월 발표된 교육부 주관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 신규 선정 대학이 됐다.<br />
<br />
대학 AI 기본 교육을 보편화하고 지역 간 AI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br />
<br />
이 사업은 교육부가 AI가 일상화된 시대에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AI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br />
<br />
공모에는 총 80개교가 지원했으며, 선정된 대학은 덕성여대를 비롯 수도권 6개교와 지역대학 14개교다.<br />
<br />
선정된 대학은 향후 AI 전반에 대한 ‘기초 교양 교과’와 AI를 비공학계열 전공에 활용하는 ‘AI 활용 소단위 전공 과정’을 개발·운영하고 개발된 교육과정을 다른 대학과 공유하게 된다.<br />
<br />
교육부가 별도 지원하는 거점국립대학교(9개교)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 예정인 인공지능 중심대학(10개교)은 중복사업의 성격이 커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br />
<br />
△‘2026 국가산업대상’ 인재육성부문 대상 수상<br />
덕성여자대학교가 2026년 4월16일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br />
<br />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상으로 대내외 불확실성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br />
<br />
민재홍은 “덕성여대가 학생 중심 교육혁신과 미래형 인재 양성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성과를 외부 기관을 통해 처음 인정받았다”며 의미를 부여했다.<br />
<br />
덕성여대는 2020년 들어 수도권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전면 자유전공제를 도입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혔고, 2025학년도부터는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폭넓은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가상현실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AI신약학과 등 첨단 분야 학과를 잇달아 신설하며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구조 개편도 이어 왔다. <br />
<br />
이런 성과를 토대로 덕성여대는 2024년과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기도 했다. <br />
<br />
학생의 성장과 사회 진출을 함께 설계하는 지원 체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민재홍 체제에 돌입 후 대학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덕성 AI 이니셔티브’가 추진되고 있다.<br />
<br />
모든 전공과 AI를 결합하는 ‘X+AI’ 교육혁신을 통해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 가치 위에서 전공 역량과 인공지능, 혁신과 윤리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대학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에서 출발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br />
<br />
△종로 운현캠퍼스 로드맵 구체화 <br />
민재홍이 2026년 3월 종로 운현캠퍼스 운영 장기 로드맵을 내놨다. 교육부 허가를 위해 법인 이사회와 공동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br />
<br />
민재홍은 과거 ‘종로 운현캠퍼스 교육활용위원장’을 맡았던만큼 총장 후보 시절부터 운현캠퍼스 운영을 대학 위상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로 삼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방안 마련에 집중해왔다.<br />
<br />
다만 무리하게 개강을 추진하지는 않는다는 방침을 정했다. 법적·행정적 문제의 사전 해결을 위해 2029년 전면 운영을 목표로 한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했다.<br />
<br />
로드맵에 따르면 2026년에는 법적 절차 및 교육부 허가에 착수하고, 2027~ 2028년에는 노후 건물 공사 및 교육 환경 리모델링 진행한다. 2029년 1학기부터 일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br />
<br />
민재홍은 취임 첫해인 2026년 교육부의 정식 ‘학교시설(대학교지)’ 승인을 받기 위한 밑작업에 주력한다.<br />
<br />
법인 이사회와 협의해 종로 운현캠퍼스 부지를 양성화하는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교육부 허가뿐만 아니라 운현궁 양관 등 사적지 내부 시설 활용에 따른 문화재청, 서울시, 종로구청 등 다층적인 행정 규제를 풀기 위해 대학·법인·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가동하고 있다.<br />
<br />
덕성여대가 운현캠퍼스를 구현하고자 하는 데는 대학의 다층적 재원(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자산으로 활용성이 크기 때문이다.<br />
<br />
다만 과거와 같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2026년 법적 승인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실제 눈에 보이는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 예산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확충·투입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br />
<br />
리모델링 자금 조달은 대학 적립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캠퍼스 자산을 활용한 수익화 모델과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회 차원의 특수 목적 자금 조달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br />
<br />
민재홍은 “서울시 및 종로구와 연계된 캠퍼스타운 리모델링 및 지역 상생 사업 등 외부 공모·지원 예산을 활용해, 대규모 교비 지출을 억제하면서도 운현캠퍼스 일부 공간의 환경을 제한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민재홍 덕성여자대학교 총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22181920_3884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민재홍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이 2026년 2월20일 제13대 총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덕성여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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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취임<br />
민재홍이 2026년 2월20일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br />
<br />
민재홍은 민재홍은 중장기 비전으로 ‘Bright 덕성’을 내걸고 교육, 연구, 행정 등 대학 전반에 관한 대학 발전 청사진을 내놨다. <br />
<br />
핵심 과제로는 모든 전공이 주인공이 되는 ‘덕성 X+AI 교육혁신’, ‘덕성(德性) AI 리더’ 양성, 총장 직속 민주 거버넌스 소통위원회 및 구성원 참여형 ‘덕성 아고라(Agora)’ 상설화 등을 제시했다. <br />
<br />
민재홍은 “급변하는 시대 앞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덕성여대는 총장 선출을 위해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직접 선거를 실시했다. 교수 70.5%, 직원 13.5%, 학생 12.5%, 동문 3.5%의 반영비율을 적용한 환산 득표 방식을 채택했다. <br />
<br />
공모에 신청한 총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7~8일 이틀간 투표가 진행됐다. 1차 투표결과 1위 후보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함에 따라 1월 14~15일 결선투표를 실시한 결과 민재홍 후보가 최종 환산 득표율 61.14%로 1위에 올랐다.<br />
<br />
법인 이사회는 1순위 후보인 민재홍은 신임 총장으로 최종 선임했다.<br />
<br />
△대외 평가에서 성과 <br />
덕성여자대학교가 대외 각종 평가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br />
<br />
2025년 8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교육혁신성과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br />
<br />
덕성여대는 전공자율선택제 전면 운영 및 전공 선택권 부여를 비롯, 학생 맞춤형 학업·진로탐색 지원체계의 적정한 운영, 교수역량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기초학문·교양교육 연계 강화 및 질 관리 노력, 교육 혁신 추진을 위한 소통체계 안정화 및 성과관리·거버넌스 고도화 등에서 호평을 이끌어냈다. <br />
<br />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과 구조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대표적인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전국 138개 대학(수도권 60개교)이 참여하고 있다. <br />
<br />
덕성여대는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성과 부문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학생선택권 보장 확대를 위해 전공 진입 장벽을 낮추고 융합전공이 용이하도록 학사구조와 제도를 혁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br />
<br />
학사와 진로 등에서 학생지원체계를 명확하게 수립하고 학생 중심 전공, 진로·취업, 심리, 학습, 창업 등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한 점도 평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br />
<br />
덕성여대는 2026년 2월 교육부 주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학문 분야별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유아교육과는 ‘최우수’ 등급을, 교직학부는 ‘우수’ 등급을 받았고 교육대학원도 상담심리 분야에서 호평을 얻었다.<br />
<br />
같은달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br />
<br />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국제화 전략, 학사 운영의 적정성, 유학생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 인증 제도다.<br />
<br />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우대,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해외 한국교육박람회 참여 등 교육부의 공식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br />
<br />
덕성여대는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유학생 정주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학생지원센터의 DS All-in-One(학업지원-생활지원-취업지원) 유학생 맞춤형 밀착관리 시스템 지원으로 글로벌튜터링, 버디 프로그램, 외국인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 다양한 내외국인 문화교류 행사 등을 통해 학생 만족도 향상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앞서 2026년 1월 덕성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년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br />
<br />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대학청년고용서비스 현황,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상담 및 취업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년 고용서비스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br />
<br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부터 졸업생, 지역 청년까지 포괄하는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br />
<br />
특히 진로지원체계를 재구조화하고 자체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과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민재홍 덕성여자대학교 총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22092415_3663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민재홍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오른쪽)이 2026년 6월1일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 이사장과 '여학생의 이공계 진로 및 성장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덕성여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기후환경과문화전공,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예산 확보<br />
덕성여자대학교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 2단계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br />
<br />
사업단을 운영하는 기후환경과문화전공은 2026년부터 3년간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인문사회융합 인재를 양성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br />
<br />
이 사업은 기후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 내 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미래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둔다.<br />
<br />
덕성여대가 참여하는 환경 컨소시엄은 국민대학교를 주관 대학으로, 울산대학교‧인하대학교‧조선대학교가 참여대학으로 함께하며 융합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br />
△서울 라이즈사업 지역현안 문제해결 성과 공유<br />
민재홍이 2026년 2월2일 ‘2025 덕성여자대학교 라이즈사업 성과공유회(지역현안 문제해결 과제)’를 열었다.<br />
<br />
행사는 라이즈 사업 추진 경과와 핵심 성과를 발표하고, 단위과제 세부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br />
<br />
덕성여대는 2025년부터 서울시 RISE 사업 지역 현안 문제해결 과제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커뮤니티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북구와 도봉구의 현안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사업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br />
<br />
라이즈사업은 지역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RISE)사업을 일컫는다.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해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위기를 극복하고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데 목표를 둔 지원사업이다. <br />
<br />
△교육 환경, 법인 책무성 열악해<br />
덕성여자대학교는 학생 1인당 교육비, 연간 장학금, 취업률 등에서 모두 대학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등 저조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br />
<br />
교육환경 지표와 재무 안전성, 법인 책무성 지표 역시 모두 상대적으로 낮다. <br />
<br />
한국교육개발원 대학정보공시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6년 6월 공시 기준 덕성여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426만7300원으로 대학평균 2108만3500원에 크게 못 미친다. 대학평균 대비 3분의 2수준에 불과하다.<br />
<br />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도 330만8천 원으로 대학평균 384만9천원 대비 50만원 가량 적다.<br />
<br />
그러면서 등록금은 상대적으로 비싸다.<br />
<br />
덕성여대의 연간 평균 등록금은 2026년 기준 781만 원으로 726만 원인 대학평균보다 50만원 이상 더 비싸다. <br />
<br />
취업률도 대학평균을 밑돈다. 2025년 공시 기준 대학평균 취업률은 62.9%인데 반해 덕성여대는 60.5%에 그쳤다.<br />
<br />
사학진흥재단 대학재정정보공시 대학재정알리미에 의하면 2025년 공시 기준 덕성여대의 교육비 환원율은 202.3%로 대학평균 271.1% 대비 현저하게 낮다. <br />
<br />
총 장학금 지원율도 대학 평균 53.5%에 못 미치는 44.6%로 나타났다.<br />
<br />
학생 1인당 교육비를 비롯 교육비 환원율, 총 장학금 지원율 등은 교육환경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br />
<br />
재무안전성과 법인 책무성 지표 역시 저조하다.<br />
<br />
등록금 의존율이 49.1%로 대학 평균 47.7%보다 높다. 등록금 의존율이 높으면 그만큼 학생들의 등록금에 기대어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는 의미다.<br />
<br />
다만 부채비율은 0.4%로 사립대 평균 1.6%보다 낮다.<br />
<br />
법인의 책무성을 가늠하는 법인전입금 비율 역시 5.2%로 사립대 평균 7.4%에 비해 저조했다.<br />
<br />
다만 수익용기본재산 확보율은 565.1%로 나타나 수익성을 끌어올릴 여력은 갖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br />
<br />
덕성여대 법인의 법정부담금 부담율은 100%를 채웠다. 법정부담금은 교직원의 4대 보험금의 성격을 갖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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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5년 공시 기준 적립금은 685억 원, 기부금은 7억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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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걸어온 길<br />
1920년 차미리사 선생이 덕성여자대학교의 전신인 조선여자교육회를 창립하고 부인야학강습소를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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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근화여학교 설립 인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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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재단법인 근화학원 설립 인가를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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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근화여학교가 근화여자실업학교로 변경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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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근화학원이 덕성학원으로, 근화여자실업학교가 덕성여자실업학교로 명칭을 바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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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덕성여자초급대학이 설립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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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주·야간대학으로 나뉘어 운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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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4년제 대학 덕성여자대학으로 개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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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4년제 야간대학을 주간대학으로 개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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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종합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로 승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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