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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회사 화학 사업 두루 거쳐, 석화업황 둔화 돌파구 모색 과제로 [2026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4-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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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03210004_28312.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남정운은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의 대표이사 사장이다.<br /> <br /> 석유화학 업황 둔화에 따라 9개 분기 연속 적자를 낸 케미칼사업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br /> <br /> 1967년 1월14일 태어났다.<br /> <br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한화를 거쳐 한화케미칼의 기획조정팀과 타이탄TFT에서 일했다.<br /> <br /> 한화토탈로 이동해 기획과 물류 담당 상무, 수지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br /> <br /> 한화케미칼로 복귀해 PO사업부장을 맡았다.<br /> <br /> 한화솔루션의 케미칼부문 PVC사업부장을 거쳐 2023년 여천NCC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br /> <br /> 2024년부터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br /> <br /> <strong>
CEO of Hanwha Solutions Chemical Division
Nam Jung-Woon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 height="31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20152708_22973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5년 8월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석유화학산업 재도약을 위한 산업계 사업재편 자율협약식장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들어서고 있다. &lt;산업통상부&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와 기습 논란<br /> 한화솔루션은 2026년 3월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해 시장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br /> <br /> 한화솔루션은 2026년 3월26일 이사회를 열고 2조4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br /> <br /> 재무건전성 강화와 태양과 혁신 기술 투자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br /> <br /> 한화솔루션은 &ldquo;글로벌 태양광 및 화학 산업의 업황 둔화로 신용등급 하락 압박이 커지고 있다&rdquo;며 &ldquo;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재무부담 및 기업가치에 대한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확충이 절실한 시점&rdquo;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다만 시장에서는 유상증자 발표 시점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br /> <br /> 이번 발표는 2026년 3월24일 주주총회가 열린 지 이틀 후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발표 당일 한화솔루션의 주가는 전일 대비 10% 이상 하락하며 시장의 충격을 반영했다.<br /> <br /> 남정운은 주주총회에서 경영 현황을 직접 설명했지만 증자 계획은 언급하지 않았다. <br /> <br /> 이에 한화솔루션의 소액주주들은 경영진의 소통 부재를 비판하며 집단행동을 예고했다. <br /> <br /> 한화솔루션 최고경영진은 유상증자 이후 자사주를 사들이며 책임경영 의지를 내보였다.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br /> <br /> 전략과 케미칼, 큐셀 부문 대표이사가 모두 동참해 모두 42억 원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했다.<br /> <br /> 남정운은 케미칼 부문 대표로서 약 6억 원 규모로 1만6천 주를 매입했다.<br /> <br /> 남정운은 &ldquo;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한화솔루션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더 나아가 수익성 개선을 완수해 주주가치 제고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여천 NCC 구조조정 본격화<br /> 한화솔루션은 중국발 공급과잉에 따른 회사의 생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여천 NCC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br /> <br /> 산업은행은 2026년 3월말 여천NCC와 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 4개사 채권단을 소집해 사업재편계획 및 자율협의회 구성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br /> <br /> 여천NCC의 구조조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앞서 1주 전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사전심사가 제출된 데 따른 후속조치였다.<br /> <br />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 롯데케미칼 등은 앞서 2026년 3월20일 여천 NCC 2&middot;3공장 문을 닫고 남은 1공장을 롯데케미칼 여수 공장과 통합해 법인을 세우는 구조조정안을 제출했다.<br /> <br /> 공정위는 &ldquo;석유화학 기업결합 건의 신속하고 면밀한 심사를 위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dquo;며 &ldquo;이번 기업결합이 석유화학산업의 전체 가치사슬과 인접시장 및 중소기업 등 거래 상대방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점 등을 감안해 면밀한 심사를 진행할 것&rdquo;이라고 밝혔다.<br /> <br /> 국내 석유화학업계 구조조정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도 분석된다. <br /> <br /> 석유화학업계는 중국발 공급과잉에 대응하기 위해 NCC 통폐합 등 구조조정을 펼치고 있다. 2025년 11월에는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대산 산단의 통폐합 관련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했다.<br /> <br /> △이란 사태 따른 여천NCC &lsquo;불가항력&rsquo; 선언<br /> 여천NCC는 2026년 이란 사태에 따라 국내 석유화학업계에서는 처음으로 &lsquo;불가항력(Force Majeure)&rsquo;을 선언했다.<br /> <br /> 여천NCC는 2026년 3월 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자 고객사들에 제품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했다.<br /> <br /> 국내 석유화학 기업이 중동 전쟁 여파로 불가항력을 공식 선언한 것은 처음이었다. 여천NCC는 정유 과정에서 나오는 납사를 원재료로 하는데 중동 지역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 <br /> <br /> 불가항력 선언 직후 여천NCC는 여수공장의 가동률을 80%대에서 60%대까지 낮췄다.<br /> <br /> 여천NCC의 불가항력 선언 이후 롯데케미칼과 LG화학 등 다른 주요 화학사도 불가항력에 따른 공급 차질 가능성을 고객사에 통지했다.<br /> <br /> 정부와 정치권은 이란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이 있는데다 석유화학업계가 공급과잉 대응을 위한 구조조정 단계에 놓여 있었던 만큼 대책 등을 마련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br /> <br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당 주요 인사는 2026년 4월1일 여수 국가 산단을 찾아 여천NCC의 가동률 하락을 두고 &lsquo;산업의 동맥이 막히는 신호&rsquo;라며 경계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 height="37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03185156_5780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여천NCC의 실적 그래프 &lt;비즈니스포스트&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9개 분기 연속 적자<br />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2025년 4분기까지 9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br /> <br />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은 2025년 4분기 1021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2023년 4분기부터 이어진 적자가 지속됐다.<br /> <br />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케미칼 부문의 영업손실은 2491억 원으로 적자폭이 전년도(1213억 원)의 두 배 수준으로 커졌다. <br /> <br /> 중국발 공급과잉에 케미칼 부문이 다른 국내 석화기업처럼 상당한 부침을 겪고 있다. <br /> <br /> 한화솔루션은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정기보수 등의 영향도 해당 분기에 반영된 만큼 2026년 1분기에는 적자폭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br /> <br /> 남정운은 2026년 3월 주주총회에서 주요 제품의 공급과잉 심화에 따라 적자폭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br /> <br /> 2026년까지는 재무구조 정상화와 의미 있는 실적 반등을 이끌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br /> <br /> 한화솔루션은 주총 이후 2조4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태양광 부문의 차세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케미칼 부문의 손실이 커지는 가운데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차원의 결정이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02222308_8117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의 실적 &lt;비즈니스포스트&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예년보다 빠른 인사로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사장에 선임<br /> 한화그룹은 2024년 예년보다 빠른 인사를 통해 남정운을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사장에 내정했다.<br /> <br /> 한화솔루션은 2024년 7월 케미칼 부문 사장에 남정운 여천NCC 대표이사를, 큐셀 부문에는 홍정권 전략실장을 내정하는 인사를 단행했다.<br /> <br /> 남정운은 1967년생으로 한화그룹 내 주요 화학사를 거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br /> <br /> 한화솔루션은 &ldquo;(남정운은)여천NCC 공동대표이사와 한화솔루션 및 한화토탈에서 사업부장을 역임해 화학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rdquo;며 &ldquo;경영실적 개선을 위한 전략 방향 제시 및 종합적이고 면밀한 사업 전략 수립을 기대하고 있다&rdquo;고 대표이사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br /> <br /> 한화솔루션은 남정운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요한 의사결정과 업무추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br /> <br /> 업계에서는 당시 한화솔루션의 위기감이 반영돼 조기 인사가 이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빠른 여름 휴가철에 인사가 단행됐다.<br /> <br /> 한화솔루션은 인사 발표 시점인 7월을 기준으로 2024년 2분기까지 큐셀부문은 2분기, 케미칼 부문은 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냈다.<br /> <br /> 남정운은 2024년 9월 주주총회를 통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br /> <br /> △여천NCC 공동대표이사 거쳐<br /> 남정운은 여천NCC 공동대표이사로 발탁돼 1년간 회사를 이끌었다.<br /> <br /> 한화그룹이 DL그룹과 합작해 출범한 여천NCC 대표를 교체한 것은 9년 만이었다.<br /> <br /> 남정운은 2023년 10월 한화솔루션 부사장 시절에 여천NCC 공동대표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여천NCC는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지분 5대 5로 투자한 합작사로 대표이사는 두 기업에서 추천한 2인이 공동대표체제를 구축하고 있다.<br /> <br /> 남정운의 전임인 최금암 대표는 2014년 11월 선임된 후 9년간 자리를 지켰다. 최금암 대표 시절 DL그룹은 3명을 대표로 보냈다.<br /> <br /> 남정운이 여천NCC 공동대표에 선임된 시점에 회사가 더 이상 기존의 리더십 만으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힘들다는 판단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br /> <br /> 석유화학 업황 둔화에 따른 여파에 여천NCC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br /> <br /> 남정운은 여천NCC 대표로 있으면서 노사관계 안정과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 등에 공을 들였다.<br /> <br /> 다만 남정운이 여천NCC 공동대표로 있던 2023년 9월부터 2024년 9월까지 1년간 수익성은 나아지지 않았다.<br /> <br /> 2023년 2388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여천NCC는 2024년 영업손실액이 1503억원으로 885억 원 가량 줄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2023년 2402억 원에서 2024년 2360억 원으로 개선되지 못했다. <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03204725_4521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3월24일 &lsquo;제52기 정기주주총회&rsquo;에서 발언하고 있다. &lt;한화솔루션&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남정운은 한화솔루션의 뿌리로 여겨지는 케미칼 부문의 생존을 위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br /> <br /> 케미칼 부문은 중국발 공급과잉에 따라 2025년 4분기까지 9개 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내는 등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2026년 3월에는 이란 사태로 공급망 불안이 더해지면서 한화솔루션을 비롯한 국내 화학업계가 심각한 위기에 몰렸다.<br /> <br /> 남정운이 맞닥뜨린 가장 큰 과제는 유상증자로 유입된 자금을 토대로 악화된 재무구조를 빠르게 개선해 실적 반등의 토대를 마련하는 일이다.<br /> <br /> 정부 주도 아래 국내 석화기업의 구조조정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여천NCC의 구조조정의 연착륙을 이끌어 내야할 필요성도 높다. <br /> <br /> 남정운은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대표이사로 선임되기 직전 1년간 여천NCC 공동대표이사로 있었다.<br /> <br /> 이같은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의 회복을 위한 일련의 과정 속에서 주주에 대한 설득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br /> <br /> 2026년 3월 발표된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는 재무적으로는 긍정적 디딤돌이 될 수 있지만 공교로운 시점 탓에 주주 반발을 맞부딛혔다. <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03210314_4709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5년 12월 제62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화성사업부 PSR/가소제영업팀 노길현 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한화솔루션&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남정운은 한화그룹의 화학 분야를 두루 경험한 화학 전문가다.<br /> <br />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PVC 사업부장과 한화케미칼 PO사업부장, 한화토탈 수지사업부장 등으로 일했다. 뿐만 아니라 한화그룹과 DL그룹의 합작사 여천NCC 공동대표이사도 거쳤다.<br /> <br /> 한화솔루션은 2026년 3월 주주총회에서 남정운을 새 대표로 추천하며 &lsquo;화학 공정 전반에 대한 독보적 기술 전문성과 현장 경영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rsquo;로 평가했다.<br /> <br /> 또한 &ldquo;한화솔루션이 사업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고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생산 효율성 극대화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rdquo;고도 평했다.<br /> <br /> 2024년 7월 여천NCC 공동대표이사 시절 케미칼 부문 사장에 낙점됐다. 여천NCC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던 시점이었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20154944_12468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10월29일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lt;국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중소기업 기술 탈취 의혹<br /> 한화솔루션은 2025년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br /> <br /> CGI는 과거 한화솔루션이 인수를 제안했는데 실사 과정에서 핵심 기술을 가져갔다고 주장했다.<br /> <br /> 인수 협상은 결렬됐고 한화솔루션이 CGI의 기술을 가져간 뒤 해당 시장에 진출했다는 것이 CGI의 주장의 요지다.<br /> <br /> 경찰 수사까지 이어졌고 2025년 10월에는 국정감사에서 다뤄지기도 했다. 남정운은 직접 국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br /> <br /> 남정운은 해당 기술은 과거부터 자사가 축적해온 자체 연구 데이터의 결과물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br /> <br /> 또한 인수 의향이 실제로 있었고 실사 과정에서 요구한 자료도 통상적 수준에 그쳤다고 해명했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20153526_17076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2026년 1월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39;2026 화학산업 신년인사회&#39;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화학산업협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11년 한화 경영기획실 경영전략팀에서 일했다.<br /> <br /> 2013년 한화케미칼 기획조정팀 상무보로 승진했다.<br /> <br /> 2014년 한화케미칼 Titan TFT 상무보로 이동했다.<br /> <br /> 2015년 한화토탈 기획담당 상무로 자리를 옮겼다.<br /> <br /> 2015년 한화토탈 물류담당 상무로 근무했다.<br /> <br /> 2016년 한화토탈 수지사업부장으로 임명됐다.<br /> <br /> 2018년 한화케미칼 PO사업부 상무로 복귀했다.<br /> <br /> 2019년 한화케미칼 PO사업부장(전무)으로 승진했다.<br /> <br /> 2020년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PVC사업부장을 맡았다.<br /> <br /> 2021년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23년 9월 여천NCC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됐다.<br /> <br /> 2024년 7월 여천NCC 기타비상무이사를 맡았다. <br /> <br /> 2024년 9월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91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남정운은 한화솔루션에서 2025년 연간 보수로 5억45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5억3800만 원에 기타 근로소득 700만 원을 합한 금액이다. <br /> <br /> 2025년에 양도제한조건부주식보상(RSU) 제도로 한화솔루션 주식 7만6710주를 부여받았다.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은 2020년 도입한 제도로 지급 이후 10년이 경과하는 시점에 지급분의 50%는 회사 주식으로, 50%는 주가에 연동한 현금으로 지급한다.<br /> <br /> 남정운은 지급시점인 2030년 1월과 2035년 2월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된다.<br /> <br /> 이밖에도 2026년 4월3일 기준 한화솔루션 주식 6596주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4월3일 종가(3만9300원) 기준 평가액은 2억5900만 원 가량이다. <br /> <br />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 계획을 던진 만큼 보유주식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화솔루션이 2026년 3월말 남정운이 다른 최고 경영진처럼 자사주를 사들일 것으로 예고했다. <br /> <br /> 매입 계획 규모는 1만6천 주다. <br /> <br /> 남정운은 201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EMBA 과정을 마쳤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20153123_15691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남정운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2025년 1월8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산업통상부&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이번 유증을 통해 한화솔루션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더 나아가 수익성 개선을 완수해 주주가치 제고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rdquo; (2026/03, 한화솔루션 2조4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 이후 자사주를 사들이며)<br /> <br /> &ldquo;중대재해는 철저히 근절되어야 하며, 조직의 리더가 책임을 다해 사고 예방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무사고&middot;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해 각 사업장의 리더들이 모범이 되어주길 바란다.&rdquo; (2026/01/29, 여수공장에서 열린 리더 안전 포럼에서)<br /> <br /> &ldquo;한화솔루션은 &lsquo;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및 소재 솔루션&rsquo;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성과 창출은 물론, 사회적 책임 역시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태양광 통합 생산 단지인 &lsquo;솔라 허브&rsquo; 구축과 차세대 태양광 기술 개발을 통하여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 전체의 온실 가스 저감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dquo; (2025/06, 한화솔루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br /> <br /> &ldquo;신규 반도전 생산 시설 가동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고부가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고부가 소재를 기반으로 시황에 흔들리지 않는 사업구조를 확보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것이다.&rdquo; (2024/09, 초고압케이블용 반도전 증설을 발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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