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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및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14093913_170192.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겸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5년 3월15일 성균관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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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초대 대표 올라<br />
김경아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인적분할한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첫 대표를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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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10월1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개발과 투자 등의 사업분야를 분할하기로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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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삼성에피스홀딩스는 2025년 11월1일자로 공식 출범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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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 초대 대표이사로는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가 겸직하기로 했다. 김경아는 지주회사와 사업 자회사의 경영을 총괄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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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기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두고 별도의 신설 자회사인 에피스넥스랩을 설립했다.<br />
<br />
에피스넥스랩은 바이오 기술 플랫폼 사업을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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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피스홀딩스는 11월24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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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유입으로 3분기 호실적<br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유입으로 2025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br />
<br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410억 원, 영업이익 1290억 원을 거뒀다. 2024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90% 증가했다.<br />
<br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분기에 안정적 제품 매출 증가와 함께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인 SB12의 마일스톤이 유입되며 전체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br />
<br />
2024년에는 연간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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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4년 매출 1조5377억 원, 영업이익 4354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112% 늘었다.<br />
<br />
2012년 설립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창립 12년 만인 2023년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최대 실적을 냈다.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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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및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2/20251216100011_3277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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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기업과 항체약물접합체 파트너십 맺어<br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항체양물접합체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바이오기업과 손을 잡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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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10월21일 중국 바이오벤처 프론트라인바이오파마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 후보 물질 개발 및 제조, 상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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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라인은 항암제 분야의 차세대 ADC 유망 기술로 꼽히는 이중 항체 및 이중 페이로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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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프론트라인이 보유한 파이프라인 2종의 공동 개발권을 확보했다. <br />
<br />
이와 별도로 페이로드(ADC의약품의 암세포 사멸 약물) 1건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다른 개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독점적 라이선스를 획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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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을 위해 현지 제약사와 협력<br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제약사와 함께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의 판매에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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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6월8일 일본 현지 제약사인 니프로 코퍼레이션과 스텔라라 등 여러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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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에 진출하기 위해 현지 업체와 협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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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개발과 생산 및 공급을, 니프로 코퍼레이션은 판매를 담당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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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희귀질환 치료제 ‘에피스클리’ 출시<br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서 희귀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를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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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4월 미국 현지 협력사인 테바파마슈티컬인더스트리를 통해 에피스클리를 미국 시장에 내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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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스클리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이나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 시신경척수염 등 희귀 혈액 및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솔리리스의 바이오시밀러로 개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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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스클리는 미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인 솔리리스와 비교해 도매가격(WAC) 기준 30% 낮은 가격으로 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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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출시를 위해 앞서 2025년 1월 현지기업 테바파마슈티컬인더스트리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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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아는 “에피스클리는 초고가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바이오시밀러 개발의 본질적 의미를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의약품”이라며 “앞으로 테바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에서도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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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바이오시밀러 마케팅 확대<br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보령과 골질환 치료제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엑스브릭’의 국내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2025년 7월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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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보령과 국내에서 골질환 치료제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파트너로 보령과 함께 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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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보령은 항암제 온베브지, 삼페넷에 이어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인 엑스브릭까지 국내 파트너십 제품군을 확대하며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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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같은해 3월에는 한미약품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출시를 위한 공동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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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로 제품의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기로 했으며 국내 마케팅 및 영업활동은 한미약품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함께 맡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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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리아는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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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에서 2025년 4월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허가 절차받은 만큼 조만간 국내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앞서 2025년 2월 허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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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2대 대표이사로 취임<br />
김경아가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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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4년 11월27일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 같은 해 12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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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승 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사장이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으로 발탁되면서 후임에 김경아가 자리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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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승 전 사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출범했던 2012년부터 2024년까지 12년간 대표이사를 맡아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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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이끌게 된 김경아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성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에서 신약개발사, 바이오칩 회사, 생명과학기업에서 8년 간 연구자로 일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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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와 2010년 삼성종합기술원 바이오신약개발 수석연구원으로 합류해 삼성에 몸담기 시작했다.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로 이동해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공정, 품질, 인허가 등 사업 전반에 걸쳐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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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최초의 여성 전문경영인(CEO)이기도 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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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여성 인재들에게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뿐만 아니라 삼성바이오에피스 인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들의 롤모델이 돼 조직에 새로운 활역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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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걸어온 길<br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업화를 목표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미국 바이오젠아이덱이 합작해 2012년 설립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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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1월28일 바이오젠이 보유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전체를 23억 달러(약 2조7700억 원)에 인수하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완전 자회사가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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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해 4월20일 지분 인수 1차 대금 10억 달러를 납부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시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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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전체를 보유하게 되면서 바이오시밀러 개발 등 사업 진행을 위한 의사결정의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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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9년 2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미국 바이오젠의 이사 수가 동수가 되도록 이사회를 구성했다. 이사회가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서는 삼성과 바이오젠의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단계를 꼭 거쳐야 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엔 어느 쪽으로 결정하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든 구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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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젠은 2012년 삼성바이오에피스 설립 당시 지분 15%를 투자했다. 2018년 6월 콜옵션 행사 이후에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50%에서 한 주 모자란 주식을 보유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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