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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현주 하나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04100205_6250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현주 하나머티리얼즈 사장(왼쪽 두 번째)이 2024년 3월15일 본사를 방문한 강훈식 의원(가운데)과 간담회를 갖고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훈식 국회의원실></td></tr></table></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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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식각 부품 시장 선도<br />
하나머티리얼즈는 반도체 핵심 제조공정인 식각 공정용 소모성 부품을 생산하는 첨단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br />
<br />
2007년 1월 ‘하나실리콘’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됐다. 설립 초기부터 반도체 제조공정용 구조기능성 부품인 실리콘 일렉트로드(Silicon Electrode)와 링(Ring) 제조·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현재의 사명인 ‘하나머티리얼즈’로 이름을 바꿨다. 2017년 4월에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br />
<br />
주요 사업 부문은 실리콘(Si), 실리콘카바이드(SiC), 파인 세라믹스(Fine Ceramics)로 나뉜다. 실리콘 부품은 플라즈마 식각 공정에서 칩의 수율을 높이고 웨이퍼를 보호하는 핵심 소모품이다. 실리콘카바이드 부품은 기존 실리콘 대비 내열성과 내마모성이 뛰어나 고출력·고온의 차세대 식각 공정에서 채택율이 급증하고 있다.<br />
<br />
반도체 공정이 3D 낸드플래시 고단화와 미세화로 진화하면서 식각 공정의 난도가 극도로 높아졌다. 이에 따라 강한 플라즈마 출력을 견딜 수 있는 고품질 소모성 부품의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하나머티리얼즈는 국내에서 드물게 부품의 원재료인 잉곳(Ingot) 성장(그로잉) 단계부터 최종 제품 가공, 세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일관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했다.<br />
<br />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 포트폴리오를 확보, 글로벌 최대 식각 장비 기업인 도쿄일렉트론(TEL)을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리더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장비사향 비포 마켓(Before Market)과 제조사향 애프터 마켓(After Market) 모두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br />
<br />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기반도 다지고 있다. 100% 자회사인 하나에스앤비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과 신기술 기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하나머티리얼즈는 단순 부품 제조를 넘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br />
<br />
△하나머티리얼즈의 지배구조<br />
2026년 3월31일 기준 하나머티리얼즈의 최대주주는 하나마이크론으로 32.5%(642만8508주)를 들고 있다.<br />
<br />
도쿄일렉트론(TEL)이 13.78%(272만6200주), 최한수 전 하나마이크론 신사업추진실장이 11.63%(230만 주)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최한수는 하나마이크론 창업주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0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창호</a> 회장의 아들이다.<br />
<br />
최대주주인 하나마이크론의 최대주주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0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창호</a> 회장으로 15.15%의 지분을 갖고 있다.<br />
<br />
2026년 3월23일 기준 이사회는 김현주를 비롯 최왕기 MEMC 결정성장수석연구원, 강동호 GS에너지 신사업개발부문장 등 3명의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인 최선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대외협력 부회장으로 꾸려져 있다.<br />
<br />
김현주가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다.<br />
<br />
하나머티리얼즈는 공시기준일 현재 감사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있지 않으며, 2026년 3월2 선임된 신무 삼지회계법인 공인회계사가 감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br />
<br />
△메모리 업황 회복에 따른 큰 폭 성장<br />
2026년 1분기 전방 메모리 업황 호조와 가동률 회복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br />
<br />
2026년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9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586억 원보다 약 59.4%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13억 원으로 전년 동기(87억 원)보다 144.8% 성장했다.<br />
<br />
큰폭의 매출 성장은 삼성전자 등 최종 고객사의 D램 가동률이 상승하고 시설 투자가 재개되면서 실리콘 파츠 출하량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br />
<br />
소모성 부품 특성상 고객사 팹(Fab) 가동률과 매출이 직결되는 구조다. 실리콘 파츠 가동률이 80%대까지 올라오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br />
<br />
매출 외형 확대에 따라 생산 설비에 따른 고정비 부담 비율이 낮아져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5.7%포인트 상승한 23%를 기록했다.<br />
<br />
고부가가치 시장 지배력이 유지된 영향도 컷다. 글로벌 최대 식각 장비 기업인 도쿄일렉트론(TEL) 등을 통한 정품 공급(비포마켓) 비중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br />
<br />
가격 프리미엄이 반영되는 비포마켓 특성에 의해 업황 호조기에 더 가파른 이익 성장을 나타냈다. 미래 성장 동력인 V10 낸드플래시 등 선단공정 전환에 따른 고품질 부품 수요도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br />
<br />
주요 증권사 리포트와 시장 컨센서스 등에 따르면, 하나머티리얼즈의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는 약 3200억~3500억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br />
<br />
앞서 하나머티리얼즈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735억 원, 영업이익 501억 원, 순이익 384억 원을 냈다. 전년 대비 매출은(2516억 원)에서 8.7% 상승했고 영업이익(434억 원)은 15.44% 증가했다. 순이익(318억 원)도 20.75% 늘었다. <br />
<br />
최근 4년간 가장 높은 실적을 낸 시기는 2022년이다. 2022년 매출 3037억 원, 영업이익 937억 원, 순이익 801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2023년 매출, 영업익, 순이익이 모두 급락하며 매출은 23.08%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55.9% 내리며 반토막 이상이 날아갔다. 순이익도 57.3% 떨어졌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현주 하나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 " height="356"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01104410_22559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하나머티리얼즈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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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대표 체제 출범<br />
하나머티리얼즈가 김현주 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하고 새 경영 체제에 들어갔다.<br />
<br />
하나머티리얼즈는 2024년 3월25일 공시를 통해 오경석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사임으로 김현주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 속에서 기존 사업 경쟁력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이어가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br />
<br />
하나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식각 공정에 사용되는 실리콘 링(Ring), 실리콘 전극(Electrode) 등 반도체용 실리콘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br />
<br />
업계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가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 공정 대응 역량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 공정이 고도화될수록 고품질 실리콘 부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br />
<br />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 신규 고객 확보, 생산 효율성 제고 등이 향후 경영 성과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br />
<br />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고객사의 품질 요구 수준이 높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다.<br />
<br />
김현주는 1965년생으로 1990년부터 2021년까지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메모리 영업임원 상무, 재팬 대표법인장 전무로 일했으며 2022년 삼성디스플레이 영업팀장 부사장, 고문역으로 재직했다.<br />
<br />
35년 글로벌 영업통으로 탄탄한 네트워크와 반도체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력을 갖고 있다. <br />
<br />
하나머티리얼즈는 회사의 주력 사업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고 주요한 과제를 해결해 줄 적임자로 김현주를 영입했다. <br />
<br />
△통신소자용 SiC 기판 원료 개발<br />
하나머티리얼즈가 자원 재활용 공법을 활용해 통신소자용 고저항 실리콘카바이드(SiC) 반도체 기판 원료 분말을 개발했다.<br />
<br />
하나머티리얼즈는 2023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한국세라믹기술원, 동의대학교, 쎄닉, 웨이비스 등과 공동으로 개발사업을 수행했다.<br />
<br />
SiC는 기존 실리콘(Si) 대비 고온과 고전압에 강해 전기차 및 통신 칩 분야에서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글로벌 SiC 시장 규모가 2026년 53억280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단단한 재질과 높은 공정 난도로 인해 웨이퍼 가격이 Si보다 10배 이상 비싸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br />
<br />
하나머티리얼즈는 고순도 실리콘과 탄소 소재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 직접탄화법을 적용해 원료 단가를 낮추는 데 성공했다. 특히 5G·6G 고주파 환경에 필요한 고저항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자체 개발 원료에 바나듐을 균일하게 분포시키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는 질소와 붕소 함유량을 대폭 줄여야 하는 기존의 까다로운 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방식이다.<br />
<br />
회사는 국내외 기업과 협업해 6인치급 웨이퍼에 해당 분말을 적용한 결과, 기존 공정 대비 양산성이 우수하다는 상품성 검증 결과를 얻었다.<br />
<br />
연구 결과는 2023년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ICSCRM 2023)에서 발표됐다.<br />
<br />
△자회사 ‘하나에스앤비’ 통해 반도체·2차전지 투자 속도<br />
하나머티리얼즈가 자회사 벤처캐피탈(VC)을 통해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br />
하나머티리얼즈가 100% 출자해 설립한 신기술사업금융회사 하나에스앤비인베스트먼트는 반도체, 배터리(2차전지) 분야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신기술사업자와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투자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br />
<br />
하나에스앤비인베스트먼트는 2023년 1월5일 설립 후 같은 해 7월 신기술사업금융업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벤처투자 활동을 시작했다. 일반 창업투자회사보다 투자 범위가 넓은 신기사 형태를 취해 벤처투자뿐만 아니라 기업인수합병(M&A), Pre-IPO 지분 인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br />
<br />
업계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가 본업인 반도체 부품 사업과의 시너지를 도모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 탐색 및 M&A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직접 투자 전면에 나선 것으로 바라봤다.<br />
<br />
하나에스앤비인베스트먼트는 투자금융 전문가들로 전열을 갖췄다. 산은캐피탈(KDB캐피탈) 투자금융실 등 투자금융업계 출신 인력을 중심으로 조직을 꾸렸다.<br />
<br />
2023년 말부터 본격적인 펀드레이징에 나선 하나에스앤비인베스트먼트는 소부장 및 로보틱스 관련 프로젝트·블라인드 펀드를 잇달아 결성해 왔다.<br />
<br />
특히 2026년 4월에는 하나금융그룹 계열 VC인 하나벤처스와 손을 잡고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재도전함으로써 분야 위탁운용사(GP)로 공동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두 회사는 이를 통해 최소 400억 원 규모의 합작 펀드(Co-GP) 조성에 착수하며 투자 보폭을 한층 더 넓히고 있다.<br />
<br />
과거 벤처 자금을 수혈받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지속가능성을 확보한 하나머티리얼즈가 신생 투자 자회사를 통해 혁신 기술 기업을 직접 발굴·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br />
<br />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 공로 인정받아<br />
하나머티리얼즈가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와 제조 공정 혁신을 통한 국내 소재산업 경쟁력 향상 공로를 인정받았다.<br />
<br />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11월2일 ‘제45회 국가생산성대회’를 개최하고 하나머티리얼즈를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기업·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br />
<br />
산업부는 국가생산성대회를 통해 매년 산업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혁신 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br />
<br />
하나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제조 공정의 핵심 소모품인 실리콘(Si) 및 실리콘카바이드(SiC) 소재·부품을 개발 생산하는 회사로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반도체용 고순도 실리콘 소재의 국산화에 성공하고, 이를 국내 주요 반도체 대기업 공급망에 안정적으로 진입시킨 공적을 인정받았다.<br />
<br />
하나머티리얼즈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실리콘 잉곳 제조 및 정밀 가공 기술 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생산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소재 공급망 안정을 넘어 국내 부품·소재(소부장) 산업 전반의 기술적 자립도와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코스닥 상장, 성장자금 확보<br />
하나머티리얼즈가 2017년 4월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생산설비 확충과 연구개발(R&D) 투자에 투입해 성장 기반이 됐다.<br />
<br />
상장 당시 공모가는 1만2천 원이었다.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에 가격이 결정됐다. 일반 청약 경쟁률 역시 1114대 1을 기록하며 당시 시장의 기대를 반영했다.<br />
<br />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를 웃도는 수준에서 출발했으며 반도체 업황 호황기와 함께 실적이 성장하며 주가도 따라 올랐다.<br />
<br />
특히 2020년 이후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과 함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고객사의 투자 확대 수혜를 입으면서 실적이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Si 링, 전극 등 식각 공정용 핵심 소모품 사업이 확대되며 시장 내 입지도 높아졌다.<br />
<br />
2026년 5월28일 종가 기준 하나머티리얼즈의 주가는 6만8400 원이 됐다.<br />
<br />
△특수가스 사업 양도, 한솔케미칼과 손잡아<br />
하나머티리얼즈가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특수가스 사업부를 매각했다.<br />
<br />
하나머티리얼즈는 2015년 충북 청주 오창사업장을 설립하며 반도체용 특수가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당시 회사는 실리콘 부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가스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성장을 모색했다.<br />
<br />
하나머티리얼즈는 핵심 사업인 실리콘(Si) 및 실리콘카바이드(SiC) 부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면서 2020년 1월 특수가스 사업부를 한솔케미칼의 신설 자회사에 양도하기로 확정했다. 양도 금액은 약 143억 원 규모였다.<br />
<br />
이번 매각은 단순한 사업 철수라기 보단 전략적 협력의 형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br />
<br />
하나머티리얼즈는 특수가스 사업을 양수하는 한솔케미칼의 신설 자회사(현 솔머티리얼즈) 지분 30%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했다.<br />
<br />
정밀화학 및 전자소재 분야에서 우위를 점한 한솔케미칼과의 협업을 통해 특수가스 사업의 성장 수익을 간접적으로 도모하겠다는 취지였다.<br />
<br />
하나머티리얼즈은 “시장 지배력이 높은 Si 사업과 성장 잠재력이 큰 SiC 부품 사업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특수가스 사업은 지분 투자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 하나머티리얼즈가 걸어온 길<br />
2007년 하나실리콘이 설립됐다.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업체 등록을 했다.<br />
<br />
2009년 미국 선에디슨(옛 MEMC)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br />
<br />
2011년 도쿄일렉트론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br />
<br />
2012년 목포세라믹센터를 설치했다. 동면사업장을 건립했다.<br />
<br />
2013년 하나머티리얼즈로 사명을 변경했다.<br />
<br />
2015년 특수가스 사업을 개시했다.<br />
<br />
2017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br />
<br />
2018년 대구경 실리콘 잉곳 전용라인을 준공했다.<br />
<br />
2019년 아산사업장 공장을 준공했다.<br />
<br />
2020년 특수가스 사업부를 매각했다.<br />
<br />
2023년 자회사 하나에스앤비인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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