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백남종 서울대병원 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14043536_4329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 로드맵, 중증·필수의료 강화 전략 밝혀<br />
백남종은 서울대병원의 새 수장으로서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 로드맵과 중증·필수의료 강화 전략을 내놨다.<br />
<br />
백남종은 2026년 5월13일 제20대 서울대학교병원장에 공식 취임했다. <br />
<br />
병원장에 선임된 백남종은 서울대병원의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의 단계별 추진에 대해 청사진을 제시했다. <br />
<br />
우선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과 관련 데이터 통합 및 디지털 인프라를 표준화하는 1단계(초기)에 서울대병원 본원을 비롯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 및 보건의료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표준화한다. 웨어러블 기기와 원격 기술을 활용해 환자가 병실 밖이나 일상생활 중일 때도 생체징후를 실시간 추적하는 자가모니터링 체계를 안착시킨다.<br />
<br />
2단계(중기)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임상 및 행정 혁신을 위해 환자와 의료진 간 상담 내용을 시스템에 자동 입력하고 환자에게 맞춤형 요약지를 제공하는 AI 기술을 전면 도입해 의료진의 피로도를 낮춰 의료 효율화를 이끈다. 중환자 특화 빅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해 급성 악화 가능성, 난치 질환 합병증을 선제적으로 예측하는 시스템 가동도 구체화한다.<br />
<br />
3단계(장기)에서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를 연계해 임상·유전체 정보를 결합한 맞춤형 정밀의료 R&D 플랫폼을 구축하고 바이오·헬스 신약 및 첨단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한다.<br />
<br />
이러한 디지털 헬스케어 도입 과정에서 고령층이나 소외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의료 취약지에 원격 기술을 우선 지원하는 공공적 안전장치 마련도 병행한다.<br />
<br />
백남종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중증·필수의료 강화에 대한 세부 방안도 제시했다.<br />
<br />
백남종은 상급종합병원의 구조를 완전히 개편해 ‘난치성·중증 환자 중심의 최후 방어선’ 역할을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br />
<br />
이를 위해 일반 병상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대신 중증·응급·희귀 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병상과 고난도 수술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확충한다.<br />
<br />
경증 환자는 협력 1·2차 병원으로 신속히 회송하는 상생형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 과밀화를 해소하고, 필수의료 인력 확보 및 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을 통해 교대 근무와 진료가 돌아가는 안정적인 인력 구조를 정착시킨다. <br />
<br />
특히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외과, 흉부외과 등 기피·필수 진료과의 인력 유실을 막기 위해 원내 보상 제도를 강화하고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br />
<br />
서울대병원이 주도해 전국 국립대병원 간의 중증 환자 전원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정립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고난도 중증 환자 치료 노하우와 임상 가이드라인을 지방 의료원 및 권역 거점 병원에 실시간 전수하겠다는 생각도 갖고 있다.<br />
<br />
서울대병원은 “백남종 신임 병원장은 행정 경험과 학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서울대병원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의료 혁신을 주도하며 병원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br />
<br />
△연구 역량 고도화와 공공의료 협력에 초점 둔 인사 단행<br />
백남종은 취임 후 첫 정기 인사를 통해 서울대병원 부원장단과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 등 핵심 산하기관의 수장을 새롭게 배치하며 본격적인 ‘백남종 호’의 닻을 올렸다.<br />
<br />
서울대병원은 2026년 6월1일자로 진료부원장에 김용진 순환기내과 교수, 소아진료부원장에 채종희 소아청소년과 교수, 연구부원장에 권성근 이비인후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br />
<br />
분당서울대병원장에는 전영태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강남센터원장에는 윤영호 가정의학과 교수, 서울시보라매병원장에는 송경준 응급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이들은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 보직을 맡게 된다.<br />
<br />
이번 인사의 초점은 진료·연구 역량 고도화와 산하 기관 간 공공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 리더십 구축에 맞춰졌다.<br />
<br />
먼저 핵심 기능의 전문성 극대화를 위해 진료, 소아, 연구 등 서울대병원 부원장단에 정밀의료, 혁신의료기술, 유전체학 등 미래 의료의 핵심 분야에서 검증된 전문가들을 전면 배치했다.<br />
<br />
산하 병원과의 공공 협력 공고화를 위해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 등 산하 기관장에 경영·행정 경험과 공공의료 기획 역량이 뛰어난 인물들을 기용해 서울대병원 본원과의 유기적인 협동 체계를 강화했다.<br />
<br />
백남종은 이번 인사를 통해 진료와 연구, 공공의료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하 병원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br />
<br />
△진료정보 교류 플랫폼 ‘스누하이(SNUH.AI)’ 시연<br />
서울대병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AI 기반의 진료정보 연계 모델을 표준화해 전국 공공의료기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br />
<br />
서울대병원은 2026년 5월29일 백낙종 병원장 취임 후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진료정보 교류 플랫폼 ‘스누하이(SNUH.AI)’에 대한 시연회를 가졌다. <br />
<br />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책간담회를 열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환자의 초진 요약 기록과 의료 영상들이 디지털 패키지 형태로 다른 병원에 실시간 공유되는 체계를 공개했다. 이 모델이 도입되면 구급차가 이동하는 사이 병원 의료진은 전송된 자료를 분석해 즉시 준비에 돌입할 수 있다. <br />
<br />
AI는 원내 수술실 스케줄을 추적해 환자를 최적의 수술방으로 자동 배정하는 등 궁극적으로는 응급 처치와 수술, 퇴원, 지역 병원 회송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정보 전달 업무를 AI가 맡고, 의료진은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br />
<br />
정부는 이번에 시연된 기술을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보건의료 전주기 AX(AI 전환) 스프린트 사업에 착수한다. 개별 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AI를 직접 연동해 의료 현장에서 환자 의뢰·회송 절차가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구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이번 AX 스프린트 사업은 전국 3개 권역의 공공병원에 우선 적용된다. 서울·경기에서는 서울대병원과 서울의료원, 성남시의료원이 참여하며 강원에서는 강원대병원, 영월의료원, 강릉의료원, 평창보건의료원이, 전남에서는 전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이 포함됐다.<br />
<br />
이들 병원에는 2026년 하반기 추진될 국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공공 AX 전용망도 함께 지원된다. 병원마다 개별 서버를 구축하는 대신 중앙 서버 기반의 공유형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 지역 간 전산 격차를 줄이겠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특히 중앙 서버 기반의 인프라 지원과 스누하이 도입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백남종 서울대병원 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14044103_7794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장(오른쪽 세 번째)이 2022년 6월14일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은수미 성남시장(왼쪽 네 번째)를 비롯 관계자들과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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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서울대병원체제 이끌 새 수장에 임명<br />
서울대학교병원 새 병원장으로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br />
<br />
서울대학교 의대를 나와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진료협력센터장,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br />
<br />
2021∼2023년에는 분당서울대병원장으로 병원을 이끈 바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출신 서울대병원장은 서창석 전 원장 이후 두 번째다.<br />
<br />
서울대병원장은 서울대병원 이사회가 교육부에 최종 후보를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를 거친다. <br />
<br />
앞서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2026년 2월9~13일 신임 병원장을 공모했다. 공모에는 백남종을 포함 6명이 지원했다. <br />
<br />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서울대 총장, 서울대 의대 학장, 서울대 치과병원장, 서울대병원장, 교육부·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 차관, 사외이사 2명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br />
<br />
특수법인인 서울대병원의 병원장 임기는 3년으로, 한번 연임할 수 있다.<br />
<br />
△네이처 인덱스 ‘암 연구’ 국내 1위, 세계병원 평가 순위는 국내 4위 그쳐<br />
서울대병원이 2026년 4월 발표된 ‘네이처 인덱스 2026 암: 선도적인 200대 의료기관(Nature Index 2026 Cancer: Leading 200 healthcare institutions)’ 평가에서 세계 67위, 국내 1위에 랭크됐다.<br />
<br />
네이처 인덱스는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기관별 연구 기여도를 추적·분석하는 글로벌 연구 경쟁력 지표다. 논문 수와 각 저자의 지분을 소수점 단위로 반영한 기여도를 산출해 평가한다.<br />
<br />
세계 1위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가 선정됐으며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CC)와 다나파버 암센터(DFCI)가 그 뒤를 이었다. <br />
<br />
국내 의료기관은 서울대병원을 포함해 네 곳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병원에 이어 서울아산병원이 세계 71위, 연세의료원이 119위, 국립암센터가 177위에 각각 자리했다.<br />
<br />
서울대병원은 앞서 2025년 3월26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종합병원 부문에서 2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br />
<br />
K-BPI 순위는 서울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2800명의 의료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를 토대로 한 결과로, 서울대병원은 인지도, 이미지, 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5년 연속 1위의 위상을 지켰다.<br />
<br />
다만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공개한 글로벌 병원 평가에서는 국내 4위에 머물렀다.<br />
<br />
뉴스위크가 2026년 2월26일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 순위에서 서울대병원은 세계 41위를 기록했다. 세계 26위 삼성서울병원과 28위 서울아산병원, 39위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국내 병원 가운데 4위에 그쳤다. <br />
<br />
뉴스위크는 의료 성과 지표, 국내외 의료 분야 전문가 추천, 환자 만족도, 환자 자기평가 도구 실행 여부 등을 평가했다. <br />
<br />
△시흥배곧서울대병원 2029년 개원 예정<br />
경기도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 사업의 본공사 계약이 체결되면서 2029년 개원을 목표로 병원 조성 공사가 본격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br />
<br />
서울대병원은 2026년 3월4일 조달청과 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사업의 본공사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병원 건립은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는 ‘설계·시공 일괄 입찰(턴키)’ 방식으로 추진됐다.<br />
<br />
2024년 12월 우선 시공분 계약 이후 2025년 8월 착공해 가설공사 등 기반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실시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전체 공사를 대상으로 한 총공사 계약이 마무리됐다.<br />
<br />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총 사업비 5872억 원을 투입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건축연면적 11만2896㎡에 800병상 규모로 조성된다.<br />
내과·외과 등 27개 진료과와 암센터·심뇌혈관센터·응급의료센터 등 6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춘 진료·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다.<br />
<br />
이 병원은 국립대병원 체계를 기반으로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필수공공의료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br />
<br />
특히 서울대 시흥 인공지능(AI) 캠퍼스와 연계해 AI 기반 진단 및 치료 기술을 임상에 적용하는 ‘AI 첨단의료 실증 거점’으로 특화될 전망이다.<br />
<br />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경기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핵심 시설로서 의료기기 및 신약 개발 등 바이오 연구와 임상이 연계되는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br />
<br />
△간이식 3천 례 달성, 고위험 환자 중심 치료 성과<br />
서울대병원이 1988년 3월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 이후 38년 만인 2026년 1월5일 간이식 누적 3천 례를 달성했다. <br />
<br />
서울대병원은 축적된 임상 경험과 표준화된 다학제 진료 시스템이 결합돼 이뤄낸 성과로 평가하고 특히 진행성 간세포암과 말기 간경화, 고령·중증 동반 질환 환자가 다수 포함된 고위험 환자 구조에서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br />
<br />
간이식은 말기 간질환 환자에게 사실상 유일한 치료다. 국내에서는 뇌사 장기 기증이 충분하지 않아 생체 간이식 비중이 높고, 공여자 안전이라는 부담을 함께 안고 수술이 시행된다. <br />
<br />
특히 환자 고령화와 진행성 간세포암 증가로 수술 난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수술 전 정밀 평가부터 면역억제 관리, 합병증 대응, 장기 추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져야 하는 대표적 고난도 의료 분야다.<br />
<br />
서울대병원에서 최근 10년간 시행된 전체 간이식의 50%는 간세포암을 동반한 간경화 환자였으며, 이 중 약 15~20%는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였다. 같은 기간 전체 이식의 20~25%는 혈액형 부적합 이식이었고, 최근 5년간 재간이식도 전체의 약 7%를 차지했다. <br />
<br />
이러한 환자군에서도 치료 성적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간세포암 환자의 간이식 후 1년 생존율은 92%다. 간경화 환자의 장기 추적 결과 10년 생존율은 약 80% 수준이다. 생체 간이식 수술 성공률은 초기 1천 례에서 95.1%였으며, 최근 1천 례에서는 98.1%까지 향상됐다.<br />
<br />
최소침습 간이식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왔다. 2017년 순수 복강경 공여자 간절제술 단일기관 세계 최초 100례를 달성했고, 이후 300례까지 확대했다. <br />
<br />
2021년에는 세계 최초로 최소침습 생체 간이식 수혜자 수술을 시행했다. 복강경과 로봇을 활용한 수혜자 간이식 수술을 확대 적용해 고난도 혈관·담도 재건이 필요한 환자까지 치료 범위를 넓히고 있다. 현재는 모든 생체 간이식 공여자 수술을 100% 복강경으로 시행한다. <br />
<br />
현재까지 36개국 약 260명의 해외 의료진이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복강경 공여자 간절제술과 로봇 간이식 수혜자 수술을 배우고 있다. 간이식 술기 교육과 표준을 제시하는 국제적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백남종 서울대병원 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14044906_6538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2022년 5월4일 KT와 KT노동조합으로부터 소아환자들을 위한 3천만 원 상당의 어린이날 기념 방역물품을 전달받고 최장복 KT노동조합 위원장(왼쪽 두 번째)를 비롯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국립소방병원 시범진료 시작, 2026년 6월 정식 개원<br />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은 국립소방병원이 2025년 12월24일 현판식을 열고 2026년 6월 정식 개원에 앞서 시범 진료를 시작했다. <br />
<br />
국립소방병원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온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된 병원으로, 단계적인 개원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br />
<br />
이 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한 의료서비스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이다. <br />
<br />
소방청이 설립하고 서울대병원이 병원 운영 전반을 위탁받아 운영하며, 충북 중부권의 중증·응급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병원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진료와 연구를 통해 소방분야에 특화된 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충청북도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조성된 국립소방병원은 302병상 규모로, 총 19개 진료과를 필수 진료과 중심으로 해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br />
<br />
이번 시범진료는 정식 개원을 앞두고 병원 시스템과 진료 프로세스가 실제 진료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점검하는 운영 과정이다.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을 포함한 의료 인프라와 진료 절차 전반을 실제 진료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br />
<br />
이후 병원 운영 안정성을 확보한 뒤 2026년 3월부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외래 진료를 확대하고, 2026년 6월에는 입원실·수술실·응급실·인공신실을 포함한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정식 개원 이후 국립소방병원은 화상·통합재활·정신건강·건강증진 등 4대 특성화센터와 소방의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질병 예방부터 치료, 재활, 회복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br />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해 119 구급 이송 및 중증응급환자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과 재난 상황에 대비한 의료 대응 역량도 갖춘다. 이와 함께 고압산소치료시설과 헬리패드를 구축해 화상·가스중독 치료와 재난·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br />
<br />
△부산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2027년 완공 목표<br />
서울대병원이 2027년 부산에 중입자치료센터를 건립하고 암 환자 치료에 들어간다.<br />
<br />
서울대병원은 2024년 2월7일 부산시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가속기실에서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br />
<br />
중입자치료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소인 탄소 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나온 에너지를 암세포에 정확히 충돌시켜 파괴하는 최첨단 치료법이다. 기존 화학·방사선요법과 비교해 부작용은 줄고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치료 효과를 높여 주목받고 있다.<br />
<br />
서울대병원은 다양한 각도에서 빔을 쏘아 환자가 움직일 필요 없이 편안하게 치료 자세를 조정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회전 갠트리'를 비롯해 중입자가속기 관련 설비 등을 보강한다.<br />
<br />
2024년부터 2년간 총 250억원을 투자해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중입자가속기 조립·설치, 인수·검사, 시운전, 식약처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환자 치료 시작을 계획하고 있다.<br />
<br />
기장 중입자치료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1만3657㎡ 규모로 건립되며, 총 공사비는 약 250억 원이다.<br />
<br />
앞서 2016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입자가속기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완공된 건물을 토대로, 회전 갠트리 치료실 증축, 진료실 및 치료실 리모델링, 가속기실 설비 시공 등이 진행되어 치료 공간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주로 난치성 암종 환차 치료에 중점을 둔다.<br />
<br />
△세계신경재활학회장 추대<br />
백남종은 세계신경재활학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br />
<br />
백남종은 2022년 12월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12회 세계신경재활학회(World Federation for NeuroRehabilitation)에서 차기 회장에 추대됐다. <br />
<br />
1996년 설립된 세계신경재활학회는 신경재활 분야에 종사하는 의사, 연구자, 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5천여 명의 회원을 둔 학술단체로 한국인이 회장으로 추대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br />
<br />
백남종의 학회장 임기는 2026년부터 2년이다. <br />
<br />
△신경재활 분야 권위자, 분당서울대병원 ‘개원 멤버’<br />
백남종은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의 개원부터 현재까지 함께해 온 개원멤버 중 한 명이다. <br />
<br />
백남종은 2022년 7월 분당서울대병원장 취임 1주년 기념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의료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미래병원을 목표로 삼고 미국 보스턴,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br />
<br />
분당서울대병원은 2021년 개원 이후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이른바 빅5(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이상 무순)와 견줘 손색없을 정도의 대한민국 대표 병원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br />
<br />
백남종은 분당서울대병원의 성장과 미래병원으로의 진화를 진두지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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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은 신경재활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의료인이다.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과 같은 뇌 질환자나 외상으로 뇌 손상을 입은 환자들의 뇌 기능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연구와 임상을 진행해왔다. 분성서울대병원장 취임 전인 2004년부터 2020년까지 발표한 논문·저서만도 120건이 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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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연구 업적은 세계 수준에서 인정받고 있다. 2015년부터 4년 동안 초대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장을 맡았고, 2016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신경재활학회(WFNR)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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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재활 분야 세계 최대 행사인 WFNR 학술대회의 2026년 대구 유치에도 백남종의 공이 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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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신경재활학회 연구위원장을 맡았으며 재활의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학술지인 ‘Annals of Physical and Rehabilitation Medicine’의 에디터로도 활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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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타격에도 분당서울대병원이 2021년 1조원대의 수익을 올려 의료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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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15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병원의 연간 총 수익은 2003년 개원 당시 853억원에서 2013년 4658억원까지 올랐고, 2020년 9015억원으로 급증했다. 2021년에는 1조323억원을 달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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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은 수도권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에 성공해 경기, 서울, 인천, 강원에 이르는 수도권 전역을 책임지는 감염병 대응 콘트롤 타워 역할도 맡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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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은 병원의 공공성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공공의료사업단을 격상해 공공의료본부를 새롭게 출범시키는 협력체계 구축사업, 국민 건강증진 사업, 취약계층 의료지원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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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백남종 서울대병원 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14043724_3527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백남종 분당서울대병원장이 2021년 6월14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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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료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 강조<br />
백남종은 미래 의료는 디지털 플렛폼이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병원은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건강이 향상되는 과정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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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은 2022년 5월12일 판교 메타버스허브에서 열린 ‘AWC 2022 in Seoul’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연단에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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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은 “디지털 헬스는 비효율성을 감소시키고, 접근도 향상과 비용 절감, 개별화가 가능하다”며 “의료진의 역할이 단순 역할보다 증대될 수 있고, 환자의 참여 증대가 기대되며 치료 전 예방을 통해 지속적인 의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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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치료제와 디지털 케어 프로그램이 수면 장애, 우울 장애 등 중추신경계 질환부터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에 활용되며 약시, 뇌졸중 및 외상성 손상 등은 신경 재활 치료를 활용한 디지털 치료제도 개발 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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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은 이러한 의료산업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2003년 국내 최초의 디지털 병원으로 시작해 개원 이래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힘을 쏟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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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미주 이외의 지역에서 환자의무기록(EMR)을 활용한 진료·연구 역량을 평가하는 ‘HIMSS EMRAM’ 인증의 최고 등급 ‘Stage 7’ 수준을 최초로 획득하는 성과도 달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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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팬데믹 시기 분당서울대병원의 디지털 시스템 활용 사례는 특히 호평을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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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면서 ICT 시스템을 이용한 환자 모니터링을 진행했고 화상진료센터를 구축해 원격 비대면 진료와 eICU(원격 중환자실)를 구축해 원내 모든 중환자실을 모니터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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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의료 취약지구에 분당서울대병원 8개의 중환자실를 연결해 지방의료원의 중환자실과도 비대면으로 원격 협진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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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장에서도 수술 중 음성인식과 메타버스를 통해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스마트 병원 고도화에 힘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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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은 분당서울대병원 개원부터 몸담아온 원년 멤버 중 한 명으로 스마트 병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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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취임<br />
백남종은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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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은 2021년 6월3일 제10차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이사회에서 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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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은 스마트의료기기가 우리 산업계와 의료계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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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은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을 맡아 의료기기산업 생태계 네트워킹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데 힘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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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의료기관의 수장이 맡음으로써 의료현장과 의료기기산업간 연계 강화로 임상현장의 필요와 환자의 요구를 의료기기 산업계가 수용해 효과적이고 적합한 환자 치료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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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임원진은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삼성서울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오스템인플란트, 메가젠임플란트, 아람휴비스, 덴티움, 휴온스글로벌, 제노레이, LG디스플레이 등의 대표들로 구성돼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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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법인설립 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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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재활의학 교과서 공동 집필<br />
백남종은 국제적으로 저명한 신경학 권위자들과 함께 ‘신경조절학’ 교과서를 공동 집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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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의학서적 전문 회사인 ‘스프링거(Springer)’ 출판사에서 2015년 1월 영문으로 출간된 신경조절학 교과서(Textbook of Neuromodulation: Principles, Methods, Applications)의 집필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했다. 책에서 ‘신경과 및 신경재활영역에서의 신경조절의 적용’ 분야를 담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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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은 신경장애로 인한 질병 사례와 전통적인 신경장애 치료법을 기술했다. 특히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등의 신경계통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서 뇌자극술의 임상적 적용에 대한 상세하고 체계적인 설명을 제시해 의학을 전공하는 학생은 물론 전문의들이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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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은 “최근 들어 인구 고령화로 인해 치매, 파킨슨병 등 신경계통 질병이 급증하면서 그에 따른 예방과 치료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면서 “이번에 출간한 신경조절학 교과서에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신경과 전문가들이 그동안 연구하고 시험한 결과가 모두 담겨 있어 관련 분야 전공자 및 많은 의사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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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조절학 교과서’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로트코바(Knotkova) 교수와 라쉐(Rasche) 교수가 공동으로 편집했으며, 분야별로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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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종은 신경재생의학지, 미국재활의학회지 등 외국 주요 학술지의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 미국신경재활학회에서 멕도웰상(Fletcher H. McDowell Award)을, 2009년 미국재활학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 등을 수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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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9년에는 재활의학 관련 외국 최고의 학술지에 연구 성과와 향후 연구계획 등이 소개됐으며 2019년 2월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다나재단의 뇌 주도 동맹(DABI) 회원으로 선출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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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I는 뇌와 관련된 연구의 대중적 정보 제공과 교육을 위해 1993년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높은 신뢰도와 과학적 전문성을 갖춘 뇌신경과학 연구자, 임상의, 의과학자 등을 회원으로 선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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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현황<br />
서울대학교병원은 1885년 제중원으로 출발해 1946년 국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1978년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개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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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어린이병원, 암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 국립교통재활병원, SKSH 등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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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중증질환 및 필수의료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800여개의 병상을 운영하며, 약 2천 명의 의사를 포함해 9천 명의 구성원들이 연간 300만 명의 환자를 돌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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