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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배병주 로보스타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01021435_5124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배병주 로보스타 대표이사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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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의 사업현황<br />
로보스타는 1999년 LG산전(현 LS일렉트릭) 로봇사업부에서 분사해, 산업용 로봇 제조업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3년 중국 상하이에 종속회사를 설립했으며, 201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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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의 3가지 핵심 사업 부문을 보면 첫째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로봇 사업부문이다. 로보스타의 뿌리이자 현재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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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는 직교 로봇, 스카라 로봇, 수직다관절 로봇 등을 생산하는데 자동차, 전기·전자, 이차전지 생산 라인에서 부품을 옮기거나 조립하는 공정에 사용된다. 최근 AI 기술을 결합해 로봇의 정밀도와 작업 속도를 높이는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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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이다. 반도체 이송 장비로 웨이퍼를 옮기는 핵심 장비인 EFEM(Equipment Front End Module)과 진공 로봇이 주력이다. 또한 최근 반도체 업계의 화두인 ‘유리기판’용 이송 장비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대형 LCD 및 OLED 패널 이송용 진공 로봇 분야에서도 국내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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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미래 먹거리 부문인 스마트팩토리와 솔루션 부문이다. 단순 로봇 제조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유지보수를 결합한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br />
핵심인 로봇 생산 시스템(RPS)은 중견·중소기업이 생산 라인에 즉시 투입 가능한 표준화된 자동화 장비를 표준화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자율주행 기술 기반의 무인운반차(AGV)와 자율이동로봇(AMR) 시스템은 공장 내 물류 자동화를 앞당기고 있다.<br />
<br />
단순 장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엔지니어링과 밀착형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제조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각화된 수익 모델을 확보해나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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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의 지배구조<br />
2025년 9월30일 기준 로보스타의 최대주주는 LG전자이며 325만6500주를 보유해 33.40%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다. 2018년 7월 LG전자는 로보스타의 지분을 30% 인수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LG전자의 미래 먹거리인 ‘로봇’ 분야의 역량 제고를 위한 결정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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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로보스타 상근감사가 1천주를 보유해 0.01%의 지분을 갖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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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인 LG전자의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LG로 35.10%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다. 로보스타의 최대주주인 LG전자는 2002년 4월1일 기준 분할 전 LG전자의 전자 및 정보통신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됐으며, 2002년 4월22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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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적자전환<br />
로보스타는 2025년 연결기준 잠정 영업손실 57억 원을 내며 적자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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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757억 원으로 전년 891억 원에 비해 15% 감소했다. 전년 당기순이익 22억 원에서 2025년 56억 원의 손실을 내며 실적이 악화했다. <br />
<br />
영업적자가 확대된 이유 중 하나는 매출 감소와 함께 인건비,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부담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로봇 자동화 설비는 연구개발비와 설비투자비 비중이 높은 산업이기 때문에 매출이 줄면 영업이익이 빠르게 적자 전환되는 경향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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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3분기 누적 손실에 이어 4분기에도 매출 증대가 기대만큼 이뤄지지 않으면서 누적 적자폭이 커졌다. 시장 전반의 설비투자 감소의 영향으로 고객사 발주가 지연되거나 축소된 것도 매출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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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배병주 로보스타 대표이사 " height="35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02125252_20983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로보스타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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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변신<br />
로보스타가 2026년 1월 말 기준 주가 9만 원을 돌파하며 1년 전 대비 200%에 가까운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제조 자동화 수요 확대와 더불어 모회사인 LG전자와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된 결과로 분석된다.<br />
<br />
로보스타는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강화된 ‘A12 수직다관절 로봇’과 중소·중견기업용 맞춤형 RPS(Robotic Production System) 장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자동화 설비 도입과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을 제안하며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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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로보스타가 단순 로봇 제조를 넘어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 제공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산업 자동화 생태계의 질적 진화를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반도체, 전자, 자동차 등 자동화 수요가 높은 산업에서 로보스타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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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유리기판’ 이송 시장 조준, 글로벌 파운드리 공략<br />
로보스타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유리기판’ 이송 장비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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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주는 2025년 12월11일 “다관절·단축 로봇 비중이 높았던 사업구조를 반도체용 장비와 중견·중소기업용 시장으로 다각화할 채비를 마쳤다”며 “기존 산업용 로봇에 더해 반도체용 장비와 스마트팩토리 매출 비중을 고르게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br />
<br />
기존 디스플레이 기판 이송 분야에서 쌓은 정밀 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 및 파운드리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을 밝힌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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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자율이동로봇(AMR)과 무인운반차(AGV) 라인업을 강화해 반도체 생산 라인 내 ‘물류 자동화’ 비중을 대폭 끌어올린다. 특히 미국 등 해외 스마트팩토리 수요 급증에 발맞춰 현지 전담 엔지니어를 파견, 단순 장비 납품을 넘어 전문적인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로봇 시스템 공급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br />
<br />
배병주는 “일반 제조 현장은 고도화된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고 유지보수할 전문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로봇 시스템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인력을 지속 확충해 차별화된 성장축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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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주 대표이사 선임<br />
배병주는 2024년 3월22일 로보스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024년 4월18일 로보스타 수원 본사에서 공식 취임식을 갖고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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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주는 1999년 LG전자에 입사해 로봇 및 생산기술 관련 다양한 직무를 역임한 로봇 및 자동화 분야의 전문 엔지니어로 평가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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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시스템 기술팀장, 차량 부품장비 기술팀장, 스마트물류 장비실장 등을 거치며 현장 중심의 기술과 생산 관리 역량을 쌓은 점 등도 대표 선임의 주요 배경으로 해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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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주는 취임사에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품질 경쟁력 제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설계에서 출하까지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산 및 공급망(SCM) 체계를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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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는 2018년 LG전자가 최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LG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 분야 사업에 힘써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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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주의 대표 취임 이후로는 사업 구조 다각화와 고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 중심에서 반도체 이송 장비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등 신규 사업 분야로 확장을 모색하며 기술·시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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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이어 위를 흐르는 TV, 로봇이 0.1초 만에 ‘나사 체결’<br />
로보스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F+AW 2023)에서 선보인 ‘24년형 스카라 로봇 S Series’가 조립 공정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고성능 비전 시스템과 로봇을 결합한 ‘정밀 컨베이어 트래킹’ 기술을 적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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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컨베이어 벨트 위를 멈추지 않고 흐르는 TV 제품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정확한 위치에 나사를 체결한다. 비전 카메라가 제품의 위치, 방향, 체결 포인트를 파악하면 로봇이 실시간으로 속도를 동기화해 작업하는 방식이다. 수작업 시 발생하는 품질 편차를 제거하고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대형 가전 조립 라인의 생산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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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는 이 기술이 향후 가전 외 다양한 정밀 조립 공정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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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 관계자는 “비전 카메라 기반 로봇 트래킹 기술은 향후 다양한 조립 공정에 적용될 수 있다”며 “고객 수요에 맞춘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확대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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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보스타 지분 인수하며 최대 주주 올라<br />
2018년 LG전자는 로보스타의 지분을 인수해 최대 주주에 올라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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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 취임 이후 LG가 로봇을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공식적으로 지정한 시기가 2018년이다. LG전자는 로봇 분야를 미래 신사업 핵심축으로 설정하며 관련 업체들에 대한 지분 투자와 인수 확대에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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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와 일부 기존 주식 취득을 통해 로보스타 지분 약 33%를 확보하며 2018년 최대주주가 됐다. LG전자는 로보스타가 가진 산업 자동화용 로봇 기술을 자사 스마트팩토리, 제조 공정 자동화 솔루션 등에 활용하고 이를 통해 제조 경쟁력 강화 및 스마트 공장 구축에 속도를 내고자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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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로보스타 투자를 계기로 로봇 사업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로보스타 기술은 LG전자의 로봇 개발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며,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로보스타를 비롯해 로보티즈, SG로보틱스, 아크릴 등 여러 로봇 관련 기업에 투자하며 로봇 생태계 확장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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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용 로봇 대표기업으로 코스닥 시장 입성<br />
로보스타는 2011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며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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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LG산전에서 분사한 이후 12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로보스타의 코스닥 상장은 대기업 분사 기업으로 출발해 자력으로 상장까지 성공한 드문 사례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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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로보스타 대표는 상장 기념식에서 “로보스타의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려 세계적인 로봇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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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는 설립 이후 꾸준히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 특히 직각좌표 로봇, 스카라 로봇 등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기술력과 제품 다양성을 확보한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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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직전 시점(2010~2011년)은 디스플레이, 모바일 및 전자 산업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자동화 수요 증가로 로보스타의 매출과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이 덕분에 IPO를 위한 재무 성과 기준도 통과할 수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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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는 2011년 10월5~6일 공모주 청약 마감 결과 최종 1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4500~6천 원) 상단 부근인 5800원으로 확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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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으며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15% 이상 높은 6700원에 형성되며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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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진공 로봇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 시설 확충에 투입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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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봇주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2026년 1월30일 종가 기준 주가는 8만8900원을 기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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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산전 로봇사업부서 분사 설립, 기술 자립 행보<br />
로보스타의 시작은 1999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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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산전(현 LS ELECTRIC)의 산업용 로봇 사업부가 분사해 ‘주식회사 로보스타’로 새롭게 출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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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말 LG산전은 IMF 외환위기에 따른 경영 효율화를 위해 비주력 사업 부문에 대한 정리를 단행했다. 당시 산업용 로봇 사업은 기술력은 확보했으나 수익성 개선이 시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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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LG산전은 해당 사업부를 해체하는 대신, 소속 엔지니어들이 중심이 된 분사를 결정했다.<br />
<br />
1999년 2월26일, 김정호 LG산전 부장을 비롯한 핵심 인력들이 2억 원의 자본금을 투자해 독립 법인을 설립했다. 설립 초기 로보스타는 LG산전과 로봇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공급 및 기존 제품의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적 기반을 유지했다.<br />
<br />
로보스타는 설립 직후부터 기술 독립에 집중했다. LG산전 시절부터 축적된 직각좌표 로봇, 스카라(SCARA)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이송 로봇 시장을 공략했다.<br />
<br />
분사 이후 독립 경영을 이어오던 로보스타는 201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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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스타가 걸어온 길<br />
1999년 LG산전 로봇사업부에서 분사해 로보스타가 설립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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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반도체용 진공 로봇 및 정밀 스테이지 자체 개발에 착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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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중국 상하이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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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LCD 운송용 대형 로봇 시장 점유율 확대 및 국내외 패널 제조사 공급을 본격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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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br />
<br />
2012년 수직다관절 로봇 라인업 구축과 자동차 부품 시장에 진출했다.<br />
<br />
2015년 수원 통합 공장을 준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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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LG전자 경영권 인수로 LG그룹 계열사로 편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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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웨이터 이송용 듀얼 암 로봇 등 반도체 장비 핵심 솔루션을 고도화했다.<br />
<br />
2021년 AI 및 비전 검사 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제조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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