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오종두 한라캐스트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29134659_16591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오종두 한라캐스트 대표이사 <한라캐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한라캐스트의 사업현황<br />
1996년 8월 설립된 한라캐스트는 다이캐스팅(Die Casting) 공법을 활용해 미래차 자율주행 관련 부품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구동계 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br />
<br />
다이캐스팅은 알루미늄·아연·마그네슘 등 일반적인 금속 재료들을 비롯한 특수 금속 등을 고온에서 녹인 후 금형(Die) 틀에 고압으로 주입해 제품을 만들어내는 주조(Casting) 방식을 말한다.<br />
<br />
다이캐스팅에 필요한 금형 설계부터 주조, 가공, 품질검사까지 모든 생산 공정의 수직계열화에 성공했다. 현재는 마그네슘 다이캐스팅 분야에서 가장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험치를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다.<br />
<br />
LG전자·삼성전기·현대모비스 등 주요 전장 기업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알루미늄보다 35%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1.5배 높은 마그네슘 소재 기술을 확보해, 전장과 로봇 산업에서 요구되는 고강도·경량 부품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br />
<br />
인천 남동공단에 본사, 베트남 하이퐁에 법인이 있다. 2025년 8월20일 코스닥에 상장했다.<br />
<br />
한라캐스트는 그동안 친환경차·전기차 중심의 미래차 부품을 주력으로 성장해 왔지만, 최근에는 자율주행 요소 기술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면서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br />
<br />
△한라캐스트의 지배구조<br />
한라캐스트는 2025년 9월30일 기준 비상장 계열사이자 연결대상 종속회사 HALLA ELECTRONICS VINA CO.,LTD 1개를 두고 있다.<br />
<br />
한라캐스트의 이사회는 2025년 9월30일 기준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돼 있다.<br />
<br />
오종두를 비롯 이수권 사장이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소속돼 있으며 박지용 지앤푸드 감사(회계사), 이기영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부교수, 신동선 농업회사법인 공간휴담 사업이사가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br />
<br />
한라캐스트는 감사위원회를 두고 있다. 박지용, 이기영, 신동선 등 3인의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으로 있다.<br />
<br />
오종두는 2025년 9월30일 현재 한라캐스트 주식 1232만2500주(33.76%)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오종두는 이수권 사장(4.11%), 김영심 씨(1.85%) 지분을 포함 39.72%의 지분율로 한라캐스트를 지배하고 있다.<br />
<br />
△관세 영향에도 매출 6% 증가<br />
한라캐스트는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 1149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 당기순이익 3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0%, 순이익은 50.1% 감소했다.<br />
<br />
관세 문제의 영향이 일부 있었던 상황에도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매출액은 증가했다.<br />
<br />
한라캐스트는 “최근 관세로 인한 부담이 완화되는 경향을 볼 때 연말까지 목표한 두 자릿수 매출 성장도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한라캐스트는 2025년 11월 현재 1조1500억 원이 넘는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2025년 3분기 누적 신규 수주액만 5100억 원대로 나타났다. 증가한 수주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증설 중인 공장 시설을 2026년 3월부터 가동 예정이다.<br />
<br />
상장을 위한 일시적 단기성 비용 상승과 더불어 신규 수주 제품에 대한 개발 비용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1% 감소했다.<br />
<br />
한라캐스트는 2025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신제품 투자에 대한 결실을 맺을 것으로 전망됐다.<br />
<br />
먼저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제품인 전기변환 장치 부품 및 자율주행 부품,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은 2025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양산을 시작하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 준비 중인 ‘무빙 디스플레이 모듈’ 사업도 본궤도에 올라왔다.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단계다.<br />
<br />
한라캐스트 관계자는 “올해(2025년)는 코스닥 시장 상장은 물론 신규 고객사 유치와 새로운 모듈 사업 수주 등으로 한라캐스트가 큰 전환점을 맞이한 해”라며 “증가하는 신규 수주 및 추가 고객사들의 수요에 맞추어 개발과 양산라인 구축 및 효율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br />
앞서 한라캐스트는 2024년 기준 매출액 1444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내 매출 기준 연평균 19% 성장세를 기록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오종두 한라캐스트 대표이사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29134841_5653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라캐스트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글로벌 AI 자동차기업과 휴머노이드 협력<br />
한라캐스트가 글로벌 AI 자동차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고객사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이 시장에서 형성돼 주가에도 반영되는 분위기다.<br />
<br />
2025년 10월15일 NH투자증권이 분석한 한라캐스트 리포트에 따르면, 한라캐스트는 최근 글로벌 AI 자동차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율주행·전장·로봇 부문에서 총 1186억 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br />
<br />
한라캐스트는 2025년 2월 글로벌 AI 자동차업체의 1차 벤더로 공식 등록한 데 이어 2025년 5월에는 휴머노이드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br />
<br />
이번 수주는 로봇 본체 내부의 배터리·센서 등 주요 부품을 지지하는 메인 프레임 구조체를 생산·공급하는 내용으로, 로봇의 경량화와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이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br />
<br />
현재 확보된 글로벌 AI 자동차향 수주는 전기변환 996억 원, 자율주행 84억 원, 로봇 106억 원 등 총 1186억 원 규모이다. 2025년 4분기부터 본격 양산을 예정했다. 특히 협력 중인 글로벌 AI 자동차기업은 2027년까지 휴머노이드 로봇 50만 대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한라캐스트의 중장기 수주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br />
<br />
△‘독일 IAA’서 경량화 핵심 부품 선봬<br />
한라캐스트가 2025년 9월9~14일 독일 뮌헨에서 진행된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차세대 차량 경량화 부품을 선보였다.<br />
<br />
1897년 베를린에서 시작된 전시회인 IAA에는 700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며 매년 40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자율주행과 전동화,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무대로서 전세계 완성차 업체와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br />
<br />
한라캐스트는 이번 전시에서 자율주행 관련 부품과 커넥티드 디스플레이, 전장 제어 케이스 등 차세대 차량에 필수적인 핵심 경량화 부품을 선보였다. 특히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를 위한 실내 대화면 디스플레이 프레임과 자율주행 관련 다양한 카메라 및 센서 제품을 주력으로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br />
<br />
한라캐스트는 “차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자율주행 및 전장 부품의 기술 개발과 양산 능력을 강조한 것이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한라캐스트는 기존 양산 중인 다양한 유럽 완성차향 제품들을 기반으로 구축한 신뢰도를 국제시장으로 넓히면서 글로벌 완성차 및 대형 부품사들과의 접점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프로디지인베스트, 발빠른 투자금 회수<br />
국내 벤처캐피탈(VC)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가 2024년 100억 원을 투자한 한라캐스트 투자금 회수(엑시트)에 착수했다.<br />
<br />
한라캐스트가 2025년 8월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는 상장 초기 주가가 높은 시기 회수에 착수하며 투자원금의 3분의 1을 현금화했다.<br />
<br />
2025년 8월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는 한라캐스트 상장 당일 의무보호예수(락업)을 제외한 지분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 공모가(5800원)를 웃도는 7374원에 50만2500주(1.3%)를 매각해 37억 원을 회수했다.<br />
<br />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가 한라캐스트에 투자한 건 2024년 3월이었다. 당시 한라캐스트가 발행한 전환사채(CB) 100억 원어치를 인수했다.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는 2025년 3월 보유한 CB를 한 주당 4465원에 보통주 223만9221주로 전환했다.<br />
<br />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는 한라캐스트에 투자한 투자기구(비히클)로는 ‘프로디지 제24호 투자조합’을 활용했다. 해당 펀드는 2024년 아이비케이캐피탈이 최대 출자자로 참여해 약정총액 130억 원 규모로 결성됐다. 만기는 2029년까지다.<br />
<br />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한라캐스트 잔여지분(173만6721주)의 가치는 전일 종가(4880원) 기준 약 83억 원 수준이다. 앞서 회수를 마친 37억 원을 포함하면 120억원의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투자 1년만에 20억 원을 벌어들인 셈이다.<br />
<br />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잔여지분은 1개월 뒤 전량 락업이 해제된다. 한라캐스트는 상장초기인 2025년 8월20일과 21일 공모가를 웃도는 가격에 출발했다. 하지만 2025년 8월28일 종가 기준 공모가보다 16% 떨어졌다.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는 펀드 만기까지 시간이 있는 상황에서 잔여지분 회수는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오종두 한라캐스트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29140144_22236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오종두 한라캐스트 대표이사(가운데)가 2025년 8월20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한라캐스트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5.2조 흥행 코스닥 상장<br />
한라캐스트가 2025년 8월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공모가격은 5800원으로,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 완화장치(VI)가 적용되지 않는다.<br />
<br />
한라캐스트는 2025년 8월11~12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972.37대 1의 경쟁률로, 5조2872억 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는 832.88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밴드(5100~5800원) 맨 위로 결정했다.<br />
<br />
앞서 오종두는 2025년 8월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한라캐스트는 마그네슘 소재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차 산업을 선도하는 소재부품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 안정성과 성장성, 기술력,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최고 미래차 경량 소재부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br />
<br />
마그네슘·알루미늄 다이캐스팅(주물)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한라캐스트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생산 역량을 확충하고, 고정밀 모듈·전동화 부품 등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br />
<br />
한라캐스트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신규 고객사 납품에 대비한 생산기지 확충에 우선 투입한다. 미래차의 전동화·경량화 등 이슈로 마그네슘 부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율주행·디스플레이 분야 고객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br />
<br />
오종두는 “가파른 수주 확대에 따라 앞으로 5년간 안정적 수주잔고를 이미 확보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한라캐스트는 전동화 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고정밀 조립 모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사의 조립라인 고도화 정책에 맞춰 클린룸 기반 모듈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또 베트남 2공장 건립과 북중미·유럽·인도 등 고객사 핵심 지역으로의 진출 역시 검토하고 있다.<br />
<br />
△한라캐스트가 걸어온 길<br />
1996년 8월 한라다이캐스트를 설립했다.<br />
<br />
2005년 5월 법인명을 한라캐스트로 변경했다.<br />
<br />
2006년 4월 마그네슘 캐스팅 사업을 시작했다.<br />
<br />
2006년 6월 R&D 기술 연구소 등록 및 승인을 받았다.<br />
<br />
2007년 1월 모바일 부품 사업을 시작했다.<br />
<br />
2016년 01월 한라캐스트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다.<br />
<br />
2016년 07월 자동차 전장 사업을 시작했다.<br />
<br />
2020년 06월 자율주행 부품 사업을 시작했다.<br />
<br />
2021년 4월 국내 사모펀드(PEF)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350억 원을 투자받았다.<br />
<br />
2021년 5월 중국 연태법인을 철수했다.<br />
<br />
2022년 8월 베트남법인 VDA 6.3 인증을 받았다.<br />
<br />
2025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br />
<br />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