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51% 증가, 2년 연속 흑자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2-11 17:2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위메이드는 2025년  매출 6140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2024년 '나이트 크로우'가 흥행한 기저효과로 전년과 비교해 14% 가량 줄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51%가량 증가하면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51% 증가, 2년 연속 흑자
▲ 위메이드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으로 107억 원을 냈다. <위메이드>

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약 1917억 원으로 2024년 4분기 대비 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약 2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늘었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성과와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이 4분기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이 가운데 해외 매출 비중은 약 78%로 3개 분기 연속 확대됐다

다만 투자 자산의 평가손익이 반영되면서 약 365억 원의 순손실을 냈다.

위메이드는 앞으로 '미르의 전설 2', '나이트 크로우' 등 핵심 지식재산(IP)의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글로벌 라인업 확대에 주력한다.

2026년에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스팀 플랫폼 확장과 함께 '나이트 크로우 2', '미르 5'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2027년에는 트리플 A급 신작인 '프로젝트 탈(TAL)'을 선보인다.

위메이드는 앞으로 원빌드를 기반으로 한국과 글로벌 동시 출시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나이트 크로우 2'부터 이 같은 전략을 본격화한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인텔 추격에 TSMC 위기감, 반도체 공장 18개 동시 증설로 '물량공세' 대응
NH투자 "컴투스 2분기 야구게임 매출 성장 전망, 하반기 RPG 신작도 기대"
한화투자 "영원무역 목표주가 상향, 자전거 사업부 스캇 실적 반등"
하나증권 "은행주 소외 국면 완화 전망, 최선호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비트코인 1억1507만 원대 하락, 중동 지역 긴장감 높아지며 투자심리 위축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