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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겸 KT클라우드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5/20260518195747_4225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봉균 KT Biz사업본부장(왼쪽 세 번째)이 2019년 4월10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영상 컨텐츠 산업분야 첨단 신기술 서비스 모델 발굴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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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장에 드라이브 걸어 <br />
김봉균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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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균은 2026년 5월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향후 5년 안에 클라우드 전체 데이터센터 용량을 500MW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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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T클라우드는 전국 16곳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전체 확보 용량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국내 최다 수준의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공격적 증설에 나서며 경쟁사와 격차를 유지하려는 전략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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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차별화 전략에도 힘을 싣고 있다. KT클라우드는 가산 데이터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수냉식 냉각 방식을 상용화하며 AI 데이터센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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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식 냉각은 기존 공랭식 대비 전력 효율을 높이고 발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AI 서비스 확산으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성을 좌우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br />
<br />
데이터센터 사업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전력 확보 문제에도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KT클라우드는 전력 수급이 이미 확정됐거나 확보 가능성이 높은 부지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부지 매입과 임차를 추진하며 인프라 구축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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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분사 이후 매출·영업이익 성장세 지속<br />
KT클라우드는 2022년 모회사 KT에서 분사한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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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975억 원, 영업이익 663억 원, 순이익 380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27.38%, 영업이익은 25.81%, 순이익은 6.74% 각각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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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는 2024년 사모펀드 IMM이 보유한 전환우선주의 가치평가에 따른 부채 인식 영향으로 수익성 측면에서 부담을 안았으나, 2025년에는 이를 상당 부분 해소한 것으로 분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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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T클라우드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831억 원, 영업이익 527억 원, 순이익 356억 원을 거뒀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15.4%, 영업이익은 22.5%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44.2%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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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는 국내 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맞춰 인프라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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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경북 데이터센터를, 같은 해 9월에는 서울 가산 데이터센터를 완공했다. 이어 2026년에는 부천 데이터센터 추가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2026년 5월 현재 KT클라우드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16곳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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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겸 KT클라우드 대표이사" height="36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5/20260515100346_73292.png" width="618"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T클라우드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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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겨냥 인공지능 파운드리 출시<br />
김봉균은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앞세워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시장을 겨냥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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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는 2026년 4월 엔드투엔드(E2E) AI 플랫폼 ‘AI 파운드리’를 공공 클라우드 상품으로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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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는 AI 파운드리 대표 상품인 ‘RAG Suite’와 ‘VectorDB’에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중 등급’을 획득해 공공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두 서비스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 제도에 등록해 공공기관의 도입 절차도 간소화했다.<br />
<br />
공공기관은 RAG Suite를 통해 PDF·워드 등 비정형 데이터를 손쉽게 AI 학습 형태로 전환해 정책 정보 조회나 민원 상담 챗봇 등 다양한 서비스를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구현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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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체 AI 모델 ‘믿음 2.0’과 업스테이지의 ‘솔라 프로 2’ 등 한국어 특화 대형언어모델(LLM)도 연동해 활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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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원 규모 정부 GPU 사업 수주전 참여<br />
김봉균은 정부가 추진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 수주전에 뛰어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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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4월13일 인공지능(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조 원 규모의 GPU 확보·구축·운용 지원 사업 공모 결과 모두 5개 사업자의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와 KT클라우드, 삼성SDS, 쿠팡, 엘리스 등 5개 기업이 이번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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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전략에 맞춰 추진되는 AI 고속도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6년 사업 지원 규모는 약 2조800억 원에 이른다. 최신 GPU를 확보한 뒤 이를 대규모로 클러스터링해 구축·운용할 수 있는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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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제출 서류 적합성 검토와 발표 평가, 데이터센터 현장 실사, 사업비 심의·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5월 안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협약 체결을 진행할 계획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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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KT클라우드 원팀 체제 구축 본격화<br />
김봉균이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과 KT클라우드 대표를 겸직하면서 KT클라우드의 사업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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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균의 겸직은 KT 본사의 영업 역량과 KT클라우드의 인프라 기술력을 결합한 ‘원팀 체제’를 구축해 AX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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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와 자회사 사이의 의사결정 및 이해관계 조율 과정을 줄이고, 본사 기업 사이 거래(B2B) 사업 총괄이 클라우드 사업 전략까지 직접 이끌면서 시장 변화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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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KT클라우드가 사업을 주도하고 KT 본사가 지원하는 구조였다면, 앞으로는 KT의 B2B 영업 조직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직접 판매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며 영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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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변화는 기업 고객 영업과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고, 의사결정과 실행 속도를 높여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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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업력 강화 전략은 국내외 빅테크 기업들의 공세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AI 클라우드 시장에서 KT클라우드의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실적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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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봉균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겸 KT클라우드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5/20260518200110_2899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봉균 KT Biz사업본부장 상무(오른쪽)가 2016년 7월13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사옥에서 장길동 BC카드 글로벌본부장 상무(왼쪽), 정주명 골프존네트웍스 사업본부장 상무와 3사 서비스를 활용한 사업 발굴 및 공동 마케팅 이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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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겸 KT클라우드 대표 선임<br />
김봉균은 2026년 4월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겸 KT클라우드 대표에 선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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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7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윤영</a> KT 대표이사 사장은 2026년 3월31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에 오른 직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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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최고경영자(CEO) 직속 부서를 전면 재편하고, 기업 사이 거래(B2B)와 인공지능 전환(AX), AI 사업 분야에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젊은 리더십을 전진 배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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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균은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KT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을 맡아 KT의 B2B 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 동시에 KT클라우드 대표도 겸직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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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균은 기업 대상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만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7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윤영</a> 사장이 제시한 ‘AX 플랫폼 기업’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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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대표적 기업 사이 거래(B2B) 사업 전문가로 꼽혀<br />
김봉균은 KT 입사 이후 기업 사이 거래(B2B)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과 전략 경험을 쌓은 KT의 대표적 B2B 사업 전문가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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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부터 11월까지 KT B2B사업구조개선 태스크포스(TF)장 상무보를 맡아 사업 구조 개편 작업을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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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5년 12월 KT 엔터프라이즈부문 Biz사업본부장 상무에 선임됐으며, 2020년 11월에는 같은 본부장 전무로 승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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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KT 엔터프라이즈부문 엔터프라이즈전략본부장 전무를 지내며 기업고객 사업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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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는 KT 부산·경남광역본부장 전무로 근무하며 지역 통신 및 기업사업을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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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4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KT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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