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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윤영 KT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23181155_7503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윤영 KT 대표이사 사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KT 대표이사 사장 최종 후보에 확정<br />
KT는 박윤영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br />
<br />
2025년 12월16일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 주형철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 홍원표 전 SK쉴더스 부회장 등 총 3인의 후보자별 심층 면접을 통해 박윤영을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br />
<br />
박윤영이 KT 대표 자리에 도전한 것은 이번이 4번째다.<br />
<br />
추천위는 박윤영에 대해 “KT 사업 경험과 기술 기반의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DX·B2B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인물”로 평가했다. <br />
<br />
박윤영은 주주와 시장과 약속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질적 현안 대응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br />
<br />
추천위는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박윤영이 KT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br />
<br />
김용헌 KT 이사회 의장은 “박 후보가 새로운 경영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대내외 신뢰를 조속히 회복하며 이해 관계자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br />
<br />
앞서 추천위는 2025년 11월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 33명을 대상으로 인선자문단 검토와 서류·면접 심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br />
<br />
위원회는 33명의 후보를 김철수 전 KT스카이라이프 사장,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 남규택 전 KT CS 사장,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장, 주형철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 홍원표 전 SK쉴더스 사장 등 7명으로 압축했고 다시 면접을 통해 3명으로 줄였다.<br />
<br />
한편 박윤영은 2026년 3월31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KT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종 선임돼 임기를 시작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윤영 KT 대표이사 사장" height="354"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09153359_74506.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T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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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2025년 영업이익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으로 급증<br />
KT가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에 힘입어 2025년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br />
<br />
KT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8조2442억 원, 영업이익 2조4691억 원, 순이익 1조8368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205%, 순이익은 340.4% 각각 증가했다.<br />
<br />
KT 관계자는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영향이 컸고,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무선 사업은 중저가 요금제 확대와 가입자 기반 성장에 따라 서비스 매출이 2024년 대비 3.3% 증가했다. 2025년 말 기준 5G 가입자 비중은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81.8%를 기록했다.<br />
<br />
유선 사업 매출은 초고속인터넷과 미디어 사업 성장에 힘입어 2024년 대비 0.8% 증가했다. 기업서비스 매출은 2024년과 비교해 1.3% 늘었다.<br />
<br />
KT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따라 2024년 대비 27.4% 증가한 997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br />
<br />
KT에스테이트는 복합개발과 임대 사업 확대, 호텔 부문 실적 개선, 대전 연수원 개발사업 진행 등을 통해 2024년 대비 15.9% 증가한 7193억 원의 매출을 냈다.<br />
<br />
콘텐츠 자회사는 광고시장 둔화와 일부 자회사 매각 영향에도 KT스튜디오지니, KT나스미디어, KT밀리의서재를 중심으로 2024년 대비 0.4% 증가한 5958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br />
<br />
케이뱅크는 2025년 신규 고객 279만 명을 확보하며 고객 수 1553만 명을 기록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수신 잔액은 28조4천억 원으로 2024년 수준을 유지했으며, 여신 잔액은 18조4천억 원으로 2024년 대비 13.0% 증가했다.<br />
<br />
△2023년 KT 대표이사 사장 후보군 최종 3인 포함<br />
박윤영은 2023년 KT 차기 대표이사 후보군 최종 3인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종 선임에는 이르지 못했다.<br />
<br />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023년 7월27일 차기 대표이사 심층면접 대상자로 박윤영을 비롯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00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섭</a> 전 LG CNS 사장, 차상균 서울대학교 교수를 선정했다.<br />
<br />
앞서 추천위는 사내외 공모를 통해 공개모집 지원자 20명, 주주 추천 1명, 외부 전문기관 추천 6명 등 총 27명의 후보를 접수했다. <br />
<br />
당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전 KT 사장의 연임 무산 이후 수개월간 경영 공백이 이어지면서, KT 정상화를 이끌 적임자가 차기 대표로 선임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br />
<br />
박윤영은 ‘정통 KT맨’으로서 내부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정치권 일각에서 선임 과정을 ‘그들만의 리그’라고 비판하면서 내부 출신이라는 점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br />
<br />
위원회는 2023년 8월 4일 후보자 3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한 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00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섭</a> 전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로 선정하며 박윤영은 다시 고배를 마셨다.<br />
<br />
△KT 기업부문장 사장 승진<br />
박윤영은 2020년 KT 임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해 기업부문장을 맡았다.<br />
<br />
박윤영은 2019년 말 진행된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출 과정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당시 KT 사장과 경쟁한 바 있어, 경쟁자였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체제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것을 두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br />
<br />
기업부문은 기업사업부문과 글로벌사업부문을 통합한 조직이다. <br />
<br />
박윤영은 2019년까지 기업사업부문장을 맡았고, 같은 해 말부터 글로벌사업부문장을 겸직하며 기업사업 전반을 총괄했다.<br />
<br />
KT가 2019년 5G B2B사업에서 현대중공업, 삼성서울병원 등과 협력 성과를 낸 점이 이번 승진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윤영 KT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23174030_5485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T 기업부문 박윤영 사장(왼쪽)이 2020년 5월10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 본관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한 첨단 스마트캠퍼스 구축과 군 정보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진경 육군사관학교 교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 KT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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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기 최고경영자 선출 과정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와 경쟁<br />
박윤영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12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창규</a> KT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최고경영자 선출 과정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당시 KT 사장 내정자와 경쟁했다.<br />
<br />
당시 부사장이던 박윤영은 사장급이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사장, 이동면 전 미래플랫폼부문장 사장, 오성목 네트워크부문장 사장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높지 않았다.<br />
<br />
하지만 2019년 12월12일 KT 이사회가 발표한 최종 후보 9명에 포함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같은 달 26일 열린 이사회 최종 면접에서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사장과 접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사회 투표에서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사장이 5표, 박윤영이 4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박윤영이 다크호스로 부상한 배경을 두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12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창규</a> 회장의 지지를 받았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사장이 황 회장의 측근으로 분류됐지만 검찰 수사를 계기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박윤영에게 힘이 실렸다는 해석이 나왔다.<br />
<br />
△KT 기업간거래(B2B) 사업 성과<br />
박윤영은 KT에서 B2B사업을 총괄하며 2019년 4월 5G 상용화 이후 기업간거래 분야 성과 창출을 이끌었다.<br />
<br />
KT는 2019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약 150개의 5G B2B 유즈케이스를 발굴하고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등을 포함한 53개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br />
<br />
현대중공업과는 2019년 5월 스마트조선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로봇과 5G 기반 선박 건조 시스템 개선 등 협력을 추진했으며, 이후 네트워크 품질과 산업 안전, 생산성 향상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br />
<br />
삼성서울병원과는 5G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에 나서 병원 주요 시설에 5G망을 적용하고 실시간 치료정보 확인, 디지털 병리 데이터 판독, 수술 교육 및 협진 등 의료 서비스 혁신을 추진했다.<br />
<br />
2020년에는 에쓰오일, 웹케시 등과 협력을 확대해 AI 기반 경영관리 솔루션 개발과 블록체인 기반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하며 B2B 사업 영역을 넓혔다.<br />
<br />
△KT 부사장 승진과 기업사업부문장 발탁<br />
박윤영은 2017년 임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KT는 2017년 12월8일 2018년도 부사장급 이상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기업영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박윤영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br />
<br />
박윤영은 승진과 동시에 기업사업부문장에 발탁돼 기업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됐다.<br />
<br />
당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12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창규</a> KT 회장은 2019년 3월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시 기업사업부문장을 맡고 있던 박윤영을 향후 KT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물로 평가했다.<br />
<br />
박윤영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한화시스템, NS홈쇼핑 등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기반 공공·국방·유통 분야 사업 확대에 나섰다.<br />
<br />
재난안전 플랫폼을 선보이고 5G 스마트캠퍼스 구축,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사업 착수, 자율주행 협력까지 추진하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신사업 영역을 전방위로 넓히는 데 기여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윤영 KT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23175120_4188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 부사장(왼쪽)이 2019년 4월11일 서울 광진구 더클래식500 아이리스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최종문 더클래식500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KT 미래융합사업 추진 핵심 역할 맡아<br />
박윤영은 2015년부터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산하 미래사업개발단장을 맡았다.<br />
<br />
KT는 2015년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융합전략실을 미래융합사업추진실로 확대 개편했다. <br />
<br />
해당 조직은 미래사업전략담당, 미래사업개발단, 스마트에너지사업단, 국가재난망 TF, 빅데이터센터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br />
<br />
박윤영이 이끈 미래사업개발단은 차세대 미디어와 헬스케어 사업을 담당하며, 스마트에너지사업단과 함께 KT의 5대 미래융합사업을 주도했다.<br />
<br />
KT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한 5대 미래융합사업은 에너지, 통합보안, 차세대 미디어, 헬스케어, 기능형 교통관제 분야였다.<br />
<br />
△KT 종합기술원에서 의료·디바이스 융합 연구개발 주도<br />
박윤영은 2010년부터 KT 부설 연구소인 종합기술원에서 연구개발을 이끌었다.<br />
<br />
2010년 인사에서 종합기술원 기술개발실장에 임명됐으며, 2013년에는 컨버전스연구소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12년 9월에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대화면으로 이메일, 문서 작업, 게임, 영상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파이더 랩탑’을 개발해 공개했다.<br />
<br />
기존 제품들이 특정 스마트폰에만 적용되는 것과 달리, 스파이더 랩탑은 다양한 제조사의 스마트폰과 호환되는 점이 특징이었다.<br />
<br />
2010년 12월에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br />
<br />
KT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만성창상 관리, 천식 관리, 경도인지장애, 심전도 관리 등 4개 분야에서 의료와 IT를 융합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br />
<br />
2014년 박윤영은 KT 융합기술원 미래사업개발그룹장으로 승진하며 미래 신사업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br />
<br />
미래사업개발그룹은 스마트에너지, 헬스케어, 미디어, 사물인터넷(IoT) 등 KT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은 융합 분야의 연구개발을 전담했다.<br />
<br />
이는 당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12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창규</a> KT 회장이 미래융합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내세우며 관련 조직을 대대적으로 재편한 흐름과 맞닿아 있었다. <br />
<br />
황 회장은 회장 직속 조직인 미래융합전략실을 중심으로 신사업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부터 실행까지 직접 챙기는 체제를 강화했다.<br />
<br />
△차세대사업 TFT 본부장 발탁돼 신성장동력 발굴<br />
박윤영은 2007년 차세대사업 TFT 본부장으로 발탁돼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역할을 했다.<br />
<br />
KT는 2007년 12월3일 단행한 조직개편에서 민영화 3기를 맞아 성장 가시화를 위해 신성장동력 사업부문을 전면에 배치했다.<br />
<br />
특히 4개 TFT를 각 부문별 정규조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인터넷전화 사업 개발과 전략을 담당하는 차세대사업TFT에는 광대역통합망 전문가 이동면 상무가, 차세대개발TFT에는 당시 상무보였던 박윤영이 기용됐다.<br />
<br />
당시 KT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인터넷전화의 수익모델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었다.<br />
<br />
박윤영은 KT 유·무선 서비스기획1담당을 맡으며 기존 사업 전반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로 평가됐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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