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Who Is ?]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거리의 변호사에서 개혁적 정치인으로, 서울시장 도전 나서 [2025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11-10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전체
  • 활동공과
  • 비전과 과제/평가
  • 사건사고
  • 경력/학력/가족
  • 어록
생애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10020712_24543.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박주민은 민주당 의원이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위원장이다.<br /> <br /> 2026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정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br /> <br /> 1973년 11월2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br /> <br /> 대원외국어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br /> <br /> 2004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법무법인 한결과 이공에서 변호사로 일했다.<br /> <br />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의 사무차장과 세월호피해자 가족협의회의 법률대리인으로 활동했다.<br /> <br /> 더불어민주당의 영입인재로 입당한 뒤 20대부터 22대 총선까지 서울 은평갑에 출마해 내리 당선됐다.<br /> <br /> 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과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맡았다.<br /> <br /> <strong>
Chairman of the National Assembly’s Health and Welfare Committee
Park Joo-min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05054007_12056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 10월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내 곳곳에 설치된 극우 현수막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lt;박주민 의원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서울시 혐중&middot;극우 현수막 문제 해결에 앞장<br /> 박주민은 서울시내 곳곳에 중국을 혐오하는 등 극우적 혐오&middot;비방 내용이 담긴 현수막 철거를 위해 힘쓰고 있다.<br /> <br /> 박주민은 2025년 10월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ldquo;서울시는 지금까지도 부정선거, 인종차별과 혐오, 시민의 불안을 조장하는 극우 현수막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제재도 가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rdquo;며 &ldquo;지금 당장에라도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처를 취하라&rdquo;고 촉구했다.<br /> <br /> 박주민은 극우&middot;혐오 현수막 신고센터를 통해 현수막 설치 장소와 내용에 대한 제보를 받고 구청 등에 철거를 요청했다.<br /> <br /> 혐오적 내용이 담긴 다수의 현수막을 설치한 &lsquo;내일로미래로&rsquo;라는 정당을 비판하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서울시장과의 연루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br /> <br /> 내일로미래로라는 당은 서울 등 전국 여러 지역에 부정선거론 같은 가짜뉴스나 &lsquo;중국 유학생은 100% 잠재적 간첩&rsquo;, &lsquo;4&middot;3은 공산당이 일으킨 폭동&rsquo; 등 극우적 혐오&middot;비방을 담은 현수막이 내걸리고 있는데 이를 주도하고 있는 핵심 인물이 오 시장 지지자라는 것이다.<br /> <br /> 박주민은 &ldquo;시민들의 시각을 테러하고 있는 극우 현수막의 배후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서울시장 지지&middot;후원 조직 임원 출신인 동시에 이단 종교 신천지의 수료생&rdquo;이라며 &ldquo;내일로미래로라는 당의 대표는 최아무개와 정아무개 두 사람으로 이 가운데 정씨는 오 시장의 지지후원 조직으로 알려진 &lsquo;공정과 상생학교&rsquo; 출신&rdquo;이라고 지적했다.<br /> <br /> △&lsquo;새로운서울특별위원회&rsquo; 구성하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표 서울시 정책 비판 쏟아내<br /> 박주민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서울시장의 실정을 제대로 알리고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여러 시정에 대한 세밀한 검증을 펼치고 있다.<br /> <br /> 박주민은 2024년 9월30일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lsquo;새로운서울특별위원회&rsquo;의 위원장을 맡았다.<br /> <br /> 박주민은 새로운서울특별위원회를 만든 배경을 두고 &ld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서울시장은 그간 화려해보이는 청사진을 많이 내보였지만 실상을 한번 들여다보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 것은 없는 사실상 &lsquo;이미지 행정&rsquo;만을 이어가고 있다&rdquo;고 설명했다. <br /> <br /> 새로운서울특별위원회는 기후동행카드 개선방안 토론회와 싱크홀 안전 대책 세미나를 열었으며 서울혁신파크 부지 매각 실패, 한강버스 사업 등을 비판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05054239_12812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맨 왼쪽)이 2025년 7월15일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39;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입장문 발표&#39;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lt;박주민 블로그 갈무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의정갈등 수습 노력<br /> 박주민은 22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의 무리한 의대정원 증원으로 불거진 의정(의료계&middot;정부) 갈등 수습을 위해 노력했다.<br /> <br /> 박주민은 2024년 6월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제22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br /> <br /> 그는 먼저 2024년 6월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를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가 추진했던 의대 2천 명 증원이 비과학적이며 주먹구구식이라고 질타했다.<br /> <br /> 박주민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향해 &ldquo;제가 궁금하고 이해가 안 되는 게 장&middot;차관은 2천 명이 객관적이라고 반복하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내년 정원은 1500여 명 (증원)으로 확정됐다&quot;면서 &quot;두 달만에 500명을 줄였다, 꼭 필요불가결한 숫자인데 2개월 만에 4분의 1을 뚝 줄이나&rdquo;라고 지적했다.<br /> <br /> 박주민은 의정 갈등으로 훼손된 의료 시스템을 정상화하기 위해 전공의, 의대생들과의 대화에 나서는 한편 제도 개선에 집중했다.<br /> <br /> 그는 국회가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맡아 실질적인 협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등 해결의 물꼬를 트고자 했다. 이와 동시에 의대 증원 규모를 과학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의료인력 추계위원회 설치 법안도 추진했다.<br /> <br /> 의대생 복귀를 먼저 추진하고 전공의도 돌아올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한다는 구상을 내놨다.<br /> <br /> 그는 2024년 7월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함께 최근 전공의&middot;의대생 일부를 2시간 넘게 만났다고 밝힌 뒤 &ldquo;전공의 복귀는 병원 내 조정 작업이 필요한 복잡한 문제&rdquo;라며 &ldquo;(의대생은) 전공의보다 조건이 단순하므로 의대생 복귀를 먼저 풀어보는 전략도 검토할 수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한편 교육부는 2025년 7월25일 &lsquo;의대생 복귀 및 교육에 대한 정부 입장&rsquo;을 발표해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수업 거부로 유급 대상이 된 의대생 8천명의 2학기 복귀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2학기에 복귀하는 의대 본과 3&middot;4학년생이 의사 국가시험(국시)을 치를 수 있도록 추가 시험도 시행하기로 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05054518_15581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앞줄 오른쪽)이 2023년 2월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왼쪽)와 함께 서울 은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을 논의하고 있다. &lt;박주민 블로그&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 맡아 민생 분야 챙겨<br /> 박주민은 민생 입법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내 을지로위원회(을 지키는 민생실천위원 회의) 위원장을 맡아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여러 활동을 펼쳤다.<br /> <br />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11월17일 여성&middot;노인&middot;청년&middot;대학생&middot;장애인&middot;노동&middot;농어민&middot;을 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을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주민은 임기 2년의 을지로위원장을 맡게 됐다.<br /> <br /> 박주민은 을지로위원장으로서 전세사기특별법은 물론 21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던 &lsquo;을 협상권 강화법안&rsquo; 등의 입법을 추진했다.<br /> <br /> 또한 불공정계약으로 피해를 입은 아디다스 점주들과 파업 후 기업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쌍용자동차 노조와 간담회를 열어 피해 현황과 대책을 논의했다.<br /> <br /> 이 밖에 온라인 플랫폼의 독과점 및 불공정 거래 문제, 과로&middot;기후질환사 관련 노동 환경 문제, 불공정 갑질 근절 및 피해자 보호, 자영업자 부채 문제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썼다.<br /> <br /> 박주민은 2024년 10월29일 을지로위원장 임기가 만료된 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소감에서 &ldquo;지난 2년 간 민생의 현장이 제 집무실이었고 바로 여러분이 저의 스승이셨다&rdquo;며 &ldquo;지난 2년은 제가 왜 정치를 시작하게 했는지 깨닫게 했던 순간의 연속이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로 검찰개혁에 앞장서<br /> 박주민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 시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아 검찰개혁에 앞장섰다.<br /> <br /> 더불어민주당은 2021년 5월14일 박주민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야당 간사로 선임했다. 박주민은 법사위 간사를 맡기에 앞서 민주당 내 검찰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검찰개혁안 마련에 관여하고 있었다. <br /> <br /> 박주민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했던 이른바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법 통과를 주도했다. <br /> <br /> 검수완박법으로 불린 검찰청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를 부패와 경제 범죄 2가지로 축소하고 경찰이 송치한 사건에 대한 검찰의 &lsquo;별건수사&rsquo; 폐해를 막기 위해 보완 수사 범위를 동일한 범죄 사실 범위 내로 제한했다.<br /> <br />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검수완박법 추진을 강하게 반대해 국회 법사위에서 두 당이 합의에 이르는 데 실패했다. <br /> <br /> 박병석 국회의장이 검찰의 특수부를 3개로 줄이고 직접수사 범위도 6대 범죄에서 2개로 축소하는 대신 검찰수사권 폐지 유예기간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담은 중재안으로 여야 합의를 이끌어냈다.<br /> <br /> 그러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당선인이 박 의장의 중재안에 대한 우려를 공개적으로 나타내자 국민의힘이 합의를 뒤집고 &lsquo;재협상&rsquo;에 나서면서 민주당은 강행 처리 절차에 돌입했다.<br /> <br /> 민주당은 2022년 4월26일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에서 검찰청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다음날인 4월27일 새벽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했다. 박주민은 법사위 법안1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소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br /> <br />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검수완박법 국회 본회의 단독 처리를 예고하자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펼칠 것이라 밝혔고 헌법재판소에 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 가처분까지 신청하며 맞섰다.<br /> <br /> 하지만 민주당은 정의당과 연대해 필리버스터를 종료시켰고 2022년 5월3일 검수완박법은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뒤 같은 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열어 법률 공포를 확정지었다.<br /> <br /> 박주민은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섰으나 검찰개혁 입법 현안에 집중하기 위해 경선 도전을 중도 포기하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05054841_11774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맨 왼쪽)이 2018년 8월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선출된 뒤 설훈 의원,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와 함께 양팔을 들어보이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선출<br /> 박주민은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해 선출되며 지도부 일원이 됐다.<br /> <br /> 박주민은 2018년 8월25일 실시된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서 21.28%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br /> <br /> 박주민은 최고위원 출마 슬로건으로 &lsquo;힘없는 자들의 힘&rsquo;을 외치며 박광온, 설훈 의원 등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br /> <br /> 박주민은 민주당 당원들에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의 성공을 위한 &lsquo;5년 플랜&rsquo; 등 당찬 포부를 밝혔다.<br /> <br /> 그는 최고위원 출마연설에서 &ld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의 성공을 위한 &lsquo;민주당 5년 플랜&rsquo;을 제시한다&rdquo;며 &ldquo;1단계는 21대 총선에서 승리 할 수 있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당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는 더 준비돼야 한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그는 이어 &ldquo;2단계는 21대 총선에서 대승을 거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 성공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국회를 만들어야 하며 3단계는 국회에서 개혁입법의 다수 통과&rdquo;라고 설명했다.<br /> <br /> △서울 은평갑에서 3선 의원 고지에 올라<br /> 박주민은 제20&middot;21&middot;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내리 세 번 당선됐다.<br /> <br /> 박주민은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서울 은평구 갑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54.93% 득표율로 최홍재 새누리당 후보(40.88%)를 누르고 국회에 입성했다.<br /> <br /> 그는 당선소감에서 &ldquo;정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다&rdquo;며 &ldquo;국회에 들어가게 되면 &lsquo;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정치&rsquo;를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과 노력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박주민은 제20대 국회에서 각종 개혁입법 활동을 펼치고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내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4년 뒤인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도 서울 은평구 갑에 출마해 64.29%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홍인정 미래통합당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재선 의원이 됐다.<br /> <br /> 재선의원이 된 박주민은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을지로위원장 등을 맡아 민생입법에도 힘을 쏟았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권 심판론이 불었던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60.78%를 득표해 홍인정 국민의힘 후보(39.21%)를 누르고 3선 의원 고지에 올랐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05055253_10734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7년 11월24일 국회 본관 2층 앞에서 사회적 참사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세월호 유가족과 울먹이며 포옹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세월호 변호사로 활동하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로 정치 입문<br /> 박주민은 변호사로 활동하다 더불어민주당의 영입인재로 입당하며 정치권에 입문했다.<br /> <br /> 더불어민주당은 2016년 1월25일 &lsquo;세월호 변호사&rsquo;로 불리던 박주민을 17번째 영입인사로 발표했다.<br /> <br /> 민주당은 박주민의 영입을 두고 &ldquo;국민인권 수호를 위한 긴급구조팀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rdquo;며 &ldquo;국가권력에 의해 국민의 권리가 침해되는 것을 용납되지 않도록 할 것&rdquo;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박주민은 입당인사에서 &ldquo;(입당) 결정은 쉽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은 제 평생 기다려온 순간일까, 아니면 평생 오지 않기를 바란 순간일까 아직도 혼란스럽다&rdquo;며 &ldquo;며칠 동안 정치가 무엇인지 깊게 고민했고 저의 결론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했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그는 이어 &ldquo;최소한 제가 눈물을 나게 하거나 눈물을 외면하는 나쁜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기에 오늘 이 자리에서 입당인사를 드리고 있다&rdquo;고 다짐했다.<br /> <br /> 박주민은 2012년부터 2년 동안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차장을 역임하면서 밀양 송전탑 피해 주민과 제주 강정마을 주민, 쌍용차 해고노동자 등 공권력에 의해 시민의 권리가 훼손되는 현장을 누비며 법률 지원 활동을 펼쳤다.<br /> <br /> 또한 2014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직후부터 변호사로서 피해자 가족들을 지원하며 세월호가족협의회 법률대리인을 맡았다. 세월호 참사 관련 시위에 직접 참여하고 유가족들과 함께 지하철역에 갇히며 &lsquo;세월호 변호사&rsquo;라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05061109_12421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 10월4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드리던 도중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lt;박주민 페이스북 갈무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박주민은 2026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선거 승리를 위한 정책 준비에 노력을 쏟고 있다. 박주민은 여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내 서울시장 후보군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도를 얻고 있다.<br /> <br /> 특히 부동산과 관련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신속통합기획(주택 정비사업 추진단계서부터 시가 참여해 공공성과 속도를 높이는 제도)의 주택 공급 효과가 미비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안으로 유휴지와 공공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을 언급했다.<br /> <br /> 박주민은 2025년 10월22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서 &ld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시장이 지금까지 무시해 왔고 현재도 무시하고 있는 공공의 경우 땅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바로 공사의 여러 가지 절차 진행에 들어갈 수 있다&rdquo;며 &ldquo;여러 유휴지들, 공공부지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활용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서울을 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세웠다.<br /> <br /> 박주민은 2025년 9월23일 보도된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ldquo;서울에는 대학과 병원이 많아 연구개발(R&amp;D)에 좋은 토대를 갖춰 (바이오는) 무궁무진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분야고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와도 연계할 수 있다&rdquo;며 &ldquo;서울의 K팝 콘텐츠와 관광을 지방과 연계하고 서울 인공지능(AI)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지원해 지방 생산공장을 활성화하는 구상도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의료개혁과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문제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br /> <br /> 박주민은 MBC라디오 시선집중에서 &ldquo;실질적 의료개혁을 해나가야 되는데 필수의료 영역과 지방에 의료인력이 잘 안 가고 있다&rdquo;며 &ldquo;의료인력 수급 추계 기구에서 필요한 의료인력 숫자를 뽑아낸 뒤 증원하고 사관학교 같은 의료기구를 만들어 거기를 나오신 분들을 일정 기간 공공적 역할을 맡게 될 것&rdquo;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박주민은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적용 문제에 관해 &ldquo;지금 시범사업을 하고 있고 시범사업의 범위 확대도 해나가고 있다&rdquo;며 &ldquo;(건보재정에서) 불필요하게 지출되고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 이런 것들을 쳐내 건강보험 재정을 건전하게 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 <br /> <br /> <strong>◆ 평가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05055510_12046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025년 10월2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보건복지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lt;박주민 페이스북 갈무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박주민은 정계 입문 전부터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며 약자를 대변해왔으며 국회에서도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박주민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lsquo;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rsquo;을 비롯해 제20대 국회에서만 135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br /> <br /> 특히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에도 백팩을 메고 현장을 누비며 정부서울청사 앞, 백남기 농민이 누워 있던 서울대병원, 국회 본회의장을 가리지 않고 피곤에 지쳐 곯아떨어져 거지 꼴로 자는 박주민의 모습을 보고 &lsquo;거지갑 박주민&rsquo;이라는 별명이 생겼다.<br /> <br /> 박주민의 진실되고 소탈한 의정활동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그가 국회의원이 된 지 2년여 만에 수석최고위원에 선출되는 이유가 됐다.<br /> <br /> 민주당 내부에서 검찰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국회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개혁 이슈를 추진할 때마다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br /> <br /> 박주민은 검찰청법 개정안, 상법 개정안, 배임 및 횡령 사립학교 임원 재임용 금지법안, 문신사법 제정안 등 자신이 소속된 국회 상임위원회를 가리지 않고 사회 모든 분야에 걸친 개혁입법을 발의했다.<br /> <br /> 박주민은 민주당 의원들 가운데서도 진보적, 개혁적 성향이 강하지만 지속적인 협상과 대화를 통해 의견 차를 좁혀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를 보여왔다.<br /> <br /> 그는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으면서 국민의힘과 이태원참사특별법 수정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민주당 해병대원 사망사건 진상규명 TF 단장으로서 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를 설득하기 위해 여당 의원 7명과 접촉했고 그 가운데 6명은 직접 만났다고 밝히기도 했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10015835_4837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주민 국회 법사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022년 4월27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의원총회에서 쪼그려 앉은 채 머리를 감싸 쥐고 있다. &lt;국회사진기자단&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의대생 복귀 관련 &lsquo;특혜&rsquo; 입장 바꿔<br /> 박주민은 의정갈등 해결 과정에서 의대생들이 학교에 복귀하도록 조치한 것이 &lsquo;특혜&rsquo;가 아니라고 표현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br /> <br /> 박주민은 2025년 7월23일 YTN 라디오 이익선 최수영의 이슈&amp;피플에서 의대생 복귀를 두고 &ldquo;학점을 적게 이수하거나 더 적게 수업 듣는 게 아니다. (교육) 총량은 동일하다&rdquo;며 특혜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br /> <br /> 그러나 의대생들의 집단 행동으로 국민들이 의료 이용에 큰 불편을 겪은 상황에서 의대생 복귀를 위한 학사 일정 조정이라는 파격적인 조치는 일반 학생들과의 형평성에 어긋나며 사실상 집단 휴학에 대한 &#39;면죄부&#39;를 주는 특혜라는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br /> <br /> 국회 전자청원 홈페이지에는 &lsquo;의대생 특혜 복귀 주도한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사퇴에 관한 청원&rsquo;이 올라오기도 했다.<br /> <br /> 박주민은 여론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특혜가 아니라는 입장을 뒤집었다.<br /> <br /> 박주민은 7월25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서 &ldquo;의대생들에게 특혜를 준다는 부분의 핵심은 사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학기를 사실상 개설을 해서 수업을 듣게 만드는 것이 특혜라고 말씀&rdquo;이라며 &ldquo;학사 일정을 새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특혜는 맞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그는 &ldquo;제가 특혜가 아니다라고 말씀을 드려서 국민들께 여러 가지 어떤 불편함을 드린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표현이 좀 부족했던 것 같고 사과드린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임대차 3법 통과되기 전 임대료 올려 &lsquo;내로남불&rsquo; 논란<br /> 박주민은 전&middot;월세 인상률 상한제와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 등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되기 전 자신이 보유한 아파트 임대료를 크게 올려 비판을 받았다.<br /> <br /> 아주경제는 2021년 3월 박주민을 두고 &quot;임대차 3법 통과를 약 한 달 앞둔 2020년 7월 자신이 보유한 아파트의 임대료를 대폭 인상했다&quot;고 보도했다.<br /> <br /> 기존 임대료는 보증금 3억 원에 월세 100만 원이었는데 박주민은 임차인과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 1억 원, 월세 185만 원으로 올렸다. 당시 전&middot;월세 전환율 4%를 적용하면 임대료를 9.1%나 올려받은 것이다.<br /> <br /> 다만 당시 박주민이 맺은 계약은 신규 임대 계약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전월세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br /> <br /> 그러나 박주민이 세입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대료 인상폭을 5%로 규정한 &#39;임대차 3법&#39;을 대표발의 했는데 법안의 취지를 감안하면 &#39;내로남불&#39;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br /> <br /> 박주민은 기존 세입자가 나가고 새로운 세입자와 임대차 계약을 맺으면서 월세 인상 부분을 꼼꼼히 살피지 못했다며 사과했다.<br /> <br /> 박주민은 2021년 3월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ldquo;임차인이 본인들 필요에 따라 4년을 거주하신 후 본인들이 소유한 아파트로 이사를 가시게 돼 작년 여름 임대차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rdquo;며 &ldquo;새로 임차인을 구하는 과정에서 임차보증금과 월세를 조정해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그는 이어 &ldquo;신규계약이기에 주임법상 전월세 전환율의 적용을 받지 않아 시세가 기준이 될 수밖에 없는데 부동산중개업소 사장님은 제 입장을 알고 있기에 시세보다 많이 싸게 계약하신다고 했고 저도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다&rdquo;며 &ldquo;주거 안정 등을 주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꼼꼼하게 챙기지 못해서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05060114_10184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024년 6월13일 제22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lt;박주민 블로그 갈무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04년 사법시험 45회에 합격했다.<br /> <br /> 2006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br /> <br />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법무법인 한결의 변호사로 근무했다.<br /> <br />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법무법인 이공의 변호사로 일했다.<br /> <br />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차장과 세월호피해자가족협의회 법률대리인을 맡았다.<br /> <br />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참여연대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br /> <br /> 2016년 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br /> <br />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구 갑 지역위원장을 지냈다.<br /> <br /> 2016년 5월 제20대 국회의원에 출마해 당선됐다.<br /> <br /> 2017년 더불어민주당 제19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법률지원단장을 맡았다.<br /> <br /> 2017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됐다.<br /> <br /> 2018년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br /> <br /> 2018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br /> <br />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했다.<br /> <br /> 2019년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br /> <br /> 2020년 5월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2선 의원이 됐다.<br /> <br /> 2021년부터 2022년 5월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맡았다.<br /> <br /> 2022년 11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에 임명됐다.<br /> <br /> 2023년 9월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활동했다.<br /> <br /> 2023년 11월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 근절 대책 및 보완입법 추진 특별위원장을 맡았다. <br /> <br /> 2024년 5월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br /> <br /> 2024년 6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선출됐다.<br /> <br /> 2024년 8월 더불어민주당 의료대책대란특별위원장에 임명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92년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했다.<br /> <br /> 1998년 서울대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배우자 강영구씨와의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br /> <br /> 결혼 11년 만인 2018년 늦둥이 딸의 아빠가 됐다.<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2017년 백봉라용균선생기념회 백봉신사상 대상을 수상했다.<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2025년 3월27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박주민은 20억262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 전보다 6억7943만 원이 증가했다. <br /> <br /> 2001년 공군 중위로 전역했다.<br /> <br /> 저서로 &lsquo;주민의 헌법&rsquo;(메가스터디 북스, 2025), &lsquo;주민의 헌법&rsquo;(새로운 현재, 2019), &lsquo;별종의 기원(유리창, 2017), &lsquo;신자유주의와 세월호 이후 가야 할 나라&rsquo;(엘리, 2016 공저) 등이 있다.<br /> <br />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뒤 모발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은 사실을 밝히며 화제가 됐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주민 민주당 의원 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1/20251105060539_7951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 11월1일 국회에서 열린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결의대회에서 전국 48개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lt;박주민 블로그 갈무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지금 국민들이 가장 보기 싫은 사람, 바로 장동혁 대표일 것입니다. 국민의힘이 지금처럼 계속 터널 속에 갇혀 있어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국익을 위해 달립니다.&rdquo; (2025/11/04,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전면 보이콧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힘을 비판하며)<br /> <br /> &ldquo;6개월 전 거짓말이라고 욕하시던 이 분들 이제는 뭐라고 할지 궁금한데 다 어디 가셨나요?&rdquo; (2025/10/31,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를 만나 GPU 26만장 공급 약속을 받아내자 이재명 대선 후보의 AI 공약에 대해 근거 없는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을 꼬집으며)<br /> <br /> &ldquo;사법부는 헌법 위에 설 수 없습니다. 헌법 해석을 입맛대로 바꿔 정치의 한복판으로 들어온다면, 그것이야말로 사법부의 헌정 파괴입니다.&rdquo; (2025/10/27,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을 재개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발언한 서울 고등법원장을 비판하며)<br /> <br /> &ldquo;지귀연 판사는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휴대전화를 교체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의 구속 취소 &lsquo;기적의 논리&rsquo;를 펼칠 때도, 두 달 뒤 술접대 의혹이 불거졌을 때도 그랬다. 명백한 증거인멸의 정황인데도 조희대 법원의 결론은 &#39;징계 판단 보류&#39;였다. 조희대의 법원이 스스로 자정능력을 상실했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장면이다.&rdquo; (2025/09/30, 페이스북에서 조희대 체체의 법원을 신뢰할 수 없는 만큼 국회에서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br /> <br /> &ldquo;문신사분들은 합법적이고 당당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문신사법 통과로 대한민국은 K-팝, K-컬쳐, K-뷰티를 넘어 K-타투라는 새로운 문화 경쟁력을 얻게 됐다.&rdquo; (2024/09/24,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대표발의한 문신사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기쁨을 나타내며)<br /> <br /> &ldquo;검찰개혁은 멈출 수 없는 흐름입니다. 하지만 반쪽짜리 개혁이 되지 않으려면, 이번엔 반드시 제대로 해야 합니다.&rdquo; (2025/08/28, 페이스북에서 검찰개혁에 관해 중수청을 법무부 소속으로 둬서는 안 되며 검찰을 대신할 공소청이 직접적 보완수사권을 가져서도 안 된다고 강조하며)<br /> <br /> &ldquo;이태원 참사로 재판 중인 박희영 용산구청장에게 안전관리 우수사례 &lsquo;대상&rsquo; 수여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서울시, 제정신입니까?&rdquo; (2024/08/27, 페이스북에서 서울시가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rsquo;를 열어 용산구에 &lsquo;대상&rsquo;을 수여하자 이를 비판하며)<br /> <br /> &ldquo;장동혁 의원의 말처럼 어떤 종교단체든 종교인이든 당에 가입할 수 있고 정치활동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특정 종교단체가 어떤 당의 의사 결정을 왜곡시키기 위해 집단적으로 &lsquo;동원&rsquo;됐다면 특히 정당의 대표격을 뽑는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 조직적으로 &lsquo;개입&rsquo;했다면 차원이 다른 얘기가 된다.&rdquo; (2025/07/29,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신천치 연루설은 헌법에 규정된 정당의 민주적 운영 원칙을정면으로 위배해 정당해산 사유가 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하며)<br /> <br /> &ld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시장의 3년은 무능의 연속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성급한 토지거래허가제 해제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는커녕 급격한 집값 등락과 시장 혼란을 가져왔고 서울 곳곳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싱크홀은 안전관리의 부실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rdquo; (2024/07/16, 페이스북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97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서울시장이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lsquo;가열차게 일상혁명&rsquo;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것을 두고 지난 3년 시정은 &lsquo;가열차게 일상파괴&rsquo;였다고 반박하며)<br /> <br /> &ldquo;한 전 장관 눈엔 &lsquo;당선자&rsquo;라는 글자는 안보입니까? 대통령 당선자, 즉 대통령당선인으로서의 지위는 법률로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rdquo; (2025/06/10, 페이스북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헌법 68조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가 가능하다고 주장하자 법 공부를 다시하라고 비판하며)<br /> <br /> &ldquo;김문수 후보가 또 망언을 갱신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악법이라며 기업인을 괴롭히지 않도록 고치겠다니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dquo; (2025/05/15, 페이스북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악법이며 개정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일터에서의 죽음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법률적 안전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은 어떤 공직에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br /> <br /> &ldquo;진짜 뇌물을 받는 영상까지 있는 김건희는 건드리지도 못하는 검찰이 꿰어맞춘 억지 주장만으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 있는 죄는 건드리지도 못하면서 없는 죄를 만들어내는 검찰은 더 이상 존재 이유가 없다.&rdquo; (2025/04/23, 페이스북에서 검찰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전 대통령을 뇌물죄로 불구속 기소하자 근거없는 소설같은 주장만을 근거로 기소하는 검찰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비난하며)<br /> <br /> &ldquo;내란수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은 즉시항고 포기, 전부무죄 이재명은 즉시 상고!&rdquo; (2025/03/26, 페이스북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의 상반된 행태를 두고 국민 눈치도 보지 않는 정치집단이라 주장하며)<br /> <br /> &ldquo;의료대란 끝을 모르겠다고 하시니 걱정이 된다. 끝을 모르는 재정 소요가 많은 국민을 불안하게 하니 의료개혁특위 안에 무조건 오케이 하지 말고 책임감을 가지시라.&rdquo; (2024/10/16,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기석 국민건강보험 공단 이사장에게 의료대란 수습을 위해 건강보험 재정이 계속 투입되는 상황에 대해 꼼꼼하게 챙겨야한다고 당부하며)<br /> <br /> &ldquo;온라인 플랫폼 독점 규제법으로 플랫폼을 이용하는 을들의 노동 조건과 처우를 개선하겠다.&rdquo; (2024/06/21, 국회 인근에서 오토바이에 &#39;배달 플랫폼의 갑질을 규제하라&#39;고 적힌 손팻말 등을 붙이고 &#39;배민 항의 행동&#39;에 나선 배달라이더들을 만나 온라인 플랫폼 규제 법안 국회 통과를 다짐하며)<br /> <br /> &ldquo;윤 대통령이 끝내 거부권을 행사했다. 윤 대통령이 국민과 역사에 죄를 지은 오늘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할 것.&rdquo; (2024/01/30, 페이스북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를 통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재의요구권이 의결되자 분노를 표출하며)<br /> <br /> &ldquo;노조법 개정안(노란봉투법)은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 축적된 판례를 법안으로 정리한 것. 그래서 법원행정처도 국회에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낸 것이고 (입법) 절차와 관련해서도 헌법재판소가 문제없다고 판정내렸다.&rdquo; (2023/11/20, 국회에서 열린 노조법 개정안 대통령 거부권 행사 반대 전문가 간담회에서 헌법과 법률적 문제를 이유로 노조법 개정안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반박하며)<br /> <br /> &ldquo;그동안 군 내에서 성폭행, 사망 사건이 은폐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최대한 신속히 민간 경찰로 이첩하도록 한 게 군사법원법 개정의 취지였는데 이 사건에서는 왜 다시 검토하라고 한 것이냐.&rdquo; (2023/08/2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범철 국방부 차관을 향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결재까지 한 수사 결과 이첩을 다시 보류하라고 지시한 이유가 납득되지 않는다고 추궁하며)<br /> <br /> &ldquo;필요하다면 국회의원 정수는 늘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국민들이 국회의원에 대해 가지고 있는 크나큰 불신을 생각한다면 최대한 국민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rdquo; (2023/04/13,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안 논의를 위한 국회 전원위원회 회의에서 정채개혁을 위한 국회의원 정수 확대는 국민들의 여론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견해를 밝히며)<br /> <br /> &ldquo;안전 운임제 3년 연장을 약속해놓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도 못 하겠다고 몽니를 부리는 정부&middot;여당의 행태가 매우 유감스럽다. 결국 정부&middot;여당이 반대하는 이유는, 파업에 돌입해 자신들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39;괘씸죄&#39; 한 가지.&rdquo; (2022/12/21, 국회 기자회견에서 일몰을 앞둔 안전운임제 연장 법안에 대한 국민의힘과 정부의 태도를 비판하며)<br /> <br /> &ldquo;이런 사람을 대통령 직속 경사노위 위원장으로 앉혔다는 건 윤 대통령도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 복장 터지게 만들지 말고, 김 위원장을 당장 해임하라.&rdquo; (2022/10/13, 페이스북에서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국정감사장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전 대통령을 &lsquo;김일성주의자&rsquo;라 주장한 것을 두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이 종북몰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당장 해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br /> <br /> &ldquo;최근의 민주당 모습을 보면 여론조사를 한 뒤 특정 정책이 여론에 유리하면 추진하고, 불리하면 추진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다. 여론 상 어려움이 있더라도 민주당만의 가치를 관철하고 돌파해내야 하는 데 이런 점이 부족했다.&rdquo; (2022/07/11, 연합뉴스와 진행한 당대표 출마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여론조사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 가치 중심 정당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는 견해를 밝히며)<br /> <br /> &ldquo;물가 오른다고 &#39;임금인상 억제&#39; 같은 엉뚱한 소리나 할 것이 아니라 물가 감시&middot;감독 기능을 똑바로 할 수 있도록 야당이 요구해야 한다.&rdquo; (2022/07/01,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의 한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물가 상승을 이유로 임금 인상을 억제해야 한다는 정부여당의 주장을 비판하며)<br /> <br /> &ldquo;일부 언론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중) 몇 개의 질의만 물고 늘어지며 인사청문회 전체를 비하하고 있다. 전형적인 &#39;갓차(Gotcha) 저널리즘&#39;(꼬투리 잡기식 언론보도)이다. 부끄럽지 않으냐.&rdquo; (2022/05/11, 페이스북에서 일부 보수언론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 의원들의 잘못된 사실관계에 기초한 질의를 집중적으로 보도하자 이를 비판하며)<br /> <br /> &ldquo;석사 자격증이 무슨 필사 자격증이냐. 이상한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rdquo; (2021/12/28,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일가 부정부패 검증특위외부위원 임명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허위 경력에 대한 사과를 두고 어정쩡한 사과만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고 강조하며)<br /> <br /> &ldquo;유윤무죄, 무윤유죄.&rdquo; (2021/12/09.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근으로 불리는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검찰에 의해 구속되자 윤 후보가 검사를 그만두자 수사가 급속도로 탄력을 받고 있다고 꼬집으며)<br /> <br /> &ldquo;수박이 호남 비하라는 이낙연 측 주장에 대해 &#39;일베 생활 12년째인데 그런 말 처음 들어본다&#39;는 반응도 있다.&rdquo; (2021/09/22, 서울 여의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lsquo;수박&rsquo;이라는 단어가 호남을 비하하는 것이란 이낙연 민주당 경선 후보의 발언을 반박하며)<br /> <br /> &ldquo;너무 온화하셔서 야당을 잘 적절히 제어할 수 있느냐는 (걱정) 부분이 있다.&rdquo; (2021/04/30, MBC라디오 시선집중에서 국회 법사위원장에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된 상황에 관해 부드러운 성격때문에 국민의힘의 거센 반발을 잘 제어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밝히며)<br /> <br /> &ldquo;판사의 성향과 가족관계를 파악하는 것은 헌법상 법관 독립이라는 것을 침해할 수 있다.&rdquo; (2020/11/30, BBS라디오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검찰총장의 직무배제 근거가 된 &lsquo;판사사찰 의혹&rsquo; 문건은 불법이라고 주장하며)<br /> <br /> &ldquo;지급 시기는 신중히 결정할 필요는 있지만 긴급성 및 효과 역시 고려돼야 한다. 확산세가 진정된다면 추석 전에 지급하는 것이 타당하다.&rdquo; (2020/08/25, 페이스북에서 정부의 코로나 2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전국민에게 지급해야 하며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추석 전 지급이 바람직하다고 진단하며)<br /> <br /> &ldquo;대기업 수직계열화 따른 영화 배급&middot;상영 (독과점)문제가 해결돼야한다.&rdquo; (2020/08/06, 전주영화제작소에서 영화인들과 만나 영화인들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21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발의해 힘이 돼주겠다고 강조하며)<br /> <br /> &ldquo;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대법원 전원 합의체가 이 부회장의 승계 작업의 존재와 뇌물 사실을 인정하며 사건을 파기 환송한 바 있다. 검찰은 (수사심의위의 불기소) 권고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rdquo; (2020/06/29,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불기소를 권고한 것에 관해 수용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히며)<br /> <br /> &ldquo;때를 놓쳐서 많은 기업이 도산하면 국민이 고통을 받고 경제를 회복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정책 사용에 찬성한다.&rdquo; (2020/03/25,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재정을 적극적으로 투입하자는 데 동의한다는 뜻을 나타내며)<br /> <br /> &ldquo;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과 함께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이 통과되면 검찰개혁의 완성이 아닌 시작이 될 것.&rdquo; (2020/01/06,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은 검찰개혁의 시작인 만큼 자유한국당이 검찰 비호세력이 되지 않으려면 동참해야 할 것이라 주장하며)<br /> <br /> &ldquo;국회 모든 정당이 선거제 개혁과 검찰개혁을 위한 절충안을 찾기 위해 밤낮없이 주말 없이 치열한 토론을 하는데 한국당은 여전히 자기 정치를 하는 듯하다.&rdquo; (2019/12/16,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혁과 검찰개혁법에 대한 협상을 거부하고 장외집회를 이어가는 것을 비판하며)<br /> <br /> &ldquo;촛불정신으로 탄생한 정권인 만큼 검찰개혁이라고 하는 국민의 열망을 반드시 실현할 것으로 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rdquo; (2019/10/01,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 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위원장으로서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br /> <br /> &ldquo;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내부 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39;당당하게 검찰 조사를 받으라&#39;고 했다. 제발 부탁이다. 한국당은 당당하게까진 필요 없더라도 법을 지키고 수사받는 모습 좀 보이라.&rdquo; (2019/08/29, 국회 패스트트랙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 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면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사를 피하고 있다고 꼬집으며)<br /> <br /> &ldquo;개인회생 변제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줄어드는 법 개정이 이뤄졌지만 소급적용이 안되도록 이번에 대법원이 판결을 냈다. 소급적용이 되도록 부칙 개정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곧 법안이 발의될 것이다.&rdquo; (2019/05/24,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 판결로 회생 기간 단축 소급적용이 폐지되면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있다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하며)<br /> <br /> &ldquo;법원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소환한 게 아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법원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하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 (전두환이 청와대 앞에서 입장을 발표하는 것보다) 더한 것이다.&rdquo; (2019/01/11,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재임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출석하기 전 대법원 청사 앞에서 입장을 발표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난하며)<br /> <br /> &ldquo;국회가 (사법농단 연루 판사) 탄핵에 대해 심도있고 본격적인 논의를 해야 한다.&rdquo; (2018/11/21,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농단의 핵심 &#39;키맨&#39;에 대한 공소가 이뤄졌고 대법원이 자체적으로 세 차례에 걸쳐 진상조사했떤 자료만 철저히 분석하면 명확한 탄핵 대상 판사 선정과 사유 증명이 가능할 것이라 강조하며)<br /> <br /> &ldquo;2018년과 2019년에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했다는 IMF(국제통화기금)발 뉴스가 나오자 보수 언론은 우리나라 경제에 굉장히 큰일이 발생한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rdquo; (2018/10/17,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보편적 현상인데 일부 보수언론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싸잡아 비판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비판하며)<br /> <br /> &ldquo;2014년 우리 땅을 밟은 김영철은 이번에 오겠다는 김영철과 혹시 동명이인인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다.&rdquo; (2018/02/23, 페이스북에서 자유한국당이 김영철 북한 정찰총국장의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에 대해 비판하자 박근혜 정부 시절이었던 2014년에도 김 정찰총국장이 남북 군사회담 대표로 회담 장소인 우리 땅을 밟은 적이 있다고 반박하며)<br /> <br /> &ldquo;위험 수준의 주거비 부담에 짓눌리고 있는 무주택 세입자들에게 전&middot;월세 안정은 더는 포기할 수 없는 우선순위의 주거복지 정책이다.&rdquo; (2017/12/11,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정부에 전&middot;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제도 등 세입자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br /> <br /> &ldquo;이 부회장에 대한 1심 선고 날 이건희 회장에 대한 &#39;몰카범&#39;에게 4년 6개월형이 나왔다. 두 사건에서 어떻게 형량이 비슷하게 나올 수 있느냐.&rdquo; (2017/10/2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봐주기 판결을 한 게 아니냐고 질책하며)<br /> <br /> &ldquo;헌법재판관들이 색깔론 시비를 의식하면서 판결하도록 유도한 측면이 있다. 박 대통령에게 불리한 판단을 하면 북한에 이롭다든지, 어리석은 민중의 압박에 굴복하는 것이라는 느낌을 심어주려 한 것처럼 보였다.&rdquo; (2017/01/06, SBS라디오에서 박근혜 대통령 헌법패판소 탄핵심판에서 박 대통령 대리인단이 &lsquo;촛불이 국민 민심이 아니다&rsquo;라고 발언하는 등 재판을 사실관계에 대한 엄밀한 증명이 아니라 색깔론 쪽으로 흘러가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며)<br /> <br /> &ldquo;현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은 집회를 신고제로 규정, 일정한 불법적 요건이 있으면 경찰이 불허할 수 있는데 자의적 해석에 따라 신고제가 경찰에 의한 허가제로 운영된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rdquo; (2016/06/09,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이 최근 3년간 보수단체 어버이연합의 집회신고에 대해 단 한 차례도 불허한 적이 없어 세월호 참사 관련 집회와 대비된다고 지적하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