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사장 및 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24081452_26467.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사장 및 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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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은 기아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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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생산 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를 맡고 있으며,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br />
<br />
노동조합과 벌이는 임금과 단체협약 협상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br />
<br />
1963년 1월11일(음력) 태어났다.<br />
<br />
서울 성동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기아 광주지원실장과 광주총무안전실장을 거쳐 노무지원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br />
<br />
2018년 기아의 대표이사에 선임됐고 2021년 기아 타이거즈 대표이사를 맡았다.<br />
<br />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 노무 전문가다.<br />
<br />
<strong>경영활동의 공과</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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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사장 및 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 height="32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24081757_14667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5년 8월6일 경기 광명시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2025 노사공동 안전보건 선언식’에서 하임봉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지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기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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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사장 승진, 4년 연속 무파업 임단협 타결 공로 인정 받아<br />
최준영은 2024년 11월15일 현대자동차그룹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9년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기아 대표이사에 오른 지 5년 만이다.<br />
<br />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파업 없는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타결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br />
<br />
최준영은 2021년 임단협에서 2011년 이후 10년 만에 파업 없이 노사 협상 타결을 이끌어 냈다. 이후 기아 노사는 2025년까지 5년 연속 파업 없는 임단협 타결을 이어오고 있다.<br />
<br />
△5년 연속 무파업 임단협 타결 성공<br />
기아 노사가 5년 연속 파업 없는 임금협상 타결에 성공했다.<br />
<br />
기아 노사는 2025년 9월25일 경기 광명시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 열린 7차 본교섭에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br />
<br />
이번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 원 인상과 경영성과금 350%+700만 원, 생산·판매목표 달성 격려금 100%와 380만 원, 월드 카 어워즈 2년 연속 선정 기념 격려금 500만 원, 전통시장 상품권 20만 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br />
<br />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으로 무상주 53주 지급도 포함됐다.<br />
<br />
국내 공장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고, 국내 공장을 미래 자동차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거점으로 전환하기로 했다.<br />
<br />
공장 노후 위생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육아 지원 가운데 하나로 자녀의 첫돌을 맞는 직원에게 축하 선물을 제공한다.<br />
<br />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은 찬반투표 결과 찬성 73.1%로 가결됐다. 전체 조합원 2만5812명 가운데 2만135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1만5601명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찬성했고, 반대는 26.7%를 기록했다.<br />
<br />
노조는 2025년 9월19일 진행된 파업 찬반투표에서 찬성률 91.1%로 파업권을 확보했지만,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서 실제 파업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br />
<br />
△기아 오토랜드 광주,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br />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2025년 2월26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br />
<br />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은 정부가 대기업과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의 상생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br />
<br />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협력업체 29개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과제에 대한 컨설팅, 지게차 안전장치를 지원하는 안전보건물품지원, 안전보건 세미나 등 활동을 펼쳐 협력업체의 사업장 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최준영은 “기아 오토랜드 광주와 협력업체 사이의 상생은 안전한 생산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기아 타이거즈, 7년 만에 통합 우승 차지<br />
기아 타이거즈가 2024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통합 우승에 성공한 지 7년 만이다.<br />
<br />
기아 타이거즈는 2024년 10월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7대5로 누르고 승리했다.<br />
<br />
시리즈 전적 4승1패를 기록한 기아 타이거즈는 1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는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최다 우승 기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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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타이거즈(현 기아 타이거즈)는 1983년과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1991년, 1993년, 1996년, 1997년 등 9차례 우승했다. 기아 타이거즈로 바뀐 이후에는 2009년과 2017년, 2024년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br />
<br />
최준영이 2024년 현대자동차그룹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유 가운데 하나로 기아 타이거즈가 7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한 점도 이유의 하나로 꼽힌다.<br />
<br />
△기아 타이거즈 대표이사 올라<br />
최준영은 2021년 11월부터 프로야구팀 기아 타이거즈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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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원 기아 타이거즈 대표이사 사장의 후임으로 대표 자리에 올랐다. 기아는 이전까지 전임대표 체제로 구단을 운영했지만, 최준영부터는 전임대표 체제를 폐지하고 기아 등기임원이 구단 대표이사를 겸임하는 방식으로 바꿨다.<br />
<br />
최준영은 고려대학교 재학 시절 미식축구부에서 활동했다. 기아 타이거즈 최초의 운동선수 출신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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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사장 및 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 height="32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24081941_10718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최준영 기아타이거즈 대표이사(오른쪽)가 2024년 3월8일 광주 서구 기아 오토랜드 광주 대강당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에서 이범호 기아 타이거즈 신임 감독과 함께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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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문제 마무리하고 임금체계 개편<br />
최준영은 2019년 3월 들어 9년 넘게 이어진 기아의 통상임금 논쟁을 매듭지었다.<br />
<br />
앞서 기아는 노조가 제기한 통상임금 소송에서 1, 2심에 연달아 패소했다. 이에 추가 법적소송 단계를 밟지 않고 자율적으로 합의함으로써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왔다.<br />
<br />
기아 노사는 2019년 3월11일 경기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통상임금특별위원회 8차 본협의를 열고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합의했다.<br />
<br />
기아는 이번 합의에 따라 그동안 통상임금으로 인정하지 않아 노조 조합원들에게 주지 않았던 미지급 임금 일부를 일괄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br />
<br />
대신 최저임금법 충족을 위한 임금체계 개편에도 합의했다.<br />
<br />
기아는 노조와 합의를 통해 직원들에게 주던 상여금 750%를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했다.<br />
<br />
기아는 이전까지 격월로 기본급의 100%씩, 설과 추석·하계휴가에 50%씩 나눠 상여금을 줬다.<br />
<br />
기아는 두 달마다 한 번씩 지급하던 상여금을 반으로 쪼개 매달 50%씩 지급하기로 했다. 이 합의에 따라 생산직 2교대 노동자 평균근속 20.2년을 기준으로 산정한 통상임금은 2019년 3월 기준 300만5207원에서 448만3958원으로 늘어난다.<br />
<br />
통상임금은 연장·심야수당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수당도 늘어난다. 수당은 기존 40만9981원에서 44만1530원으로 기존보다 3만1549원 증가한다. 기아로서는 통상임금 합의로 수당 부담을 추가로 지게 됐지만 임금체계 개편이라는 성과를 얻었다.<br />
<br />
기아 노사의 통상임금 합의는 노조의 찬반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2019년 3월18일 최종 타결됐다.<br />
<br />
△2018년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마무리<br />
최준영은 기아 대표이사에 오른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br />
<br />
기아 노사는 2018년 8월22일 경기 소하리 공장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본교섭을 열고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교섭 시작을 위한 상견례를 연 지 약 두 달 만이며 최준영이 대표이사에 오른 지 한 달 만이다.<br />
<br />
기아 노사가 여름휴가 전에 임단협 잠정 합의에 성공한 것은 약 10년 만에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br />
<br />
최준영은 노조와 기본급 4만5천 원 인상, 성과급과 격려금 250%+280만 원 지급, 재래시장 상품권 20만 원 지급 등에 합의했다.<br />
<br />
노조는 전국금속노조에서 세운 방침대로 기본급 11만6276원 인상이라는 목표를 내걸었는데 최준영이 엄중한 경영 위기를 들며 노조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교섭 핵심사안이었던 상여금의 통상임금 산입과 관련한 논의는 노사가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19년 4월1일 이전에 마무리하기로 했다.<br />
<br />
기아 노조가 2019년 8월27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임금협상안은 59.1%, 단체협상안은 55.5%의 찬성표가 나와 임단협이 가결됐다.<br />
<br />
최준영은 찬반투표 다음날인 8월28일 경기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강상호 전국금속노조 기아지부 지부장과 함께 임금과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2018년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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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대표이사로 발탁돼<br />
최준영은 기아 사내이사에 오른 지 4개월여 만에 대표이사에 선임됐다.<br />
<br />
기아는 2018년 7월17일 최준영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에 내정됐다고 밝혔다.<br />
<br />
기아는 “지원부문의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기아는 2018년 7월27일 이사회를 열고 최준영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기아는 최준영의 대표이사 선임으로 박한우 사장의 1인대표체제에서 박 사장과 최준영의 각자대표체제가 됐다.<br />
<br />
최준영은 앞서 2018년 3월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기아의 사내이사에 올랐다. 이형근 전 부회장이 2018년 초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데 따른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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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노무지원사업부장 맡아<br />
최준영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기아 노무지원사업부장을 맡았다. 이는 역대 기아 노무지원사업부장 가운데 최장 근무기간이다.<br />
<br />
이전까지는 1~2년에 한 번씩 노무지원사업부장이 바뀐 것을 보면 노무 쪽과 관련해 최 사장에 대한 그룹의 신임을 알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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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지원사업부장 시절 드림장학금 지원사업, 강원 폭설피해 구호품 지원사업, 해남군 사랑나누기 물품 전달, 안전환경 실천 결의대회, 다문화가정 돕기, 지역 소외이웃에 생활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회사를 대표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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