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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26181340_4539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이 2026년 1월10일 서울캠퍼스 대신홀에서 열린 '상명대와 함께하는 2025 종로구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리엔테이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상명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지역혁신·미래인재 양성 위해 대외 협력 확대<br />
상명대학교가 지역혁신을 선도하고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관 등 다양한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br />
<br />
상명대는 2026년 1월12일 충남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박정현 부여군수와 지역혁신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협약을 맺었다.<br />
<br />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충남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혁신 추진과 미래 신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창업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br />
<br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교육부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대학의 지역사회 상생과 지역혁신 거점 기능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대학 위기에 대응하고자 교육부가 기존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정책이다.<br />
<br />
김종희는 “상명대가 강점을 지닌 문화예술·디자인·콘텐츠 분야를 기반으로 부여군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년과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상명대는 앞서 같은달 9일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과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br />
<br />
협약을 통해 상명대는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에 한아의료재단과 공동 참여하고, 치과 의료서비스 인식 향상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br />
<br />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은 1995년에 개원해 지역 의료서비스를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단법인 블루문드림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꿈을 펼치고 진로를 찾아주는 사업도 벌여왔다.<br />
<br />
김종희는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문치과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학의 역량을 모아 협력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이보다 먼저 상명대는 2025년 11월19일 주식회사 모나밸리, 굴다리영어조합법인과 충남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 />
<br />
양측은 협약에서 공동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역맞춤형 직무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지원,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인턴십, 취업 연계 협력, 산학 공동 프로젝트 및 연구 활동 추진, 지역산업 발전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협업 프로그램 개발에 합의했다.<br />
<br />
김종희는 “지역 상생을 위한 충남 라이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두 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br />
<br />
△예술경영아시아센터 설립<br />
상명대학교가 예술경영아시아센터를 서울캠퍼스에 설립하고 아시아 예술경영 연구 및 교육을 통한 국제교류 교두보를 확보했다.<br />
<br />
상명대는 2025년 10월30~11월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서울특별시의회, 국제예술경영연맹, 여연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제3회 국제예술경영연맹 연례 포럼을 개최하고, 국제예술경영연맹의 공식 인준 절차를 거쳐 예술경영아시아센터를 공식 출범했다.<br />
<br />
이번 국제예술경영연맹 연례 포럼에서는 국제 예술경영 연구자 간 협력 강화를 통한 공공극장 거버넌스 구축, 창작 생태계 재편 등에 대한 실천방안과 협력 사례 등을 공유했다. 문화 영향력 및 문화예술 콘텐츠 관련 국제 지표체계 구축, 데이터 표준화, 국가 간 비교 연구, 학술과 정책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br />
<br />
국제예술경영연맹(IAAM)은 한국, 중국, 호주, 프랑스, 뉴질랜드, 영국, 미국의 문화 및 예술 관련 학계 등 전문가들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미주를 연결하는 글로벌 예술경영 협력 플랫폼을 조성하고, 글로벌 문화 영향력 지수 기준에 대한 국제 협력과 함께 학술 네트워크와 정책 연계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협력체이다.<br />
<br />
이번에 설립된 상명대 예술경영아시아센터는 아시아 문화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아시아 지역의 예술경영 연구와 교육에 대한 교류를 통합하고,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의 성과를 수치화해 데이터 기반의 정책 설계 및 산업 전략 수립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br />
<br />
아시아 예술경영 허브로의 한국과 한국형 문화지표 체계 구축에도 나선다.<br />
<br />
예술경영아시아센터는 한국이 예술경영에서 아시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예술경영 분야의 국제 협력 연구와 공동제작, 학술 네트워크 구축을 아우르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상명대는 기대하고 있다.<br />
<br />
△문화정책 발전 기여로 서울시의장 표창 받아<br />
김종희가 2025년 10월30일 문화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br />
<br />
김종희는 국제예술경영연맹(IAAM)의 인준을 받아 상명대 서울캠퍼스에 예술경영아시아센터를 설치해 한국이 아시아 예술경영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제3회 국제예술경영연맹 연례 포럼을 통해 한국 문화 영향력과 문화수출을 측정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 영향 지수(GCIE)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br />
<br />
김종희는 “상명대는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와 문화예술경영학과를 중심으로 학문과 산업, 지역사회가 조화롭게 연결되는 미래 예술경영의 비전을 제시하고 예술 및 디자인 분야 인재를 키워내는 데 매진해 왔다”며 “상명대에 설립된 예술경영아시아센터는 대한민국이 아시아 예술경영 교류의 거점이 되고 학문과 산업, 지역과 세계를 잇는 협력의 중심이 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김종희는 상명대 최초 동문 총장으로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부회장, 한국 에어로빅스건강과학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br />
<br />
김종희는 앞서 e-국제야영대회를 국내 최초로 기획운영하고, 기후변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DEI(다양성,형평성,포용) 등의 활동을 청소년 교육 콘텐츠로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이미 2022년과 2024년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26182028_4588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오른쪽)이 2025년 10월20일 서울캠퍼스에서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왼쪽)과 양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명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25년 환경분야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br />
상명대학교가 2025년 10월 환경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5 환경분야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br />
<br />
이에 따라 상명대는 앞으로 3년간 국고를 지원받아 학제 간 융합 연구, 현장 밀착형 교육,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할 ‘그린인프라 산업 녹색복원분야’ 인재 육성에 나선다.<br />
<br />
이번 사업은 주관학과인 융합기술대학 그린스마트시티학과를 중심으로 공과대학 경영공학과, 그린화학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정보보안공학과가 참여하는 다학제적 융합 체계를 구축해 진행한다. 친환경 미래사회를 선도할 ‘녹색복원분야’는 탄소중립도시, 도시생태복원, 산업단지복원, 도시재생, 도시녹화, ESG 경영 등의 전문 영역을 포괄한다.<br />
<br />
사업과 연계해 상명대는 정규 및 비교과 과정, 인재 유형 프로젝트 고도화,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본격화한다.<br />
<br />
특히 생성형 AI 기반 신속 문제해결 역량, CCS(기후변화 시뮬레이션) 기반 데이터 중심 계획 및 설계 역량, ESG 정보공시 연계 KPI 가치설계 역량을 갖춘 녹색복원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br />
<br />
그린스마트시티학과는 앞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50억 원 규모의 녹색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br />
<br />
△중장기 발전 방향으로 4가지 혁신안 제시<br />
김종희는 상명대학교 중장기 발전 방향의 해법으로 교육, 산학, 행정, 글로벌 등 네 가지 핵심과제에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김종희는 2025년 9월 총장 뒤 급격히 변화하는 고등교육 환경에서 상명대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판단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요구 등을 시대적 과제로 제시했다.<br />
<br />
대학발전 전략으로는 교육혁신을 통한 초유연 학사제도와 AI 기반 맞춤형 교육 정착, 지역산업 연계형 산학협력 강화를 들었다.<br />
소통 기반 거버넌스와 AI·데이터 기반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행정 혁신을 이루는 한편 글로벌 혁신을 통해 지역밀착형 교육과 국제 공동학위를 확대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br />
<br />
김종희는 “대학발전계획을 통해 속도감 있는 대학 혁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교수님들과 연구원의 자긍심이 살아있는 대학, 직원분들의 노력이 존중받는 대학, 무엇보다 학생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 />
<br />
△학생회 대표와 간담회 열고 소통 나서<br />
김종희가 학생대표인 학생회와 간담회를 갖고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br />
<br />
김종희는 2025년 9월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총학생회, 단과대학생회 등 학생회 대표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br />
<br />
이번 간담회는 특히 총장 취임 후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학내 주목을 받았다.<br />
<br />
간담회에서는 캠퍼스 시설 정비, 학생 복지 확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들의 필요 사안들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나 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br />
<br />
김종희는 “총장 취임 후 무엇보다 학생들을 만나고 싶었다”며 “학생들의 필요한 부분을 적극 수용해 학생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는 우수한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 />
<br />
그러면서 “학생 성장을 위해 필요한 사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상명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학교 운영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이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26183621_6039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이 2025년 9월28일 제15대 총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상명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모교 출신 첫 총장 <br />
김종희가 상명대학교 제15대 총장으로 취임했다.<br />
<br />
김종희는 2025년 9월26일 상명대 제15대 총장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br />
<br />
김종희는 상명여자사범대학(현 상명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상명여자사범대학 대학원에서 채육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2002년 모교인 상명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전공 교수로 부임했다.<br />
<br />
2020년 정년퇴임했다. <br />
<br />
상명대에선 대외협력부총장, 행정부총장, 대학혁신위원장, 경영혁신원장 등을 지냈다. 학교법인 상명학원의 재단 이사로 있다. <br />
<br />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부회장, 한국에어로빅스건강과학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br />
<br />
김종희는 총장 취임사에서 "개교 60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 최초의 동문 총장으로서 모교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며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 초유연 학사제도, 지역산업 연계 산학협력, 지역 밀착형 교육과 국제 공동학위 확대를 통해 6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 />
<br />
앞서 2025년 8월29일 학교법인 상명학원은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제15대 총장에 김종희 이사를 선임했다.<br />
<br />
△다양한 국고지원사업에 선정 실적<br />
상명대학교는 2025년까지 정부의 다양한 국고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실적을 내고 있다.<br />
<br />
주요 국고지원사업 실적을 보면 2022년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됐다.<br />
<br />
사업에서는 2024년 2차년도 성과평가 결과 교육혁신성과에서 S등급, 자체성과관리에서 A등급을 각각 받으며 역량을 인정받았다.<br />
<br />
2021년부터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 바이오헬스사업단과 지능형로봇사업단이 선정돼 6년간 재정지원을 받았다.<br />
<br />
소트프웨어(SW)중심대학사업으론 2019년부터 6년간 선정됐다.<br />
<br />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지원대상에 선정돼 5년간 지원받게 됐으며 이 사업 성과평가에서 2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br />
<br />
상명대는 최근 10년간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부, 노동부 등 관련 정부부처 주요 지원사업에 두루 선정돼 이를 통해 대학의 혁신을 꾀하고 교육의 품질과 대학의 역량을 제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br />
<br />
△법인 책무성 여전히 낮고, 등록금 의존도 크게 높아<br />
상명대학교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대학평균에 크게 못 미치면서 연평균 등록금은 상대적으로 비싸 평균 100만 원을 더 내고 대학을 다녀야한다.<br />
<br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대학정보공시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5년 공시기준 상명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480만3600원으로 대학평균 2108만3200원의 70% 수준에 불과했다.<br />
<br />
그러면서 연평균 등록금은 대학평균 금액보다 107만원 이상 더 높았다. 상명대 연평균 등록금은 817만3천 원으로 대학평균 709만7천 원보다 더 비쌌다. <br />
<br />
취업률도 대학평균에 비해 저조했다. 2024년 공시기준 상명대의 취업률은 63.4%로 대학평균 64.6%보다 1.2%포인트 떨어진다.<br />
<br />
한국사학진흥재단 대학재정정보공시 대학재정알리미에 따르면 상명대의 교육환경은 대학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등 열악한 수준이다.<br />
<br />
교육환경 평가요소인 교육비 환원율은 2024년 공시기준 190.4%로 대학 평균 2271.1%와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인다. 총 장학금 지원율도 47.9%로 사립대 평균 53.5%에 역시 미치지 못하고 있다. 기숙사 수용률 역시 8.9%로 대학평균 22.9%에 미달한다. <br />
<br />
재무안전성을 평가하는 등록금 의존율은 여전히 60%대 중반을 유지하며 과도한 의존율을 보이고 있다.<br />
<br />
2025년 공시기준 상명대의 등록금 의존율은 62.4%로 47.7%인 대학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이는 대학이 운영을 학생들의 등록금에 과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의미다.<br />
<br />
수익 다각화를 통해 운영경비를 적극적으로 충당하면서 학교법인이 법정전입금을 제대로 책임져야 하지만 상명대 법인의 책무성은 크게 낮아보인다.<br />
<br />
법인의 책무성을 가늠하는 법인전입금과 법정부담금, 수익용기본재산 확보율 모두 사립대 평균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br />
<br />
상명대 법인전입금 비율은 0.6%로 대학 평균 4.2%의 7분의 1수준이다. <br />
<br />
법인이 부담해야 하는 법정부담금도 63억8천여만 2원 가운데 14.1%만 부담했다.<br />
<br />
법정부담금은 법으로 학교법인이 부담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으로 교직원들의 4대 보험금 등 필수 납부금인데도 9억 원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조성되는 교비회계로 떠넘겼다.<br />
<br />
수익용기본재산 확보율도 38%에 그쳤다. <br />
<br />
2024년 회계연도 기준 상명대의 적립금은 314억원, 기부금은 11억5천만원에 머물렀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26183110_5521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왼쪽)이 2025년 12월19일 ‘2026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상명대 부스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상명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대학 현황<br />
2025년 4월1일 기준 상명대학교는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로 이원화돼 있다.<br />
<br />
서울캠퍼스의 경우 6개 단과대학에 13개 학부 26개 전공이 개설돼 있으며, 천안캠퍼스는 6개 단과대학에 16개 학부, 23개 전공이 운영되고 있다.<br />
<br />
대학원은 서울과 천안캠퍼스에 일반대학원 각 1곳씩 총 2곳이 설치돼 있고 특수대학원의 경우엔 서울캠퍼스에<br />
교육대학원, 통합심리치료대학원, 경영대학원, 문화기술대학원 등 4개가 운영되고 있다. 부설연구소는 54개소, 부속기관은 11개 기관이 있다.<br />
<br />
학부 기준 재학생은 서울 6267명, 천안 5517명 등 총 1만1754명이며, 대학원엔 총 1087명이 재학 중이다.<br />
<br />
전임교원은 서울과 천안을 합쳐 458명, 비전임교원은 66명이 재직하고 있으며, 직원은 일반직 137명과 기능직 45명 등 총 182명이 일하고 있다.<br />
<br />
△대학이 걸어온 길<br />
1937년 상명고등기예학원이 세워졌다.<br />
<br />
1945년 재단법인 상명학원이 설립됐다.<br />
<br />
1965년 상명여자사범대학이 개교했다.<br />
<br />
1983년 상명여자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br />
<br />
1985년 천안캠퍼스가 개설됐다.<br />
<br />
1986년 상명여자대학교로 승격했다.<br />
<br />
1987년 종합대학으로 개편했다.<br />
<br />
1996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면서 제2의 창학을 선언했다. 상명대학교로 교명을 바꾸었다.<br />
<br />
2018년 천안캠퍼스 명칭을 2캠퍼스(천안)로 변경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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