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13145049_6261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사진 가운데)가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GMP 센터를 개소하고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사업부문<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018년 설립된 국내 대표 오가노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2025년 5월 초격차 기술특례 1호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br />
<br />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3차원 배양해 인체 장기 기능을 재현한 ‘유사 장기’다. 인체 모사도가 뛰어나 신약 개발은 물론,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신소재 효능 평가를 위한 차세대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크게 재생치료제 부문과 신소재 평가 플랫폼 오디세이 사업 등 두 가지 핵심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br />
<br />
재생치료제(ATORM) 부문은 환자의 줄기세포를 활용해 손상된 장기를 직접 재생시키는 치료제를 개발한다. 단순히 약물을 투여하는 것을 넘어, 오가노이드가 체내에 생착해 장기 기능을 복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톰-씨(ATORM-C)는 크론병 등 난치성 장 궤양 치료제로, 현재 가장 앞서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ATORM-S는 방사선 치료 등으로 손상된 침샘 조직을 재생한다. 이 외에도 자궁(Endometrium), 간(Liver) 등 다양한 장기 재생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br />
<br />
신소재 평가 플랫폼 오디세이(ODISE) 사업은 신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개발 시 동물실험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평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br />
<br />
그동안 신약 개발 과정에서 매년 전 세계에서 희생되는 동물 수는 약 2억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세계 각국은 동물 실험을 축소하고 오가노이드 기술을 대안으로 채택하고 있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에 항암제를 미리 테스트해 가장 효과적인 약물을 찾는 ‘정밀의료(ODISEI-ONC)’ 서비스를 비롯해 제약사가 개발 중인 후보물질의 효능과 독성을 인체와 유사한 오가노이드 모델로 평가해주는 C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 />
<br />
오가노이드 뱅킹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20종 이상의 인체 조직 오가노이드를 보유해 연구 및 상업화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지배구조<br />
유종만은 2025년 9월30일 기준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보통주 167만 주를 보유해 25.48%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유종만의 여동생인 유은영씨가 10만 주(1.53%)를 들고 있다.<br />
<br />
이경진 최고기술책임자가 3만 주(0.46%)를 보유하고 있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합한 27.47%의 지분율로 오가노이도사이언스를 지배하고 있다.<br />
<br />
차바이오텍은 48만8400주를 보유해 7.46%의 지분을 들고 있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이사회는 2026년 1월2일 기준 유종만을 포함해 오상훈 대표, 이경진 최고기술책임자 등 3인의 사내이사와 김형달 KTB 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 부회장,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등 2인의 사외이사, 이병건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이사장, 방영주 방앤옥컨설팅 대표(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등 2인의 기타비상무이사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br />
<br />
이사회 아래 따로 감사위원회를 두고 있지 않으며 대신 서연우 안도세무회계 대표가 감사를 맡고 있다.<br />
<br />
△오상훈 전 차바이오텍 대표 합류, 각자대표 체제 전환<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2026년 1월 경영 체제를 전격 개편하며 각자대표 체제를 공식화했다.<br />
<br />
이번 인사는 기존 유종만 대표가 연구개발과 기술고도화를 맡고 오상훈 전 차바이오텍 대표가 경영 전반과 재무전략(CFO), 글로벌 사업을 맡아 집중도를 높임으로써 각 분야에서 실행력을 끌어올리려는 의지로 읽혔다.<br />
<br />
이를 통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단순 연구벤처에서 벗어나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구조 개편에 나선 것으로 평가된다. <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이사회는 2026년 1월2일 오상훈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유종만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안을 의결했다. <br />
<br />
오상훈 신임 대표는 삼성전자 전략기획팀, 삼성화재 미국법인 대표,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등 글로벌 기업과 바이오 업계에서 탄탄한 경영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br />
<br />
현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장을 맡아 국내 바이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회사 측은 “이번 경영진 개편을 통해 기술, 경영, 임상 등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더십을 갖추게 됐다”며 “장 오가노이드치료제 아톰-씨의 임상시험의 성공적 완수와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국내 1호 초격차 기술특례 상장<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025년 5월9일 초격차 기술특례 상장이라는 새로운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br />
<br />
초격차 기술특례 제도는 정부가 선정한 국가첨단전략기술(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업에 대해 상장 문턱을 낮춰주는 제도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기술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하면서 이 제도를 활용한 첫 번째 상장 기업(1호)이 됐다.<br />
<br />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10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국내외 총 228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의 99.5%가 공모가 희망밴드(1만천~2만1천 원)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대표 주관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었다.<br />
<br />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8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증거금만으로 약 2.7조 원을 모았다. 상장 첫날에는 공모가 대비 50% 넘게 급등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br />
<br />
회사 측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약 252억 원의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 고도화, 글로벌 진출, 시설 투자 등에 사용키로 했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국내 1호 초격차 기술특례 상장’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며 성공적으로 증시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2026년 1월7일 종가기준 주가는 3만6750원이다.<br />
<br />
△2025년 적자 폭 확대<br />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약 23억 원으로 2024년 대비 17.8%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159억 원, 당기순손실은 151억 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가노EZ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글로벌 확장과 임상 진입 준비에 따른 투자가 지속되며 전략적 적자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br />
<br />
단기적으로는 적자 폭 확대에 따른 부담은 있지만 2025년은 오디세이 글로벌 반복 수주 기반을 강화하고 아톰-씨 임상시험계획(IND) 재도전과 국내 임상 1상 개시 준비, 해외 법인 사업장 설립 등 실적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한 해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한동안 적자폭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측은 “재생 치료제는 임상 허가를 받아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연구비, 인건비 등 초기 투자비가 많아 영업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약물을 평가하는 오디세이 사업에서 나오는 매출로 영업손실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가노이드 시장 성장에 따라 2027년에는 오디세이 사업부문에서 1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 height="352"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08115918_8350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장 재생치료제 ‘아톰-씨’ 임상 1상 신청<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장 질환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인 ‘아톰-씨(ATORM-C)’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2025년 12월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br />
<br />
이번 신청은 식약처의 보완 요청 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기존 자료를 보강한 것으로, 오가노이드 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최종 관문을 넘을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 />
<br />
앞서 회사는 심사 과정에서 도출된 비임상 자료 보완 요구에 따라 추가 시험을 실시했으며, 2025년 11월 사전검토를 통해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검토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br />
<br />
아톰-씨는 기존의 세포치료제나 화학 약물과는 차별화된 차세대 재생치료제로, 환자의 장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3차원 배양한 ‘장 오가노이드’를 주성분으로 한다.<br />
<br />
손상된 장 점막 부위에 직접 이식돼 실제 장 상피 세포로 분화하고 조직을 재건한다. 단순히 염증을 완화하거나 증상을 지연시키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장의 구조와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조직 재생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환자 본인의 세포를 활용하는 자가유래 방식이라 면역 거부 반응이 낮고 안전성과 치료 효과 면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추가 비임상시험을 통해 투여된 오가노이드가 손상된 조직에 생착해 점막을 재생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크론병의 증상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장 오가노이드가 실제 장 점막으로 분화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로서의 강력한 가능성을 입증했다.<br />
<br />
이번 임상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시행된다. 서울아산병원 염증성 장질환 센터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분야의 방대한 환자 데이터와 풍부한 글로벌 임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아톰-씨의 안전성과 초기 유효성을 엄격하게 검증하게 된다.<br />
<br />
유종만은 “오가노이드 치료제라는 새로운 영역의 의약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규제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데이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 IND 재제출은 당사의 오가노이드 기술이 의료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을 만큼 임상적·기술적 성숙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IND 승인 즉시 환자 투여가 가능하도록 임상시험 실시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이미 마친 상태다. 회사는 이번 장 재생치료제를 필두로 침샘, 간, 자궁내막 등 다양한 장기를 타깃으로 한 후속 파이프라인 상용화에도 속도를 내어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br />
<br />
△미국 텍사스 법인 설립<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br />
<br />
회사는 2025년 7월 미국 법인 ‘오가노이드 바이 사우스웨스트(Organoids by Southwest)’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현지 비즈니스에 착수했다.<br />
<br />
신설 법인은 미국 텍사스주의 주요 도시인 오스틴과 휴스턴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는다. 기존 보스턴 지점이 동부 지역의 제약사 및 병원 네트워크를 담당했다면, 텍사스 법인은 미국 남서부에서 IT와 의료 인프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기술 융합과 상용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br />
<br />
오스틴에서는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UT Austin)캠퍼스의 혁신·창업 센터와 손잡고 희귀 난치성 질환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델 어린이 소아 연구소(Dell Children’s Pediatric Research Institute) 교수진과 공동 연구를 추진 중이며, 오가노이드 제조 자동화 및 이미징 기술 등 첨단 분야에서 UT 내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업에 나선다.<br />
<br />
세계 최대 의료 단지인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가 위치한 휴스턴에서는 임상과 정밀 의료 상용화에 주력한다. 최근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진과 장 재생치료제 ‘아톰-씨(ATORM-C)’의 적응증 확대를 논의했으며, 정밀 의료 분야의 공동 사업화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br />
<br />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임상 준비도 활발하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과 협력해 아톰-씨의 현지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제 염증성 장질환기구(IOIBD)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임상 전략을 고도화했다.<br />
<br />
현지 생산 거점 확보를 위해 오스틴 인근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와의 연계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단순한 시장 진출을 넘어 텍사스의 수준 높은 IT 및 의료 인프라를 결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삼성바이오 신사업으로 ‘오가노이드’ 낙점, 시장 달궈<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신사업 추진 소식과 맞물려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br />
<br />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임상시험수탁(CRO) 사업 진출을 검토하며 국내 오가노이드 전문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br />
<br />
그동안 위탁개발생산(CDMO)에 집중해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서울병원이 제작한 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사업화 모델을 구상 중이며, 이 과정에서 숙련된 배양 기술을 보유한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br />
<br />
삼성서울병원이 환자 샘플을 제공하면 협력사가 이를 오가노이드로 구현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종적인 CRO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가 유력하게 거론된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차바이오텍에서 출발해 설립됐다. 글로벌 오가노이드 기반 바이오 기업 중 최초 상장됐다.<br />
<br />
유종만은 차의과학대학교 교수와 차바이오그룹 고문을 겸하고 있다. 범차바이오텍그룹의 핵심 주주이기도 하다.<br />
<br />
미국 FDA가 동물실험의 단계적 폐지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오가노이드 기술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br />
<br />
현재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주력 수익원은 NGS 기반의 오가노이드 평가 플랫폼인 ‘오디세이(ODISEI)’다. 다양한 미세환경 조합이 가능한 이 플랫폼은 이미 국내에서 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코스맥스, JW중외제약 등과 협업하며 시장을 넓히고 있다.<br />
<br />
유종만은 오디세이를 통해 2027년까지 100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수주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br />
<br />
장 재생치료제인 ‘아톰-씨(ATORM-C)’와 침샘 치료제 ‘아톰-에스(ATORM-S)’ 등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만간 국내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br />
<br />
유종만은 오가노이드 기술이 제품보다 생산 방식에 특허가 집중돼 있어 분쟁 우려가 적고, 종양 외에도 장·뇌·피부 등 독보적인 모델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13145316_6427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오른쪽 세 번째)가 2025년 8월25일 태국 방콕 사리라지 병원과 공동으로 ‘Translating Innovation Into Impact: Collaborative Pathways for ATMP Advancement in Thailand’ 세미나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국내 최초 ‘NAMs 인증 시험기관’ 선정<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025년 12월 사단법인 애니멀프리이니셔티브(Animal Free Initiative, AFI) 선정 국내 최초 ‘동물실험 대체(NAMs) 인증 시험기관’이 됐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동물실험 없이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는 NAMs(신규 대체 시험법) 인증 체계를 구축하며 반려동물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동물복지인증연구소(AFI)는 기술력과 윤리성을 종합 평가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를 국내 첫 공식 NAMs 시험기관으로 지정했다.<br />
<br />
이와 함께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검증을 거친 반려동물 브랜드 ‘로렌츠(Lorenz)’의 제품들을 국내 1호 NAMs 인증 제품으로 등록했다.<br />
<br />
이번 인증은 인체 및 반려동물의 생체 환경을 모사한 오가노이드 모델을 활용해 이루어졌다. 로렌츠의 ‘풀잎패드’는 장기 사용 시의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원데이스틱’과 ‘로렌츠 스틱’은 장벽 회복 및 장 기능 강화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받았다.<br />
<br />
그동안 반려동물용 기능성 제품은 장기 섭취나 반복 노출에 대한 명확한 안전 기준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NAMs 인증 도입은 반려동물 제품에 대한 과학적·윤리적 검증 체계를 확립한 첫 사례로, 산업 전반에 새로운 평가 기준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측은 “국내 최초 NAMs 시험기관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동물 대체 시험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세계화장품학회 기초연구상 수상<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코스맥스와 공동 진행한 ‘백발(새치) 발생 원인 규명’ 연구로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기초연구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br />
<br />
이번 연구의 핵심은 인체 줄기세포를 입체적으로 배양한 ‘모발 오가노이드(미니 장기)’를 활용해 실제 머리카락이 자라는 환경을 완벽히 재현했다는 점이다.<br />
<br />
연구팀은 이를 통해 과도한 스트레스와 색소 세포의 기능 저하가 모발 탈색을 일으키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냈다.<br />
<br />
이번 결과는 향후 새치 예방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이나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받는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측은 “바이오 기술과 뷰티 산업을 결합한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br />
<br />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걸어온 길<br />
2018년 10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설립됐다.<br />
<br />
2019년 8월 판교에 제1연구소를 설립했다.<br />
<br />
2020년 3월 80억 규모의 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br />
<br />
2020년 12월 서울아산병원 세포치료제 GMP 독점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br />
<br />
2021년 11월 400억 규모의 Series B 투자를 유치했다.<br />
<br />
2021년 12월 재생치료제 생산을 위한 광명 GMP 센터를 개소했다.<br />
<br />
2022년 8월 자회사 포도테라퓨틱스를 설립해 사업을 확장했다.<br />
<br />
2023년 4월 미국 보스턴 지사를 개소하고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EMA 인증을 받았다.<br />
<br />
2023년 12월 독일 자회사 설립 및 베트남 생산기지 구축으로 글로벌 거점을 확보했다.<br />
<br />
2025년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br />
<br />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