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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09105940_6616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사진 맨 왼쪽)가 2025년 1월 현대오토에버 SW플랫폼사업부 임직원들과 차량SW 플랫폼 모빌진 어댑티드의 ASIL-D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대표이사 선임<br />
현대오토에버는 2025년 12월31일 류석문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br />
<br />
앞서 2025년 12월24일 현대차그룹이 단행한 소프트웨어·IT 부문 임원 인사의 후속 조치다.<br />
<br />
류석문은 2024년 3월 현대오토에버에 합류한 지 1년 9개월 만에 초고속 승진해 대표이사로 낙점됐다.<br />
<br />
이로써 현대오토에버는 근 2년여 동안 세 번째 대표이사를 맞게 됐다.<br />
<br />
앞서 2023년 11월 서정식 대표는 KT클라우드가 현대자동차 관계사 지분을 고가로 매입하도록 관여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br />
<br />
이후 황경원 CFO가 5개월간 대표 직무대행을 맡았다.<br />
<br />
김윤구 대표가 2024년 3월 취임했으나 임기를 1년 3개월 남겨두고 교체됐다. <br />
<br />
현대차그룹은 류석문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경영 키워드를 ‘외형 확장 → 내실 관리 →기술 혁신’으로 빠르게 전환하려 한다.<br />
<br />
다만 대표이사의 잦은 교체는 회사에 안정감을 떨어뜨리고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개발 방향에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br />
<br />
△IT 서비스 역량 바탕, 미래 모빌리티 영역 강화<br />
현대오토에버는 2000년 4월10일 설립된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IT서비스 전문 기업이다.<br />
<br />
전통적인 IT 서비스 사업에서 출발해 차량 소프트웨어·미래 모빌리티 플랫폼까지 확장하며 성장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전체적으로 3개의 사업 부문으로 구분된다.<br />
<br />
먼저 시스템 통합SI(System Integration)은 기업이나 제조업체의 ERP(전사적 자원 관리), CRM(고객 관계 관리), SCM(공급망관리) 등 핵심 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한다.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 제조 시스템 구축 업무도 하고 있으며 대규모 정보시스템의 컨설팅과 기술 설계도 한다.<br />
<br />
현대차그룹뿐 아니라 외부 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ERP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그룹사 내 대규모 SI 프로젝트의 매출에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br />
<br />
IT 아웃소싱(IT Outsourcing) 사업 부문의 경우 기업의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 핵심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IT 서비스의 IT 운영·모니터링 서비스 외에도 보안 및 장애 대응 체계 정비를 통한 안정적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 />
<br />
미래 성장축이며 최근 가장 빠르게 비중이 키우는 부문이 차량 소프트웨어와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 부문이다.<br />
<br />
내비게이션, 디지털 콕핏, 차량 연결 서비스 등 차량용 소프트웨어 전체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차량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br />
<br />
여기에 차량용 플랫폼과 OTA(Over-The-Air 업데이트) 통합 플랫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로봇,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 AI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와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생태계 구축을 해나가고 있다.<br />
<br />
△2025년 3분기 역대 최고 실적 거둬<br />
현대오토에버는 2025년 3분기 매출 1조543억 원, 영업이익 70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6.5%, 34.8% 증가한 수치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br />
<br />
한화투자증권은 현대오토에버의 2025년 매출액이 4조2천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12.6% 증거할 것으로 내다봤다.<br />
<br />
사업 부문별로는 시스템통합(SI), IT아웃소싱(ITO), 차량 소프트웨어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차세대 ERP, 클라우드 서비스 등 고부가 프로젝트 비중 증가가 성장을 주도했다.<br />
<br />
SI 부문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42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차세대 ERP 구축과 머스크 여주 스마트물류 시스템 프로젝트가 실적을 이끌었다.<br />
<br />
ITO 부문은 그룹사 IT 운영 확대와 커넥티드카 서비스(CCS) 운영 증가에 따라 매출 434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5.1% 증가한 수치다.<br />
<br />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빌진(MOBILGEN)’의 매출 증가로 차량 SW 부문에선 1983억 원의 매출을 냈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전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AI, 데이터센터, SW 중심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 height="35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03200506_8859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현대오토에버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고객 경험 혁신 공간 ‘이노엑스 스튜디오’ 개관<br />
현대오토에버가 회사의 고유한 최신 기술을 고객사에 소개하는 장을 마련했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2025년 11월 ‘이노엑스(InnoX)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이 공간은 디지털 전시, 피드백, 워크숍 등 세 가지 영역으로 조성했다.<br />
<br />
디지털 전시 구역에서는 현대오토에버가 보유한 최신 모빌리티 기술을 고객사가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피드백 구역에서는 고객사와 함께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사업적 가치를 다각도로 검토한다. 워크숍 구역에서는 고객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발굴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br />
<br />
이노엑스 스튜디오의 운영은 2025년 초 신설된 DX센터가 담당한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이노엑스 스튜디오는 현대오토에버의 미래 경쟁력을 새롭게 정의하는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받아<br />
현대오토에버가 2025년 10월 발표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br />
<br />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위해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가 2011년부터 매년 1회씩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br />
<br />
동반성장위원회의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절반씩 합산해 최종 등급이 결정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거래관계, 협력관계, 계약의 공정성, 상생협력 지원 등이다.<br />
<br />
2024년도 평가는 총 236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기업명단에 현대오토에버가 포함됐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2014년 지수에 처음 편입된 뒤 2021년, 2023년 각각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지수 편입 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협력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br />
<br />
동반성장위원회가 운영하는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2021년부터 5년 연속 참여하며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내재화를 지원했다.<br />
<br />
2024년에는 IT기업 맞춤형 ESG 가이드라인과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23개 협력사에 ESG 전문교육, 역량 진단, 컨설팅 등 전문적인 ESG 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참여 협력사의 87%가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협력사 맞춤형 상생협력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비롯 하도급 대금의 조기 지급 및 100% 현금 지급, 표준 하도급 계약서의 100% 사용 등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br />
<br />
지속가능한 거래환경 조성 및 글로벌 ESG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공급망 ESG 관리’ 업무를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 강조했다.<br />
<br />
△모빌리티 보안사업, 건설기계 영역까지 확대<br />
현대오토에버가 중공업 분야로 사이버 보안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건설기계에 사이버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 CRA) 대응을 위한 사이버 보안 위험평가 사업을 수주했다고 2025년 9월2일 밝혔다.<br />
<br />
CRA는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유럽연합(EU) 규제로 2027년 12월 전면적으로 적용을 앞두고 있다.<br />
<br />
유럽에 판매·유통되는 모든 디지털 관련 제품들은 CRA를 준수해야 한다. EU는 CRA를 통해 산업용 로봇, 스마트 기기, 제조 설비 등 디지털 기능이 있는 제품의 보안을 의무화하고 있다.<br />
<br />
최근 사이버 보안 규제가 확대되면서 외부와 통신하는 건설기계 등에도 적용되고 있다. 제조업체들은 CRA 인증을 위해서 제품이나 설비의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위험평가 체계가 필요한 상황이다.<br />
<br />
이번 수주로,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보안 사업을 일반 차량에서 건설기계까지 확장하는 계기를 맞았다.<br />
<br />
건설기계는 구동장치부터 통신 인터페이스 등 일반 차량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자동차 사이버 보안에서 쌓아온 노하우로 건설기계 사이버 보안 사업에서도 유리한 입지를 다졌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모빌리티 사이버 보안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1/20260109171616_9883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뒷줄 가운데)가 2025년 9월 회사 경영진들과 ‘CP 리더 서약 세레모니’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립을 다짐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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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모빌리티 특화된 국제 정보보안 인증 ‘TISAX’ 획득<br />
현대오토에버가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정보보안 인증 TISAX(Trusted Information Security Assessment eXchange)를 획득했다고 2025년 8월3일 밝혔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시제품 보호(Prototype Protection), 정보 보안(Information Security) 영역에서 AL3(Assessment level 3)를 취득했다. TISAX의 평가 레벨은 AL1, AL2, AL3 등 3단계로 나뉜다. AL3는 최고 평가 레벨이다. TISAX는 유럽자동차제조·공급협회(ENX)가 운영하며,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가 만든 평가 기준을 활용한다.<br />
<br />
이번 TISAX 인증으로 현대오토에버가 글로벌 수준의 보안 체계를 갖췄음을 입증하게 됐다.<br />
<br />
예를 들어, 개발한 차량 소프트웨어(SW) 핵심기술을 고객사에 전송할 때는 고객사 유형에 맞게 반출 정책과 별도 보안 프로세스를 따른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인증으로 글로벌 시장경쟁력도 확보했다. 다양한 정보들이 온라인을 통해 연결되는 커넥티드카가 주목받는 만큼 모빌리티 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협력사에게 TISAX 인증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다.<br />
<br />
TISAX 인증과 별도로, 현대오토에버는 ISO 27001 (정보보안 경영시스템) 인증을 20년 이상 유지히고 있다. ISO 27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인(IEC)에서 제정한 정보보안 분야의 국제 표준 인증이다.<br />
<br />
△발명의 날 행사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br />
현대오토에버가 2025년 5월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행사에서 발명장려유공단체로 선정됐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매년 발명의 날 행사를 열고 발명가, 발명유공자, 발명장려유공자, 발명교육유공자, 발명장려유공단체 등 5가지 부문에서 포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br />
<br />
차량 SW 개발과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br />
<br />
특히 전략적인 지식재산권 관리 체계를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특허출원, 특허분석, 직무발명보상 등 지식재산권 관리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사내의 지식재산권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 서비스인 H Chat를 활용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임직원은 H Chat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식재산권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br />
<br />
현대오토에버가 확보한 양질의 지식재산권도 돋보였다. 현대오토에버는 국내 3천여 건, 해외 800여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출원 분야는 차량 SW, 내비게이션, 스마트팩토리 등이다. 특히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SW 분야의 국제표준인 오토사(AUTOSAR) 관련 특허를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이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한 ‘2023년 ICT 특허경영대상’과 한국지식재산협회 주관 ‘2024 기업지식재산대상’에서 각각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글로벌 베스트 SW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br />
<br />
△보안역량 결집한 ‘사이버 시큐리티 사업부’ 출범<br />
현대오토에버가 2024년 10월 ‘사이버 시큐리티 사업부’를 출범시켰다. 인력 규모는 200여 명으로, 이번 사업부 출범을 통해 모빌리티 보안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br />
사이버 시큐리티 사업부의 리더는 2024년 7월 현대오토에버가 보안총괄임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으로 영입한 최원혁 상무가 맡았다.<br />
<br />
최원혁 상무는 정보·데이터 보호 분야에서 22년의 경력을 보유한 보안 전문가로 신임 CISO 선임과 함께 두 달간의 촘촘한 보안조직 정비 과정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글로벌 톱 수준의 ‘보안 서비스 사업자’라는 지향점을 내세워, 기존에 있던 정보보안센터를 ‘사이버 시큐리티 사업부’로 격상했다.<br />
<br />
사이버 시큐리티 사업부 신설·출범과 더불어 내부에 ‘서비스 보안실’도 새롭게 만들었다. 서비스 보안실은 디지털키 불법 복제, 주행 중인 차량에 대한 해킹,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AVN(Audio, Video, Navigation) 보안 등 인터넷과 연결된 커넥티드카(Connected-Car)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침해 시도를 수천여 개로 분류하고, 이를 막을 강력한 방지책을 수립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br />
<br />
현대오토에버는 디지털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 가속화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영역에서의 보안 서비스 수준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br />
<br />
△NHN, 쏘카 재직시절<br />
류석문은 LG전자 우면 연구소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통해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br />
<br />
2023년 10월 인터뷰에 따르면 류석문은 이후 벤처로 옮겨서 윈도우즈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했으며 코스닥 기업에서 클라이언트 서버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br />
<br />
그 뒤로 들어간 곳이 네이버였다.<br />
<br />
당시 네이버에서 테스트 자동화에 대한 필요가 있어 관련 분야 개발자들이 많지 않았다.<br />
<br />
류석문에게 이 일이 맡겨졌고 테스트 자동화 업무, 네이버 지도 분야, 네이버 개발자 교육 등에서 역할을 했다.<br />
<br />
티켓몬스터(티몬)로 이동했다가 라이엇 게임즈에서 일하면서는 한국에 게임 퍼블리싱을 위한 플랫폼을 만드는 데 힘썼다. <br />
<br />
개발조직을 성장시키는 일에도 공을 들였다. <br />
<br />
쏘카로 자리를 옮긴 후 퀄리티 혁신을 위한 조직을 만들고, 조직들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잘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br />
<br />
△현대오토에버가 걸어온 길<br />
2000년 현대오토에버가 설립됐다.<br />
<br />
2004년 미주법인을 설립했다.<br />
<br />
2006년 인도·중국법인을 설립했다.<br />
<br />
2007년 유럽법인을 설립했다.<br />
<br />
2008년 의왕 데이터센터를 오픈했다.<br />
<br />
2010년 러시아법인을 설립했다.<br />
<br />
2011년 ‘현대오토에버’로 사명을 변경했다.<br />
<br />
2012년 파주 데이터센터를 오픈했다.<br />
<br />
2015년 멕시코법인을 설립했다. 광주 데이터센터를 오픈했다.<br />
<br />
2019년 국내 자율주행용 정밀지도를 구축했다. 주식 거래소에 상장했다.<br />
<br />
2020년 인도네시아법인을 설립했다.<br />
<br />
2021년 현대오토에버·현대엠엔소프트·현대오트론 3사가 합병했다.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br />
<br />
2022년 차량 SW 개발환경 플랫폼 및 가상검증 플랫폼을 구축했다.<br />
<br />
2023년 mobilgene Classic 2.0 개발을 완료했다.<br />
<br />
2024년 A-SPICE 레벨 3 인증을 획득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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