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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5/20260531162513_7017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2026년 1월7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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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해보험 매각과 계약이전 병행 추진<br />
예금보험공사(예보)는 부실금융기관 MG손해보험 가교보험사로 설립한 예별손해보험 매각과 계약이전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br />
<br />
예보는 2026년 6월30일까지 예별손해보험 매각 인수제안서를 접수한다.<br />
<br />
예별손해보험은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가교보험사다.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 자산, 부채를 이전받아 보험 계약 유지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br />
<br />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잠재매수자는 약 7주 동안 실사를 거쳐 2026년 6월30일까지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br />
<br />
예보는 “2026년 4월16일 예별손해보험 매각 본입찰이 유찰된 뒤 잠재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타진했다”며 “일부 잠재매수자의 입찰참여 의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br />
<br />
2026년 1월 진행된 예별손해보험 매각 예비입찰에는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외국계 사모펀드 JC플라워 등 모두 세 곳이 참여했다.<br />
<br />
다만 2026년 4월 본입찰에는 한국금융지주 1곳만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았다. 국가계약법에 따르면 본입찰에는 최소 2곳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br />
<br />
이번 재공고입찰 결과 두 곳 이상 참여하면 예금보험공사는 2026년 7월 중순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필요하다면 수의계약 진행을 검토할 수 있다.<br />
<br />
이번 입찰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법률 시행령 제20조 제2항에 따른 재공고입찰에 해당한다.<br />
<br />
관련법에 의거해 같은 방식, 조건으로 재공고입찰을 진행하고 동일한 차수 안에서 복수로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으면 수의계약으로 전환 가능하다. <br />
<br />
입찰 이후로도 매각이 무산되면 예금보험공사는 공개매각을 중단하고 예정된 바와 같이 5개 손해보험사(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로 계약을 이전하는 작업에 착수한다.<br />
<br />
금융위원회는 앞서 2025년 7월 예금보험공사 주도 아래 일정 기간 계약이전 준비와 매각을 병행해 진행하기로 했다.<br />
<br />
당시 금융위는 “적합한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계약이전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전체 정리 일정이 지연되지 않게끔 하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예보 관계자는 “공개매각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예별손해보험이 보유한 모든 보험계약은 조건 변경 없이 보호된다”며 “보험계약자에게는 어떤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br />
<br />
예보는 앞서 2023년 두 차례 MG손해보험 매각을 시도했지만 인수 의향자가 나타나지 않으며 무산됐다. <br />
<br />
2024년 세 번째 매각 시도에서 예비입찰에 사모펀드인 데일리파트너스와 JC플라워 등이 참여했지만 본입찰로 이어지지 않았고 네 번째 공개 입찰에서 데일리파트너스와 JC플라워, 메리츠화재가 예비입찰에 참여했지만 역시 본입찰에는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br />
<br />
그 뒤 MG손해보험 매각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메리츠화재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다만 메리츠화재는 노조와 갈등 등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했다.<br />
<br />
상황이 이렇게 되자 금융위원회는 2025년 7월 MG손해보험 정리 목적 가교보험사(가칭 예별손해보험)에 대해 보험업 조건부 허가를 의결했다.<br />
<br />
△금융안정 기능 높이는 인사 시행<br />
김성식이 예금보험공사(예보) 사장으로 취임한 뒤 금융안정성에 중점을 둔 인사를 실시했다.<br />
<br />
2026년 4월 예보는 이병재 부사장과 유형철 이사의 임원 선임, 윤재호 금융안정본부장 신규보임을 단행했다.<br />
<br />
김성식 취임 뒤 첫 임원급 인사로 특히 금융안정본부장 신규보임이 시장 안팎 눈길을 끌었다.<br />
<br />
금융안정본부는 예금보험공사에서 금융안정실, 금융정리부 등 주요 부서를 관리하는 상위 조직이다.<br />
<br />
금융안정본부장으로 임명된 윤재호 본부장은 예금보험공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지원TF실장, 금융정리부장 등 요직을 맡아 왔다.<br />
<br />
특히 SGI서울보증 상장과 MG손해보험 매각 등 굵직한 작업을 이끌었다.<br />
<br />
이에 시장에서는 윤 본부장의 구조조정·자산 회수 경험을 고려할 때 금융안정 기능 강화에 예보가 힘을 싣고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5/20260531162357_15667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가운데)이 2026년 4월27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광통홀에서 6개 신용정보사와 '포용금융 확산 및 공정추심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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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금융안정계정 도입 추진<br />
김성식은 예금보험공사(예보)의 금융안정계정 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br />
<br />
김성식은 2026년 1월 취임식에서 2026년 하반기 금융안정계정 도입 추진을 밝혔다.<br />
<br />
금융안정계정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다수의 정상 금융회사가 일시적 자금난에 빠질 때 채무보증이나 대출 방식으로 선제 지원하며 부실을 예방하는 제도를 말한다.<br />
<br />
재정을 투입하는 게 아니라 금융권이 마련한 재원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시장친화적이고 위기 상황에서 실물경제로의 자금 공급 경색을 막는 안전판 기능을 할 수 있는 제도로 평가된다.<br />
<br />
김성식은 금융안정계정이 금융시장의 위기 전염을 사전 차단하는 선제적 위기대응 방안이라고 바라봤다.<br />
<br />
△금융역량 강화를 목표로 금융교육 확산<br />
김성식은 대학과 군 등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확산에 힘쓰고 있다.<br />
<br />
예금보험공사(예보)는 2026년 5월14일 해군본부와 ‘해군 장병 대상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경제금융교육 업무협약(MOU)’을 맺었다.<br />
<br />
이 협약은 군 장병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군 간부의 금융교육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br />
<br />
앞서 예보는 2026년 2월24일 공군 군인 대상 경제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br />
<br />
해당 협약은 2023년 이후 군 장병 월급이 늘고 병영생활 중 스마트폰 활용 금융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 초년생인 군 장병 금융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br />
<br />
예보는 대학생들의 금융교육 강화를 위해 대학들과도 손을 잡았다. <br />
<br />
2026년 2월12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와 대학생 금융역량 제고를 위한 금융교육, 학술교류 등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br />
<br />
예보는 “사회 초년기 대학생들이 본격적 금융거래를 시작하고 자산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생생한 사례를 포함한 체계적 금융교육으로 재학생들의 금융역량 제고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금융관련 대학교재도 발간했다.<br />
<br />
예보는 2025년 12월 한국금융교육학회와 협업해 대학 교재인 ‘대학생을 위한 금융 첫걸음’을 제작하고 이를 각종 금융교육에 활용하고 있다.<br />
<br />
예보는 국정과제인 전국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강화 이행에 힘을 싣는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br />
<br />
△예금보험료 수입을 바탕으로 안정적 이익 창출<br />
예금보험공사(예보)는 부보금융사로부터 수취한 예금보험료 수입을 바탕으로 이익을 내고 있다.<br />
<br />
부보금융회사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의 적용을 받는 금융회사를 뜻한다.<br />
<br />
2025년 12월 말 기준 부보금융회사는 은행, 보험사, 금융투자회사 등을 모두 합쳐 285개다. 2024년 말보다 2곳 늘었다.<br />
<br />
이에 따른 예보의 2025년 말 기준 부보예금액은 3260조 원으로 2024년 말보다 5.4% 늘었다.<br />
<br />
부보예금액은 은행 등 금융회사가 보유한 금액 가운데 예금자보호 대상이 되는 잔액을 말한다.<br />
<br />
예보는 부보예금액에 보험료율을 곱해 예금보험료를 받는다. 부보예금액이 늘면 예금보험료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다.<br />
<br />
2025년 말 기준 예보 보험료 수입액은 부보예금액 증가에 따라 2조5천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말보다 0.4% 늘었다.<br />
<br />
2025년 9월1일부터 예금보호한도가 1억 원으로 상향되며 예금보험기금 외형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br />
<br />
이에 따른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조9029억 원으로 2024년보다 5.2% 증가했다.<br />
<br />
다만 기타충당부채 적립과 금융자산 평가손실 등의 영향으로 2025년 연결기준 순이익은 2024년(2조9667억 원)보다 약 18% 감소한 2조4342원을 거뒀다.<br />
<br />
예보는 예금보험료 수익이 꾸준히 들며 영업이익이 증가해 왔다.<br />
<br />
다만 예금자 등의 보호와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를 목적으로 예보법에 근거해 설립된 무자본 특수법인인만큼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으로서 매출 및 수익성 극대화보다는 기금 관리 및 안정적 운영에 방점을 두고 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 height="354"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5/20260531162309_89719.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예금보험공사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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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GI서울보증 상장 뒤 자금 회수<br />
예금보험공사(예보)는 2025년 SGI서울보증 상장 뒤 자금 회수를 진행하고 있다.<br />
<br />
예보는 2026년 3월26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세일)로 SGI서울보증 지분 4.3%(300만 주)를 매각했다.<br />
<br />
이를 통해 공적자금 1610억 원을 회수했다. <br />
<br />
예보가 SGI서울보증에 지원한 원금 10조2500억 원 가운데 회수금액은 모두 합쳐 5조3193억 원으로 누적회수율 50.3%에서 51.9%로 1.6%포인트 올랐다.<br />
<br />
예보는 “매매에 장기보유 목적의 롱온리(Long-only) 펀드가 적극 참여한 것을 볼 때 시장에서 SGI서울보증의 가치가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br />
<br />
예보는 잔여지분 매각 시기 등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주가 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후 검토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br />
<br />
SGI서울보증은 예금보험공사가 공적자금을 투입한 출자금융회사 가운데 하나다. 예금보험공사는 SGI서울보증 상장으로 10조2500억 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해 얻은 지분 93.85% 중 10%인 698만 주를 공모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br />
<br />
서울보증보험은 정부의 서울보증보험 지분매각 추진계획에 발맞춰 2023년 6월19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다만 2023년 10월23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의 논의 결과에 따라 기업공개를 철회했다.<br />
<br />
그 뒤 2025년 다시 상장을 추진했다. 2025년 3월 SGI서울보증 유가증권시장 상장(IPO)이 성공하며 예보는 공적자금 회수에 들어갔다.<br />
<br />
△채권추심 문화 개선 등 포용금융 확산 나서<br />
김성식은 채권추심 문화를 개선하려는 등 취약계층 대상 포용금융을 확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br />
<br />
예금보험공사(예보)는 2026년 4월27일 고려·나라·나이스·미래·우리·SGI신용정보 등 6개 신용정보회사와 ‘포용금융 확산 및 공정추심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br />
<br />
주요 협약 내용은 상환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조정 활성화, 개인채무자보호법 등 관련법규를 준수해 공정한 채권추심 문화 조성 등이 포함됐다.<br />
<br />
협약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정책과 맞물려 금융취약계층의 재기 지원을 강화하고 불법·과잉 추심을 방지하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br />
<br />
이같은 제도 개선사항이 채무자까지 전달되기 위해서는 채권관리의 최일선에 있는 신용정보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br />
<br />
예보는 2026년 20년 이상 장기 연체된 채권을 집중 정리하는 채무자 재기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br />
<br />
2026년 1월 자회사인 케이알앤씨가 관리하고 있는 파산한 금융회사 연체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희망 드림(Dream) 프로젝트’ 시행에 들어갔다.<br />
<br />
이 프로젝트는 채무조정제도 개편을 비롯 새도약기금을 활용한 소액연체채권 정리, 장기연체채권 관리 개선 등 3단계로 추진된다.<br />
<br />
먼저 1천만 원 미만의 소액채무자에게는 원리금 감면 등 채무를 조정해 주고 사후 재산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br />
<br />
케이알앤씨는 새도약기금(배드뱅크)과 협약을 맺고 7년 이상 연체된 5천만 원 이하 개인 무담보채권 603억 원을 매각해 채무자 약 2만2천 명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했다.<br />
<br />
또 장기연체채권 시효 연장은 케이알앤씨 인수 뒤 원칙적으로 1회로 제한해 상환능력이 없는 채무자가 장기간 채무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한다.<br />
<br />
김성식은 “앞으로도 장기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분들이 빠르게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5/20260531162447_16491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가운데)이 2026년 5월14일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해군 장병 대상 경제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양기관 관계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예금보험공사 사장 취임<br />
김성식은 2026년 1월7일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br />
<br />
김성식은 취임일성으로 위기대응과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br />
<br />
김성식은 취임사에서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비롯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 금융소비자 보호 등 3가지를 핵심과제로 꼽았다. <br />
<br />
먼저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금융안정계정 도입 마무리, 부실정리제도 정비, 대형금융회사 정상화·정리계획(RRP) 및 차등보험료율제도 개선을 당부했다.<br />
<br />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과 관련해서는 상환기금 청산 등 환경 변화에 상응하는 예금보험료율 체계의 개선 등을 강조했다.<br />
<br />
또 업권별·금융소비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금보험체계 구축, 디지털 금융환경에 따른 신종금융상품 보호 등 보호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br />
<br />
김성식은 “길을 잃기 쉬운 밤하늘에서도 제자리를 지키는 북극성처럼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시장이 어려운 순간에도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막중한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맡은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등 대외활동 <br />
김성식은 서울특별시 지방소청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br />
<br />
김성식은 2025년 7월1일 서울시 지방소청심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br />
<br />
지방소청심사위원회는 공무원의 권익보호와 공정한 인사행정 실현을 목표로 하는 기관이다. 각종 소청사건에 대해 심사 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br />
<br />
김성식은 풍부한 법률지식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br />
<br />
앞서 김성식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특별시 행정심판위원회 의원으로도 활동했다. <br />
<br />
행정심판위원회는 심판청구 사건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행정청의 위법, 부당한 처분으로부터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행정의 적정한 운영을 기하는 데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br />
<br />
한편 2006년엔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으로도 위촉돼 2010년까지 활동했다.<br />
<br />
법제처의 법령해석 안건심의를 하고 법령해석과정에서 나타난 불명확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법령의 정비 및 개선업무를 수행했다.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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