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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배성관 제닉스로보틱스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26164224_3054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배성관 제닉스로보틱스 대표이사가 2024년 9월5일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IPO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회사의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닉스로보틱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제닉스로보틱스의 지배구조<br />
제닉스로보틱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물류, 항만, 스마트시티 등 첨단 산업을 위한 지능형 자동화 및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동 물류처리 시스템(AMHS) 전문 기업이다.<br />
<br />
주요 사업 분야는 반도체 웨이퍼용 스토커(Stocker), 무인 운반차(AGV/AMR) 등 자동화 물류 시스템의 설계, 개발 및 공급이며, 특히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는 2024년 9월30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고객사로는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와 현대차, SK온·SK C&C 등이 있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는 2025년 9월30일 현재 계열사이자 연결대상 종속회사 ZENIXROBOTICS, Inc. 1곳을 두고 있다.<br />
<br />
배성관은 2025년 9월30일 현재 제닉스로보틱스 주식 480만 주(36.59%)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박준호 상무가 3.43%, 배성관의 처남 정진욱씨가 0.01%를 들고 있으며, 배성관은 이들 특수관계인 지분을 포함 총 40.03%의 지분율로 제닉스로보틱스를 지배하고 있다.<br />
<br />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1인, 총 4인의 이사로 구성돼 있다. 사내이사로 배성관을 비롯 박준호 상무, 장재원 이사가 이사회에 포함됐으며 황인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사외이사로 있다.<br />
<br />
이사회 내에 위원회가 구성돼 있지 않다.<br />
<br />
현재 감사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고 있지 않다. 비상근 감사인 강윤석 대성삼경회계법인 상무가 감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br />
<br />
△3분기 매출 절반감소, 적자전환<br />
제닉스로보틱스는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액 208억 원, 영업손실 82억 원, 당기순손실 54억 원을 냈다.<br />
<br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1.8% 쪼그라들었고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모두 적자전환했다.<br />
<br />
앞서 제닉스로보틱스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635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 당기순이익 6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br />
<br />
전년 대비 매출액은 3.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35.0%, 93.0% 성장했다.<br />
<br />
2025년 들어 역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모양새다. 삼성전자향 매출 감소가 결정적으로 실적 악화를 이끌었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평택 P2 라인의 두 번째 증설 구간을 진행하다가 멈춘 상태”라며 “2029년까지 증설이 예정돼 있었는데 공사를 중단하면서 우리가 투입하기로 했던 물량이 끊겼고 이로 인해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재무적인 측면에서는 부채비율 40.6%, 유동비율 270.3%로 전기대비 부채비율은 151.6% 감소했고 유동비율은 159.0% 증가했다.<br />
<br />
메출 및 손익성장과 영업채권의 회수, 신규 상장으로 인한 자금확보 등으로 유동성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배성관 제닉스로보틱스 대표이사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24133032_5263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제닉스로보틱스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최대 150억 원 규모 CB 발행 추진<br />
제닉스로보틱스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br />
<br />
2025년 11월 제닉스로보틱스는 신사업으로 낙점한 항만 무인운반차량(AGV)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설비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CB발행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br />
<br />
앞서 같은달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제닉스로보틱스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IR을 진행했으며 규모는 120억~150억 원 규모로 CB 발행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발행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여기에 AIM인베스트먼트와 한국투자증권이 프로젝트펀드의 공동운용사(Co-GP)를 맡아 출자자(LP) 모집에 나서고 있다. 조달 자금은 항만 AGV 개발과 설비 구축에 절반씩 투입키로 했다.<br />
<br />
다만 CB 발행을 검토할 당시보다 주가가 오르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왔다.<br />
<br />
주가 상승은 긍정적이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보통주 전환가가 높아질수록 전환차익이 줄어들게 되는 문제가 있어 일부 기관투자자들은 최종 투자 결정에 신중한 태도를 보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br />
<br />
실제로 제닉스로보틱스 주가는 두 달 사이 급등했다. 2025년 8월 평균 주가는 7112원에 불과했지만 9월에는 1만1570원, 10월에는 1만5764원까지 올랐다. 2025년 11월18일 종가도 1만4890원으로 여전히 고점을 유지하고 있다.<br />
<br />
△세계 최초 AGV, 삼성·현대차·BOE·CSOT 라인 모두 진입<br />
제닉스로보틱스가 정밀 AGV(무인운반차)·AMR(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앞세워 삼성디스플레이, 중국 BOE, CSOT 등 글로벌 주요 디스플레이 제조 라인에 모두 진입하며 글로벌 공급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는 AGV·AMR(자율이동로봇) 누적 700대 이상을 공급하며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화 장비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br />
<br />
2025년 10월22일 업계에 따르면, 제닉스로보틱스는 세계 최초로 노광공정에 대응 가능한 ‘마스크 전용 AGV’를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br />
<br />
해당장비는 정밀 제어로 노광 장비에 투입되는 고가 마스크를 오차 없이 이송할 수 있으며, 기류 해석·파손 검출·파티클 억제 기술이 결합된 고정밀 시스템이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는 2010년부터 연구개발을 진행해 삼성디스플레이·CSOT·BOE 등 글로벌 3대 디스플레이 라인에 공급하는 성과를 냈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 관계자는 “노광공정은 0.1mm의 미세 진동에도 불량이 발생할 정도로 정밀성이 요구되는 공정”이라며 “전세계 최초로 노광공정에 대응이 가능한 마스크 AGV를 개발해 삼성디스플레이, CSOT, BOE 등 글로벌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납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는 디스플레이뿐 아니라 반도체 공정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확보했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는 삼성전자 자회사인 세메스의 1차 협력사로 등록돼 있다. 삼성전자 클린룸 내 특수용 스토커도 전량 공급하고 있다. 해당 스토커는 웨이퍼 이송, 파티클 제어, 기류 분석, 정렬 기능을 통합한 장비로, 반도체 공정 내 정밀 이송의 핵심 설비로 사용된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는 관계자는 “삼성전자향 특수용 스토커는 제닉스로보틱스만이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기류해석·파손검출·파티클 측정·와이퍼 정렬 등 고정밀 기능은 모두 자체 기술로 구현됐다”며 “삼성전자 공정에 투입되는 스토커는 전량 당사 장비가 납품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는 2차전지와 항만 자동화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항만·물류용 대형 AGV, AI 기반 물류제어시스템 등 신규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산업별 맞춤형 로봇 제어 솔루션을 통해 시장 저변을 넓히고자 한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는 2026년까지 AI 기반 관제 플랫폼과 통합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해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시장 내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로 사명 바꿔 <br />
제닉스는 2025년 7월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제닉스로보틱스로 변경했다.<br />
<br />
배성관이 제닉스를 창립한 지 15년 만에 회사가 명패를 바꿔달게 됐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는 사명을 변경하며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뿐 아니라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상호명에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br />
<br />
로봇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부각하고 로봇을 활용한 신사업에 무게를 싣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분명히 한다는 의미를 둔 것이었다.<br />
<br />
회사는 무인운반차량(AGV) 및 자율주행로봇(AMR) 기술을 바탕으로 항만 사업 저변을 확대한다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br />
<br />
사명 변경 전 제닉스는 2024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던 당시부터 제닉스로보틱스라는 이름을 고심했다.<br />
<br />
국내 물류 로봇 섹터에서 수위권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었던 만큼 로봇 기업이란 대외 이미지에 무게를 실을 수 있었지만 결정을 일단 유보했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익 볼륨 확대를 위해 스마트 항만 구축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었다. AGV를 국내 주요 항만에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이를 위해 연초 전기공사업 및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취득했다.<br />
<br />
실제로 스마트 항만 사업에서 로봇의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물류 섹터에서 항만 자동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인데다가 탄소배출 등 환경 규제로 인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항만용 컨테이너는 최대 약 25톤의 고중량물인데 이를 원활하게 적재 및 운반할 수 있는 크레인과 AGV가 각광 받고 있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도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2025년부터 1년 동안 항만에 도입될 장비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는 계획을 세웠다. 개선 사항을 검토한 뒤 2027년에는 최종 주행 테스트를 완료, 인증기관들로부터 인증을 취득해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돌입한다는 시간표를 정했다. <br />
<br />
사업 성과도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br />
<br />
국내 항만 AGV 시장 조사는 2024년 6월 이미 완료했으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에 선정돼 8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았다. 공동연구개발기관인 국내 유명 대학의 기술 특허를 이전받은데다 글로벌 항만 물류 IT 솔루션 전문기업과 공동 연구 개발 기회도 확보했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는 항만 신사업에서 거머쥔 경쟁력으로 해외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br />
<br />
2024년 말 기준 회사가 거둔 매출액 가운데 해외에서 거둔 수입 비중은 4%에 그쳤다. 다만 향후 5년 내에 해외 수출액을 전체 매출의 30%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세워뒀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배성관 제닉스로보틱스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26192844_4267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베성관 제닉스 대표이사가 2024년 11월19~21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24년 스마트테크코리아(STK2024)에서 회사 부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닉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현대차, 제닉스 AGV·AMR 채택<br />
현대차가 최신기술을 총망라해 설립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제닉스의 무인운반차량(AGV), 자율주행가능로봇(AMR)을 채택했다.<br />
<br />
2024년 10월 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연구하고 시험하는 ‘테스트 베드’로 점찍고 HMGICS를 조성했다.<br />
<br />
HMGICS는 현대차그룹이 수십 년간 쌓아 온 제조 노하우는 물론 다양한 혁신 기술로 채워져 있다.<br />
<br />
현대차그룹의 HMGICS는 제품의 혁신 뿐만 아니라,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 자체를 본질적으로 개혁하기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br />
<br />
기존의 공장은 컨베이어 벨트에서 똑같은 제품을 찍어냈다면 HMGICS는 셀 기반 시스템을 도입해 엔지니어들이 고객의 다채로운 니즈를 반영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설계됐다.<br />
<br />
무인운반로봇(AGV)과 자율이동로봇(AMR) 같은 자율적 이동이 가능한 로봇을 활용해 물품 운송을 돕고, 4족 보행 로봇 SPOT은 생산 차량의 검수를 지원하는 미래형 공간이다.<br />
<br />
제닉스는 HMGICS에 AGV와 AMR을 공급했다.<br />
<br />
현대차는 인공지능(AI) 기반 제어시스템,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등 HMGICS에서 개발 및 적용한 기술·기법, 플랫폼을 전 세계 공장에 적용할 방침이다.<br />
<br />
실제로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전동화 50년 비전을 대표하는 국내 울산 3공장에 제닉스의 AGV, AMR을 도입했다. 제닉스는 AGV, AMR 총 104대를 납품했다.<br />
<br />
제닉스는 전 세계 최초로 디스플레이 노광 공정에 대응 가능한 AGV를 개발한 업체다.<br />
<br />
제닉스의 AGV는 일반 AGV대비 10분의 1 수준의 정밀도를 구현했다. 노광기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니콘 및 캐논과 협업을 통해 삼성 디스플레이, BOE, CSOT 등의 글로벌 업체들에 AGV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br />
<br />
△코스닥 상장<br />
제닉스가 2024년 9월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br />
<br />
2010년 설립된 제닉스는 스마트팩토리 전체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무인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은 무인 이송 전기차량, 자율 주행·이동 로봇, 산업용 소재 및 부품을 적재·관리하는 ‘스토커’(Stocker·스마트 자동창고) 등이다.<br />
<br />
제닉스는 2023년 매출 613억 원, 영업이익 31억8900만 원, 순이익 31억3200만 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4억3700만 원으로,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 기준 배성관(36.6%) 외 3인이 40.6%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br />
<br />
2024년 9월19~20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895대 1의 경쟁률로, 2조9556억 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았다. 앞서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는 1051.52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밴드(2만8000~3만4000원) 맨 위보다 높게 결정했다.<br />
<br />
배성관은 2024년 9월5일 기업공개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코스닥 상장을 통해 설비 증설, 연구개발, 우수 인재 영입에 중점 투자해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며 “혁신 기술 발전을 선도해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로봇 솔루션 분야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제닉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66만 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희망가 밴드 상단 기준 약 224억 원 규모였다. 공모 자금은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 등에 사용키로 했다.<br />
<br />
제닉스는 현재 평택 산업단지 토지 매입 및 평택 신규 공장 증설을 추진 중이며, 더욱 고도화된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시스템 및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배성관 제닉스로보틱스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24134838_16923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배성관 제닉스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2024년 10월30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기술보증기금 업무협약식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왼쪽 세번째)을 비롯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C-스타 1호 코스닥 상장기업 <br />
제닉스로보틱스가 2024년 9월 천안시가 주관하는 C-스타 1호에 선정됐다. <br />
<br />
천안시의 ‘C-스타(STAR) 육성 프로젝트’는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목표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br />
<br />
천안시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위해 2024년부터 미래 유니콘 기업 C-스타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br />
<br />
C-스타는 ‘Cheonan Startup’의 약자로, 천안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도전(Challenge)하고, 네트워크 연결(Connect)을 통해 유망 기업(STAR)으로 성장할 기회(Chance)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br />
<br />
천안시는 C-STAR 1기에 제닉스를 포함 유망 스타트업 8개 사를 선정하고 투자유치 연계, 제품 설명회 개최, 하수시설 실증 지원, 지역 중견기업과의 협력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br />
<br />
천안시의 이러한 지원 덕분에 C-스타 기업은 2024년 약 15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지역 중견기업과의 판로를 개척하는 등 C-스타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br />
<br />
△200억 원 규모 프리IPO<br />
2024년 4월 제닉스(제닉스로보틱스)는 약 200억 원 규모의 프리IPO를 마쳤다.<br />
<br />
프리IPO에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AIM인베스트먼트가 KB증권, 키움캐피탈과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들이 참여한 ‘에이케이케이 로보테크 밸류업 신기술투자조합’에 제닉스는 프리 IPO(Pre-IPO)를 통해 약 90만 주의 주식을 넘겼다. 상장 후 지분률은 20.6%로, 배성관 등 최대주주(약 40%)에 이어 2대주주다.<br />
<br />
주식 매입 단가는 1만9600원이었다. 제닉스의 공모 희망가 밴드(2만8000~3만4000)보다 매우 저렴한 수준이었다. 특히 이 조합의 보호예수 기간은 6개월에 불과해, 상장 이후 주가가 공모가 수준만 유지해도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br />
<br />
△제닉스로보틱스가 걸어온 길<br />
2010년 제닉스를 설립했다. 스웨덴 소프트디자인(Softdesign)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br />
<br />
2012년 미국 미들섹스(Middlesex)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천안공장으로 신축 이전했다. 제닉스 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br />
<br />
2013년 자동차량 제어 특허 1건(1호)을 등록했다.<br />
<br />
2014년 천안 제2공장을 준공했다. LCD Rack Master를 개발했다.<br />
<br />
2015년 4륜구동 LCD OHS/Rail을 개발했다. 특허 4건을 출원했다.<br />
<br />
2017년 천안 제3공장(2809.92㎡)을 준공했다. 중국 BOE 협력사로 등록했다..<br />
<br />
2019년 삼성디스플레이 1차 협력사로 등록했다.<br />
<br />
2020년 미국 수출(전기 자동차 LUCID 600만 달러)을 개시했다. 현대로템과 AGV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ZMC 싱가포르·말레이시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br />
<br />
2021년 천안 5공장을 준공했다.<br />
<br />
2022년 천안 4공장을 준공했다.<br />
<br />
2023년 천안 6공장을 준공했다.<br />
<br />
202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br />
<br />
2025년 무상증자(8억7500만 원)를 실시했다. 자사주(10억 원)를 매입했다. 미국 해외현지법인(ZENIXROBOTICS, Inc.)을 설립했다. 사명을 제닉스로보틱스로 변경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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