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9105244_4789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2026년 2월27일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서울여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br />
이윤선은 학생들이 다양한 해외 학습과 국제적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바라본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선택지를 확대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br />
<br />
이윤선은 2026년 3월 미국 슈라이너대학교(Schreiner University), 나이아가라대학교(Niagara University)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br />
<br />
슈라이너대와는 학술·교육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학부생 중심의 학생 및 교원 교류, 공동연구 및 협력적 학술 프로그램 운영,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학술교류 활동 등에 함께 하기로 했다.<br />
<br />
슈라이너대는 미국 텍사스주 커빌(Kerrville)에 위치한 사립 장로교 계열 대학으로, 학생 개개인에 대한 밀착형 교육과 전인적 교육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향하고 있다.<br />
<br />
나이아가라대와는 기존 협력을 확대 강화하는 갱신 협정을 맺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국제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합의했다.<br />
<br />
앞서 2025년 6월에는 학교를 방문한 조나단 리 월튼 프린스턴신학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총장과 상호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학문 및 문화 교류와 교육 혁신, 디지털 사역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로 했다.<br />
<br />
서울여대는 2025년말 34개국 137개 대학과 협정을 맺고 있다.<br />
<br />
△서울 라이즈 사업 선정<br />
서울여자대학교가 2026년 2월 서울 라이즈(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지역 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의 ‘AI 관련 학과 지원’ 단위과제에 최종 선정됐다.<br />
<br />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추진되며 교육과정 개발, 실험·실습 인프라 확충, 산학협력 프로그램 고도화가 진행된다. <br />
<br />
라이즈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산업 수요 기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성과를 지역 혁신으로 확산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br />
<br />
서울여대는 ‘기술의 시대, 사람을 향한 참여‧융합형 AI교육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인간중심 AI 교육체계 고도화와 확산에 힘쓰고 있다.<br />
<br />
특히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지능정보보호학부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AI 교육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2027년에는 인공지능전공 신설과 함께 AI융합학부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AI 특화 교육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br />
<br />
AI프론티어전공과 AI융합전공 운영을 통해 AI융합 교육 확산 구조도 정립하고 있다. 전교생 대상 단계별 AI 교육과정인 ‘SWUMAN AI Pathway’를 운영하고 ‘SWU-AI 인증제’, AI 마이크로디그리를 통해 교양·전공·비교과를 연계한 학습 성과 인증 체계를 구축했다.<br />
<br />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 관계없이 AI 역량을 단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br />
<br />
이윤선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간중심 AI 교육체계를 고도화하고, 문제해결·융합·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고자 한다.<br />
<br />
AI Service Learning(AI S-L), 캡스톤디자인, 지역 문제해결형 프로젝트를 활성화해 지자체·공공기관·산업체와 연계한 실천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br />
이윤선은 “이번 선정은 인간중심 AI 교육체계를 지역 혁신과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교생 대상 AI 교육과정과 산학·지역 연계 실천형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갖춘 AI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이윤선은 2026년 1월 노원지역 4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5 노원지역 4개 대학 연합 대학재정지원사업(육성ᐧ혁신) 성과 포럼’에 참석해 대학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교류 협력 의지를 다졌다. 4개 대학은 서울여대를 비롯 광운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다. <br />
<br />
이 자리에서 서울여대는 신뢰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학사상담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상담 영역에서 AI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RAG 기반 데이터 활용과 관리자 개입 구조를 결합한 운영모델을 설계한 점을 중심으로, AI와 사람이 협업하며 시스템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행정 혁신사례를 공유했다.<br />
<br />
노원지역 4개 대학은 대학재정지원사업을 중심으로 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혁신 모델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br />
△AX 비전 선포하고 미래 교육 중심지 선도 강조<br />
이윤선이 AI 시대 대학의 근본적인 역할과 교육 가치를 재정의하는 ‘AX(AI Transformation) 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통해 미래 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걸었다. <br />
<br />
이윤선은 2026년 1월22일 ‘서울여자대학교 AX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br />
<br />
AI 시대가 만들어내는 혁신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기술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간 존엄성을 강화하는 서울여대만의 독창적인 AX 교육 비전을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br />
<br />
이날 새로운 AX 선도대학의 포부를 담은 슬로건으로 ‘AI to Learn, Human to Share(인간의 성장을 돕는 AI, 공동체를 잇는 인간)’, ‘사람을 향한 기술로 사회혁신을 이끄는 대학’을 AX 비전으로 발표했다.<br />
<br />
이윤선은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를수록, 대학은 발전의 방향이 맞는지 질문해야 한다”며 “AI 시대에 서울여대의 언어는 속도와 효율의 시대 한가운데서 다시 사람과 방향, 그리고 책임을 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이어 ‘나’의 가치만큼 ‘우리’의 가치를 중심에 두어 온 서울여대의 교육 철학을 언급하며 “AI는 인간을 대체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성장을 돕기 위한 기술이고, 인간은 그 성장을 혼자 소유하는 존재가 아니라 공동체와 나누는 존재여야 한다는 철학을 기반에 두고 AI 시대의 교육을 세우겠다”고 선언했다.<br />
<br />
서울여대가 제시한 AX 비전은 인간 가치 우선, 사회혁신 지향, 참여와 경험 중심, 융합과 협력 교육, 여성 리더십과 포용성 강화, 연구·교육·행정 연동, 글로벌 협력 기반의 AI교육 등 7대 원칙을 바탕으로 구현을 추진한다. <br />
<br />
서울여대는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된 학습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한편 총장 직속 AX 콘트롤타워 설치, AI 융합교육을 선도하는 학사구조로의 혁신, 데이터 중심의 지능형 행정 혁신, 전공의 경계를 넘나드는 AI 융합 커리큘럼과 초연결형 교양 융합 AX 체계 구축, 인간 중심 AI 교육을 위한 미래첨단연구원 설립, 교수자를 위한 AX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9105503_6345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앞줄 왼쪽 네 번째)이 2026년 3월20일 미국 슈라이너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여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바롬인성교육연구소 주관 인성교육 학술토론<br />
이윤선은 빠르면 5년 내 도래한다는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일반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며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만이 지닌 가치와 존엄성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다고 바라본다.<br />
<br />
서울여자대학교는 2026년 1월8일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제14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br />
<br />
이번 토론회는 ‘AGI 시대 인성교육: 인간다움을 묻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과 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환경에서 인성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연구자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에 어떤 인간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답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br />
<br />
이윤선은 행사에 참석해 “AGI 시대에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과 공동체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성과를 넘어 사명을 묻는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이날 토론회에선 기능과 효율을 넘어 관계와 책임을 중심으로 한 인간 존엄성의 재정립 필요성이 제기됐고 인공지능시대일수록 공감과 윤리적 성찰,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전인교육의 커지는 중요성이 언급됐다.<br />
<br />
서울여대는 인성교육의 확대와 강화를 강조해왔다. AI시대에도 인성을 교육의 중심에 두는 인성교육 확산에 힘쓰고 있다.<br />
<br />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는 2016년부터 교육부 위탁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역할해 왔다. <br />
<br />
△‘소셜임팩트스쿨’, 유네스코 공식 프로젝트 인증<br />
서울여자대학교의 ‘소셜임팩트스쿨’이 2025년 12월 2025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 그간 축적해 온 교육 성과와 운영 모델이 지속가능발전교육 기준에 부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은 학습자가 환경·사회·경제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과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르는 교육 접근방식이다. 교육을 통해 사회 전환을 이끄는 실행력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실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 주요 평가 대상이 된다.<br />
<br />
서울여대 소셜임팩트스쿨은 포스코그룹사 엔투비(사장 안미선)와 협력해 운영하는 산학협력 기반 사회혁신 교육 프로그램이다.<br />
<br />
3년간 자원순환을 핵심 주제로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지속해 왔다.<br />
<br />
대학의 정규 교과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사회문제를 다루고 그 결과를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는 구조를 갖췄다.<br />
<br />
교과-비교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수업 운영에 그치지 않고 교과과정 이후에도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심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확장돼 왔다.<br />
<br />
학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의식과 해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행 모델을 고도화하고 일부는 사업화 단계까지 경험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의 전 과정을 학습한다.<br />
<br />
이 과정에서 소셜임팩트스쿨은 다양한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외연을 넓혀왔다. 포스코 상상이상 사이언스, 월드비전 세계시민교육, 서울시립과학관 체험형 과학교육 등과의 연계를 통해 환경, 과학, 글로벌 시민성 교육을 결합한 실천 사례를 구비했다.<br />
<br />
이를 통해 대학생은 물론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학습자들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체험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br />
<br />
이 같은 운영 방식은 학습자 주도성, 지역사회 연계, 실천 중심 학습이라는 유네스코 ESD의 핵심을 충실히 반영했다.<br />
<br />
특히 교육–실천–확산–후속 사업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설계는 단발성 캠페인을 넘어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실행 모델로서 의미를 갖는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br />
<br />
이번 인증을 계기로 소셜임팩트스쿨은 유네스코 ESD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국내외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회혁신 및 환경교육 모델로 확산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br />
<br />
△AI 기반 진로·취업 지원 <br />
서울여자대학교가 AI에 기반한 진로·취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br />
<br />
서울여대는 2025년 10월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협약을 맺고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br />
<br />
뤼튼테크는 AI 기반 콘텐츠 생성 플랫폼을 운영하며 교육, 기업, 공공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해 왔다.<br />
<br />
서울여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뤼튼테크의 AI 기술을 대학 진로 프로그램에 접목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br />
<br />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을 중심으로 AI 취업 지원 서비스, 문제 해결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실무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br />
<br />
향후엔 학생 상담, 학습 지원 등 대학 생활 전반으로 AI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 <br />
<br />
이윤선은 “AI를 기반으로 한 학생 지원은 앞으로 대학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진로와 취업은 물론, 학습과 성장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9111717_6633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가운데)이 2026년 1월22일 ‘서울여자대학교 AX 비전 선포식’에서 김경진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 이귀우 총동문회장(맨오른쪽) 등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여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한국경영대상 교육혁신 부문 수상<br />
이윤선이 2025년 9월25일 ‘2025 한국경영대상’ 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br />
<br />
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시상제도로, 대내외적인 불확실성과 치열해지는 경쟁 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최고경영자와 조직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br />
<br />
서울여대는 유연한 학사제도 운영과 맞춤형 학생 지원 체계를 통해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혁신 부문 최고 기관으로 선정됐다.<br />
<br />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과 성과관리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을 받으며, 교육혁신 역량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br />
<br />
이윤선은 “이번 수상으로 서울여대의 교육혁신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혁신을 지속해 강한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서울여대는 AI 맞춤형 학습지원 시스템과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도입해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간-AI 협력연구센터’를 설립해 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br />
<br />
지역사회와 연계한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프로젝트, 청년 심리·정서 지원사업 등 사회적 기여도 함께 실천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도 강화하고 있다.<br />
<br />
△인간-AI 협력연구센터 개소, AI 윤리·안전 연구 본격화<br />
서울여자대학교가 AI 윤리·안전 연구와 관련 교육 체제 확립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br />
<br />
서울여대는 2025년 8월 ‘인간-AI 협력연구센터’ 를 개소했다.<br />
<br />
인간-AI 협력연구센터는 AI가 학문과 교육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한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AI 이해를 높이는 한편 대외 연구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표를 두고 출범했다.<br />
<br />
특히 인문·사회,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가치 중심 연구를 추진하고, 사회 혁신과 돌봄 등 사회 문제 해결에 AI를 활용한다.<br />
<br />
이윤선은 “AI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사회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만큼, 대학이 책임 있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이번 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학문 간 경계를 넘어선 융합 연구를 활성화하고,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AI 활용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이윤선은 이날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도 체결했다.<br />
<br />
양기관은 AI 안전성·신뢰성에 관한 공동연구, AI 시대의 사회진출 안정성 보장을 위한 정책 연구 개발, AI 기술 관련 정보 교환, 연구 강화를 위한 인력 상호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AI 전반을 포괄하는 안전 개념을 확립하고, 교육 현장과 사회 전반에 적용 가능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br />
<br />
이윤선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 철학과 연구 역량을 사회로 확장하고, IT를 비롯해 인문·사회·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가 참여하는 융합 연구로 AI 기술 활용의 윤리적 기준을 확립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AI 연구·교육 체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전 영역 최고 등급 올라<br />
서울여자대학교가 2025년 8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 부문 S등급, 자체성과관리 부문 A등급을 획득했다. 두 영역 모두 최고등급으로, 사업 전 영역에서 최상위 성적을 달성했다.<br />
<br />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혁신해 미래 융합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 국가 재정지원사업으로, 전국 13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br />
<br />
성과평가는 대학의 교육혁신 추진성과 향후 계획을 평가하는 ‘교육혁신 성과’와 혁신 성과 체계를 점검하는 ‘자체 성과관리’ 두 영역에서 진행된다.<br />
<br />
서울여대는 학생의 전공선택권 100% 보장을 위해 다전공 확대, 전과 횟수 제한 폐지 등 유연한 학사제도를 고도화하고, 학생의 적성과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지도ᐧ교육ᐧ진로 탐색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학문 중심의 분절된 이수 체계를 역량 기반으로 재편하고, 전공 간 연결성과 다학제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는 융합형 교과과정을 설계해 학생의 전공 탐색과 진로 인식이 교양과정 속에서 구조화되도록 운영한 점 등 다양한 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br />
<br />
서울여대는 2주기에 이어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사업 목표를 ‘초연결 교육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학생 주도적 융합인재 양성’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9112012_6795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2025년 10월31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고 바롬 고황경 명예총장 25주기 추모예배와 평전 헌정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서울여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ESG추진단, 탄소중립 실천 성과 발표<br />
이윤선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따른 성과 공유에 관심을 갖고 있다.<br />
<br />
서울여자대학교 ESG추진단은 2025년 3월5일 ‘ESG추진단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ESG추진단의 프로젝트 과정과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ESG 활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ESG추진단은 2024년 하반기에 발족했다.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ESG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 />
<br />
서울여대는 대학 차원의 ESG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변화를 도모해왔다.<br />
<br />
이윤선은 “ESG추진단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 />
<br />
△AI 교양과목 추천 시스템 시범 운영<br />
서울여자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양 교과목 추천 시스템을 개발해 2025년 1학기부터 시범 운영에 나섰다.<br />
<br />
이 시스템은 학생들의 교양 선호 영역과 관심사를 반영해 최적의 교양 교과목을 추천함으로써, 교과 선택의 편의성을 높이고 학업 성취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스템은 유사 사용자 기반 추천, 잠재 요인 기반 추천, 전공 기반 추천, 신설 교양 과목 추천 등 총 4가지 모델을 적용해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br />
<br />
학생 개인의 특성과 교과목 수강 이력을 분석해 비슷한 수강 패턴을 보인 다른 학생이 선택한 과목을 추천하거나 학생의 관심사와 흥미 등 잠재 요인을 추출해 유사한 특성을 가진 교과목을 제안한다.<br />
<br />
이번 프로젝트는 특히 이윤선이 총장 취임 직전 책임지고 있던 데이터혁신실과 학생데이터워킹그룹의 협업의 결과다.<br />
<br />
학생데이터워킹그룹은 학생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요자 관점에서 대학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가명 처리된 데이터를 활용해 추천 모델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br />
<br />
이윤선은 “AI 기반 교양 교과목 추천 시스템은 학생이 교양 영역에서 학문적 여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풍부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도구”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데이터 기반 학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며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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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총장에 선임<br />
학교법인 정의학원은 서울여자대학교 제10대 총장으로 이윤선 교육심리학과 교수를 선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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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은 2025년 2월28일 취임식에서 “서울여대의 가치를 회복하고, 지역사회 및 국제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인공 지능을 넘어 참지능을 세우는 바른 대학, 열린 소통과 다양성 존중을 통해 학문 탐구와 창의적 도전을 지원하는 열린 대학,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한 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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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윤선은 2024년 11월25~27일 치러진 총장 후보 추천을 위한 선거에서 교수, 직원, 학생, 동문이 참여한 가운데 64.19%로 35.81%의 이정택 후보(국어국문학과 교수)를 큰 차이로 눌렀다. 특히 학생이 참여한 첫 선거에서 상당한 격차를 벌이며 높은 지지율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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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두 후보 모두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서울여대 제10대 총장 후보로 등록을 신청한 건 이윤선 교수와 이정택 교수 등 2명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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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3일 학교법인은 이사회를 열고 총추위가 추천한 두 명의 후보자 중 이윤선을 낙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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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9114424_8045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왼쪽)이 2025년 4월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서울여자대학교 DAY’ 행사에 참석해 서울여대 슈니즈캐릭터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여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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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 내 인권보호위 설치<br />
이윤선이 인권보호위원회 신설을 공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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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여자대학교는 2024년 11월21일 ‘제10대 총장 입후보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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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책토론회에서 이윤선은 특히 구성원의 인권보호를 위해 교수, 직원, 학생이 참여하는 독립적 인권보호위원회를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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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은 “서울여대 기존 인권센터로부터 독립된 위원회를 만들어 학내 구성원이 편안하게 인권 관련 문제를 이야기하고 문제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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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은 또 “인권센터에서도 공정한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피해자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위기대응전담팀’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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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은 취임 후 6개월만인 2025년 9월 인권보호위원회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다만 기존 인권센터 안에 둬 인권센터로부터 독립성을 보장하겠다는 기존의 취지에선 멀어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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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AI 통합 플랫폼 구축<br />
서울여자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형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을 구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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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는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캠퍼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Data-Driven University’ 특성화 전략을 수립했다.<br />
서울여대는 대학의 교육·경영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합·분석해 데이터에 근거한 합리적 의사결정 및 경영분석 체계를 마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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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총장 직속 데이터혁신실을 신설했다. AWS(Amazon Web Services)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AI기술을 활용한 대학혁신방향을 탐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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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은 서울여대 데이터혁신실장을 맡아 이 작업을 진두지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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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선은 “통합된 데이터 접근성과 자체 서비스 분석 기능을 갖춘 서울여대의 빅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위한 혁신적인 도구”라며 “플랫폼을 통해 대학의 데이터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속적인 기술 내재화를 통해 우리 대학의 디지털 혁신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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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의 새로운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은 AWS클라우드를 이용해 다양한 데이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및 예측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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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는 완전 관리형 머신러닝 서비스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서비스인 아마존 퀵사이트(Amazon Quicksight)를 포함한 AWS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학내 의사결정자 및 실무자들에게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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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외경쟁력 분석, 입학정보 분석, AI 기반 학사현안분석(중도이탈요인 분석 및 예측모델), 교육성과 분석 등이 가능해졌으며 시스템 고도화 및 정교화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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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인정한 ‘인성교육 기관’<br />
서울여자대학교가 2024년 7월 교육부 주관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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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는 이 사업에 이미 2016년, 2017년 1년 단위 시범사업 당시부터 본 사업 1차(2018~2020년), 2차(2021~2023년)에 연속 선정됐으며 이번 3차 사업에 다시 지원 대상 기관으로 뽑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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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에서부터 본 사업에 걸쳐 지속적으로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은 서울여대가 유일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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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는 인성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독보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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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으로 서울대와 함께 서울여대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차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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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의 경우 현직 초·중·고교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120시간의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 연수를 시행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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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이 전국 초·중·고교에 서울여대의 인성교육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학교는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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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는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서울여대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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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9112258_5324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왼쪽)이 2025년 10월23일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세영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여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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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환원율 낮고 등록금 의존도 높아<br />
서울여자대학교는 학생 1인당 교육비가 대학 평균의 3분의 2 수준에 블과하고 연평균 등록금은 799만 원으로 대학 평균보다 90만 원 가량 비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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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정보공시 대학알리미와 대학재정알리미에 따르면 2025년 공시 기준 서울여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305만 원으로 대학평균 2108만 원 보다 803만원 가량 적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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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환원율도 대학평균에 못 미친다. 대학평균은 271.13%이나 서울여대는 187.3%에 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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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지급도 대학평균을 밑돈다. 서울여대의 학생 1인당 연간 장학금은 372만원으로 대학평균 384만원 보다 떨어진다. 총 장학금 지원율은 49.3%로 사립대 평균 53.5%에 미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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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서울여대의 연평균 등록금은 799만원으로 대학평균 709만원 보다 90만 원 더 비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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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의존율도 높아 2025년 기준 54.3%로 대학평균 47.7%를 크게 넘어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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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책무성을 의미하는 법인전입금 비율과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도 대학 평균에 크게 미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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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의 법인전입금 비율은 0.4%로 7.4%인 대학평균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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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전입금 비율이 낮을수록 법인의 대학에 대한 재정적 책무성이 낮다는 의미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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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부담률은 7.03%에 불과하다. 35억5천만 원의 법정부담금을 내야 하지만 2억5천만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33억원은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으로 조성되는 교비 회계에서 떠안았다. 법정부담금은 교직원들의 4대 보험료와 같은 의미로 원천적으로 부담 의무는 법인에게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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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 역시 대학 평균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친다. 서울여대의 수익용기본재산 확보율은 2025년 기준 17.2%에 불과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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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설립운영규정은 학교법인이 대학의 학교회계 운영수익 총액에 해당하는 수준의 수익용 기본 재산을 확보하도록 정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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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수용률도 대학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11.6%로 대학 평균 22.3%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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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은 62.1%로 대학평균 64.6%에 미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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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걸어온 길<br />
1958년 재단법인 정의학원이 인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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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서울여자대학의 설립인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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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서울여자대학이 개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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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재단법인 정의학원을 학교법인으로 변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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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여성연구소를 설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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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대학원 설치인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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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종합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로 개편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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