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03110140_4019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이사 겸 KG모빌리티 사업전략부문장 사장 < KG모빌리티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25년 매출 9조 원·영업익 3천억 원 달성<br />
KG케미칼이 2025년에 사상 처음으로 9조 원을 넘어서는 매출액과 2년 연속 영업이익이 3천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br />
<br />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2023년 실적(매출 8조9331억원, 영업이익 4426억 원, 당기순이익 3507억 원)에 버금가는 실적으로, 2024년 주춤했던 상승 곡선을 2025년에 다시 그려나갔다.<br />
<br />
다만,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 원달러 상승 효과가 2025년 4분기에 반영하면서 영업이익이 급락했고, 2026년 들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악재가 돌출하는 상황은 회사에 불안요소가 될 전망이다.<br />
<br />
KG케미칼은 2025년 연간 매출액 9조659억 원, 영업이익 3157억 원, 당기순이익 2588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4년(매출 8조8631억 원, 영업이익 3188억 원, 당기순이익 2285억 원) 대비 매출은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3.3% 늘었다.<br />
<br />
2025년 3분기까지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에 달했던 실적은 4분기에 주춤하며 숨고르기를 했다.<br />
<br />
KG케미칼은 4분기에 매출 2조3004억 원, 영업이익 401억 원, 당기순이익 744억 원으로 전년 동기(매출 2조1730억 원, 영업이익 758억 원, 당기순이익 721억 원)에 비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9%, 3.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7.1% 급감했다.<br />
<br />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손 피해가 이익 급감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매출은 상승곡선을 이어간만큼, 대외변수가 안정화하면 수익성은 다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2025년 1~3분기 부문별 주요 매출액은 자동차 제조 및 판매 3조1202억 원, 철강 2조4482억 원, 전자결제 6741억 원, 요식 2563억 원, 화학 1740억 원 등이었다. <br />
<br />
2024년 1~3분기 대비 자동차 제조 및 판매(8.1%), 화학(6.7%), 요식(3.9%) 등은 증가했으나 전자결제(–10.2%), 철강(–2.5%) 등은 감소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 height="39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3/20260301113234_4610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G케미칼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곽정현, KG케미칼 주식 15만2108주 매수<br />
KG케미칼은 2026년 1월26일 곽정현이 회사 주식 15만210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곽정현의 보유 주식 수는 357만 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5.31%로 상승했다.<br />
<br />
이번 주식 매수는 2026년 1월22일과 23일에 걸쳐 이루어졌다. 1월22일에는 4만 주를 주당 4947원에, 1월23일에는 11만2108주를 주당 4990원에 매수했다. 매수규모는 1억9788만 원과 5억5940만 원으로 총 7억5730만 원 가량이다. <br />
<br />
KG케미칼의 최대 주주는 KG제로인이다. 2026년 1월30일 현재 회사 보통주 1431만7220주(지분율 21.29%)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특수관계인은 KG제로인을 포함해 16명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8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재선</a> KG그룹 회장은 1154만4785주(16.59%)를 보유하고 있으며, 곽정현이 357만 주(5.31%), 곽정현의 동생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이사는 122만6755주(1.82%), 어머니 김영란씨가 55만7150주(0.83%)를 갖고 있다.<br />
<br />
곽정현의 부인 배수빈씨는 6만3천 주(0.10%), 아들 곽태민군은 6만9천 주(0.10%), 딸 곽지이양은 6만4천 주(0.10%)의 지분을 들고 있다. <br />
<br />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은 3665만3415주(54.52%)이다.<br />
<br />
△동서화학공업과 인니 공장 합작 투자<br />
KG케미칼이 2025년 12월 동서화학공업과 인도네시아에 합작 투자를 위한 ‘나프탈렌오일·PNS 생산 공장 투자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26년 초 합작법인 설립에 돌입했다. <br />
<br />
양사는 나프탈렌오일에서 최종 제품인 폴리나프탈렌설폰산포름알데히드 축합물(PNS)까지 생산할 수 있는 일괄 생산 체제를 추진하고 있다.구체적인 투자 조건은 추후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br />
<br />
투자 금액은 약 300억 원, 연간 목표 생산량은 약 3만t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br />
2026년 초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상반기 생산 공장을 착공하는 등 사업을 진행한드는 계획을 세워뒀다.<br />
<br />
KG케미칼은 PNS 생산 공정의 주원료인 나프탈렌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생산 비용 절감과 물류 효율성 제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됐다.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br />
<br />
△순환출자 전면 해소 나서 “주주가치 제고 차원”<br />
KG그룹이 2025년 10월 그룹 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주주 신뢰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구조 개선을 추진해 순환출자 고리 해소에 나섰다.<br />
<br />
KG제로인에 따르면 보통주 244만8230주(액면가 500원)를 주당 2940원에 공개매수 방식으로 자기주식을 매입해 대금 지급이 완료되는 11월14일 KG그룹 내 순환출자 고리가 전면 해소됐다.<br />
<br />
특히, 곽정현은 임원 책임경영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5년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KG케미칼 주식 44만6165주를 매입했다.<br />
<br />
앞서 2020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이전부터 형성됐던 순환출자 고리 10개를 2개로 줄였고, KG케미칼과 KG이니시스 간 상호출자 구조를 완전해소했으며, 임원 겸직 축소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강화해 왔다. 이와 더불어 마지막으로 남은 2개의 순환출자 고리를 모두 해소해 지배구조를 단순화했다.<br />
<br />
KG그룹 관계자는 “이번 순환출자 전면 해소는 법적 의무를 넘어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주주 신뢰 제고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각 계열사의 주력사업 집중과 주주 권익 강화를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KG그룹은 이번 순환출자 완전 해소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 투자자 신뢰 증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이번 계기로 투명경영·책임경영 기조를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br />
<br />
△6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연내 전량 소각<br />
KG케미칼은 2025년 8월11일 60억 원 한도로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앞서 같은해 1월 말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의 주주환원 정책을 이행하는 차원이다.<br />
<br />
취득 주식은 보통주 135만9003주, 매입 단가는 전일(8월8일) 종가 4415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매입 기간은 8월12일부터 11월11일까지이며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됐다.<br />
<br />
KG케미칼은 2025년 11월24일 이사회를 통해 소각 주식 수를 123만6010주로 변경했다. 소각 금액은 기존 한도 60억 원 규모를 다소 넘어선 60억 899만원 가량이었다.<br />
<br />
취득한 자사주는 2025년 12월 전량(100%) 소각했다.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없으며 2023년 보유분을 전량 소각한 상태다.<br />
<br />
KG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상승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br />
<br />
△“2030년까지 ROE 최대 15% 달성”<br />
KG케미칼은 2025년 1월21일 주주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KG케미칼은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연결 자기자본이익률(ROE) 13~15%, 주주환원 강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행계획으로 내세웠다. <br />
<br />
먼저, 회사는 성장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연결 ROE 13~15%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연결 ROE는 2023년 11.06%, 2024년 6.62%이었다.<br />
<br />
주주환원 강화를 위해 배당기준일을 변경하고, 3년간 1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추진하며, 주주환원율을 35%로 유지하겠다고 했다.<br />
<br />
또한, ESG 경영을 위해 기업 지배 구조를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도 예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r />
<br />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발표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문은 주주환원이다. <br />
<br />
KG케미칼은 이미 높은 수준의 배당 성향을 보이고 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배당성향(배당금총액/별도기준 순이익)은 각각 49%, 36%, 31%, 381%를 기록했다.<br />
<br />
이번 기업가치 제고계획에서 별도 기준 주주환원율을 35%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추가적으로 3년간 1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발표했다. 계획대로 이행된다면 별도 기준으로 2025년 주주환원율((배당총액+자사주 매입소각)/별도 당기순이익)이 94%에 이르게 된다.<br />
<br />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2025년 KG케미칼의 배당 총액이 2024년과 같은 89억 원이고, 밸류업 프로그램에서 밝힌 3년간 150억 원 자사주 매입소각이 매년 같은 규모로 일어난다고 가정하면, 2025년 회사의 주주환원 금액 예상치는 139억 원 가량이 된다. 주주환원율은 주주환원금액 예상치를 2025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예상치 149억 원으로 나누어 계산했다. <br />
<br />
한국IR협의회는 그럼에도 이번에 발표된 주주가치 제고 계획만으로 투자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기는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수익성 제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충분치 않다고 봤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03130618_22363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이사겸 KG모빌리티 사업전략부문장 사장.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KGM 브랜드 선포식서 ‘공식 데뷔’<br />
곽정현이 KG모빌리티(KGM) 새 브랜드 전략 선포식으로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br />
<br />
곽정현은 2024년 1월부터 KG모빌리티 사업전략부문장 사장을 겸하고 있다. <br />
<br />
KGM은 2024년 8월20일 ‘트랜스포메이션 데이’(Transformation Day)를 열고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 신차 ‘액티언’을 출시하며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알렸다.<br />
<br />
행사에서 곽정현이 직접 신규 브랜드 전략을 발표하며 KGM의 아이덴티티(브랜드 이미지) 전환을 이끄는 조타수 역할을 자처했다.<br />
<br />
곽정현은 KG케미칼 대표이사와 KG스틸 경영지원본부장을 맡는 등 그동안 화학 계열사를 중심으로 경영 수업을 받아 왔다. 2024년 초부터 KGM 사업전략실장과 KGM커머셜(옛 에디슨모터스) 사내이사를 맡으며 자동차 계열사로 경영 보폭을 넓혔다. 2023년 말에는 KG그룹이 단행한 임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그룹 내 입지를 확대했다.<br />
<br />
이번 행사 참석으로 후계자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br />
<br />
이날 곽정현은 “KGM(옛 쌍용차)은 창사 이래 타사와 차별화된 차량을 출시하며 국내 자동차 산업 성장에 기여해 왔다”며 “그동안은 튼튼하고 강인한 제품으로 남성의 차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고객과 구성원의 즐거움을 지켜주는 모빌리티’로 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새 브랜드 전략은 기존 강점인 안전함에 새로운 가치인 즐거움을 더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았다. <br />
<br />
새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요소는 창의성, 실용성, 즐거움, 안전 등 4가지로, ‘모든 순간, 자신 있게 즐기도록’(Enjoy with Confidence)을 새 슬로건으로 내세웠다.<br />
<br />
회사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도심에서 누리는 다양한 일상의 즐거움부터 자연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의 즐거움까지 모든 삶의 여정에서 자신있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br />
<br />
곽정현은 “KGM의 신규 브랜드 전략은 ‘실용적 창의성’(Practical Creativity)”이라며 “창의적인 생각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현실적인 활용성을 바탕으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다. 상반된 두 요소를 연결한 브랜드 전략으로 고객이 원하는 어떠한 라이프스타일도 만족시킬 수 있는 새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br />
<br />
곽정현은 KGM이 향후 개성 있는 디자인 적용, UI·UX 개선, 신뢰성 있는 품질 제공, 첨단 ADAS 개발 등으로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br />
<br />
△곽정현, 사장 승진<br />
곽정현이 KG그룹 부사장에서 2023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곽정현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8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재선</a> KG그룹 창업주이자 회장의 장남이다.<br />
<br />
곽 회장의 딸인 곽혜은 이데일리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KG그룹은 2023년 11월30일 발표한 2024년 임원 인사를 통해 곽정현과 김재익 KG케미칼 부사장 등 2명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br />
<br />
곽혜은 전무를 비롯 이선재 KG이니시스 전무와 이상준 KG ICT 전무 등 3명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이로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8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재선</a> 회장의 승계구도가 한층 명확해졌다.<br />
<br />
△쌍용차 주식 3655억 원에 취득<br />
KG케미칼은 2022년 9월21일 종속회사인 KG모빌리티가 자동차 및 부품 제조, 판매 업체 쌍용자동차의 주식 7309만8천 주를 약 3655억 원에 취득했다. <br />
<br />
주식 취득에 따라 KG모빌리티의 쌍용자동차 지분율은 61.9%로 늘었다. 쌍용자동차 인수가 목적이었다.<br />
<br />
앞서 같은해 6월28일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서경환 법원장, 이동식 나상훈 부장판사)는 쌍용차의 최종 인수 예정자로 매각공고 전 인수 예정자였던 KG 컨소시엄을 선정했다.<br />
<br />
KG 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KG모빌리티, KG ETS(현 KG에코솔루션), KG스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및 사모펀드 켁터스PE, 파빌리온 PE로 구성됐다. 컨소시엄 대표자는 KG모빌리티다.<br />
<br />
△곽정현 대표이사 선임<br />
곽정현이 2020년 3월 KG케미칼 대표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2019년 10월4일 김경묵 대표이사가 중도 사임하자 곽정현이 대표이사 대행으로 있었다. 이번에 대행체제를 접고 대표이사에 올랐다. <br />
<br />
곽정현은 1982년생으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8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재선</a> KG그룹 창업자이자 회장의 장남이다. 승계 1순위에 올라있다. <br />
<br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br />
<br />
2007년 기아자동차(현 기아)에 입사해 해외상품팀에서 근무했으며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KG에코솔루션, KG스틸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br />
<br />
KG그룹 경영지원실장(부사장), KG로지스 대표이사(전무), KG스틸 경영지원본부장을 지냈다.<br />
<br />
△에너켐 지분 인수, 이차전지 소재사업 진출<br />
KG케미칼은 2017년 3월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원료인 고순도 황산니켈을 생산하는 에너켐의 지분 41%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br />
<br />
에너켐은 이차전지 핵심 원재료인 고순도 황산니켈 생산기업으로, 당시 연간 1만2천t의 황산니켈을 생산하고 있었다. KG케미칼은 에너켐을 통한 황산니켈 생산 규모가 2018년 400억~500억 원, 2019년 1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br />
<br />
KG케미칼은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의 핵심 소재인 황산니켈이 이차전지 시장의 성장과 함께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KG케미칼은 3년 내에 이차전지 소재부문 매출 비중을 30%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었다.<br />
<br />
KG케미칼은 “단기적으로는 국내외 이차전지 생산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생산 인프라 증설과 인접한 유관 사업으로의 확장을 통해 KG케미칼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마진 신성장 부문 중심으로 재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곽정현 KG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03131742_16836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곽정현 KG모빌리티 사업전략부문장 사장(왼쪽 두 번째)이 2025년 12월23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팩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최익규 삼성SDI 소형사업부장 부사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 양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SDI></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벤츠에 차량용 요소수 공급<br />
KG케미칼은 2013년 4월 독일의 세계적 자동차 메이커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다임러트럭 코리아의 승·상용차에 차량용 요소수 ‘녹스-K’를 공급하게 됐다.<br />
<br />
공급량은 연 200t 규모였다.<br />
<br />
차량용 요소수는 디젤 상용차의 유해가스를 물가 질소로 바꿔주는 환경친화적 제품이다.<br />
<br />
KG케미칼은 “독일 유수 완성차업체로의 이번 납품은 녹스-K가 가격·품질면에서 경쟁사 제품에 비해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앞서 녹스-K는 2012년 9월 독일자동차공업협회로부터 국제적인 요소수 품질 기준인 ‘애드블루’를 획득한 바 있다.<br />
<br />
△KG케미칼의 사업구조<br />
KG케미칼은 비료 및 건설소재 제품 생산 및 제조업체이자, KG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담당하는 기업이다.<br />
<br />
그룹 내 오너와 사업회사를 연결하는 실질적 사업지주사는 KG케미칼이다. 자금과 전략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KG제로인의 브리지 역할을 맡는다. KG제로인은 지분 60% 가까이를 오너가가 보유하고 있는 가족회사다. <br />
<br />
KG케미칼은 1954년 12월31일 국내 최초의 민간 비료 회사로 출발해 1989년 8월25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했다.<br />
<br />
친환경 농자재 생산뿐 아니라고 자동차 배출가스인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애드블루(Adblue) 차량용 요소수 사업과 같은 친환경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콘크리트 고성능 감수제, 유지제 원료 사업은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 설루션을 제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br />
<br />
KG케미칼의 사업은 소재, 비료, 이차전지, 바이오사업, 전자상거래, 전자지급결제대행, 미디어 사업 등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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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KG모빌리티, KG스틸, KG모빌리언스, KG이니시스, KG에코솔루션, 할리스에프앤비 등이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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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케미칼의 지배구조<br />
KG케미칼의 최대 주주는 KG제로인이다. 2026년 1월30일 현재 회사 보통주 1431만7220주(지분율 21.29%)를 보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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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제로인은 펀드데이터 및 정보처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KG제로인의 최대 주주는 곽정현으로 지분율은 34.84%이며, 2대 주주는 15.40%를 들고 있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8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재선</a> 회장이다. 그룹의 간판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8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재선</a> 회장이지만 KG제로인을 중심으로 ‘KG제로인-KG케미칼-KG이니시스-이데일리-KG제로인’, ‘KG제로인-KG케미칼-이데일리-KG제로인’ 등 2개 순환 출자 구조를 갖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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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8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재선</a> KG그룹 회장은 1154만4785주(16.59%)를 보유하고 있으며, 곽정현이 357만 주(5.31%), 곽정현의 동생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이사는 122만6755주(1.82%), 어머니 김영란씨가 55만7150주(0.83%)를 갖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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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현의 부인 배수빈씨는 6만3천 주(0.10%), 아들 곽태민군은 6만9천 주(0.10%), 딸 곽지이양은 6만4천 주(0.10%)의 지분을 들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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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은 3665만3415주(54.52%)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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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30일 기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8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재선</a> 회장과 곽정현, 김재익 대표이사 등 3인이 사내이사로 KG케미칼의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으며 염용표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이 사외이사로, 유진그룹 감사실 출신 강현준씨가 상근감사로 이사회에 포함돼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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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케미칼이 걸어온 길<br />
1954년 12월31일 경기화학공업이 창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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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경기도 부천에 조립복합비료공장을 준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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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울산에 황산가리공장을 준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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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울산에 조립복합비료공장을 준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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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8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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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울산에 부두를 준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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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울산에 PNS공장을 준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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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울산에 PACS공장을 준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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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KG케미칼로 사명을 변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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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시화에너지를 계열사로 추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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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옐로우캡과 티지, KG옐로우캡을 계열사로 추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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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KG를 설립했다. KG엘앤비를 합병했다. 온산 PF 공장을 설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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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KGESK, 골드파로스를 계열사로 추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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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KG바텍을 합병했다.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를 계열사로 추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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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온산 PF공장을 증축했다. 요소수 공장을 설립했다. 판교사무실로 이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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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0억 원 규모의 제1회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했다. 본점을 울산 울주군 온산읍 당월로 322로 이전했다. 200억 원 규모의 제2회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했다. KG그룹 신규 CI 선포식을 개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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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KG제주를 합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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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울산공장으로 이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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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에너켐을 인수했다. 85억 원 규모의 제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를 발행했다. KG에너켐 신주를 취득했다.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KG에너켐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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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KG NETWORKS CIS 지분을 취득했다. 판교에서 서울 서소문 사옥으로 지점소재지를 변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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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G스틸에 출자했다. 동부제철과 종속기업을 편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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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KG할리스에프앤비를 계열사에 추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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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KG와 합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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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쌍용자동차 및 종속기업을 편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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