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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01134752_11465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025년 10월30일 경주 국제미디어센터에서 열린 APEC 합동각료회의(AMM)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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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한미 관세협상을 위해 동분서주<br />
여한구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기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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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은 2025년 10월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극적 타결됐다. 최종 타결에 이르기까지 양국은 23차례 장관급 회담과 수십 차례 실무 협의 등 협상을 이어왔다.<br />
<br />
이날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대통령을 비롯해 여한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0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윤철</a>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04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용범</a> 대통령실 정책실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2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관</a> 산업통상부 장관 등 한국 측 재무·통상 당국자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 미국 측 재무·통상 당국자가 총출동해 마지막 담판을 벌였다.<br />
<br />
한국은 대미 투자펀드 3500억 달러 가운데 2천억 달러를 현금 투자하고 1500억 달러는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마스가(MASGA)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간 현금 투자 금액 상한은 200억 달러로 설정했다. 아울러 관세협상의 타결로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낮아졌다.<br />
<br />
3500억 달러 펀드는 미국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과 자동차 품목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대가로 우리나라가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금액이다. 하지만 그동안 양측은 대미 투자펀드의 현금 비중과 투자 방식 등을 놓고 의견 차이를 보여 왔다.<br />
<br />
우리나라는 투자금 대부분을 대출·보증의 방식으로 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미국은 전액을 현금으로 선불투자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 />
투자처 역시 한국은 반도체, 배터리 등 한국 기업에 강점이 있는 첨단산업에 투자한다는 입장이었지만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하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투자로 발생한 수익은 미국이 90% 이상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협상이 마무리되지 못해 자동차 관세도 계속 25%를 적용받고 있었다.<br />
<br />
협상 과정에서 미국은 3500억 달러 가운데 절반 이상, 약 2천억 달러를 현금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50억 달러씩 8년간 분할투자하는 방안이다.<br />
<br />
반면 우리나라는 연 100억 달러 미만으로 약 10년간 분할투자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조달할 수 있는 외화 규모는 연간 150억~200억 달러 수준이다.<br />
<br />
여한구는 경주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관세협상 타결을 이끌어내기 위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2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관</a> 장관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0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윤철</a> 부총리 등 협상라인에 속해 약 3개월 동안 워싱턴 D.C.와 스코틀랜드를 오가며 밤낮 없이 협상 테이블을 지켰다.<br />
<br />
여한구 등 협상라인은 조금이라도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br />
<br />
2025년 7월30일 극적으로 타결된 1차 관세협상은 예정됐던 한미 재무·통상 수장 간 ‘2+2 협의’가 미국 측의 일방적 취소로 무산된 뒤 긴급 전환된 ‘비상 협상’의 결과였다.<br />
<br />
여한구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2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관</a> 장관은 2025년 7월27일 귀국 일정을 취소하고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스코틀랜드 일정을 수행한다는 정보를 확인하자 두 사람은 곧장 현지로 이동해 협상을 이어갔다. <br />
<br />
협상 파트너를 따라 타국으로 건너가 직접 협상에 나서는 것은 외교 관례상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br />
<br />
여한구는 2025년 7월3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취재진 백브리핑에서 “러트닉 장관이 미국 뉴욕 자택에 있으면 그곳으로, 스코틀랜드에 가 있으면 그곳으로 따라가 자정 넘도록 협상을 이어갔다”며 “결국 스코틀랜드 현지 접촉이 협상 문안 도출의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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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01135248_12849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여한구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이 2025년 6월12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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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에서 다시 부르다<br />
여한구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정부의 통상교섭본부장을 다시 맡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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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은 2025년 6월10일 여한구를 제6대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지명했다. 3년 만의 공직 복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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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025년 6월10일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여한구를 두고 “국제통상과 경제 협력 전반을 조망하는 정책 수립과 협상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br />
<br />
여한구는 통상교섭본부장 취임식에서 미국과 벌일 관세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우리나라의 이익을 철저히 지킬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br />
<br />
여한구는 2025년 6월12일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당장 우리가 당면한 한미 협상에 통상교섭본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통상, 산업, 에너지를 망라해 ‘대미협상 TF(태스크포스)’를 확대 개편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아울러 새 정부 출범으로 민주적 정당성이 확보된 만큼 미국과 ‘셔틀 협상’을 더욱 자주 갖겠다는 구상을 내놨다.<br />
<br />
여한구는 “민주적 정당성과 맨데이트를 확보한 새 정부의 국정 철학을 반영해 지금부터 한미간 통상장관급에서 본격적인 셔틀 협상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여한구는 이어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한미 간 상호 호혜적인 산업, 통상, 투자 협력의 구조적 틀을 새롭게 구축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 등 한미 첨단 기술협력, 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적' 협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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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 출범과 함께 직에서 물러나<br />
여한구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 출범과 함께 공직에서 물러나 학술·연구 활동을 한동안 이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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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는 2022년 5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 출범 뒤 공직에서 물러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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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한구는 서울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위원,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정부기업센터 선임연구원 등을 지내며 학술과 연구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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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01135503_13674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021년 9월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영상회의실에서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과 화상 면담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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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에서 통상교섭본부장으로 활약<br />
여한구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에서 통상교섭본부장으로 기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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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청와대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을 지내면서 2021년 5월에 개최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간 공급망 파트너십 및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성사시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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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한구는 2021년 8월 산업통상자원부 내 통상 전문가의 대표인 통상교섭본부장(Minister for Trade)에 임명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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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36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수현</a> 청와대 소통수석은 2021년 8월5일 “여한구 본부장은 국제통상·경제 협력 전반에 대한 정책 수립과 조정 능력이 뛰어나고 협상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글로벌 통상질서 재편에 대한 대응 및 디지털 무역 전환 등 당면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여한구는 2021년 8월9일 통상교섭본부장 취임사에서 “그동안의 ‘교섭형 통상’을 넘어서 ‘국부창출형 통상’으로 통상의 외연을 과감하게 넓히며 치고 나가겠다”며 “세계사적 변곡점 속에서 앞으로 대한민국 통상이 나아갈 방향으로 세 가지를 강조하고자 한다. 국부창출형 통상으로 외연 확대, 통상선진국으로서 리더십 발휘, 일류 통상 조직 ·전문가 육성 등 세 가지이다”고 말했다.<br />
<br />
여한구는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2021년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에 앞장섰다. 또한 2021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걸프협력이사회의 나예프 알 하즈라프 사무총장과 함께 한·걸프협력이사회(GCC)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12년 만에 재개한다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br />
<br />
여한구는 2021년 12월15일 싱가포르에서 탄시렝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제2장관과 한-싱가포르 디지털동반자협정(KSDPA)을 최종 타결 선언하고 공동성명에 서명했다.<br />
<br />
여한구는 2022년 1월 인도 뉴델리 코로나 신규 확진자 2만 명 폭증세에 불구 인도를 방문해 2년6개월 만에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재임하는 동안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위한 정부 내 절차를 마무리하고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가입을 위한 기초 작업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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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전문가로 경력 쌓아<br />
여한구가 통상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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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지식경제부 자유무역협정팀장, 기후변화정책과장으로 근무했고 2010년 세계은행(World Bank) 선임투자정책관으로 파견돼 2013년까지 근무했다. <br />
<br />
세계은행 선임투자정책관 재임 기간에는 방글라데시, 인도, 과테말라, 아이티,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케냐, 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젝트에 리더와 멤버로 참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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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치타공의 저탄소 산업 프로젝트 리더로서 성과를 인정받아 2013년 국제금융공사(IFC)에서 ‘팀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행하기도 했다. 아이티 지진 이후 산업 재건 및 투자 촉진 프로젝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팀과 함께 ‘금융 및 민간 부문 개발 부총재 프로젝트상’도 수상했다.<br />
<br />
여한구는 그 뒤 한국으로 복귀해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다자통상협력과장,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대책단 부단장,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TPP 대책단 단장을 역임했다.<br />
<br />
아울러 여한구는 2017년 트럼프 1기 행정부가 출범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으로서 대미 통상정책을 총괄했으며 2017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외교부 주미대사관 상무관(공사참사관급)으로 트럼프 1기 행정부의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철강 232조 쿼터 협상 등을 현지에서 총괄했다. <br />
<br />
이후 1급으로 승진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산업통상자부 통상교섭실장으로 역임하면서 2019년 한-영 FTA,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 등의 수석대표를 맡아 모두 타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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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 입문<br />
여한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해인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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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부)에 입부해 산업정책과, 중소기업정책과, 지도과에서 근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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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 있는 도중 2000년부터 2002년까지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행정학 석사(MPA)를,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하버드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이수했다. <br />
<br />
MBA 수학 당시 하버드대학교 최대의 아시아 비즈니스 콘퍼런스를 주관하는 ‘하버드 아시아 비즈니스 클럽’(ABC) 공동 회장을 맡았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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