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02205412_6369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이사(오른쪽)가 2024년 7월31일 경기도 연천군청에서 연천군, 한국 맥도날드, 스마트아크와 '스마트팜을 통한 농산물 생산과 납품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김동우 스마트아크 대표이사(왼쪽), 김한일 한국 맥도날드 전무(왼쪽 두 번째), 김덕현 연천군수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기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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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우리기술의 사업현황<br />
1993년 설립된 우리기술은 원자력 발전소의 ‘두뇌’역할을 하는 제어계측 시스템(MMIS)을 100% 국산화에 성공한 기술기업이다. 원전 계측제어설비 국산화를 통해 세계 네 번째 원전 핵심기술 보유국으로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br />
<br />
DCS(분산제어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2000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진입과 신재생에너지(해상풍력), 철도 스크린도어(PSD), 방위산업(전차 부품)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br />
<br />
10개의 비상장 종속회사를 보유하며 시스템사업과 해상풍력사업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br />
<br />
주요 사업 분야로는 원자력 사업, 방산 사업, SOC 사업, 신재생에너지로 구분된다.<br />
<br />
원자력 사업은 우리기술의 핵심사업부문으로 원전의 감시·경보·제어 시스템(MMIS)을 제작·공급하며, 소형모듈원전(SMR) 분야로도 기술력을 확장하고 있다.<br />
<br />
방산 사업은 자회사 우리에이치큐, 우리디에스를 통해 K2 전차의 로드휠·공조시스템 및 전투차량용 런플랫 타이어를 생산한다.<br />
<br />
SOC 사업은 지하철 스크린도어(PSD) 및 철도 신호 제어 시스템(CBTC)을 개발해 국내외에 공급한다.<br />
<br />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해상풍력 전문기업 씨지오(CGO) 인수를 통해 해상풍력 설치 및 시공 사업을 추진 중이다.<br />
<br />
△우리기술의 지배구조<br />
우리기술은 2025년 9월30일 기준 10개의 비상장 계열사이자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우리에이치큐, 우리디에스, 우리스마트바이오, Woori Technology inc, 압해풍력발전소, 웨이브정읍, 이엘씨, 선진산업, 제이컴, 태건리너텍 등이다.<br />
<br />
우리기술의 이사회는 3명의 사내이사와 1명의 사외이사 등 총 4명의 이사로 구성돼 있다. 이사회 의장은 노갑선이 맡고 있다.<br />
<br />
노갑선을 비롯 박정우 전무이사, 전대영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포함돼 있으며 이동영 위덕대학교 에너지전기공학부 교수가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br />
<br />
이사회 내 별도의 위원회는 구성돼 있지 않다.<br />
<br />
우리기술은 2025년 9월30일 현재 감사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있지 않으며 대신 김호진 아세아 종합법률 대표 변호사가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br />
<br />
노갑선은 2026년 1월26일 기준 우리기술 주식 436만3903주(2.62%)를 들고 있다. 전대영 부사장이 2.29%, 박정우 전무이사가 2.19%, 정승권 상무이사가 1.76% 등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 총 8.85%의 지분율로 우리기술을 지배하고 있다.<br />
<br />
2024년 12월31일 기준 우리기술 지분의 87.0%는 소액주주가 보유하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이사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02180442_72150.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우리기술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사업 성장세 지속, 수익성은 다소 약화<br />
우리기술의 사업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br />
<br />
우리기술의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62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3% 늘었다. 2022년 495억 원, 2023년 632억 원, 2024년 713억 원에 이어 꾸준히 외형이 확대하고 있다. 방산 사업은 2025년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이 49.3%로 단일 부문 중 가장 높은 기여도를 보였다.<br />
<br />
다만 신사업 추진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약화됐다. 2025년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43억 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br />
<br />
우리기술은 해상풍력, 폐플라스틱 재생유(도시유전), 자원순환 등 환경사업을 신성장축으로 육성 중이며, 2025년 11월18일 도시유전 공장을 준공해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반영이 기대된다.<br />
<br />
반면 2025년 3분기 순이익은 114억 원을 냈다. CB 콜옵션 관련 파생상품평가이익이 반영된 데 따른 회계상 이익으로 분석된다.<br />
<br />
우리기술은 2026년부터 본업과 방산 모두에서 실적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br />
<br />
우리기술 관계자는 “신한울 3·4호기 관련 과거 대규모 수주가 2026년부터 매출로 본격 반영될 예정”이라며 “방산 부문이 견조한 가운데 원전 사업에서도 2027년까지 매년 200억~300억 원 수준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br />
<br />
△15회차 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536억 원 규모 콜옵션 행사<br />
우리기술은 2026년 1월29일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 포함) 발행 후 만기 전 사채 취득에 관한 공시를 통해 제15회차 전환사채 일부를 만기 전에 취득했다고 밝혔다.<br />
<br />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발행일자는 2024년 8월29일, 만기일은 2029년 8월29일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2245원으로 설정돼 있다. 우리기술은 2026년 1월29일을 기준으로 권면총액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취득했으며, 취득금액은 콜 프리미엄 7.2949%를 포함해 약 53억6474만 원이다.<br />
<br />
이번 사채 취득은 사채권자와의 별도 협의에 따른 매도청구권(Call Option) 행사에 따른 것으로, 취득 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조달됐으며 장외매수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취득 이후 해당 사채의 처리 방식은 추후 이사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이번에 취득한 전환사채는 이미 발행 이후 전환가액 조정이 두 차례 이뤄진 바 있으며, 회사는 관련 공시로 2024년 8월 전환사채 발행 결정 및 증권 발행 결과, 2025년 전환가액 조정 내역 등을 함께 제시했다.<br />
<br />
△이재명 정부 “원전건설 계획대로 추진” 발표에 주가 강세<br />
우리기술 주가가 2026년 1월26일 강세를 보였다.<br />
<br />
2026년 1월26일 낮 12시28분 기준 우리기술 주가는 12.27% 상승한 7960원에 거래됐다.<br />
<br />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br />
<br />
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 공모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한국수력원자력은 2037년 또는 2038년 준공을 목표로 절차를 밟아 나간다. 빠르면 1월내 부지 공모를 시작한다.<br />
<br />
앞서 2026년 1월19일에는 우리기술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br />
<br />
2026년 1월19일 오후 3시30분 KRX 기준 우리기술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29.95%(1415원) 오른 6140원에 거래됐다.<br />
<br />
우리기술은 2026년 1월16일에도 17.10% 급등한 데 이어, 이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6998만9043주로 전 거래일 대비 크게 증가했다.<br />
<br />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다. 이날 기관은 24만7333주를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02만9072주를 사들였다.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1443만2168주로 늘었고, 보유율은 8.65%까지 상승했다.<br />
<br />
△220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br />
우리기술이 22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자금 조달에 나섰다.<br />
<br />
2025년 11월 우리기술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를 발행했다. 금액은 220억 원으로 이 중 160억 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60억 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된다.<br />
<br />
구체적으로 해상풍력사업과 소각재자원순화사업에 각각 40억 원과 2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2024년 발행한 두 차례의 CB에 대한 조기상환에도 조달 자금이 활용된다.<br />
<br />
CB의 표면이자율은 0%이며, 만기이자율은 2%다. 사채 만기일는 2030년 11월28일이며, 전자등록금액의 110.4895%를 일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원금이 지급된다. 전환가액은 3767원으로, 시가 하락 시 최저 전환가액은 2637원으로 조정된다.<br />
<br />
발행되는 주식은 우리기술 보통주 584만191주다. 이는 전체 주식수의 3.5%에 해당한다. 전환청구기간은 2026년 11월28일부터 2030년 10월28일까지이다.<br />
<br />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은 발행일로부터 2년이 되는 2027년 11월28일부터 매 3개월마다 행사할 수 있다. 매도청구권(콜옵션)은 발행일 이후 1년 뒤부터 1년 11개월까지 매월 행사 가능하다. CB 발행 대상은 아트만, 한국투자, 키움신기술사업투자조합, KB증권, 부국증권 등이다.<br />
<br />
우리기술이 채무상환을 위해 전환사채(CB)를 신규 발행한 배경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빚으로 빚을 갚는’ 구조라는 해석이 있지만, 우리기술측은 “과거 발행한 CB의 대규모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리스크를 차단하기 위한 방어 조치”라고 설명했다.<br />
<br />
주가가 상승한 상황에서 전환 물량이 대거 풀리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조치로 풀이됐다.<br />
<br />
우리기술 관계자는 “현재 주가가 높아 대규모 신주가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를 방어하기 위해 CB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며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br />
<br />
△‘웨이브 정읍’ 준공 재생유 생산 임박<br />
우리기술이 도시유전과 함께 전북 정읍시 내 재생유 공장을 구축한데 이어 2026년 초 상업 운전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br />
<br />
2026년 1분기 첫 레퍼런스를 확보한 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추가 사업장을 마련하겠다는 청사진도 발표했다.<br />
<br />
도시유전은 고열 연소방식이 아닌 비연소 저온분해 방식으로 폐플라스틱 재생유를 생산하는 기업이다.<br />
<br />
우리기술이 2025년 11월18일 전북 정읍시에서 개최한 ‘웨이브 정읍’ 준공식엔 박균택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압둘 모센(Abdul-Moshen) 사우디아라비아 PEDCO 대표, 리차드 패리스(Richard Parris) 영국 Sabien Technology 그룹 회장 등 국내외 정·재계 인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br />
<br />
노갑선은 “인류가 당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폐자원 재활용 사업을 하게 돼 뜻깊다"며 "재생유 기술은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한 만큼 앞으로 폐비닐, 폐플라스틱뿐만 아니라 폐타이어를 비롯한 다른 원료를 재활용하는 사업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전북 정읍시 소성면에 위치한 웨이브 정읍은 우리기술과 도시유전이 합작해 설립한 재생유 공장이다. 부지 규모는 7458㎡로 공장 내부에는 세라믹 저온 분해로 4기가 배치돼 있다. 하루에 24톤, 연간 8760톤의 폐비닐과 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다. 원재료는 전부 국내에서 확보하고 있다.<br />
<br />
웨이브 정읍에서는 기존 열분해기술 대비 고도화된 파동 기반 플라스틱 분해 기술을 통해 고순도 재생유를 생산한다. 전처리 작업을 거치지 않은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270~300℃에서 분해해 나프타급 연료로 정제하는 방식이다. 폭발위험성이 낮고 외부로 배출되는 매연도 없다.<br />
<br />
우리기술은 2023년 4월 저온분해 유화 기술을 보유한 도시유전과 사업투자계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해당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도시유전이 저온분해유화설비 공급을 맡고 우리기술이 설비 고도화, 세라믹모듈 보안시스템 구축을 담당했다.<br />
<br />
우리기술은 2024년 3월 웨이브 정읍을 자회사로 편입한 뒤 연초 지분율을 51%에서 7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작업도 이뤄졌다.<br />
<br />
2024년 7월 착공에 돌입해 2025년 1월 토목·건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2월 ISCC PLUS를 획득하며 폐기물 기반 재활용 원료의 지속 가능성, 탄소 저감 기여도를 국제적으로 검증받았다. 2025년 9월에는 국내 최초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설비와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br />
<br />
준공 이후 최근까지 시험 가동을 통해 안정성을 재차 검증하고 있다. 국내외 고객사를 확보하는 작업도 병행 중이다. 본격적인 제품 생산은 2026년 초 이뤄질 예정이다. 우리기술은 재생유 사업이 2026년 1분기부터 매출로 인식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br />
<br />
우리기술은 웨이브 정읍 준공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추가 사업장도 발굴할 방침이다. 2023년 10월 핀란드에서 RGO 설비 도입 MOU를 체결한 뒤 본계약까지 맺었다. 웨이브 정읍 상용화 이후 타 지자체와도 MOU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br />
<br />
우리기술 관계자는 “설비와 제품의 품질 검증 절차를 모두 완료한 상태”라며 “2026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연 매출 120억 원 이상 달성, 영업이익률 30~50%를 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02213155_61075.jpg" width="599"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오른쪽 세번째)가 2025년 11월18일 전북 정읍시에서 개최한 '웨이브 정읍' 준공식에는 박균택·김용태·송영길 전·현직 국회의원, 압둘 모센 알자질 사우디 페드코 대표, 리차드 패리스 영국 사비엔 그룹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시유전></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두산에너빌리티 DCS 공급계약 <br />
우리기술은 2025년 8월22일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전계측제어시스템(MMIS)용 분산제어시스템(DCS)의 독점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br />
<br />
이번 MOU를 통해 우리기술은 자체 개발한 MMIS DCS를 두산에너빌리티가 추진하는 국내외 원전사업에 독점 공급하게 됐다.<br />
<br />
MMIS DCS는 원전 설비에 대한 실시간 감시, 자동 제어, 운전 효율 향상 등을 담당한다. 원전 안전성과 운전 신뢰성을 결정하는 핵심 통합 제어시스템이다.<br />
<br />
우리기술은 이미 2010년 전세계에서 네 번째로 MMIS DCS를 자체 개발해 신한울1·2호기와 새울3·4호기에 공급한 바 있다. 2024년부터는 신한울3·4호기 MMIS DCS를 수주하면서 기술을 고도화하고 레퍼런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br />
<br />
우리기술은 MOU를 기점으로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번 MOU는 국내 대형 원전뿐 아니라 해외 신규 및 가동 원전 설비 개선에 대한 내용도 포함한다.<br />
<br />
우리기술은 앞서 2024년 11월15일 두산에너빌리티와 비안전계통 DCS(분산제어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계약금액은 68억6061만 원 규모로 선급금은 13%, 납품 후 잔금 87%를 지급받는 구조로 계약이 이뤄졌다. 계약금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br />
<br />
이후 2025년 12월9일에는 6억 원 규모의 비안전계통 분산제어시스템(DCS) 예비품 구매 1차 공급계약을 추가 체결했다. 계약금은 36억2250만 원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8일부터 2026년 5월30일이다. <br />
<br />
△신안군 압해해상풍력 상업운전 가시화<br />
우리기술은 2025년도 9월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장기 수익모델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br />
<br />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서 2025년 6월 총 1250메가와트(MW) 규모로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입찰을 공고했다. 해당 입찰은 2025년 신설된 공공주도형(500MW)과 일반형(750MW)으로 나눠져 진행됐다.<br />
<br />
풍력 고정가격경쟁입찰 선정 사업자는 생산한 전기를 20여 년간 고정 가격에 판매할 권리를 보장받는다. 우리기술은 공공주도형 해상풍력으로 선정됐으며, 공공주도형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뿐 아니라 우대 가격이 부여되기 때문에 사업성이 극대화된다.<br />
<br />
우리기술은 압해해상풍력발전사업을 통해 전남 신안군 압해읍 공유수면에 총 80MW 터빈 설치를 추진 중이다. 2021년 압해풍력발전소를 인수한 후 발전용량 확대, 산업통상자원부 발전사업 허가 획득 등 상업운전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왔다.<br />
<br />
우리기술은 2024년 말 국내 증권사들과 압해해상풍력발전소 지분 양수도 방식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입찰 선정을 기점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설계·조달·시공(EPC)사 선정을 거쳐 2026년 중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SMR 국책과제 4년 연속 선정<br />
우리기술이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br />
<br />
우리기술은 2025년 8월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가 주관하는 ‘SMR 산업생태계 기반조성사업’에 다시 지원 대상으로 선택되며 4년 연속 사업 선정의 성과를 냈다.<br />
<br />
산자부는 2021년부터 SMR 산업생태계 기반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원자력 발전 기업의 SMR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기자재 성능시험·인증, 기술 분석·검증, 시설·장비 임차 및 사용, SMR 기술 자문 전문가 활용 등에 대해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br />
<br />
우리기술은 과제를 통해 SMR용 계측제어시스템(MMIS) 분산제어시스템(DCS) 기기 검증을 거쳐 SMR 핵심기술 국산화에 나섰다.<br />
<br />
2025년 중 SMR용 DCS 프로토타입을 완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해당 국책과제뿐 아니라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 개발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br />
<br />
우리기술은 국내 유일 원전 MMIS 공급 기업으로, 대형 원전뿐 아니라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주목받는 SMR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br />
<br />
원전 독점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SMART 원전’, ‘SMR 얼라이언스’등 차세대 원전 개발 프로젝트에도 지속 참여하면서 차세대 한국형 SMR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br />
<br />
△방산 자회사 매출 확대<br />
우리기술이 사업다각화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br />
<br />
매출증가가 계속되며 회사의 외형이 커지고 있다. 여기엔 방산 전문 자회사의 성장이 주효했다.<br />
<br />
우리기술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2.8% 증가한 713억 원을 기록했다. 원자력발전소 감시제어 사업을 토대로 해상풍력,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 데 따른 성과로 여겨진다.<br />
<br />
특히 2024년에는 방산 자회사의 매출 증가가 상당한 보탬이 됐다.<br />
<br />
우리기술은 방산분야 두 기업 우리디에스와 우리에이치큐를 2018년과 2019년 인수했다.<br />
<br />
우리디에스는 군용 차량의 ‘런플랫 타이어’ 부문 사업을 하고 우리에이치큐는 전차 및 장갑차 핵심 공조 시스템 사업을 하고 있었다.<br />
<br />
2024년 우리에이치큐는 전년비 49.3% 매출 성장을 달성했고 우리디에스는 전년비 62% 성장했다.<br />
<br />
이들의 두 방산 자회사 매출 비중은 2024년 우리기술 전체 수익의 45%에 달해 우리기술의 성장을 견인했다.<br />
<br />
2025년 방산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우리디에스는 2025년 2월 국내 완성차 기업의 수출용 군용차량 제품 공급 업체로 선정됐고 우리에이치큐도 인도 시장을 집중 공략하며 영향력 확대를 통한 대규모 수주 가능성도 점쳐진다. <br />
<br />
△2012년부터 지하철 스크린도어 사업 개시<br />
우리기술은 2024년 8월 인도네시아 국영기업과 46억 원 규모의 자카르타 5개 경전철(LRT) 역사에 적용될 ‘수평형 플랫폼 스크린도어(PSD)’ 공급계약을 체결했다.<br />
<br />
PSD는 지하철, 경전철 등 다양한 철도의 역사에 설치되는 플랫폼 스크린도어 시스템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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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은 모듈러 타입으로 PSD를 설계해 유지보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국내 최초로 국제 독립 안전성 평가기관으로부터 PSD에 대한 ‘IRIS(철도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과 ‘SIL4(철도분야 최고등급 안전무결성 인증)’을 획득하면서 수출 기반을 확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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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은 이번 수주를 기점으로 기존 유럽, 중동, 남미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에 PSD, ‘VPSD(수직형 플랫폼 스크린도어)’ 수출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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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프랑스, 카타르, 스페인 등에 PSD와 VPSD를 수출하고 있으며 500억 원에 달하는 브라질 상파울루 41개 역사 PSD 공급계약은 구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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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23년 11월 우리기술은 프랑스 알스톰사와 75억 원 규모의 ‘수평형 플랫폼스크린도어(PSD)’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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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PSD 수주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해외 각국의 인프라 투자가 본격화된 후 우리기술이 처음으로 체결한 공급 계약이었다. 계약기간은 2028년 10월31일까지로 이스라엘 텔아비브 그린선의 총 62개 역사 중 철도교통의 요충지인 6개 역에 대해 PSD를 우선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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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은 같은해 5월엔 브라질 상파울루 메트로부터 수주한 ‘수평형 플랫폼 스크린도어(PSD)’를 본격 공급에 나섰다. 이를 통해 190억 원 가량의 매출성장을 기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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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을 중심으로 ‘KOBRA컨소시엄(국내외 중소기업 연합 4곳)’은 2019년 브라질 상파울루 메트로와 1천억 원 규모의 PSD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우리기술은 약 479억 원의 PSD 공급계약을 상파울루 메트로와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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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은 당초 37개 역사에 2024년 5월까지 PSD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코로나19 등에 따라 공급이 지연되다가 2022년 말부터 재개됐다. 우리기술은 2025년까지 전체 PSD 납품을 완료키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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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은 2019년 11월 중국 국영철도기업과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철도 시장 공략에 나서며 스크린도어 사업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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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은 중국철도총공사(CRC) 산하기관인 ‘CRC 제4감찰설계원집단 유한공사(이하 CRC제4설계원)’와 중국 철도시장에 적용할 플랫폼스크린도어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120조 원 규모 중국 철도시장에 진출해 일대일로 철도 사업 참여까지 가능할 것이라는 것으로 예측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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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우리기술은 2020년 6월 세계 최대 철도안전인증기관인 영국 ‘리카르도레일’로부터 VPSD이 ‘SIL’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4단계(SIL4) 승인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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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획득한 SIL4는 설비의 효율성과 신뢰도가 가장 높은 단계로 유럽을 비롯한 국제 철도시장에 철도차량이나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인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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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이 개발에 성공한 VPSD는 출입문 개수와 형태가 다양한 여러 종류의 열차가 운행되는 역사에 최적화된 스크린도어 기술이다. 승강장 상부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해 전체를 위로 들어올려 개폐하는 방식으로 유럽이나 일본 등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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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02213856_8020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노갑선 우리기술 대표(오른쪽 다섯번째)가 2023년 9월22일 우리기술 스마트바이오공장 기공식에서 김덕현 군수 등 관계자들과 첫 삽을 뜨고 있다. <연천군></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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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업 자회사 이엘씨 설립<br />
우리기술은 친환경 자원순환사업에도 힘을 주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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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지분 53.4%를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 이엘씨를 통해 선진산업, 제이컴, 태건리너텍, 에스제이안성 등 폐기물 파·분쇄 업체들을 인수했다. 해당 업체에서 확보한 산출물을 재생유 원료로 활용하겠다는 그림을 그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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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사업은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발생하는 소각재를 선별, 파쇄 및 정제해 활용 가능한 자원 소재로 환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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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안성의 경우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30mm까지 잘게 쪼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내에 파·분쇄 설비 옆에 소각재 재처리 설비도 설치해 2개 사업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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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은 이엘씨의 2대주주인 에스제이코퍼레이션과 협력해 권역별 처리 시설을 갖춘 뒤 지자체 사업 입찰에 참여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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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신사업 본격화<br />
우리기술은 스마트팜 사업을 신사업으로 본격 추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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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은 2023년 9월22일 연천BIX산업단지에서 스마트팜 기공식을 가졌다. 연천BIX 1만1057.85㎡(3345평) 부지에 5252.89㎡(1589평) 규모로 공장형(완전 밀폐형) 스마트팜 시설 및 제조시설을 세우는 건립작업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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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바이오 공장은 수경인삼 등 특수작물 재배로 소재나 원료를 기능식품-화장품-의약품에 공급하며, 연천군 소재 원료 농산물 활용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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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우리기술은 2024년 7월 ‘바이오소재 재배시설’에서 1차 생산품 수경인삼 생산을 완료했다. 연천 생산시설에 자체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스마트팜 설비를 적용해 배출한 첫 성과로 최적 환경 조성 및 공정 자동화 과정을 통해 신속한 생산이 가능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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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은 기존 원전, 철도 사업을 진행하면서 확보한 제어계측 기술에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스마트팜 설비를 자체 개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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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은 고부가가치 특용작물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스마트팜 설비 공급, 천연물 신약 원료 공급, 의약품 CMO(위탁생산) 사업까지 스마트팜 신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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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이 걸어온 길<br />
1993년 3월 우리기술(개인사업자)을 설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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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2월 우리기술 법인이 설립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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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3월 중앙연구소를 설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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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5월 원전 디지털 경보설비가 NT·KT 마크를 획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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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원전MMIS 국산화를 완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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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요르단 연구용원자로 지진자동정지시스템 계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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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포스코아이씨티를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 3호선 PSD 계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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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카타르 루사일 PSD 계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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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방산사업·런플랫, 휠, 타이어 조립품 사업을 하는 우리디에스(옛 케이알씨)를 인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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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프랑스 SNCF VPSD 시범사업 최초 계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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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방산사업·공조시스템, 로드휠, 전장설비사업을 하는 우리에이치큐(옛 케이알씨)를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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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브라질 상파울루 1·2·3호선 PSD 공급계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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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압해풍력발전소를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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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신한울1호기 사업을 통해 원전 계측제어통합설비 경상정비시장에 진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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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이스라엘 텔아비브 그린선 PSD 공급계약(알스톰)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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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연천 스마트바이오공장을 준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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