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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승덕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2200310_7083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승덕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대표이사 사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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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축주택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 브랜드 출범과 사업모델 고도화<br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2026년 4월 미국 신축주택에 재생에너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 ‘큐셀 뉴 홈즈(Qcells New Homes)’를 출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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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홈즈는 미국 주택 건설사를 대상으로 태양광 모듈, ESS(에너지 저장 장치) 하드웨어 공급부터 금융, EPC(설계·조달·시공) 지원, 장기 모니터링까지 통합 제공하는 신사업 솔루션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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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뉴 홈즈를 통해 건설사가 집을 새로 짓는 단계부터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체계(ESS)를 내재화해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와 인허가, 기자재 조달, 설치 지원,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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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택용 태양광 사업이 이미 지어진 주택에 추가로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설치하는 방식이었다면 뉴 홈즈는 건설 초기부터 에너지 솔루션이 통합된 주택으로 설계해 비용 효율성과 시공 편의성을 높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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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캘리포니아주부터 출발해 뉴 홈즈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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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뉴 홈즈와 기존 주택용 태양광 금융사업 ‘엔핀(Enfin)’ 등을 연계해 재생에너지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도 힘을 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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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핀은 한화큐셀의 대표적 미국 주택용 태양광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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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에 태양광 발전이나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대금을 엔핀이 대납하면 고객이 일정 기간 분할 지급하는 태양광 할부금융 서비스와 엔핀이 고객 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운영하며 전력을 제공하는 ‘써드 파티 오너십(Third Party Ownership)’ 서비스를 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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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적자폭 줄어<br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2025년 주택용 에너지 사업 호조에 힘입어 적자폭을 줄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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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신재생에너지부문은 2025년 매출 6조8594억 원, 영업손실 852억 원을 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8.9% 늘고 영업손실은 1700억 원 가량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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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사업 실적은 크게 개발자산 매각/EPC(설계·조달·시공)와 모듈 및 기타, 주택용 에너지 사업으로 구분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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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은 주택에 모듈을 공급하고 금융과 연계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써드 파티 오너십(Third Party Ownership, TPO)’ 사업을 펼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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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O는 기업이 고객 주택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를 직접 소유하고 운영·관리하며 전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비자는 초기 높은 투자비용을 장기간에 걸쳐 내며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기업은 잉여전력을 팔아 추가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다 매출채권을 토대로 자금조달도 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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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이 주택용 에너지 사업 호조에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배경으론 모듈 사업 부진이 지목된다. <br />
<br />
2025년 6월 한화솔루션이 모듈 생산을 위해 미국 생산기지로 들여온 셀 일부가 중국 위구르산이란 의심을 받았다. 이로 인해 한화솔루션은 미국 당국의 통관 제한을 받았고 모듈 사업에서 적자폭을 키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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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통관 문제는 2025년 3~4분기를 지나며 해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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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은 2025년 실적을 발표하며 “4분기에는 미국 통관 지연에 따른 공장 저율가동 및 판매량 감소 영향에 적자로 돌아섰다”며 “2026년 1분기에는 미국 통관 정상화에 따른 판매량 증가 및 판매가(ASP) 상승으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br />
앞서 한화솔루션 신재생에너지부문은 2024년 매출 5조7658억 원, 영업손실 2575억 원을 냈다. 직전년도 매출 6조5255억 원 대비 11.6%줄었고 5398억 원을 거뒀던 영업이익은 고꾸라지며 큰 폭의 영업손실로 이어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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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승덕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대표이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1164338_8620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화솔루션의 신재생에너지 부문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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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패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 개발 박차<br />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태양광 업계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 양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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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은 2026년 초 유상증자를 발표하면서 조달한 자금 중 일부를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 시설 투자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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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산업은 현재 실리콘 기반의 태양전지 기술이 주도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을 위해 쓰이는 모듈은 대부분이 실리콘으로 만들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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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국내 연구진이 2012년 세계 최초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한 이후 이와 관련된 연구개발이 이어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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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업계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텐덤 셀은 상부 셀의 경우 페로브스카이트로, 하부 셀은 실리콘으로 이뤄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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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셀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가 자외선이나 가시광선 등 단파장의 빛을, 하부 셀에서는 실리콘이 적외선 등 장파장의 빛을 흡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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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층에서 서로 다른 영역대의 빛을 상호보완적으로 흡수함으로써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론상 한계 효율은 44% 수준으로 기존 실리콘 기반 셀의 발전 효율 29%를 훌쩍 넘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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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또한 우주 방사선 내성이 기존 실리콘 기반 전지보다 높아 우주 태양광 시장이 성장하면 각광받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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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태양광 업계는 차세대 태양광 기술로 보고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 개발 상용화를 위해 치열히 경쟁을 벌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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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에서는 기존 실리콘 기반 태양광전지 시장이 기술적 진입장벽이 낮아 중국이 규모의 경제를 앞세워 주도하고 있는 만큼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이 격차를 만들 수 있는 기회로도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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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에서도 2025년 9월 차세대 태양전지 R&D 기획단을 출범시키고 탠덤셀의 조기상용화에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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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산학연으로 구성된 기획단에 기업체로서는 HD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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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이후 2026년 4월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 시제품을 공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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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한화큐셀은 충북 진천공장에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양산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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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2020년에 탠덤 셀 국책 과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년에는 탠덤 셀 기반 모듈 공정 국책 과제의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국내 탠덤 셀 연구를 이끌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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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조기 인사로 큐셀 부문 대표에 내정<br />
한화솔루션은 2025년 전임 대표 선임 8개월 만에 박승덕으로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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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은 2025년 5월 박승덕 한화솔루션 전략총괄을 큐셀부문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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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인 홍정권 큐셀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앞서 2024년 9월 선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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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 조직의 실행력을 한층 높이고 시장 선도를 위한 것”이라며 “기술과 전략, 제조를 아우르는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한화큐셀의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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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은 1994년 한화케미칼에 입사해 연구개발과 사업전략 등 핵심 파트를 경험했다. 2012년 한화큐셀로 옮겨 중국공장 근무를 시작으로 경영관리부문장, 한국공장 셀사업부장 등을 맡았다. 이후 한화임팩트 대표이사로 발탁됐고 한화솔루션으로 복귀해선 전략총괄 부사장으로 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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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박승덕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을 오랫동안 가까이서 보좌한 만큼 회사가 태양광 사업을 보다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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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권 전 대표는 제조본부장으로 이동했다. 생산역량 고도화와 제조혁신에 집중함으로써 제조현장의 전문성을 토대로 기술 및 제조 리더십 강화에 초첨을 맞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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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은 2025년 7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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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은 이로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49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남정운</a> 케미칼 부문 대표이사 사장, 여기에 박승덕 큐셀부문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뤄진 3인 각자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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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이사회는 2025년 6월 주주총회 소집공고에서 큐셀부문 대표로 박승덕을 추천하면서 “에너지 사업 전략 수립과 사업 부문 사이 유기적 연계 강화에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사 통합 운영 및 경쟁력 회복이 필요한 시점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토대로 조직 역량 재정비와 고도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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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화학 전략부문 대표로 발탁<br />
박승덕은 한화솔루션 사업전략실장으로 있던 2020년 한화종합화학 전략부문 대표이사로 발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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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과 태양광 사업부문에서 연구개발부터 전략기획, 글로벌 마케팅 등을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한화종합화학의 신규사업 발굴 및 미래사업 강화를 주도할 적임자로 평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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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화학은 사업부문과 전략부문으로 구분해 각각 대표체제로 운영됐고 박승덕은 전략부문 대표로 당시 한화종합화학의 성공적 기업공개를 과제로 부여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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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화학은 한화 오너 3세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9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이 지분을 갖고 있는 에이치솔루션의 손자회사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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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개 성공을 통한 회사 가치상승을 통해 오너 3세 승계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박승덕을 믿고 중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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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화종합화학은 상장추진을 중단하고 삼성이 들고 있던 지분을 사들이기로 하면서 한화그룹은 한화솔루션 전략부문으로 박승덕을 다시 불러들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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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화학은 사명을 한화임팩트로 변경하고 한화그룹의 에너지와 투자부문 중간지주회사가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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