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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15151322_11896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규빈 토스증권 제품총괄이 2023년 5월25일 토스증권 유튜브채널에 출연해 웹트레이딩시스템 구축 계획 등에 관해 밝히고 있다. <토스증권 유튜브채널 영상 갈무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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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장 진출 본격화<br />
토스증권은 미국에 이어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면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br />
토스증권은 2025년 8월28일 이사회에서 싱가포르에 100% 자회사 ‘토스증권글로벌(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br />
<br />
출자금액은 50억 원이다.<br />
<br />
싱가포르는 아시아 금융허브로 꼽히는 지역이다, 토스증권 싱가포르법인도 글로벌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자 지주회사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파악된다.<br />
<br />
토스증권은 앞서 2024년 7월에는 미국에 자회사 토스증권홀딩스US(Toss Securities Holdings US)와 손자회사 토스증권US(Toss Securities US)를 세웠다. <br />
<br />
토스증권US은 2025년 6월18일 미국 금융산업규제청(FINRA)의 신규 회원 승인을 받아 미국 브로커딜러로 공식 등록됐다. 이에 따라 토스증권은 현지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 미국에서 직접 주식거래를 중개할 수 있는 토대를 갖췄다.<br />
<br />
토스증권은 현지 인력 채용과 시스템 인프라 구축 등 미국 서비스 개시에 필요한 운영작업에 착수했고 이르면 2025년 3분기 토스증권US을 통해 미국 내 직접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다.<br />
<br />
국내 증권사들은 일부 대형사를 제외하고는 미국 등 해외에서 현지 브로커와 계약을 통해 주식 거래를 중개하고 있다. 이에 국내 주식 거래 중개와 비교해 현지 브로커 수수료, 시세 이용료, 주식 보관비용 등 여러 부수적 제반비용이 들어간다.<br />
<br />
현지 브로커의 전산시스템이나 설비 문제로 발생하는 서비스 장애 관리나 대처에도 제약이 따른다.<br />
<br />
하지만 현지 법인을 통해 직접 거래를 중개하면 서비스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리스크관리도 강화할 수 있다.<br />
<br />
김규빈은 “미국 브로커딜러 라이선스 취득은 토스증권의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내부통제 시스템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브로커리지 전문성을 강화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15135220_8446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토스증권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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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주식모으기 서비스 이용자 200만 명 넘어<br />
토스증권 주식모으기 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br />
<br />
토스증권은 2025년 8월 말 기준 주식모으기 서비스 누적 이용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br />
<br />
토스증권은 앞서 2022년 3월 주식모으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br />
<br />
주식모으기는 고객이 원하는 주기와 금액을 설정해 국내 및 해외주식에 적립식으로 자동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일·매주·매월 등 고객의 투자 계획에 따라 주기를 선택할 수 있고 국내주식은 1주 단위로, 해외주식은 1천 원부터 소수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br />
<br />
△해외주식 위탁매매시장 점유율 확대 지속<br />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위탁매매시장에서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br />
<br />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2025년 상반기 외화증권 수탁 수수료 수익이 1853억 원으로 집계된다. 2024년(659억 원)과 비교해 1176억 원(178.4%) 늘어났다.<br />
<br />
1년 사이 3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국내 주요 증권사들 가운데 증가액 규모가 가장 컸다.<br />
<br />
외화증권 수탁 수수료는 국내 증권사들이 투자자들을 대신해 해외주식이나 채권 등 외화증권을 관리해주고 받는 수수료다.<br />
<br />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상반기 외화증권 수탁 수수료 수익이 1909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1년 사이 증가폭(784억 원, 69.7%)은 토스증권이 많았다.<br />
<br />
또 2025년 2분기로만 놓고 보면 토스증권의 외화증권 수수료 수익이 968억 원으로 규모 면에서도 미래에셋증권(933억 원)을 앞질렀다.<br />
<br />
이밖에 2025년 상반기 기준 키움증권 외화증권 수탁 수수료 수익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21억 원(80.6%), 삼성증권은 404억 원(44.5%), KB증권은 365억 원(82.4%) NH투자증권은 310억 원(66.6%), 한국투자증권은 226억 원(45.7%) 늘어났다. <br />
<br />
반면 대신증권은 외화증권 수탁 수수료 수익이 2024년 상반기 871억 원에서 2025년 상반기 720억 원으로 150억 원(17%) 감소했다.<br />
<br />
업계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거래대금 기준 국내 증권사의 해외주식시장 점유율은 키움증권이 22.3%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토스증권은 17.3%로 2위에 올라있다. 3위는 점유율 11.2%를 차지한 삼성증권이다.<br />
<br />
같은 기간 수수료 수익을 기준으로는 미래에셋증권이 점유율 19.3%, 토스증권은 17.1%, 삼성증권은 13.4%를 보이고 있다.<br />
<br />
토스증권은 앞서 2021년 12월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br />
<br />
그 뒤 2024년에는 해외채권 거래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다. 2025년에는 달러 송금 서비스를 시작하고 미국 주식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을 기존보다 약 2시간 연장하는 등 미국 주식 거래 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했다. 해외주식 옵션 서비스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br />
<br />
△투자 콘텐츠 강화로 고객 유입 확대에 힘써<br />
토스증권은 리서치센터 운영과 해외기업 실적발표 실시간 번역 서비스 등으로 투자 정보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br />
<br />
토스증권은 2025년 5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 바탕의 ‘해외기업 어닝콜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br />
<br />
토스증권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해외기업들의 어닝콜을 라이브로 들으면서 실시간 제공되는 국문 번역을 통해 곧바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어닝콜이 종료되면 그 즉시 요약·분석된 주요 내용도 확인 가능하다. <br />
<br />
어닝콜의 실시간 스트리밍과 국문 번역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은 국내 증권사 중 토스증권이 처음이다.<br />
<br />
토스증권은 앞서 2024년 9월 리서치센터를 설립해 투자 관련 리포트 등도 적극 제공하고 있다.<br />
<br />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애널리스트 3명과 콘텐츠 매니저 2명으로 구성됐다. 개인투자자를 위한 쉽고 전문적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토스증권 리서치센터는 출범 뒤 2025년 9월까지 1년 동안 투자 관련 콘텐츠 156건을 발행했다. 주 평균 3건을 꾸준히 선보였다.<br />
<br />
리서치센터 누적 독자 수는 100만 명, 누적 조회 수는 700만 회로 집계됐다.<br />
<br />
△토스증권 실적 증가세 지속<br />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위탁매매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실적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br />
<br />
토스증권은 2025년 상반기 영업수익 3540억 원, 영업이익 1689억 원, 순이익 1314억 원을 거뒀다. <br />
<br />
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수익은 102%, 영업이익은 452%, 순이익은 283% 급증하면서 세 지표가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24년 연간 실적을 상반기 만에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br />
<br />
2025년 2분기 해외주식 거래액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66% 증가했고 거래수수료 수익과 환전 수수료수익도 각각 177%, 129% 늘어났다.<br />
<br />
김규빈은 “상반기 해외주식 거래 부문의 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난 해 연간 실적을 필적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하는 동시에 상품 및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해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토스증권은 2025년 3월 미국주식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인공지능(AI) 바탕의 해외기업 실적발표 실시간 번역 서비스 등도 제공하기 시작했다.<br />
<br />
또 웹트레이딩시스템(WTS) 매매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PC기반 서비스에도 힘을 실었다.<br />
<br />
토스증권은 2024년에는 첫 영업손익 연간 흑자를 거뒀다.<br />
<br />
영업수익 4266억 원, 영업이익 1492억 원, 순이익 1315억 원을 냈다. <br />
<br />
2023년과 비교해 영업수익은 111% 늘어났고 영업손익은 회사 출범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순이익은 8666% 급증하면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를 거뒀다.<br />
<br />
2024년 호실적도 해외주식 위탁매매 성장세 덕분이다. 토스증권의 2024년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2023년보다 211% 증가했다.<br />
<br />
토스증권은 2020년 11월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아 출범했다. <br />
<br />
토스증권 영업수익은 2020년 3959만 원, 2021년 86억 원, 2022년 1276억 원, 2023년 2019억 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영업손익은 2020년 –139억 원, 2021년 –778억 원, 2022년 –322억 원, 2023년 –9억 원으로 최근 3년간 적자 폭을 줄이다 2024년 흑자전환했다.<br />
<br />
2020년 139억 원의 순손실은 2021년 783억 원으로 늘었으나 2022년 325억 원으로 감소했고 2023년 순이익 15억 원으로 흑자를 냈다.<br />
<br />
토스증권은 2025년 7월 기준 가입자 720만 명, 월간 활성이용자는 410만 명으로 집계된다. 플랫폼 커뮤니티 월간 활성이용자 수도 220만 명을 웃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15134600_13419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운데)가 2024년 10월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은 후 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왼쪽), 김병환 전 금융위원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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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출범 뒤 첫 홈페이지 개편 추진<br />
토스증권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br />
<br />
토스증권은 2024년 10월 서비스 및 사업 확장에 맞춰 새로운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br />
<br />
회사 출범 뒤 4년여 만의 첫 개편이었다.<br />
<br />
토스증권의 신규 홈페이지는 ‘투자의 힘을 모두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상품과 서비스 등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콘텐츠를 배치했다. <br />
<br />
2024년 7월 내놓은 웹 기반의 주식거래 서비스 ‘토스증권PC(WTS)’와 같은 해 9월 출범한 리서치센터의 리포트 등 이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주요 서비스는 홈페이지 상단 메뉴영역에 새롭게 포함시켰다.<br />
<br />
다국어 페이지도 개설했다. 기업과 상품에 관한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영어로 제공해 글로벌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br />
<br />
토스증권은 “새로운 홈페이지는 토스증권의 핵심 가치인 ‘쉬움, 혁신, 신뢰’를 담아내면서, 동시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쉽게 탐색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br />
<br />
△토스증권 대표이사에 선임<br />
김규빈은 2024년 10월 토스증권 대표이사에 선임됐다.<br />
<br />
토스증권은 2024년 10월10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김규빈 제품총괄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10월9일까지다.<br />
<br />
토스증권은 김규빈을 대표이사에 선임한 것은 투자 플랫폼으로 영향력 강화 및 서비스 확장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김규빈은 제품총괄로 발탁된 지 1년 만에 최고경영자(CEO)에 올랐다. <br />
<br />
김규빈은 토스증권 대표이사에 오른 뒤 “토스증권은 함께 금융의 지형을 새롭게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글로벌 자본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혁신적 솔루션을 만들어왔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CEO로 발전을 계속 이어나가고 토스증권이 금융 서비스 혁신의 선두에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토스증권에서 기술 바탕의 금융서비스 혁신 이끌어<br />
김규빈은 2022년 토스증권이 해외주식 서비스에 한창 힘을 실을 때 자리를 옮겨 서비스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김규빈은 토스증권에서 제품 설계와 기획 등을 담당하는 프로덕트 오너를 거쳐 제품총괄에 올라 전체 서비스 전략을 담당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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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출시, 투자자들의 토론의 장으로 성장한 커뮤니티 고도화 등을 추진해 성과를 냈다. <br />
<br />
2023년 최초로 토스증권이 분기 흑자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고 2024년에는 해외채권과 토스증권 PC(WTS) 출시 등으로 서비스 확장을 이끌었다.<br />
<br />
김규빈은 토스에서도 기술 바탕의 금융서비스 개발에 앞장서며 두각을 드러냈다.<br />
<br />
김규빈은 2020년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 합류한 뒤 유료멤버십 서비스인 토스프라임, 혜택 탭, 만보기 등 서비스 론칭에 핵심 역할을 했다. 토스는 이 가운데 혜택과 만보기 등 서비스를 해외시장 진출 전략 서비스로 삼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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