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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5/20260519162545_8498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2026년 5월14일 광주 광산구 호남철도정비단 인근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고속철도 통합에 속도<br />
김태승은 2026년 9월 고속철도 통합을 목표로 조직·재무구조·안전 시스템·기업체계·애플리케이션(앱) 등의 통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br />
<br />
특히 고속열차 좌석난 해결에 우선 집중하고 있다.<br />
<br />
수서발 SRT가 연일 매진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용률이 비교적 낮은 서울발 KTX 열차 일부를 수서역에 투입해 좌석 공급을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도권 고속철도 운행을 위한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 에스알은 2025년 12월부터 차량 연결 시험·시스템 호환성 점검·실제 운행노선 시운전 등 운행 안전성 검증을 단계적으로 실시해 왔다.<br />
<br />
2026년 2월에는 통합 첫 단계로 시범 교차운행을 시행했다.<br />
<br />
김태승은 같은 해 3월 시범 교차운행을 직접 살피며 신호·속도 준수와 정위치 정차 등을 확인했다.<br />
<br />
2026년 5월부터는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도입했다. 시범 운행에서는 통신·제동·비상제어 등 주요 시스템의 안정적 작동 여부를 점검하면서 좌석 공급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br />
<br />
김태승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더 안전하고 더 효율적인 고속철도 운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에 두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br />
<br />
△코레일, 9년 연속 적자 지속<br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년째 적자흐름을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br />
<br />
2025년 매출 7조3170억 원, 영업손실 3524억 원을 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6.6%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5배 가까이 확대됐다.<br />
<br />
앞서 2016년 1215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뒤 9년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있다.<br />
<br />
부채 비율은 2025년 말 280.2%로 1년 전과 비교해 20.3%포인트 증가했다.<br />
<br />
매출 증가는 수탁사업수익이 2024년 1조5478억 원에서 2025년 1조8938억 원으로 22.4%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br />
<br />
수탁사업은 코레일이 국가나 다른 공공기관으로부터 권한과 예산을 위임받아 철도 인프라를 대신 관리해 주는 사업이다. ‘춘천~속초 단선전철’이나 ‘평택~오송 2복선화’ 등 신규 노선 유지보수 물량이 증가하고 노후 및 취약 철도시설에 대한 개량 사업이 활발해진 점이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br />
<br />
다만 고물가 기조 속에 전기요금을 비롯한 공공요금 급등과 인건비 인상에 따라 2025년 영업비용이 7조29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하면서 적자폭이 크게 확대됐다.<br />
<br />
코레일은 2024년 매출 6조8620억 원, 영업손실 736억 원을 거둔 바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5/20260522072716_9896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국철도공사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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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 강화에 역량 쏟아<br />
김태승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한 뒤 철도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철도 현장에서 작업자 보호 최우선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br />
<br />
취임 다음날인 2026년 3월4일 김태승은 첫 경영진 회의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회의를 열고 ‘안전 최우선 조직 문화’의 확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이어 김태승은 “중대재해 근절과 작업환경 개선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도록 더 노력해달라”며 “앞으로 현장을 자주 찾아 안전대책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직원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2026년 5월20일 김태승은 철도 선로 인근 비탈사면 관리실태를 살피며 배수 상태와 토사 유출 위험 여부 등 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관리현황을 점검했다.<br />
<br />
앞서 한달여 전인 4월17일에는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과 국지성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5년간 여름철 철도사고를 심층 분석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분야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했다.<br />
<br />
같은달 강원 영월군 태백선 쌍룡역 인근 선로에서 드론을 활용해 비탈사면 낙석 우려 구간을 점건하기도 했다.<br />
<br />
김태승은 인공지능(AI)의 좌표 기반 이미지 분석 기법을 도입해 선로변 급경사지에 대한 감시 정확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br />
<br />
△고속열차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br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의 전력사용량을 10% 이상 줄일 수 있는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을 개발했다.<br />
<br />
코레일은 2026년 3월25일과 26일 강릉선에서 IEOS가 적용된 KTX-이음 열차의 소비전력 비교 시험을 실시했다.<br />
<br />
이로써 서원주~강릉 구간에서 12.2%, 강릉~서원주 구간에서 10.9%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br />
<br />
코레일은 2025년 8월부터 고속열차 전력사용량 저감을 위한 운전제어 알고리즘 관련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다.<br />
<br />
IEOS 안정화를 목표로 코레일은 반복적 안전 테스트와 추가 실증 시험을 거쳐 2026년 말 강릉선에서 시범 운행을 진행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5/20260524161409_5241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왼쪽)이 2026년 3월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22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윤덕</a>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교통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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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장 취임<br />
김태승은 2026년 3월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다.<br />
<br />
김태승이 박근혜 정부가 KTX와 SRT로 고속철도 운영을 분리한 데 비판의 목소리를 냈던 인사였던만큼 이번 코레일 사장 최종 낙점은 고속철도 통합이라는 과제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가 힘을 실은 것으로 업계는 바라봤다.<br />
<br />
2018년 2~4월 철도공사의 외부 자문기구인 철도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위원장에서 물러난 직후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고속철도 통합과 관련한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철도산업 구조평가 연구용역’을 맡았다.<br />
<br />
김태승은 취임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을 조속히 완수해 사회적 편익을 국민께 되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br />
<br />
이외에도 주요 경영 방침으로 안전문화 정착과 과학적 시스템 도입 등을 제시했다.<br />
<br />
김태승의 사장 선임에 전국철도노조는 이례적으로 환영 논평을 내기도 했다.<br />
<br />
전국철도노조는 2026년 3월3일 ‘고속철도 통합을 넘어 현장과 호흡하며 공공철도의 전망을 수립할 담대한 비전을 기대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김 사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철도와 물류 산업을 연구하며 철도의 공공적 가치를 역설해 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br />
<br />
앞서 김태승은 코레일 사장 공모에서 최종 3명의 후보에 포함됐다. <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22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윤덕</a> 국토교통부 장관이 3명의 최종 후보를 대통령에게 추천했으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은 김태승을 낙점했다. <br />
<br />
△철도차량 핵심 부품 15종 국산화<br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2025년 12월 철도차량 핵심 부품 등 15종 국산화를 완료했다.<br />
<br />
코레일은 그간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과제인 ‘철도차량부품개발사업’을 통해 부품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 산업 육성을 목표로 전담조직을 꾸려 2020년부터 50여 개 산·학·연 단체와 함께 사업을 진행해 왔다. <br />
<br />
코레일은 KTX-이음의 안전과 성능에 직결되는 제동디스크 및 공기스프링 등 핵심 부품 8종을 포함해 전동열차와 트램 부품 등 총 10종을 국산화했다.<br />
<br />
또한 영구자석 동기전동기·마그네틱 기어드 방식 동력전달 시스템·컨버터 일체형 반도체 변압기·도시철도용 전장제어기기 통합제어 플랫폼·자동 연결·분리시스템 등 미래 철도시장을 선점할 부품 5종 개발에도 성공했다.<br />
<br />
이번 사업으로 KTX-이음 부품 국산화율을 90% 이상으로 높이고 핵심 부품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br />
<br />
해외 철도 선진국과의 기술 수준 격차도 4.9년에서 2년으로 좁혔다.<br />
<br />
△코레일 자구 노력 이어가, ‘용산국제업무지구’ 실시계획인가 완료<br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마무리했다.<br />
<br />
코레일은 2024년 11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이후 도시계획, 환경, 교통, 재해 등 분야별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해 1년 만에 핵심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지었다.<br />
<br />
사업은 용산 정비창 일대 45만6099㎡ 규모에 주택 6천 가구, 랜드마크 오피스, 컨벤션센터 등 국제업무존 조성과 미래신산업 업무시설, 주거생활SOC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br />
<br />
2024년 12월 코레일과 SH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코레일은 사업부지 70%를 소유했고 SH는 나머지 30%의 지분을 갖고 있다.<br />
<br />
2025년 11월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으며 같은달 기공식을 가졌다. <br />
<br />
기반시설은 도로·공원·문화시설·주차장 등 도시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환경적 요소를 함께 고려해 조성한다.<br />
<br />
토지공급은 정부와 협의를 거친 뒤 필지별 특성에 따라 직접개발·사업자 공모·일반분양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 단계적으로 분양한다.<br />
<br />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주택공급에 대해서는 국토부 및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도출된 확대 방안을 추가적으로 반영키로 했다.<br />
<br />
기반시설 공사는 2028년 준공 예정이며 2031년 첫 입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br />
<br />
사업 전반 조성은 2035년이 목표다. <br />
<br />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은 만성 작자를 기록하고 있는 코레일의 재정 건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코레일은 2017년 이래 매년 영업손실을 보고 있다. 코로나팬데믹 당시 2020년 영업손실 규모가 1조2113억 원에 달했다.<br />
<br />
코로나의 영향력이 약해진 2021년 이후 영업손실 규모가 줄어들긴 했으나 2021년 8881억 원, 2022년 3969억 원, 2023년 4415억 원, 2024년 736억 원, 2025년 3524억 원으로 영업손실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br />
<br />
이에 코레일의 부채규모도 2017년 14조8807억 원에서 2025년 말 기준 22조1533억 원까지 확대됐다.<br />
<br />
코레일이 내놓은 ‘2024~2028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살펴보면 이 기간 동안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을 비롯한 비핵심 자산매각을 통해 11조234억 원의 자금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5/20260522074556_11735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가운데)이 2026년 5월15일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 계약'을 체결히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해외 협력 강화, 철도 수출에 힘줘<br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세계 각국 철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며 철도 기술의 해외 수출과 현지 철도 시설 운영사업 수주에 힘을 주고 있다. <br />
<br />
최근 공을 들이고 있는 곳은 베트남이다. <br />
<br />
2025년 10월 코레일은 베트남 호치민시의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 도시철도공사(HURC1)와 각각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마쳤다.<br />
<br />
코레일은 현재 호치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도시철도 규정·기준의 제도화, 투자 유치 전략, 시공·감리·운영 등 철도 부문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책임 재설계 방안 등을 제시했다.<br />
<br />
앞서 같은해 3월에는 에티오피아·보츠와나 철도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아프리카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br />
<br />
남미로도 시선을 돌려 파라과이와도 관계를 돈독히 하며 수주기회를 엿보고 있다.<br />
<br />
2025년 1월 코레일은 파라과이에 한국의 선진 철도 기술을 전파했다. 국토교통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인 ‘파라과이 교통관리 역량강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관계자 초청연수를 맡아 진행했다.<br />
<br />
최근 주요 철도 수출 성과를 보면 우선 2024년 9월 필리핀 도시철도(마닐라 메트로 7호선) 운영유지보수(O&M)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협상을 거쳐 계약을 체결하면 약 50명의 코레일 전문인력이 향후 10년 간 산 미구엘과 함께 MRT-7의 운영 및 유지보수 사업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br />
<br />
같은해 6월 현대로템과 함께 구성한 ‘코리아 원팀’은 우즈베키스탄에 2700억 원 규모의 고속열차 정비 기술을 수출했다.<br />
<br />
2023년 12월 다국적 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이집트 철도시스템 현대화 자문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이 사업은 세계은행이 재원을 지원하고 이집트 철도청(ENR)이 발주했다. 코레일은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베니수에프까지 약 125km 구간 철도 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설계검토부터 시운전까지 시설선진화를 위한 자문을 맡았다.<br />
<br />
2021년부터 코레일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발주한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일환으로 두 건의 몽골 철도현대화 지원 사업을 수행해 왔다.<br />
<br />
△디지털 신경영 시작<br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24년을 ‘디지털 신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디지털 기반의 체계 구축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br />
<br />
2024년 9월 코레일은 한국지능정보원과 ‘디지털 ESG 협의체’를 발족했다.<br />
<br />
두 기관은 키오스크 교육 및 전자기기 기부 캠페인 등 기관별 현안 공유, 디지털 정책과제 발굴, 참여 기관 간 디지털 ESG 활동 연계·협력방안 논의, 대국민 홍보 강화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br />
<br />
앞서 코레일은 2024년 8월 모빌리티 혁신의 장인 ‘디지털 허브’를 개소했다. 본사 사옥 한 개층 전체를 모델링해 약 800㎡ 규모로 VR체험실, 3D프린터실과 8개의 프로젝트 랩 공간을 조성했다. 협업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팅 라운지와 디지털 시제품과 추진과제 진행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공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휴식공간 등도 함께 마련했다.<br />
<br />
같은달 대전역에서는 디지털기기 이용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앱 ‘코레일톡’ 사용법 등을 홍보하는 ‘디지털스쿨’을 열었다. 코레일은 매월 11일을 ‘디지털서비스 이용 지원의 날’로 정하고, 연말까지 전국 주요 역의 교통약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디지털스쿨’을 운영했다.<br />
<br />
코레일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철도고객센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6월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철도고객센터에 ‘보이는 ARS’ 시스템을 구축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컨택센터(AICC) 시스템 기술 등을 공유했다.<br />
<br />
그외에도 2024년 4월 대전역에 야간에는 방역 작업을 하고 낮 시간에는 공기청정기로 활용할 수 있는 ‘방역로봇’ 시범 운영했으며 2024년 5월 ‘2024 국토교통 기술대전‘에서 ‘선로점검 자율주행 로봇’과 KTX-이음 제동 디스크와 패드 KTX-산천 제동 관련 장치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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